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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재학회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v.11 no.5, 2011년, pp.83 - 90
박세정 (부경대학교 대학원) , 이영대 (부경대학교 토목공학과) , 김원식 (부경대학교 대학원)
콘크리트 건물에서의 균열은 내구성저하 및 분쟁유발 등 건물에 심각한 문제를 일어키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건물에 발생한 균열의 폭과 길이에 대한 현장자료를 수집하여 그 분포특성을 분석하였다. 저층에서의 단위면적당 균열발생빈도는 상부층에서의 균열발생빈도보다 다소 크게 나타났으나 유의할 정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균열폭이 0.2 mm에서 0.3 mm로 변할 때 균열발생빈도가 현저히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고 균열폭 0.5 mm 이하가 전체 균열발생빈도의 약 80%를 차지하였다. 수직균열길이는 2.7 m 이하, 수평균열길이는 3.5 m 이하가 전체의 약 80%를 나타내었다. 균열폭과 균열길이 사이에는 유의할 정도의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용균열폭을 0.3 mm로 할 때 전체 균열의 약 55%가 보수를 필요로 하는 균열로 나타났다.
The cracks in the existing building are the most frequent and severe defects. Cracks affect the durability of buildings and are the sources of dispute. In this study, the crack data from the field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them. The numbers of cracks in the low floors per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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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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