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job satisfaction and characteristics of dietitians working in an elderly health care facility. The subjects for the study were 116 dietitians who work in an elderly health care facility across the country. The following lists the items affecting the total satisfaction on each...
This study examined the job satisfaction and characteristics of dietitians working in an elderly health care facility. The subjects for the study were 116 dietitians who work in an elderly health care facility across the country. The following lists the items affecting the total satisfaction on each element of the job: the nature of work (4.20), coworkers (4.02), supervision (3.83), communication (3.81), pay (3.22), operating conditions (3.16), fringe benefits (3.05) and promotion (2.78). Regarding supervision, regular employees (3.90) had higher satisfaction than non-regular employees (3.11), and for fringe benefits, regular employees (3.10) had higher satisfaction than non-regular employees (2.52). Regarding fringe benefits, those with less than 10 years experience showed higher satisfaction than with more than 10 years'. In terms of the job characteristics, the following were found to affect job satisfaction: the task identity (3.33), variety (3.27), autonomy (3.18), feedback (3.05), friendship opportunities (3.01) and dealing with others (2.82) were listed in the highest order. For task identity, more than 41 years old (3.53) had a significantly higher score. Regarding diversity, graduate schools (3.37) had a significantly higher score. In terms of income, those earning more than 2 million won (3.37 and 3.26) showed higher scores in autonomy and friendship opportunities than those earning less than 1.5 million won (2.79 and 2.57).
This study examined the job satisfaction and characteristics of dietitians working in an elderly health care facility. The subjects for the study were 116 dietitians who work in an elderly health care facility across the country. The following lists the items affecting the total satisfaction on each element of the job: the nature of work (4.20), coworkers (4.02), supervision (3.83), communication (3.81), pay (3.22), operating conditions (3.16), fringe benefits (3.05) and promotion (2.78). Regarding supervision, regular employees (3.90) had higher satisfaction than non-regular employees (3.11), and for fringe benefits, regular employees (3.10) had higher satisfaction than non-regular employees (2.52). Regarding fringe benefits, those with less than 10 years experience showed higher satisfaction than with more than 10 years'. In terms of the job characteristics, the following were found to affect job satisfaction: the task identity (3.33), variety (3.27), autonomy (3.18), feedback (3.05), friendship opportunities (3.01) and dealing with others (2.82) were listed in the highest order. For task identity, more than 41 years old (3.53) had a significantly higher score. Regarding diversity, graduate schools (3.37) had a significantly higher score. In terms of income, those earning more than 2 million won (3.37 and 3.26) showed higher scores in autonomy and friendship opportunities than those earning less than 1.5 million won (2.79 and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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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영양사의 일반사항과 시설의 운영형태 영양사의 직무특성과 직무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10년 7월 영양사 186명에게 186부를 배부하여 127부를 회수 통계처리에 이용하기에 부적절한 11부를 제외한 116부를 통계 분석대상으로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전국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영양사의 직무특성 및 직무 만족도를 파악하여 점차 증가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에서 입소노인의 치료요양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와 노인 질병특성 맞춤영양정보를 제공하여 영양사의 적극적인 활동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양사의 직무 만족도와 직무특성을 파악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에서 개인적 특성에 관한 내용으로 연령, 성별, 결혼여부, 학력, 고용형태,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기간, 임금 등을 조사하였으며, 시설에 관한 일반사항은 시설의 종류, 급식경영방식, 입소자 정원, 급식비 조달방법 등을 조사하였다.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Pay(급여), Promotion(승진), Supervision(상사의 감독), Fringe benefits(후생복지), Contingent rewards(보상), Operating conditions(운영상태), Coworkers(동료와의 관계), Nature of work(직무자체), Communication(의사소통)에 대하여 각각 4문항씩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6점 척도(1=매우 그렇지 않다, 6=매우 그렇다)로 응답하게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에서 개인적 특성에 관한 내용으로 연령, 성별, 결혼여부, 학력, 고용형태,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기간, 임금 등을 조사하였으며, 시설에 관한 일반사항은 시설의 종류, 급식경영방식, 입소자 정원, 급식비 조달방법 등을 조사하였다.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Pay(급여), Promotion(승진), Supervision(상사의 감독), Fringe benefits(후생복지), Contingent rewards(보상), Operating conditions(운영상태), Coworkers(동료와의 관계), Nature of work(직무자체), Communication(의사소통)에 대하여 각각 4문항씩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6점 척도(1=매우 그렇지 않다, 6=매우 그렇다)로 응답하게 하였다. 직무특성은 직무의 Variety(다양성) 5문항, Autonomy(자율성) 6문항, Task Identity(과업의 정체성) 4문항, Feedback(피드백) 6문항, Dealing with Others(다른 사람과의 관계) 3문항, Friendship Opportunities(친교) 6문항 등 30문항을 구성하였으며 5점 척도(1=매우 적다, 5=매우 많다)로 응답하게 하였다.
직무에 대한 만족도는 Pay(급여), Promotion(승진), Supervision(상사의 감독), Fringe benefits(후생복지), Contingent rewards(보상), Operating conditions(운영상태), Coworkers(동료와의 관계), Nature of work(직무자체), Communication(의사소통)에 대하여 각각 4문항씩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6점 척도(1=매우 그렇지 않다, 6=매우 그렇다)로 응답하게 하였다. 직무특성은 직무의 Variety(다양성) 5문항, Autonomy(자율성) 6문항, Task Identity(과업의 정체성) 4문항, Feedback(피드백) 6문항, Dealing with Others(다른 사람과의 관계) 3문항, Friendship Opportunities(친교) 6문항 등 30문항을 구성하였으며 5점 척도(1=매우 적다, 5=매우 많다)로 응답하게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영양사의 일반사항과 시설의 운영형태 영양사의 직무특성과 직무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2010년 7월 영양사 186명에게 186부를 배부하여 127부를 회수 통계처리에 이용하기에 부적절한 11부를 제외한 116부를 통계 분석대상으로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3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응답자의 개인별 특성변수는 빈도수와 백분율로 분석하였고, 직무만족과 직무특성에 대하여는 조사대상자 개인 및 시설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두 집단의 경우에는 t-test, 세집단 이상의 경우에는 일원 분산분석(ANOVA)를 실시하여 조사하였다.
이론/모형
영양사의 직무만족에 대한 선행연구로는 일반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Moon 등(1996), Cho & Yoon(2006), Choi 등(2006), Bae 등(2007)이 있으며, 학교급식 영양사의 직무만족도에 대한 연구로 Yang & Ham(1993), Sin 등(1999), Chang(2001), Park & Kim(2002), Lee(2002), Jang & Kim(2003), Kim & Lee(2007), Han & Kim(2009) 등이 있고, 병원 영양사의 직무만족에 대한연구로 Lee & Lee(2000) Yun 등(2009)이 있으며, 보건소 영양사의 직무만족관련 연구로 Bae & Chun(1998)과 장애인 시설의 직무만족도 연구로 Lee(2009) 등 많은 분야에서 영양사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대부분 직무만족도에 대한 연구는 Smith 등이 개발한 Job Descriptive Index(JID)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측정항목이 더 세분화된 Spector가 개발한 Job Satisfaction Survey(JSS)를 이용하여 직무만족을 측정하였다.
설문지는 응답자의 일반사항과 직무만족도, 직무특성으로 직무만족도 측정은 Spector가 개발한 Job Satisfaction Survey (JSS) 이용하였고, 직무특성은 Sims 등이 개발한 Job Characteristics Inventory(JCI)를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1. 연구대상자는 전국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양사 116명으로 기혼 53.4%, 미혼 46.6로 연령은 41세 이상(32.8%)이 가장 많았고, 최종학력은 대졸학력(50.9%)이, 고용형태는 정규직(90.5%)이, 근무경력은 2년 미만(37.9%)이, 월평균 급여는 150~180만원(47.4%)이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대부분 직영(97.4%) 으로 급식을 하고 있었다.
2. 직무 각각의 기본요소에 대한 만족도는 직무자체(4.20), 동료와의 관계(4.02), 상사의 감독(3.83), 친교(3.81), 보상(3.53), 급여(3.22), 의사소통(3.16), 후생복지(3.05), 승진(2.78)순으로 직무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승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특성에 따른 만족도 조사에서 기혼(4.
3. 직무특성은 과업의 정체성(3.33), 다양성(3.27), 자율성(3.18), 피드백(3.05), 친교(3.01),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2.82)로 과업의 정체성, 다양성, 자율성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기혼(3.
01). 고용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도 직무자체에서 정규직이 4.21, 계약직이 4.05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고. 상사의 감독에서 정규직(3.
8%로 대부분의 시설의 입소 정원이 50~150명 미만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조사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도 100인 미만의 시설이 73%의 비율로 나타나 노인복지시설이 100인 미만의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급식운영 지원비 분류를 보면 국고지원이 44.8%, 도비지원 19.8%, 기초 자치단체 지원 22.4%, 후원금 61.2%로 나타났으며, 소속단체지원이나 자부담의 경우는 6.9%로 적어 대부분의 시설이 정부지원이나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시설운영형태에 따른 직무특성을 측정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기관의 형태에 따른 노인주거복지시설과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분류에서의 직무특성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경영방식에 따라 직영급식과 위탁급식의 분류에서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입소자 정원에 따른 분류에서도 직무특성의 점수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시설운영형태에 따른 영양사의 직무특성에는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설운영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Table 4]와 같다. 기관의 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는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보상에서 주거복지시설이 의료복지시설보다 직무만족도가 높은 경향을 나타냈으며(p=0.0963) 직영급식과 위탁급식 등 경영방식에 따른 분류와 입소자 정원에 따른 만족도는 차이를 나타나지 않았다.
기혼(3.20)보다 미혼(3.36)이 다양성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p<0.05), 자율성에서는 미혼(3.06)보다 기혼(3.27)이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며(p<0.05), 연령에서는 31~35세군(3.35)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p<0.001), 과업의 정체성은 41세 이상(3.53)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 보였고(p<0.01), 다양성에서는 대학원 재학이상(3.37)이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p<0.05).
상사의 감독에서 정규직(3.90)이 계약직(3.11)보다 만족도가 높았으며(p<0.01), 후생복지에서도 정규직(3.10)이 계약직(2.52)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연령에 따른 직무만족도에서는 직무자체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에서 41세 이상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영양사의 일반적 특성에 관한 분류에서 결혼여부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직무자체에서 기혼(4.46)이 미혼(3.89)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1), 승진에 대한 만족도는 기혼(2.60)이 미혼(3.0)보다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p<0.01).
월급여에 따른 만족도를 보면 급여가 많을수록 직무자체, 동료와의 관계, 근무조건 환경, 보상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의사소통에서 150만원 미만(3.33)보다 250만원 이상(4.42)이 만족도가 높았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노인복지시설영양사들은 직무자체와 동료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점수는 높으나 승진이나 후생복지에서 낮은 점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노인복지시설은 일반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산업체, 학교, 병원과는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특성에 따른 만족도 조사에서 기혼(4.46)이 미혼(3.89)보다 직무자체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p<0.001), 승진에서 기혼(2.60)이 미혼(3.0)보다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p<0.01).
조사대상 영양사의 일반사항에 따른 직무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는[Table 3]과 같다. 직무 각각의 기본요소에 대한 총 만족도 점수를 6점 만점으로 각각 직무의 기본요소에 대한 만족도를 서로 비교하기 위하여 각 요소별 문항수로 나누어 평균으로 얻은 결과를 보면 직무자체(4.20), 동료와의 관계(4.02), 상사의 감독(3.83), 의사소통(3.81), 보상(3.53), 급여(3.22), 근무조건 환경(3.16), 후생복지(3.05), 승진(2.78)순으로 직무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승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무특성을 결혼여부에 따른 분류에서 다양성은 기혼(3.20)보다 미혼(3.36)이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p<0.05), 자율성에서는 기혼(3.27)이 미혼 (3.06)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p<0.05).
조사대상 영양사의 일반사항에 따른 직무특성을 측정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직무특성의 여섯 가지 요소에 대한 점수는 각 5점 만점으로 과업의 정체성(3.33), 다양성(3.27), 자율성(3.18), 피드백(3.05), 친교(3.01), 다른 사람과의 관계(2.82)로 과업의 정체성, 다양성, 자율성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후속연구
병원처럼 환자식 등 치료식이 제공되어야하는 특성과 365일 급식을 하는 생활시설로서 급식 종사자의 직무만족도가 높을 때 급식의 질도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노인복지시설 영양사의 승진 기회를 증가시킬 수 없다면 후생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제도의 향상과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시행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급식에 관한 식비는 장기요양 수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급식에 대한 비용이 일정하지 않아 급식이 부실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요양시설에서의 급식도 장기요양 수가에 포함되어 더욱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
Lee(2009)의 장애인 생활시설 영양사의 직무만족연구에서 동료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나, 급여와 승진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이하의 낮은 만족도를 보여, 대부분의 급식에 종사하는 영양사의 직무만족도는 급여, 승진 등에서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도 직무자체나 동료와의 관계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반면 승진, 급여와 후생복지에서 낮은 만족도를 보여 영양사의 업무 성격상 승진의 기회가 적고 급여 또한 낮아서 만족도가 떨어지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전문요양시설이란?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입소자는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로, 질병의 완치와 치료를 목적으로 단기간 입원 하는 일반 의료소비자와는 달리 노화로 인한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등을 가진 환자들이 입소하여 생활하는 시설로서 일반 의료기관보다 입소 노인들에게 치료의 목적 외 복지서비스 수준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하겠다(Yoon & Cho2009).
우리나라 전체인구 중 노인 인구비율이 2026년에는 몇 퍼센트로 전망되고 있는가?
0%를 차지하였고, 앞으로 노인 인구는 계속 증가하여 2018년 14.3%가되어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http://kostat.go.
우리나라의 노인복지시설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유교사상으로 인하여 노인을 요양하고 보호하는 곳이 오로지 가정이었지만 최근에는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구성원의 변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등(Yoon & Cho2009), 가족의 구조적인 변화로 전통적 기능의 약화, 가족관계의 문제, 노인의 위치와 역할 등의 문제를 유발시켜 그로 인한 노인부양을 기대하기가 더욱 어려워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Cho 2008)이와 같이 가정에서 노인환자를 치료하고 간병하기 어렵고, 노인질병의 특성상 장기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노인복지 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Kim & Ryu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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