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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9 no.4, 2012년, pp.69 - 74
박웅원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안전연구처) , 유수재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안전연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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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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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현상이란 무엇인가? | 수막현상(Hydroplaning)은 달리고 있는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접지력을 상실하게 되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핸들, 제동 및 가속페달을 제어할 수 없게 되며, 고속으로 회전하는 타이어와 노면사이에 수막이 생기면 차가 물 위에 뜬 상태가 된다. 이는 노면의 물고임의 정도와 타이어의 상태 및 공기압 등에 영향을 받는다. | |
빗길 주행시 수막현상으로 인하여 어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가? | <그림 2>는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수막현상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 차량이 빗길 주행시 수막현상으로 인하여 미끄러짐에 따라 차량의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차량의 컨트롤이 운전자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뒤에 따라오는 차량이나 옆 차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정상적인 진행을 방해하게 되어 사고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 |
야간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는 무엇이 권장되는가? | 보행자는 맑은 날보다 빗소리로 인하여 차량의 접근 인지가 불량하고 우산으로 인하여 시인성이 떨어진다. 특히 야간 빗길의 차도에서 우산을 쓰고 보행시 운전자의 시인성도 떨어져 운전자-보행자 모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여 교통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므로, 야간 빗길 보행시 보도를 이용하고 불가피할 경우 차량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보행하며 야간시인성이 양호한 우산과 복장을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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