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of depression with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in nursing students in 2010. Methods: A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and data was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Depression,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were measured...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of depression with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in nursing students in 2010. Methods: A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and data was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Depression,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were measured by using the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Scale (DASS) and the Mindfulness Attention Awareness Scale (MAA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A total of 131 nursing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Depression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tress (r=.81, p<.001) and anxiety (r=.76, p<.001), and negatively associated with mindfulness (r=-.73, p<.001).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in different type of residence, anxiety and mindfulnes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of depression with explanatory power of 67%. Conclusion: When nurse instructors manage depression among nursing students, the strategies need to address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This study may help nursing students to better manage their depression.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of depression with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in nursing students in 2010. Methods: A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and data was collected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Depression,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were measured by using the Depression, Anxiety and Stress Scale (DASS) and the Mindfulness Attention Awareness Scale (MAA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A total of 131 nursing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Depression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tress (r=.81, p<.001) and anxiety (r=.76, p<.001), and negatively associated with mindfulness (r=-.73, p<.001).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in different type of residence, anxiety and mindfulnes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of depression with explanatory power of 67%. Conclusion: When nurse instructors manage depression among nursing students, the strategies need to address stress, anxiety, and mindfulness. This study may help nursing students to better manage their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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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렇게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은 대학생들의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간호대학생의 우울에 대한 영향 요인을 설명한 국내외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앞으로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치유에 힘써야 할 간호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간호대학생 자신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여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과의 관계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고,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예측할 수 있는 변수들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을 모색하는데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로써 131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은 우울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과의 관계를 확인하여, 대학생 우울의 예측 변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우울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에 영향을 받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감소시켜 주기 위한 실제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음이 본 연구의 간호학적 의의라고 하겠다.
제안 방법
회귀분석에 사용된 독립변수는 일반적 특성 중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거주형태와 우울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난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을 포함하여 4개의 변수이었다. 그 중 거주형태는 명목척도의 변수이므로 회귀방정식에 입력하기 위해서 가변수 처리를 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기 전 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 검증을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는 공선성이 있어 본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D시 소재 대학교의 간호학과 학생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참여에 동의한 자로 하였다. 본 연구에 필요한 대상자 수는 G*Power 3.
85, 회귀분석에 사용되는 독립변수를 8개로 하여 산출한 결과 본 연구에 필요한 대상자 수는 120명으로 나타났다(Cohen, 1988). 탈락률을 고려하여 필요한 대상자 120명의 10%인 12명을 추가하여 132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회수된 설문지는 132부이었으며 응답이 미비한 1부를 제외한 131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은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증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우울과 제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예측하는 변수는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분석을 통해 실수와 백분율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은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증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우울과 제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예측하는 변수는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분석을 통해 실수와 백분율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은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증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마음챙김은 순간 순간 의식의 장에서 발생하는 몸과 마음의 현상에 대한 즉각적인 자각, 주의 집중, 비판단적 수용 및 현상에 휩싸이지 않는 탈중심적 주의(Park, 2006)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본 연구에서는 Park (2006)이 개발한 마음챙김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대학생의 마음챙김을 4개의 하위요인인 현재자각(현재 순간에 대한 알아차림), 주의집중(현재 경험에 집중), 비판단적 수용(평가나 판단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임), 탈중심적 주의(관찰자 위치에서 바라봄)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하위영역은 5문항씩 포함하고 있어 총 2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DASS (Psychology Foundation of Australia, 2010)를 사용하였다. 우울(DASSD)은 낮은 긍정감, 낮은 자존감 및 의욕, 절망감으로 구성되어 있고, 불안(DASS-A)은 자동적 각성(입안이 마름, 심장박동이 빨라짐 등) 및 두려움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트레스(DASS-S)는 계속되는 긴장, 과민함, 부정적 감정을 나타내는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능/효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 점수는 거주형태 항목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2.14, p =.035), 자취 및 기숙사 거주 형태 학생의 우울 점수는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형태 학생의 우울 점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즉 스트레스와 불안이 높을수록 우울 정도가 높았고, 마음챙김이 높을수록 우울 정도는 낮았다.
, 2009) 본 연구결과와도 일치하였다. 간호대학생들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위에서 제시된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의 3개 항목이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밝혀졌고, 이들의 전체 설명력은 67%이었다. 비록 본 연구에서 우울과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스트레스는 공선성이 있어 다중회귀분석 요인에서 제외되었지만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불안의 예측요인으로 제시하고 있었다(Jung, 2009; Park, 2010; Shikai et al.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로써 131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은 우울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하거나 실시하고자 할 때에는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을 중요한 요인으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93으로 10 이하로 나타나 다중공선상의 문제를 배제할 수 있었다. 또한 잔차의 독립성 검정을 위해 Durbin-Watson값을 구한 결과 1.99로 2에 가까워 자기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수 입력 및 제거는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 순으로 하여 단계적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예측 회귀모형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89.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하거나 실시하고자 할 때에는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을 중요한 요인으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우울에 영향을 주는 예측 요인으로는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로 나타났고, 이는 67%의 설명력을 지니고 있었다. 거주형태 중 자취 및 기숙사 거주형태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형태의 간호대학생들보다 우울 점수가 높았으므로 이들에게 우울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모색이 필요하겠다.
변수 입력 및 제거는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 순으로 하여 단계적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예측 회귀모형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89.74, p <.001).
본 연구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우울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에 영향을 받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감소시켜 주기 위한 실제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음이 본 연구의 간호학적 의의라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 정도를 분석한 결과 거주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취 및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의 우울 점수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의 우울 점수보다 약 2배 정도 높았다.
본 연구에서 우울과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와 불안은 양의 상관관계를, 마음챙김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과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변수는 스트레스(r=.
본 연구에서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Chronbach's ⍺는 각각 .88, .89, .86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우울과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와 불안은 양의 상관관계를, 마음챙김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과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변수는 스트레스(r=.81)이었고, 불안(r=.76), 마음챙김(r=.73) 순으로 나타났다. 29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 관계를 측정한 선행연구에서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도 높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ark, 2010).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불안(β=.47, p<.001), 마음챙김(β=-.40, p<.001), 거주형태(β=.13, p =.010)이었고, 이 변수들은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67%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 정도를 분석한 결과 거주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취 및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의 우울 점수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의 우울 점수보다 약 2배 정도 높았다. 거주 형태에 대한 대학생의 우울 정도를 연구한 선행연구는 국내외에서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회귀분석에 사용된 독립변수는 일반적 특성 중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거주형태와 우울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난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을 포함하여 4개의 변수이었다. 그 중 거주형태는 명목척도의 변수이므로 회귀방정식에 입력하기 위해서 가변수 처리를 하였다.
후속연구
또한, 우울에 영향을 주는 예측 요인으로는 불안, 마음챙김, 거주형태로 나타났고, 이는 67%의 설명력을 지니고 있었다. 거주형태 중 자취 및 기숙사 거주형태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형태의 간호대학생들보다 우울 점수가 높았으므로 이들에게 우울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모색이 필요하겠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간호대학생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반복 연구를 실시해보고,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해 위에서 제시된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도 필요하겠다. 또한, 간호대학생들의 우울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할 때에는 위에서 제시한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을 프로그램의 효과 측정 지표로 하여 연구해 볼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간호대학생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반복 연구를 실시해보고,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해 위에서 제시된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도 필요하겠다. 또한, 간호대학생들의 우울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할 때에는 위에서 제시한 스트레스, 불안, 마음챙김을 프로그램의 효과 측정 지표로 하여 연구해 볼 것을 제안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대학생들의 우울을 동시에 감소시킬 수 있고, 마음챙김을 증가시키는 것은 우울뿐만 아니라 우울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이에 우울, 스트레스, 불안을 감소시키고, 마음챙김을 증가시켜 줄 수 있는 중재프로 그램을 개발한다면 간호대학생들의 우울 감소 및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간호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에는 무엇이 있는가?
스트레스는 교육 과정 중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사회심리적 요소의 하나로써, 간호대학생들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웰빙에도 영향을 미친다(Jimenez, Navia-Osorio, & Diaz, 2010). 일반적으로 간호대학생들이 말하는 스트레스는 일반 대학생들이 겪는 시험, 숙제와 같은 학업 스트레스, 경제적 문제와 같은 외부 스트레스 이외에도 환자의 고통이나 죽음, 전문적인 지식 부족과 같은 임상에서의 스트레스를 경험한다(Jimenez et al., 2010).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마음챙김은 순간 순간 의식의 장에서 발생하는 몸과 마음의 현상에 대한 즉각적인 자각, 주의 집중, 비판단적 수용 및 현상에 휩싸이지 않는 탈중심적 주의(Park, 2006)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본 연구에서는 Park (2006)이 개발한 마음챙김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대학생의 마음챙김을 4개의 하위요인인 현재자각(현재 순간에 대한 알아차림), 주의집중(현재 경험에 집중), 비판단적 수용(평가나 판단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임), 탈중심적 주의(관찰자 위치에서 바라봄)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하위영역은 5문항씩 포함하고 있어 총 2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k (2006)이 개발한 마음챙김 도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마음챙김은 순간 순간 의식의 장에서 발생하는 몸과 마음의 현상에 대한 즉각적인 자각, 주의 집중, 비판단적 수용 및 현상에 휩싸이지 않는 탈중심적 주의(Park, 2006)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본 연구에서는 Park (2006)이 개발한 마음챙김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대학생의 마음챙김을 4개의 하위요인인 현재자각(현재 순간에 대한 알아차림), 주의집중(현재 경험에 집중), 비판단적 수용(평가나 판단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임), 탈중심적 주의(관찰자 위치에서 바라봄)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하위영역은 5문항씩 포함하고 있어 총 2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전체 문항이 역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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