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작업치료사 21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작업치료사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개발 당시에 제시되었던 7개 하위요인보다는 직장문화, 조직체계, 직무자율성결여, 보상부적절, 직무요구, 관계갈등, 직무능력, 직무불안정의 8개 요인으로 적용하는 것이 작업치료사에게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측정도구의 Cronbach' ${\alpha}$는 0.84로 작업치료사 대상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문항내적합치도의 경우 좋은 신뢰도라 판단할 수 있으며, 평가도구 내 문항수도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심리측정학적 특성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작업치료사 21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작업치료사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개발 당시에 제시되었던 7개 하위요인보다는 직장문화, 조직체계, 직무자율성결여, 보상부적절, 직무요구, 관계갈등, 직무능력, 직무불안정의 8개 요인으로 적용하는 것이 작업치료사에게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측정도구의 Cronbach' ${\alpha}$는 0.84로 작업치료사 대상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문항내적합치도의 경우 좋은 신뢰도라 판단할 수 있으며, 평가도구 내 문항수도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심리측정학적 특성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KOSS) in occupational therapis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14 occupational therapists by using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The gathered data were conducted the factor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KOSS) in occupational therapis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14 occupational therapists by using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The gathered data were conducted the factor analyses and validation process to ascertain the valid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to estimate occupational stress of occupational therapist, modified version of the KOSS which was consist of eight subscales might be more an appropriate measurement scale than the original version of the KOSS which was composed of seven subscales. Eight subscales of the scale were occupational climate, organizational system, insufficient job control, lack of reward, job demand, interpersonal conflict, job ability and job insecurity, and out of these, job ability was newly added for occupational therapist. Also the results indicated that Cronbach's alpha score of this measurement tool was 0.84, and it means that internal consistency of this scale has good reliability, and the number of questions are also valid. This study has significance to suggest necessary psychometric characteristics of the occupational stress scale for job stress study in occupational therapis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KOSS) in occupational therapis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214 occupational therapists by using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The gathered data were conducted the factor analyses and validation process to ascertain the valid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to estimate occupational stress of occupational therapist, modified version of the KOSS which was consist of eight subscales might be more an appropriate measurement scale than the original version of the KOSS which was composed of seven subscales. Eight subscales of the scale were occupational climate, organizational system, insufficient job control, lack of reward, job demand, interpersonal conflict, job ability and job insecurity, and out of these, job ability was newly added for occupational therapist. Also the results indicated that Cronbach's alpha score of this measurement tool was 0.84, and it means that internal consistency of this scale has good reliability, and the number of questions are also valid. This study has significance to suggest necessary psychometric characteristics of the occupational stress scale for job stress study in occupational thera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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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것으로,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로써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연구 결과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개발 당시 제시되었던 7개 하위요인보다 직장문화, 조직체계, 직무자 율성결여, 보상부적절, 직무요구, 관계갈등, 직무능력, 직무불안정의 8개 요인으로 적용하는 것이 작업치료사에게서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을 사용하여 작업치료사 214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것으로,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확인적 요인분석은 다양한 모형들에 대한 통계적인 비교 평가를 통하여 최적모델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1][22]. 이 연구에서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7개 요인구조와 8개 요인 구조를 비교 평가하였다. 그 결과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 구는 8개 요인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다. 이러한 해석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도구 개발 당시 제시되었던 7개 하위 요인,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나타는 7개 하위 요인, 그리고 직무능력의 하위 요인을 추가한 8개 하위 요인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구성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측정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 결과는 도구 개발 당시 제시되었던 요인의 수와 동일한 7개 요인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자료의 요인 분석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표준형성 적절성 (Kaiser-Myer-Olkin)을 측정한 결과 0.
대상 데이터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작업치료사 216명을 유의 표집하였다. 수집된 216 명의 자료 중 무응답 비율이 높아 분석에 적절하지 않은 2명의 자료를 제외한 214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대상은 2010년 5월 현재까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 등록되어 있고, 작업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214명이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표 1]과 같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단축형을 사용하여 작업치료사 214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작업치료사 216명을 유의 표집하였다. 수집된 216 명의 자료 중 무응답 비율이 높아 분석에 적절하지 않은 2명의 자료를 제외한 214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216 명의 자료 중 무응답 비율이 높아 분석에 적절하지 않은 2명의 자료를 제외한 214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001)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자료는 요인분석에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추출은 정보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인분석에서 사용하는 방법 중 주성분분석을 사용하였다. 요인들 간에 관계가 상호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요인들이 상호 독립적이라는 제한 조건을 주지 않는 회전방법인 프로맥스 방법을 이용하였다 [15].
탐색적 요인 분석 후,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요인의 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을 위해서는 SPSS 17.0을 사용하여 자료의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 SEM)을 통해 실시하였고, 이를 위한 통계프로그램은 AMOS 17.
탐색적 요인 분석 후,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요인의 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통계분석을 위해서는 SPSS 17.
0을 사용하여 자료의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al modeling; SEM)을 통해 실시하였고, 이를 위한 통계프로그램은 AMOS 17.0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구조방정식 모형에서 모형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 여러 가지 적합도 지수들을 이용하는데 [16], 이 연구에서는 상대적 적합도 지수인 비교적합지수(comparative fit index; CFI), 비표준화적합지수(Tucker-Lewis index; TLI), 표준적합지수(normed fit index; NFI)와 근사오차평균제곱근을 적합도 지수로 사용하였다. χ2 검정은 표본의 수가 크게 증가하면 검정력도 상승하여 자체의 자료를 잘 설명하는 모형도 거부하기 쉽기 때문에[17], 본 연구에서는 χ2 검정을 적합도 지수로 사용하지 않았다.
요인추출은 정보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인분석에서 사용하는 방법 중 주성분분석을 사용하였다. 요인들 간에 관계가 상호 독립적이지 않기 때문에 요인들이 상호 독립적이라는 제한 조건을 주지 않는 회전방법인 프로맥스 방법을 이용하였다 [15].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KOSS)의 단축형(KOSS-SF)을 사용하였다[14]. KOSS는 전국 30,146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과정을 확인한 도구로 기본형과 단축형으로 되어있다.
성능/효과
’ 의 8번 문항은 보상부적절 요인에 적재되었으나 작업 치료사에게는 보상부적절 요인이 아닌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에 적재되었던 직무자율성결여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었다.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성분분석을 통해 고유값 1 이상의 요인을 추출한 결과 요인 1에서 7까지 7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한국인 직무스트레스의 62.54%를 설명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7개 요인구조와 8개 요인 구조를 비교 평가하였다. 그 결과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 구는 8개 요인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자료의 요인 분석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표준형성 적절성 (Kaiser-Myer-Olkin)을 측정한 결과 0.79이었으며, Bartlett의 구형성 검증 결과 카이제곱 16.25(p<.001)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자료는 요인분석에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로써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연구 결과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개발 당시 제시되었던 7개 하위요인보다 직장문화, 조직체계, 직무자 율성결여, 보상부적절, 직무요구, 관계갈등, 직무능력, 직무불안정의 8개 요인으로 적용하는 것이 작업치료사에게서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작업 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심리측정학적 특성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상의 연구들에서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평가도구는 모두 일반 업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직무스트레스 평가도구이거나, 다른 분야의 의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평가도구를 타당도 검증 없이 수정·보완하여 작업 치료사에게 사용한 것이다.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요인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7요인 구조와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나타난 7요인 구조, 해석 가능성을 고려한 8요인 구조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적합도 지수는 [표 6]과 같았다.
후속연구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로써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았다는데 의의가 있으나, 연구 대상의 분포에서 연령이 40대 미만에 치우쳐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연령분포를 고려한 표집에 따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 연구에서 도출된 8개의 요인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측정에 적합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연령분포를 고려한 표집에 따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 연구에서 도출된 8개의 요인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측정에 적합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로써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았다는데 의의가 있으나, 연구 대상의 분포에서 연령이 40대 미만에 치우쳐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연령분포를 고려한 표집에 따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작업치료는 무엇을 수단으로 사용하여 어떤 효과를 일으키는가?
작업치료는 가정,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의 환경에 인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의 활동들을 치료적 수단으로 사용하며, 작업치료 서비스를 통해 인간의 건강과 안녕을 증진시키고, 질병, 손상, 장애, 활동 및 참여의 제한을 감소시킨다[1]. 작업치료사는 환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지지하기 위해 작업치료 서비스를 전달하는 책임을 지고 있으며, 작업치료사가 지닌 기술, 지식과 더불어 작업치료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한국형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이 어떻게 달라져야 한다고 보았는가?
이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로써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연구 결과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개발 당시 제시되었던 7개 하위요인보다 직장문화, 조직체계, 직무자 율성결여, 보상부적절, 직무요구, 관계갈등, 직무능력, 직무불안정의 8개 요인으로 적용하는 것이 작업치료사에게서 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작업 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심리측정학적 특성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 따르면, 의료분야 종사자로서 작업치료사가 일반 직장인들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았는가?
의료분야 종사자로서 작업치료사는 치료에 대한 전문 지식과 고도의 치료 기술 요구, 의료부서 간의 의사 소통 및 상호 협조, 전문가로서의 가치관과 전인적 인격, 인간의 생명을 업무 대상으로 하는 육체적․정신적 긴장과 환자와의 의사소통 등으로 인하여 일반 직장인 들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더 높다[3-5]. 특히 작업치료사는 다른 의료서비스 분야와는 다르게 근무 시간의 대부 분을 환자와 직접 대면하고 있으면서 장기간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6]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
참고문헌 (24)
AOTA,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 Domain and Process," American J. of Occupational Therapy, Vol.56, No.6, pp.609-639, 2002.
G. M. Sweeney, K. A. Nichols, and P. Kline, "Factors contributing to work-related stress in occupational therapists: Results from a pilot study," British J. of Occupational Therapy, 54, pp.284-288, 1991.
B. M. Byrn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ith LISREL, PRELIS, and SIMPLIS: Basic concepts, applications, and programming, NJ, Lawrence Erlbaum Associates, 1998.
A. E. Hurley, T. A. Scandura, C. A. Schriesheim, M. T. Brannick, A. Seers, R. J. Vandenberg, and L. J. Williams,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Guidelines, issues, and alternatives," J. of Organizational Behavior, Vol.18, No.6, pp.667-683, 1997.
J. C. Nunnally and I. H. Bernstei, Psychometric Theory. New York, McGraw-Hill, Inc, 1994.
D. L. Streiner, Starting at the beginning: An introduction to coefficient alpha and internal consistency. J. of Personality Assessment. Vol.80, No.1, pp.99-1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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