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8 no.6, 2011년, pp.55 - 61
장명순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 이성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 김진수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 홍성민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 이강진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인지반응시간이란? | 인지반응시간(PRT: perception reaction time)이란 “운전자가 바라보는 시각에 비춰진 어떤 사물 또는 상황과 운전자가 반응을 최초로 나타내는 시간 간격”이라 Olson(1996)이 정의하였으며, 지각 (perception), 식별(identification), 행동 판단 (emotion), 반응 (volition) 4단계 과정으로 구분하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도로설계 시 American Association of State Highway and Transportation Officials (AASHTO)에서 정한 인지반응 시간인 2. | |
기존에 사용되는 인지반응시간을 시대적 변화에 맞도록 감소시켜 운전자에게 안전한 도로를 제공하면서 경제성을 도모하기 위한 인지반응시간을 어떻게 제시하였는가? | 즉, 설계속도 별 인지반응시간을 60kp이하 일때 2.0초, 80kph시 1.8초, 100kph시 1.6초 그리고 120kph 이상일 경우 1.4초가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모든 설계속도에 대하여 하나의 인지반응시간을 규정할 경우에는 인지반응시간을 2.0초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인지반응시간을 적용하여 도로를 설계할 경우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제한속도 상향구간의 공사비 절감뿐만 아니라 신설 도로의 공사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인지반응시간은 어떤 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 인지반응시간(PRT: perception reaction time)이란 “운전자가 바라보는 시각에 비춰진 어떤 사물 또는 상황과 운전자가 반응을 최초로 나타내는 시간 간격”이라 Olson(1996)이 정의하였으며, 지각 (perception), 식별(identification), 행동 판단 (emotion), 반응 (volition) 4단계 과정으로 구분하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도로설계 시 American Association of State Highway and Transportation Officials (AASHTO)에서 정한 인지반응 시간인 2.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