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독서치료 효과 증진을 위한 수퍼비전 실행 연구

임성관

doi:10.4275/kslis.2011.45.1.149

독서치료 효과 증진을 위한 수퍼비전 실행 연구
An Action Research of Bibliotherapy Supervision for Improvement of Bibliotherapeutical Effects 원문보기

한국문헌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v.45 no.1, 2011년, pp.149 - 167

초록
AI-Helper

이 연구는 독서치료 수퍼비전 활동이 치료 효과 증진에 기여를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치료사에게 있어 치료 효과를 거둔다는 것은 단순한 치료 작업 이상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료사들은 치료라는 말이 주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실행하고 있는 치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들은 독서치료가 치료로서의 가치를 입증 받지 못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독서치료전문가로 활동하는 연구자에게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시작된 연구가 치료 효과 증진을 위한 독서치료 수퍼비전 실행 연구이다. 이 연구는 연구 과정에 대한 '방법적' 접근을 강조하여 해석적 실행연구의 형태로 진행을 했다. 연구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퍼바이지의 문제점을 관찰하고 개선점을 마련함으로써 각 치료들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연구자와 연구 참여자 모두 성장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Abstract ▼ AI-Helper

The research started with the idea that the proper supervision of bibliotherapy would improve its therapeutic effect. Revealing therapeutical effect is, to therapists more than just therapy process itself. Bibliotherapists, however not only feel the pressure by the term 'therapy' and have a low conviction over self-activating therapy. Therefore, the therapeutic value of bibliotherapy has not been well approved, and the need for improving the situation has grown among bibliotherapists. The bibliotherapy supervising action research was triggered by such need. This research takes the form of interpretive action research which emphasizes a 'methodical' approach to the research process. The purpose is to observe the problems of supervisees, make each session better, and help both the researcher and participants during the research proces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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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 연구는 실행 연구의 방법을 사용하여 수퍼비전이 필요한 독서치료사의 집단 치료 작업에 연구자가 수퍼바이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에 따라 연구자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프로그램 계획서, 프로그램 운영 일지, 프로그램 진행시의 녹음 자료, 소감문 및 평가 보고서 등을 확보해 객관성을 잃지 않으며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실행 연구는 연구자 개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해석을 연구자 개인과 연관시키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Mills 2010). 따라서 10년 동안 다양한 치료 장면에서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여러 내담자 및 참여자들을 만났던 경험에서 얻은 연구자의 지식과 이해에 바탕을 두고 해석하려고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로그램명과 전체 목표가 명확히 제시될 필요가 있는데, 이 계획에서는 전체 목표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한 수정 보완을 하도록 했다. 이어서 구성 부분을 살펴보면 12 session에 맞게 완성을 해낸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이는 독서치료 역시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독서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하고, 그 실행 결과에 따라 수퍼바이지는 물론 독서치료 프로그램 운영에도 효과가 있었는지를 우선 살펴보았다. 이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퍼비전을 반복 실행해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임을 입증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집한 자료를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에 따른 연구 결과를 이해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수집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본 연구는 내담자 및 참여자를 위해 계획된 독서치료 프로그램 계획과 실시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찾아, 수퍼비전을 통해 개선해 나감으로써 치료 효과를 늘리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실행 연구 과정에 대한 ‘방법적' 접근을 강조하며, 연구자의 전문성 신장과 독서치료 장면 개선에 전념하여 자신의 실천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치료 효과 증진을 위한 독서치료 수퍼비전 실시에 대한 실행 연구이다. 수퍼비전을 실행하면서 치료에 참여하는 참여자들, 연구에 참여하는 수퍼바이지, 나아가 역시 독서 치료전문가이자 수퍼바이저이기도 한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참여 관찰은 연구자가 참여자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행위와 말, 상징 뿐 아니라 연구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 그리고 현장 구성원과의 대화까지도 자료가 된다(이용숙, 김영천 1998). 본 연구에서는 수퍼비전이라는 약속된 만남을 통해 연구 참여자(수퍼바이지)를 관찰하고, 더불어 그가 만나고 있는 참여자들 또한 관찰했다.
본 연구는 치료 효과 증진을 위한 독서치료 수퍼비전 실시에 대한 실행 연구이다. 수퍼비전을 실행하면서 치료에 참여하는 참여자들, 연구에 참여하는 수퍼바이지, 나아가 역시 독서 치료전문가이자 수퍼바이저이기도 한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단계별 연구 절차를 표로 나타내면 <표 1>과 같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독서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하고, 그 실행 결과에 따라 수퍼바이지는 물론 독서치료 프로그램 운영에도 효과가 있었는지를 우선 살펴보았다. 이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퍼비전을 반복 실행해 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임을 입증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수퍼비전 없이 치료를 수행하는 치료사들도 있는데, 이는 치료사 자신을 성장시키고 내담자 및 참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한 축을 놓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 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 하겠다. 이에 본 연구는 독서치료 수퍼비전이 치료 효과 증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행 연구를 통해 입증해 보았다.

제안 방법

독서치료 수퍼비전은 수퍼바이지가 진행을 위해 계획한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먼저 실시하고, 이어서 세 번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면 한 번 씩 만나서 1시간 30분씩 실시를 했다. 또한 마지막 6단계에서의 수퍼비전은 프로그램을 마친 뒤 각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평가 보고서를 살펴봤다.
사후 면담은 6차 수퍼비전을 마친 후 바로 실시했으며, 내용은 주로 수퍼비전을 받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한 소감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졌다. <표 11>은 수퍼바이지와의 사후 면담 내용을 양식에 맞춰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주가 된 내용은 참여자들과 라포(rapport) 형성이 되어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 그에 따라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수퍼비전을 위해 녹음 자료를 함께 들어본 것은 물론, 수퍼바이지로 하여금 한 세션의 축어록을 풀어 오게 해서 세부적으로 행한 발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 수퍼바이지는 발문법의 흐름을 제대로 적용시키고 있지 못했다.
연구에 참여한 수퍼바이지는 연구자가 직접 면담을 진행하고, 치료에 참여한 참여자에 대한 면담은 치료를 담당했던 수퍼바이지가 실시했다.
연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최초의 프로그램 계획서 및 수퍼비전 후 수정된 프로그램 계획서, 각 세션 별 녹음 자료 및 프로그램 운영 일지, 모든 프로그램 진행을 마친 뒤 각 참여 가족별로 작성한 소감문과 평가 보고서까지 모두 수집을 했다.
연구자는 교육대학원에서 사서교육을,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현재 일반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2004년 2월부터 독서치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자는 우리나라에서 전문적인 독서치료사를 키우기 위한 첫 과정이 개설되었을 때부터 이론적인 공부를 시작한 이후,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는 내담자 및 참여자를 만나 독서치료를 실행하면서 전문가로 성장했다. 그러나 특히 현장 독서치료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치료를 해나가며 겪는 어려움을 묻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점, 따라서 치료 효과가 좋지 못할 때도 있다는 점은 늘 고민이었다.
이 연구는 실행 연구의 방법을 사용하여 수퍼비전이 필요한 독서치료사의 집단 치료 작업에 연구자가 수퍼바이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에 따라 연구자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프로그램 계획서, 프로그램 운영 일지, 프로그램 진행시의 녹음 자료, 소감문 및 평가 보고서 등을 확보해 객관성을 잃지 않으며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실행 연구 과정에 대한 ‘방법적' 접근을 강조하며, 연구자의 전문성 신장과 독서치료 장면 개선에 전념하여 자신의 실천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하기를 기대한다. 이에 본 연구는 세 가지 실행 연구 방법 중 해석적 실행 연구의 형태로 연구를 진행한다.
첫 번째 수퍼비전에서는 향후 진행할 집단 독서치료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살펴보았다. 독서치료 프로그램 계획은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특성을 전제로, 전체 목표와 세부목표에서부터 선정한 자료의 적절성, 나아가 관련 활동의 적절성과 시간 내 마무리 지을 수 있는가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마지막 6단계에서의 수퍼비전은 프로그램을 마친 뒤 각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평가 보고서를 살펴봤다. 총 12회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어서 수퍼비전은 총 6회에 걸쳐 실시가 되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독서치료를 위한 하나의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진행을 마친 뒤 평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부분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내용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참여자는 휴독서치료연구소 소속의 독서치료 분야 연구원으로, 2010년 10월부터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집단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분이다. 그녀는 독서치료사로서 집단을 진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수퍼바이저의 관리 감독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3-40대의 엄마 1명과 8세 아동 1명으로 이루어진 가족 7팀 이내이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참여자들을 선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가 어렵기 때문에, 참여자들 스스로가 어떤 목표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인지 정확히 판별한 후 신청할 수 있도록 공지를 해야 한다.

성능/효과

이에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혹시 내담자를 인터뷰한 내용과 심리진단검사에 대한 평가 분석 작업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후 수행되는 프로그램 계획 전반도 잘못 이루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수퍼바이저를 찾아가 수퍼비전을 받았다. 그 결과 내담자의 문제를 너무 과소평가한 나머지 프로그램 계획 전반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아가 그 이후에도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수퍼바이저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그런 노력 끝에 현재는 연구소의 연구원 및 독서치료사 과정 수강생들에게 수퍼비전을 해주는 입장에서있다.
그 결과 수퍼바이지는 발문법의 흐름을 제대로 적용시키고 있지 못했다. 독서치료에서의 발문은 동일시-카타르시스-통찰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 다음,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측면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동일시 측면에서의 발문 이후 내 삶 적용을 위한 발문으로 서둘러 넘어가는 등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보자면 『5분만 쉬고 싶은 덩치 부인』이라는 책을 읽고 행한 발문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장면은 어디였습니까?", “그럼 여러분들에게도 덩치 부인과 같았던 적이 있나요? 그럼 그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와 같은 식이다.
이런 현상은 몇 가지 이유에 기인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료를 접목해 실시해 보면서 임상적(clinical)으로 검증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았다. 하나의 치료법이 사회적 으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임상적 검증은 필수적이다.

후속연구

따라서 실행 연구 과정에 대한 ‘방법적' 접근을 강조하며, 연구자의 전문성 신장과 독서치료 장면 개선에 전념하여 자신의 실천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하기를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치료에 쉽게 접근하려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셋째, 치료 작업을 실시하면서 갖게 되는 의구심과 궁금증을 물어보고 사례를 관리 감독해줄 수퍼바이저(supervisor)가 부족하다. 따라서 치료사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치료 작업에 대한 불안감을 계속 갖고 있어, 결국 치료를 해나가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안정성 또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일지는 1 session에 대한 기록이다. 출석한 팀의 숫자에서부터 치료사의 코멘트, 향후 프로그램과 필요한 자료, 각 가족별 특징 및 참여 모습까지 충실하게 작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세부 목표에 비추어 봤을 때 각 가족들이 이루어낸 것은 어떤 점이고 아직 부족해 보이는 점은 어떤 것인지, 부족한 부분에서는 어떤 상호작용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랬는지, 혹은 부모나 아이의 성격이나 태도에 어떤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섬세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점이다. 즉 치료사는 참여자들이 써서 발표하는 활동지의 내용이라는 현상에 따라서만 분석을 할 것이 아니라, 그런 내용이 발표되기까지 보이는 상호작용 행동이 어떤지, 나누기를 할 때의 태도는 어떤지 등을 모두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데 아직 그런 눈을 갖추고 있지 못한 인상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일반적으로 독서치료란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독서치료는 참여자가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매개로 하여 치료자와 일대일이나 집단으로 토론,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의 구체적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신의 적응과 성장 및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얻는 것을 뜻하는 넓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김현희 외 2004).
	치료는 어떠한 측면에 걸쳐 효과가 있어야 하는 작업입니까?	치료는 발달적(developmental)인 측면 혹은 임상적(clinical)인 측면에 걸쳐 효과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몇 가지 요인들 때문에 아직도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있어 사회 전반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
	수퍼비전의 관계는 무엇에 의해서 변화하게 됩니까?	수퍼비전은 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 그리고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담자 간의 독특한 전문적 관계이다. 이 관계는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변화하게 된다. 수퍼 바이지가 점점 유능해짐에 따라 전문적 기술을 수행함에 있어서 수퍼바이저로부터 방향 제시를 받을 필요가 점차 줄어든다.

참고문헌 (10)

김현희 외. 2004. 독서치료. 서울: 학지사.(Kim, Hyun-Hee et al. 2004. Bibliotherapy. Seoul: Hakjisa.)
이영식. 2006. 독서치료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 학지사.(Lee, Young-Sik. 2006.(A) Short Guide to Bibliotherapy. Seoul: Hakjisa.)
Haynes 외. 2006. (상담 및 조력전문가를 위한) 수퍼비전의 실제. 서울: 시그마프레스.(Haynes, R. et al. 2006. Clinical Supervision in the Helping Profession: A Practical Guide. Seoul: Sigma Press.)
이용숙 외. 2005. (교육현장 개선과 함께하는) 실행연구방법. 서울: 학지사.(Lee, Yong-Sook et al. 2005. Action Research. Seoul: Hakj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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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2008. 동화 들려주고 토의하기에 대한 실행 연구. 석사학위논문,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Kim, Bo-Young. 2008. An Action Research on Storytelling by the Teacher and the Follow-up Discussion Activities. M.A. thesis,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이용숙, 김영천. 2005. 교육에서의 질적 연구: 방법과 적용. 서울: 교육과학사.(Lee, Yong-Sook & Kim, Young-Chun. 2005. Qualitative Research in Education: Method and Application. Seoul: Kyoyook Kwahaksa.)
McCutcheon, G. & Jung, B. 1990. “Alternative perspectives on action research." Theory into Practice, 29(3): 144-150.

상세보기
Mills, Geoffrey E. 2010. Action Research: A Guide for the Teacher Researcher. 4th ed. NJ: Allyn & Bacon.
Wolcott, H. F. 1994. Transforming Qualitative Data: Description, Analysis, and Interpretation. Thousand Oaks, CA: Sage.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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