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성분(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활성(ABTS 라디칼 소거능,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 항암활성 및 면역활성을 비교 분석하여 기능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이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아 전후 상관없이 홍진주벼에서 각각 $5,600.44\;{\mu}g$ GAE/g sample과 $4,599.52\;{\mu}g$ GAE/g sample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1,841.17\;{\mu}g$ GAE/g sample(현미), $1,296.77\;{\mu}g$ CA/g sample(발아현미)에서 높게 나타났다. ${\gamma}$-Oryzanol 함량은 홍진주벼에서 $643.14\;{\mu}g/g$ sample로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ABTS 라디칼 소거능,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은 1 mg/mL의 농도에서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의 현미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in vitro 항암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장암 세포보다는 유방암 세포에서 더 강한 암세포 억제능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발아현미보다 일반현미에서 다소 나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500\;{\mu}g$/mL의 농도에서 면역활성을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발아 전후 상관없이 조사되어진 다른 품종들보다 높은 활성을 보였다.
벼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성분(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활성(ABTS 라디칼 소거능,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 항암활성 및 면역활성을 비교 분석하여 기능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이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아 전후 상관없이 홍진주벼에서 각각 $5,600.44\;{\mu}g$ GAE/g sample과 $4,599.52\;{\mu}g$ GAE/g sample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1,841.17\;{\mu}g$ GAE/g sample(현미), $1,296.77\;{\mu}g$ CA/g sample(발아현미)에서 높게 나타났다. ${\gamma}$-Oryzanol 함량은 홍진주벼에서 $643.14\;{\mu}g/g$ sample로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ABTS 라디칼 소거능,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은 1 mg/mL의 농도에서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의 현미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in vitro 항암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장암 세포보다는 유방암 세포에서 더 강한 암세포 억제능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발아현미보다 일반현미에서 다소 나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500\;{\mu}g$/mL의 농도에서 면역활성을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발아 전후 상관없이 조사되어진 다른 품종들보다 높은 활성을 보였다.
We studied the b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oxidant compounds, antioxidant activities,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and immunological activities of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We examined the DPPH,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reducing power of 70% ethanol extracts from ...
We studied the b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oxidant compounds, antioxidant activities,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and immunological activities of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We examined the DPPH,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reducing power of 70% ethanol extracts from some cultivars of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The total polyphenol, total flavonoid, and ${\gamma}$-oryzanol contents of the extracts were measured with spectrophotometric methods. The Hongjinjubeyo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extracts showed markedly higher antioxidative activity than those of 70% ethanol extracts from other cultivars. The 70% ethanol extracts from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had the most effective anti-proliferative activity (cytotoxicity) against breast cancer cells (MCF-7) compared to colorectal cancer cells (HCT-116). A $500\;{\mu}g$/mL concentration of 70% Hongjinjubyeo ethanol extract had higher macrophage and mitogenic activities of immunological activity than other cultivars.
We studied the b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oxidant compounds, antioxidant activities,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and immunological activities of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We examined the DPPH,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reducing power of 70% ethanol extracts from some cultivars of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The total polyphenol, total flavonoid, and ${\gamma}$-oryzanol contents of the extracts were measured with spectrophotometric methods. The Hongjinjubeyo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extracts showed markedly higher antioxidative activity than those of 70% ethanol extracts from other cultivars. The 70% ethanol extracts from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had the most effective anti-proliferative activity (cytotoxicity) against breast cancer cells (MCF-7) compared to colorectal cancer cells (HCT-116). A $500\;{\mu}g$/mL concentration of 70% Hongjinjubyeo ethanol extract had higher macrophage and mitogenic activities of immunological activity than other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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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큰눈벼(Keunnunbyeo), 홍진주벼(Hongjinjubyeo), 흑광벼(Heugkwangbyeo), 일품벼(Ilpumbyeo), 하이아미(Haiami), 고아미 4호(Goami 4) 및 화성벼(Hwaseongbyeo)와 같이 새롭게 육성되어진 품종들의 발아 전후 현미를 이용하여 70% 에탄올 추출물을 제조하고 그에 대한 기능성을 평가함으로써 이들의 상관성을 비교·분석하여 식생활 개선, 품종 농가보급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식품 개발 등 효율적인 이용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벼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 성분(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활성(ABTS 라디칼소거능,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 항암활성 및 면역활성을 비교․분석하여 기능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이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아 전후 상관없이 홍진주벼에서 각각 5,600.
제안 방법
7 품종의 정조를 동일한 조건으로 제현기(Model SY88-TH, Ssangyong Ltd., Incheon, Korea)를 이용하여 현미를 만들었으며 이중 일부는 (주)미실란을 통하여 발아현미로 가공하였다. 시료는 분쇄기(Micro hammer-cutter mill, Type3, MHK Trading Co.
DPPH 라디칼 소거능은 Kim 등(18)의 방법을 변형하여 측정하였다. 즉, 시료 200 μL에 0.
위 반응액에 500 μL 1M NaOH와 275 μL 증류수를 가한 후 51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이때 얻어진 formazan은 100 μL 0.04 N HCl/isopropanol을 가하고 5분간 용해시킨 뒤 동량의 물을 가한 후 57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고 대조구와 비교하여 시료의lymophocyte 증식도를 비교하였다.
2 mM DPPH 용액 800 μL를 가한 후, 520 nm에서 정확히 30분 후에 분광광도계(UV1650PC, Shimadzu, Kyoto, Japan)를 이용하여 흡광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이때 전자공여능(EDA, Electron Donating activity)은 시료 첨가구와 비첨가구의 흡광도 차이를 백분율(%)로 구하였다.
이 액은 더 작은 크기의 금속체를 사용하여 불순물을 여과하고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제거하였다. 적혈구를 제거할 목적으로 살균된 0.2% NaCl 용액 2 mL를가하여 30초 이내에 처리한 후 20 mL의 RPMI 1640 배지를 가하였다. 이들은 원심분리하여 세포를 회수한 후 세포 농도를 5×106 cells/mL로 조정하였다.
즉, 100 μL 추출액에 2% Na2CO3 용액 2 mL를 가한 후 3분간 방치시키고 50% Folin-Ciocalteureagent 100 μL를 첨가하였다.
즉, 250μL 추출물, 250 μL 0.2 M sodium phosphate buffer(pH 6.6),250 μL 1% potassium ferricyanide를 각각 가하고 이 혼합물을 50℃에서 20분간 반응시킨 후 250 μL 1% trichloroaceticacid(TCA, w/v) 용액을 가하였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무기성분 함량은 ICP spectrometer(iCAP6000 Series, Thermo Electron Corporation, Cambridge,UK)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즉, 시료 0.3~0.5 g를 microwave용 tube에 평량한 후 1 N nitric acid 10 mL를 이용하여분해하고 메스플라스크에 옮겨 증류수로 정용한 후에 ICP로 측정하였다. 측정 항목으로는 Ca, Cu, Fe, K, Mg, Mn, Na, P 그리고 Zn의 원소이었으며 각각의 원소에 대하여 표준 곡선을 작성하고 시료내 포함되어 있는 원소를 정량하여 시료별 전체 무기질 함량으로 표시하였다.
즉, 시료 200 μL에 0.2 mM DPPH 용액 800 μL를 가한 후, 520 nm에서 정확히 30분 후에 분광광도계(UV1650PC, Shimadzu, Kyoto, Japan)를 이용하여 흡광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5 g를 microwave용 tube에 평량한 후 1 N nitric acid 10 mL를 이용하여분해하고 메스플라스크에 옮겨 증류수로 정용한 후에 ICP로 측정하였다. 측정 항목으로는 Ca, Cu, Fe, K, Mg, Mn, Na, P 그리고 Zn의 원소이었으며 각각의 원소에 대하여 표준 곡선을 작성하고 시료내 포함되어 있는 원소를 정량하여 시료별 전체 무기질 함량으로 표시하였다. 분석조건은 auxiliary gas flow: high(1.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면역활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마크로파지 활성과 면역체계를 자극할 수 있는 물질을 통칭하는 마이토제닉 활성 정도를 확인하였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 500 μg/mL의 농도로 각각 면역 세포에 처리하였을 경우 Fig.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항암활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유방암 세포(MCF-7)와 대장암 세포(HCT-116)에 처리하여 암세포 성장억제 정도를 확인하였다. 추출물을 100 μg/mL의 농도로 세포 저해율(cell growth inhibition)을 측정한 결과 Fig.
시료의 일반성분은 AOAC법에 준하여 수분은 105℃ 상압가열건조법으로 측정하였으며, 회분은 550℃ 직접 회화법으로, 단백질은 Kjeldahl 질소 정량법을 이용하였으며 식이섬유는 total fiber dietary kit(Megazyme International Ireland Limited, Wicklow, Ireland)을 이용하여 정량하였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무기성분 함량은 ICP spectrometer(iCAP6000 Series, Thermo Electron Corporation, Cambridge,UK)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즉, 시료 0.
현미의 발아 전후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ABTS cation decolorization assay 방법을 이용한 총 항산화력의 측정은 AEAC(ascorbic acid equivalent antioxidant capacity) 값으로 산출하였으며 Fig. 2(A)에서 보는바와 같다. ABTS라디칼 소거능 결과, 현미 홍진주벼가 다른 품종들과 비교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그 값은 5.
희석된 ABTS․+ 용액 1 mL에 추출액 50 μL를 가하여 흡광도의 변화를 정확히 30분 후에 측정하였으며, 표준물질로서 L-ascorbic acid를 이용하여 표준곡선을 작성한 후 mg ascorbic acid equivalent antioxidant capacity(AEAC)로 표시하여 시료의 항산화력을 나타내었다.
대상 데이터
각각의 암세포는 한국 세포주 은행에서 구입하여 암세포의 농도를 1.5×104 cell/mL(HCT-116),2.0×104 cell/mL(MCF7)의 농도로 RPMI-1640 배지를 이용하여 96-well plate에 멸균된 0.22 μm membrane filter로 여과한 추출물과 함께 넣은 후 37℃, 5% CO2 incubator에 넣은 후 48시간 동안 배양한다.
마크로파지 활성은 6~8주령의 ICR 마우스의 복강에 5%thioglycollate medium을 2~2.5 mL 주사한 후 72시간 내에 유도된 복강 마크로파지를 회수하였다. 세포수를 1×106 cell/mL로 조정하여 96 well plate에 200 μL씩 분주 후, 37℃,5% CO2 배양기에서 2시간 배양 후 세척하여 각 well에 macrophage monolayer를 형성시켰다.
본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2009년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재배, 수확된 큰눈벼, 홍진주벼, 흑광벼, 일품벼, 하이아미, 고아미 4호 및 화성벼를 사용하였으며 발아현미 품종은 현미와 동일한 품종을 (주)미실란(Gokseong, Korea)에서 가공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시약들 중 Folin-Ciocalteu reagent, gallic acid, (+)-catechin hydrate, ABTS(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acid), L-ascorbic acid, DPPH(1,1-diphenyl-2-picrylhydrazyl), LPS(lipopolysaccharide), Triton X-100 등은 Sigma-Aldrich(St.
본 연구에 사용된 시약들 중 Folin-Ciocalteu reagent, gallic acid, (+)-catechin hydrate, ABTS(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acid), L-ascorbic acid, DPPH(1,1-diphenyl-2-picrylhydrazyl), LPS(lipopolysaccharide), Triton X-100 등은 Sigma-Aldrich(St. Louis, MO, USA) 제품을 구입하였고 γ-oryzanol은 Wako사 제품(Wako Pure Chemical Industries Ltd., Osaka, Japan)을 사용하였으며 fetal bovine serum(FBS), trypsin 및 RPMI 1640 배지는 Gibco BL(Grand Island, NY, USA) 제품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되어진 추출용매는 다른 용매에 비하여 인체에 안정적인 용매로서 일반적으로 식품산업에서 많이사용되어지고 있는 용매인 에탄올과 물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 수율은 현미일 경우 화성벼가 1.
, Incheon, Korea)를 이용하여 현미를 만들었으며 이중 일부는 (주)미실란을 통하여 발아현미로 가공하였다. 시료는 분쇄기(Micro hammer-cutter mill, Type3, MHK Trading Co., Bucheon, Korea)로 분쇄하여 80mesh 체에 통과시키고 걸리는 것은 다시 분쇄하여 체에 완전히 통과시킨 후 시료로 사용하였다. 준비된 시료는 70% ethanol을 가한 뒤 상온에서 24시간 교반하면서 추출하였다.
표준물질로는 Wako Pure Chemical Industries의 γ-oryzanol을 사용하였으며 표준 검량선은 3~20 μg/mL 사이의 값을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발아 전후의 생리활성 변화 등 각 항목의 측정값은 SPSS 통계 package program(Statistical Package Social Science,Version 12.0)를 이용하여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고, 시험군 간의 유의성은 Duncan의 다중범위시험법(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p<0.05 수준에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각 추출액의 total polyphenol 함량은 Velioglu 등(13)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즉, 100 μL 추출액에 2% Na2CO3 용액 2 mL를 가한 후 3분간 방치시키고 50% Folin-Ciocalteureagent 100 μL를 첨가하였다.
마이토제닉 활성은 Kim 등(20)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즉, 마이토제닉 활성은 ICR 마우스로부터 비장을 적취한 후 금속체와 주사기 고무마개를 이용하여 비장으로부터 세포를 방출시킨다.
시료의 γ-oryzanol 함량은 Lilitchan 등(15)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시료의 일반성분은 AOAC법에 준하여 수분은 105℃ 상압가열건조법으로 측정하였으며, 회분은 550℃ 직접 회화법으로, 단백질은 Kjeldahl 질소 정량법을 이용하였으며 식이섬유는 total fiber dietary kit(Megazyme International Ireland Limited, Wicklow, Ireland)을 이용하여 정량하였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무기성분 함량은 ICP spectrometer(iCAP6000 Series, Thermo Electron Corporation, Cambridge,UK)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암세포주(HCT-116: 대장암, MCF7: 유방암)에 대한 추출물의 증식억제 효과는 colorimetric assay인 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tetrazolium bromide(MTT) 방법을 이용하였다(19). 각각의 암세포는 한국 세포주 은행에서 구입하여 암세포의 농도를 1.
총 항산화력 측정은 Re 등(16)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즉, 7.
환원력은 Mau 등(17)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즉, 250μL 추출물, 250 μL 0.
성능/효과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ABTS 라디칼 소거능,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은 1 mg/mL의 농도에서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의 현미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in vitro 항암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장암 세포보다는 유방암 세포에서 더 강한 암세포 억제능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발아현미보다 일반현미에서 다소 나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500 μg/mL의 농도에서 면역활성을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발아 전후 상관없이 조사되어진 다른 품종들보다 높은 활성을 보였다.
결국 이를 통하여 발아 전후 상관없이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 두 품종의 항산화력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의 환원력을 측정한 결과 Table 2에 나타내었으며 품종별 발아 전후의 환원력은 항산화 성분의 수소공여능에 의한 것으로서 잠재적인 항산화 활성의 척도가 될 수가 있으며 현미와 발아현미홍진주벼의 환원력은 1 mg/mL의 농도에서 각각 0.5822(A700), 0.4483(A700)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유색미를 제외한 나머지 품종들에서는 현미보다는 발아현미에서 환원력이 더 우수하였다. Positive control로 사용한 ascorbic acid 250 μg/mL의 농도에서 환원력은 0.
2(A)에서 보는바와 같다. ABTS라디칼 소거능 결과, 현미 홍진주벼가 다른 품종들과 비교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그 값은 5.725 mg AEAA/g sample로서 가장 높게 나타내었다. 이 결과는 현미 홍진주벼 1 g당 ascorbic acid 5.
04%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결국 이를 통하여 발아 전후 상관없이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 두 품종의 항산화력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의 환원력을 측정한 결과 Table 2에 나타내었으며 품종별 발아 전후의 환원력은 항산화 성분의 수소공여능에 의한 것으로서 잠재적인 항산화 활성의 척도가 될 수가 있으며 현미와 발아현미홍진주벼의 환원력은 1 mg/mL의 농도에서 각각 0.
본 연구에서 사용되어진 추출용매는 다른 용매에 비하여 인체에 안정적인 용매로서 일반적으로 식품산업에서 많이사용되어지고 있는 용매인 에탄올과 물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 수율은 현미일 경우 화성벼가 1.70%로서 가장 낮았으며 고아미 4호가 3.81%로서 가장 높은 수율을 얻은 반면 발아현미일 경우는 일품벼가 1.49%로서 가장 낮았으며 고아미 4호가 2.59%로서 가장 높은 수율을 보여주었다. 큰눈벼 발아 전후에 추출수율이 3.
그 결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아 전후 상관없이 홍진주벼에서 각각 5,600.44 μg GAE/gsample과 4,599.52 μg GAE/g sample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1,841.17μg GAE/g sample(현미), 1,296.77 μg CA/g sample(발아현미)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 품종으로는 발아현미 홍진주벼와 흑광벼로서 각각 4,599.52, 3,379.53 μg GAE/g sample 측정되었으며 두 품종 간에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현미 홍진주벼를 제외하고는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중 현미 홍진주벼는 5,600.44 μg GAE/g sample로서 발아 전후의 품종들 중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조사되어진 품종들보다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in vitro 항암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장암 세포보다는 유방암 세포에서 더 강한 암세포 억제능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발아현미보다 일반현미에서 다소 나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500 μg/mL의 농도에서 면역활성을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에서 발아 전후 상관없이 조사되어진 다른 품종들보다 높은 활성을 보였다.
80%(큰눈벼)로 나타내었으며 발아 후 수분은 건조로 인한 수분조절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회분, 단백질은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발아 전후의 식이섬유 함량에서는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Fig.
또한 발아현미의 암세포 저해율은 18.58~39.93%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저해율을 보여준 품종은 흑광벼이었지만 현미 하이아미, 현미 큰눈벼, 현미 화성벼와 함께 유의적인 차이(p<0.05)를 보여주었다.
또한, 총 플라보노이드와 환원력,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능 간에 “r” 값은 각각 0.983, 0.947, 0.985(p<0.01)이었으며 환원력과 DPPH및 ABTS 라디칼 소거능 간에 “r” 값은 0.932와 0.962로 나타났다(p<0.01).
또한, 페놀계 화합물의 일종인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μg (+)-catechin equivalents(CA)/g sample로서 표시하였으며 발아 전후의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현미 홍진주벼가 1,841.17 μg CA/g sample로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유색미인 발아 전후 흑광벼와 발아현미 홍진주벼를 제외하고는 조사되어진 품종들은 약 160 μg CA/gsample보다 낮게 측정되었다.
마이토제닉 활성 측정 결과, 발아 전에는 큰눈벼, 홍진주 벼가 발아 후에는 홍진주벼에서 negative control(saline)에 비하여 유의적인 차이(p<0.05)를 나타내었다.
마크로파지 활성 결과 negative control(saline)과 비교하여 현미 고아미 4호, 현미 화성벼, 현미 홍진주, 발아현미 화성벼 및 발아현미 흑광벼에서 유의적인 차이(p<0.05)를 나타내었으며 positive control은 LPS 100 μg/mL의 농도로 처리하였을 경우 157.2%의 마크로파지 활성을 나타내었다.
2(B)에서 보는바와 같이 나타내었다.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 1 mg/mL 농도에서 항산화 활성으로DPPH 라디칼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현미 홍진주벼가 74.73%, 현미 흑광벼가 74.04%로서 다른 품종들보다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높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발아현미에서는 홍진주벼가 77.49%로서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자유라디칼 소거능이 가장 높았다. 본 연구에서의 positive control로서 ascorbic acid 31.
본 연구에서의 positive control로서 ascorbic acid 31.25 μg/mL의 농도를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 42.04%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3과 같이 나타났다. 유방암세포(MCF-7)의 독성을 관찰한 결과 고아미 4호를 제외하고는 현미가 발아현미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현미 고아미 4호의 암세포 저해율 15.61%를 제외하고는 조사되어진 현미 품종들의 암세포 저해율은 대부분 32~52%로나타내었으며 그중 흑광벼 현미가 51.67%로서 가장 좋은 효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발아현미의 암세포 저해율은 18.
이는 곡물에서의 항산화 성분과 항산화 활성 간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보고한 Seo 등(8), Choi 등(27)의 연구에서와 같이 본 연구의 곡물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polyphenolic 화합물로 인하여 높은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료된다.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의 현미와 발아현미가 다른 품종에 비하여 ABTS 라디칼 소거능이 우수하였고 화성벼를 제외하고는 조사되어진 품종에서 발아 전후의 차이는 없었다(Fig. 2). DPPH 라디칼 소거능 측정 결과는 Fig.
53 μg GAE/g sample 측정되었으며 두 품종 간에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현미 홍진주벼를 제외하고는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처럼 홍진주벼와 흑광벼와 같은 유색미는 일품벼를 비롯한 다른 품종에 비하여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Kong 등(23)과 Kim 등(1)이 보고한바와 같이 유색미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매우 우수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진주벼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페놀화합물 함량이 높은 품종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총 폴리페놀과 총 플라보노이드, 환원력,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능 간에 “r” 값은 각각 0.992,0.972, 0.950, 0.992로 나타났다(p<0.01).
14 μg/g sample로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ABTS 라디칼 소거능,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은 1 mg/mL의 농도에서 측정한 결과 유색미인 홍진주벼와 흑광벼의 현미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in vitro 항암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장암 세포보다는 유방암 세포에서 더 강한 암세포 억제능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발아현미보다 일반현미에서 다소 나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70%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대장암 세포(HCT-116)의 독성을 관찰한 결과, 100 μg/mL의 농도에서 대부분이 발아와 상관없이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그중 특수미인 하이아미, 홍진주벼및 흑광벼만이 발아 전후의 대장암 세포 억제 활성을 나타내었다.
품종별 발아 전후의 수분, 회분, 단백질 및 식이섬유 함량 결과는 Table 1에 나타내었다. 품종별 현미의 수분, 회분,단백질 및 식이섬유 함량은 각각 14.14%(화성벼)~16.14%(고아미 4호), 1.18%(화성벼)~1.65%(홍진주벼), 6.56%(하이아미)~8.09%(홍진주벼) 및 5.92%(일품벼)~10.34%(큰 눈벼)의 범위이었으며 발아현미는 각각 8.22%(화성벼)~12.22%(고아미 4호), 1.36%(일품벼)~1.73%(흑광벼), 6.41%(하이아미)~8.46%(화성벼) 및 6.01%(일품벼)~10.80%(큰눈벼)로 나타내었으며 발아 후 수분은 건조로 인한 수분조절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회분, 단백질은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발아 전후의 식이섬유 함량에서는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고아미 4호는 발아현미에서만 일품벼, 큰눈벼 그리고 화성벼는 현미에서만 암세포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총 폴리페놀 함량이 다량 포함된 현미 홍진주벼 추출물에서는 32%의 저해율을 나타내어 유의적인 차이(p<0.05)를 보여주었다.
현미의 항산화 성분 중 γ-oryzanol 함량은 현미 홍진주벼 643.14 μg/g sample, 발아현미 고아미 4호 629.83 μg/gsample과 함께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현미 흑광벼에서 560.30 μg/g sample로서 높게 측정되었다.
17 μg CA/g sample로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유색미인 발아 전후 흑광벼와 발아현미 홍진주벼를 제외하고는 조사되어진 품종들은 약 160 μg CA/gsample보다 낮게 측정되었다. 화성벼를 제외하고는 조사되어진 품종들의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발아된 후에 함량이 감소함을 관찰할 수 있었다(Table 2). 이전의 보고에서 Shen 등(24)은 적미와 흑미의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각각 100g의 dry weight 당 147.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현미란 무엇입니까?
현미는 배(embryo), 배젖(albumen) 및 쌀겨층(과피(pericarp), 종피(testa), 호분층(aleuron layer))으로 이루어진 벼열매로서 정조의 겉껍질인 왕겨층만 한번 벗겨낸 쌀로서 백미에 비하여 영양분의 손실이 적으며 지방, 단백질, 비타민,식이섬유 및 각종 무기질 등이 풍부하여 영양성과 기능성이 뛰어나다(2). 또한 이러한 성분들로 인하여 인체의 성장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각종 언론매체나 자료들을 통하여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현미보다 백미를 주식으로 하는 이유는 어떠한 현미의 단점 때문입니까?
또한 이러한 성분들로 인하여 인체의 성장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각종 언론매체나 자료들을 통하여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현미가 갖는 뛰어난 영양성과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현미에 비하여 백미를 주식으로 하는 이유는 현미의 단단한 껍질과 피틴산 등으로 인하여 소화 흡수성이 떨어지고 조리가 어려우며 부드럽게 씹히지 않고 꺼칠하여 식미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현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발아시킨 현미를 이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미가 백미보다 우수한 점은 무엇입니까?
현미는 배(embryo), 배젖(albumen) 및 쌀겨층(과피(pericarp), 종피(testa), 호분층(aleuron layer))으로 이루어진 벼열매로서 정조의 겉껍질인 왕겨층만 한번 벗겨낸 쌀로서 백미에 비하여 영양분의 손실이 적으며 지방, 단백질, 비타민,식이섬유 및 각종 무기질 등이 풍부하여 영양성과 기능성이 뛰어나다(2). 또한 이러한 성분들로 인하여 인체의 성장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각종 언론매체나 자료들을 통하여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현미가 갖는 뛰어난 영양성과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현미에 비하여 백미를 주식으로 하는 이유는 현미의 단단한 껍질과 피틴산 등으로 인하여 소화 흡수성이 떨어지고 조리가 어려우며 부드럽게 씹히지 않고 꺼칠하여 식미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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