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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2 no.4, 2011년, pp.29 - 37
김병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부) , 김소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부) , 유경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부) , 노대석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부)
Dispersed generation (DG) such as wind power (WP) and Photovoltaic systems (PV) that has been promoted at the national level recently is mainly being introduced into distribution systems adjacent to consumers because it is generation on a small scale when compared to current generation. Due to it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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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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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과 같은 분산전원은 어떠한 이유로 주로 수용가에 가까운 배전계통에 도입되어지고 있는가? | 최근, 국가적인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과 같은 분산전원은 기존의 전원에 비하여 소규모 전원인 관계로 주로 수용가에 가까운 배전계통에 도입되어지고 있으며, 그 특성상 배전계통과 연계하여 운전함으로써 보다 안정된 전력의 확보 및 전력설비의 효율적인 활용,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분산전원은 일정한 출력을 내는 기존의 전원보다 기후나 온도, 지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간헐적인 전원이므로, 이들이 도입된 배전계통은 기존의 단 방향 공급형태의 배전계통과는 달리 부하와 전원이 혼재되어 운용되는 형태로 된다. | |
분산전원이 연계되어 있는 배전계통에서 고장이 발생할 때 어떠한 것이 배전선로용 Recloser나 분산전원 발전장치의 보호협조 설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가? | 분산전원이 연계되어 있는 배전계통에서 고장이 발생할 때, 분산전원의 고장전류 기여 수준이 배전선로용 Recloser나 분산전원 발전장치의 보호협조 설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또한 분산전원의 종류에 따라서 고장 전류 기여도가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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