[논문]여대생의 체질량지수와 체형에 대한 지각 및 체중조절행위

박주영

여대생의 체질량지수와 체형에 대한 지각 및 체중조절행위
The BMI, Body Image Recognition, and Weight Control Behavior of Female College Students 원문보기

기본간호학회지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Fundamentals of Nursing, v.18 no.4, 2011년, pp.444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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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weight control behavior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and perception of body-image, and factors that affect weight control behavior in female college students. Methods: A convenience sample of 276 female college students agreed to complete a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5 to October 15, 2009.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8.0 program with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Results: According to preferred body type, 86.9% of the students who preferred slim, 13.3% who preferred their own body type, and 4.2% who preferred chubby reported using weight control behavior. For weight control behavior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body type, 82.9% of the students who were dissatisfied with their body type and 52.8% who were satisfied practiced weight control behavior. Variables influencing weight control behavior were body mass index (underweight OR 1.37, p=.050), cognition of the body (chubby/fat OR 2.68, p=.047), and preferred body type (slim OR 1.29, p=.006).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health providers need to educate female college students about appropriate body image and weight control behavior. Also, more studies are needed to identify other factor influencing weight control behaviors.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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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2009년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D시와 G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 276명을 대상으로 체형에 대한 인식과 체질량지수 및 체형에 대한 인식에 따른 체중조절행위,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여대생의 체중조절행위는 개인적 문제 뿐 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을 고려하여 대상자의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적 교육 중재를 위하여 논의 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대생들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중조절 행위, 체형인식에 따른 체중조절행위 및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를 고려해 볼 때, 날씬해지기만을 바라는 여대생들의 건강문제는 개인적 문제뿐 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이 분명하므로 건강전문가 및 교육자의 핵심적인 역할이 요구되며, 체형에 대한 인식과 적절한 체중조절행위에 대한 인지는 건강증진을 위한 중재를 할 때 매우 중요하다. 특히,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진출하면서 스스로의 건강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될 여대생들의 비만의 정도와 체형인식 정도에 따른 체중조절행위를 알아보고,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성인초기 건강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으로 나누어 산출 된 값을 말한다.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1995)에서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초과는 비만으로 분류한 것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이상군으로 분류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으로는 선행연구에서의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년, 성장도시, 거주형태, 하루 중 걷는 시간, 하루 중 컴퓨터 사용시간, 한달 용돈, 전반적 건강인식, 키, 몸무게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09년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D시와 G시에 소재하는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하여 전수를 사용하였다. 설문자료는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구한 후, 구조화된 설문지로 대상자가 자가 기입 하도록 하였다.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원하지 않는 경우 언제라도 철회 할 수 있으며 회수된 자료는 익명 처리됨을 알려 주었다.
연구 대상자의 체형에 대한 만족여부는 ‘만족’과 ‘불만족’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특성으로 학년, 성장도시, 거주형태, 하루 중 걷는 시간, 하루 중 컴퓨터 사용시간, 한 달 용돈, 전반적 건강인식, 키, 몸무게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과 같다.
체성분 분석기(INBODY 720, Biospace, Seoul, Korea)를 이용하여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였으며,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의 제곱(m²)으로 나누어 산출 된 값을 말한다.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1995)에서 18.
체중조절행위는 특정 질환이 없는 사람이 의도적인 노력으로 체중감량을 위해 또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의도적인 노력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체중조절행위에 대하여 과거와 현재의 체중조절행위를 시도하였는지 유무로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D시와 G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 276명을 편의 추출 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수는 G-Power 3.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09년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D시와 G시에 소재하는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하여 전수를 사용하였다. 설문자료는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구한 후, 구조화된 설문지로 대상자가 자가 기입 하도록 하였다.
90, 회귀분석에 이용한 독립변수 4개를 기준으로 했을 때 표집수가 257명 이상이 되면 예측 검정력을 유지할 수 있다. 탈락율을 고려하여 대상자수를 276명으로 표집하였다.

데이터처리

• 연구대상자의 특성, 체질량지수, 체형에 대한 지각 및 체중조절 행위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 연구대상자의 특성, 체질량지수와 체형에 대한 지각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의 차이는 Chi-square test로 분석 하였다.
•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Chi-square test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는(p<.05) 변수를 선택하여 범주형 변수는 가변수 처리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이론/모형

연구 대상자가 선호하는 체형을 알아보기 위하여 Sorensen, Stunkard, Teasdale와 Higgins (1983)이 개발한 신체 외형도를 이용 하였다. 비만 정도에 따라 9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두 가지 질문 ‘다음 그림 중에서 본인의 현재 체형과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몇 번 입니까’와 ‘다음 그림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체형은 어떤 것입니까?’를 통하여 9개 그림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성능/효과

그러나 키와 몸무게로 산정된 체질량지수는 20.30±2.096로 비만 정도는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정상체중군이 86.6%로 정상체중에 속하는 대상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자들은 자신의 실제적인 비만도와 다르게 본인의 체형을 살이 찌거나 비만한 쪽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가 본인의 체형에 대하여 만족하는지의 여부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에서는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대상자 중에서 체중조절을 시도한 대상자가 82.9%, ‘만족’한다고 응답한 대상자 중에서 체중조절을 시도한 대상자가 52.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대상자가 본인의 체형에 대하여 만족하는지의 여부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에서는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대상자 중에서 체중조절을 시도한 대상자가 82.9%, ‘만족’한다고 응답한 대상자 중에서 체중조절을 시도한 대상자가 52.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에서는, 과체중 이상군과 정상체중군에서 과반수 이상이 체중조절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체중군 조차 마른체형이 되고 싶어 하였다. 또한 체형에 대한 인식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에서는 ‘마른 편이다’라고 인식하는 경우에서 과반수 이상이 체중조절을 시도하였던 것으로 볼 때, 여대생들의 날씬함에 대하여 지나친 동경을 알 수 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에서는, 과체중 이상군에서는 100%, 정상체중군에서는 82.1%, 저체중군에서는 46.2%의 대상자가 체중조절행위를 시도하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체형 지각에 따른 체중조절행위에서는 ‘살찐 편이다’라고 인식하는 경우 체중조절을 시도한 대상자가 90.
이는 Jung과 Tae (2004)의 여대생의 체중조절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에서 신체상이 예측요인에 포함 되었던 것과 일치한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에서는 여대생의 체질량지수 뿐만 아니라 체형에 대한 인식 모두가 체중조절행위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9%가 체중조절행위를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학년, 성장 도시, 거주형태, 하루 중 걷는 시간, 하루 중 컴퓨터 사용시간, 한 달 용돈에 따라 체중조절행위의 차이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체형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표준이다’에 이어 ‘살찐 편이다’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41.7%로, 현재보다 더 마르기를 원하는 대상자가 79%였다.
본 연구는 D시와 G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 276명을 편의 추출 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수는 G-Power 3.0 program을 이용하여 최소 표본의 크기를 구한 결과, 유의수준 .05, 효과크기 .20, 검정력은 .90, 회귀분석에 이용한 독립변수 4개를 기준으로 했을 때 표집수가 257명 이상이 되면 예측 검정력을 유지할 수 있다. 탈락율을 고려하여 대상자수를 276명으로 표집하였다.
선호하는 체형은 ‘마르기를 원함’이 79%, ‘만족함’이 14.8%, ‘살찌기를 원함’이 6.2%였으며 체형에 대한 만족여부는 불만족이 85.1%로 많았다.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체질량지수, 체형에 대한 인식, 선호하는 체형이었으며, 저체중군의 경우 1.37(p=.050)배, 체형에 대한 인식이 ‘살찐 편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 2.68 (p=.047)배, 선호하는 체형에서 마르기를 원하는 경우 1.29 (p=.006)배로 체중조절행위 유경험 확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로 체질량지수, 체형에 대한 인식, 선호하는 체형이었다. 저체중군의 경우 1.

후속연구

그러므로 건강한 적정체중이 아름답다는 체형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체중과 비만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 또한 스스로의 신체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평가하고 바람직한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으로 불필요한 체중감량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허리둘레는 체질량지수 보다 질병발생 위험을 더 잘 반영하는 것으로 특히, 체질량지수 25㎏/㎡미만인 경우 허리둘레 크기에 따라 제 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증, 고혈압 등의 질병발생의 위험이 높다(Kang, 1999).
허리둘레는 체질량지수 보다 질병발생 위험을 더 잘 반영하는 것으로 특히, 체질량지수 25㎏/㎡미만인 경우 허리둘레 크기에 따라 제 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증, 고혈압 등의 질병발생의 위험이 높다(Kang, 1999). 본 연구에서는 비만도를 체질량지수만 측정하였으나 보다 예측력을 높여주는 건강지표인 허리둘레뿐 만 아니라 체지방량을 포함하여 체중조절행위,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광범위한 연구를 제언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증진 측면에서 중재에 대하여 몇 가지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여성의 외모에 가해지는 사회문화적 압력에 대하여 인식비판 능력을 제고하며, 대학교 및 대학교 진학하기 전의 교육과정에서 학교 보건교육을 필수화 하여 충분한 영양공급, 올바른 체중조절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임신․출산 등 장래의 모성건강의 중요성을 함양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여대생들이 자주 접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여 여성건강에 대한 교육과 바람직한 체중조절 혹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공인된 전문 사이트 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이미 알려진 방법이라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각 방법 별 올바른 방법으로 체중조절행위를 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식이요법이나 운동시 신체 상태와 상관없이 무리하게 시행하여 건강에 해를 입지 않도록 자신의 신체에 맞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처방을 받아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은 어떤 시기인가?	성인초기에 있는 대학생은 신체적 발달과 지적 발달이 최고에 있는 시점이며, 성인중기와 후기에 비하여 생활양식의 수정가능성이 커서 바람직한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Kim, Oh, Hyong, & Cho, 2008). 하지만, 오늘날 사회는 지나치게 마른 체형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인식이 점차 만연화 되어 청소년기의 신체상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Kim, 2005), 청소년기의 신체상은 건강과 관련된 충분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 채 사회적 활동 및 대인관계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도하는 대학생 시기로 연결된다.
	체질량지수는 어떤 값을 말하는가?	체성분 분석기(INBODY 720, Biospace, Seoul, Korea)를 이용하여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였으며,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의 제곱(m2)으로 나누어 산출 된 값을 말한다.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1995)에서 18.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1995)에서는 체질량지수에 따라 어떻게 분류하였는가?	체성분 분석기(INBODY 720, Biospace, Seoul, Korea)를 이용하여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였으며,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의 제곱(m2)으로 나누어 산출 된 값을 말한다.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 (1995)에서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초과는 비만으로 분류한 것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이상군으로 분류하였다.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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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 C. (2003). Gender differences in body mass index and weight loss strategies among African Americans.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103, 1360-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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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orowska, A., & Bazylak, G. (2009). An outbreak of body weight dissatisfaction associated with self-perceived BMI and dieting among female pharmacy students. Biomedicine & pharmacotherapy, 63, 67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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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J. H. (1999). Diagnosis and evaluation of obesity.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8, 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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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J. S., Kim, Y. Y., Kim, M. Y., & Jung, D. Y. (2009). A Study on Body Attitude, Body Mass Index, and Perceived Stress among Women's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 Academy of Public Health Nursing, 23, 29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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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 A. (2005). The weight control behaviors of body-image in high school girls. Unpublished master's thesis, Yonsei university, Seoul.
Kim, H. S., Oh, E. G., Hyong, H. K., & Cho, E. S. (2008).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on lifestyle in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19, 50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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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 H. (2008). A Study on the Factors that Influenced on Weight Control Diet Experience of the Female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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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 R. (2000). A study on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about general health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Sorensen, T. I., Stunkard, A. J., Teasdale, T. W., & Higgins, M. W. (1983). The accuracy of reports of weight: Children's recall of their parents' weight 15 years earlier.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7, 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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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M. H (2004). The Relationship between Eating Disorders, Self-esteem and Depression among in College Wome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Fundamental Nursing, 11, 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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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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