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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찬요(食療纂要)" 중(中) 오채(五菜)를 이용한 식치(食治) 연구(硏究)
A Review on the Food-Therapy with Five-Vegetable in "Sikryochanyo" 원문보기

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4 no.5, 2011년, pp.83 - 97  

심현아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  송지청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  엄동명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Abstract ▼ AI-Helper 아이콘AI-Helper

Objective : "Sikryochanyo"written by Jeon Soonyi is the first food-Therapy book at Korea. In "Sikryochanyo", there are many kinds of food-Therapy including Five-Vegetable therapy. Method : We will try to find out cases of food-therapy with Five-Vegetable in "Sikryochanyo". Result : In "Sikryochanyo"...

주제어

#"Sikryochanyo"   #Jeon Soonyi   #Food-Therapy   #Five-Vegetable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五菜는 무엇인가? 五菜는 藿, 葱, 韭, 薤, 葵를 말하는데, 五菜가 『食療纂要』에서 食治로 어떻게 사용되었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 硏究하고자 한다.
부추를 사용하는 방법을 분류하면? 부추의 경우는 研하는 방법과 炒하여 사용하는 방법, 汁을 내는 방법과 그냥 전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五菜를 부위별로 어떻게 나누어 썼는가? 五菜는 각각 전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부위별로 나누어 쓰기도 하였다. 파의 경우는 파 전체보다는 총백을 더 많이 사용하였으며 파의 씨를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부추의 경우 부추잎과 부추싹를 각각 사용한 두 가지 처방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추 전체를 사용하였다. 아욱은 부위별 구분없이 전체를 사용하였으며, 염교는 염교와 해백으로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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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

  1. 全循義 著, 金鐘德 譯. 食療纂要. 수원. 농촌진흥청. 2004. p.40, 51, 90, 94, 101, 155, 168, 186, 187, 200, 209, 210, 211, 213, 228, 261, 277, 278, 279, 287, 308. pp.33-35, 37-38, 45-46, 47-48, 67-68, 79-80, 86-87, 113-114, 118-119, 119-120, 128-129, 131-133, 187-188, 193-194, 198-199, 199-200, 208-209, 220-221, 239-240, 240-241, 241-242, 259-260, 268-269, 285-286, 291-292, 294-295. 

  2. 신승운. 朝鮮初期의 醫學書 [食療纂要]에 對한 硏究. 서지학회. 40. 2008. 

  3. 김종덕. [食療纂要]에 대한 四象醫學的 考察-太陽人 식품을 중심으로-. 사상체질의학회지. 17(1). 2005. 

  4. 신재혁 외 2인. [食療纂要]에서 돼지고기를 이용한 食治에 대한 考察.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4(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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