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황제내경${\\gg}$ 6가지 기본 보사수법의 정량적 분석연구 A Study of Quantitative Analysis of Six Basic Reinforcing-reducing Acupunctural Manipulations in Huang di nei jing(黃帝內經)원문보기
Objectives : We hypothesized that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 produce different effects by quantity of stimulation, and examined whether the differenc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r not. Methods : The study was conducted to the students of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Dongguk University. W...
Objectives : We hypothesized that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 produce different effects by quantity of stimulation, and examined whether the differenc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r not. Methods : The study was conducted to the students of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Dongguk University. We needled into $ST_{36}$ and applied 6 kinds of basic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 in Huang di nei jing by randomized sequence. And we had the students to fill up the questionnaire in form of visual analog scale(VAS). We examined whether significant differences in VAS existed between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by t-test). And we examined whether significant differences in VDRRT(VAS difference between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 values existed along the gender, body mass index(BMI), age(by t-test), and psychological sensitivity(by ANOVA). Results : 1. The total stimulation quantity from reducing techniqu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from reinforcing technique. Individually VAS values of reducing techniqu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rotation, slow-rapid, lift-thrust, respiration and open-close manipulation. 2. The highest stimulation quantity was from rotation manipulation. And the highest VDRRT value was from slow-rapid manipulation. 3. When VDRRT values were analyzed by gender, age, BMI, and psychological sensitivity, VDRR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BMI in rotation manipulation, and by psychological sensitivity in rotation, lift-thrust, and slow-rapid manipulation. Conclusions : We could verify that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s induce different therapeutic effects by different quantities of stimulations. It suggests that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s could be applied universally, regardless of gender or age.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consider control group, or patient groups in characteristic conditions.
Objectives : We hypothesized that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 produce different effects by quantity of stimulation, and examined whether the differenc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r not. Methods : The study was conducted to the students of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Dongguk University. We needled into $ST_{36}$ and applied 6 kinds of basic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 in Huang di nei jing by randomized sequence. And we had the students to fill up the questionnaire in form of visual analog scale(VAS). We examined whether significant differences in VAS existed between reinforcing-reducing manipulations(by t-test). And we examined whether significant differences in VDRRT(VAS difference between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 values existed along the gender, body mass index(BMI), age(by t-test), and psychological sensitivity(by ANOVA). Results : 1. The total stimulation quantity from reducing techniqu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from reinforcing technique. Individually VAS values of reducing techniqu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rotation, slow-rapid, lift-thrust, respiration and open-close manipulation. 2. The highest stimulation quantity was from rotation manipulation. And the highest VDRRT value was from slow-rapid manipulation. 3. When VDRRT values were analyzed by gender, age, BMI, and psychological sensitivity, VDRR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BMI in rotation manipulation, and by psychological sensitivity in rotation, lift-thrust, and slow-rapid manipulation. Conclusions : We could verify that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s induce different therapeutic effects by different quantities of stimulations. It suggests that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s could be applied universally, regardless of gender or age.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consider control group, or patient groups in characteristic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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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ㆍ사 수기를 각각 시행하였을 때 인체 조직에 서로 다른 자극을 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다. 다른 자극이라는 말은 자극량의 의미, 또는 자극 양상의 의미로 모두 이해할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자극량의 측면에서 각 보사법에서의 자극량을 정량화하여 6가지 보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황제내경≫의 6가지 기본보사 수법에 대하여 시각화 통증 지표(visual analogue scale, VAS) 척도로 자극량을 정량화하였고, 성별, 연령, 비만도, 심리적 민감도 등의 특성이 보법과 사법간의 자극량 차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바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가설 설정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ㆍ사 수기를 각각 시행하였을 때 인체 조직에 서로 다른 자극을 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다. 다른 자극이라는 말은 자극량의 의미, 또는 자극 양상의 의미로 모두 이해할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자극량의 측면에서 각 보사법에서의 자극량을 정량화하여 6가지 보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안 방법
2010년 3월부터 6월까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捻轉ㆍ提揷ㆍ徐疾ㆍ開闔ㆍ迎隨ㆍ呼吸 등 6가지 기본 보사 수법에 따른 자극량을 VAS 척도로 정량화하여 비교하고, 성별, 연령, 비만도(BMI) 및 심리적 민감도에 따른 보법과 사법 간 자극량 차이값(VDRRT)과의 상관성 여부를 함께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눈금이 그려져 있지 않은 선의 왼쪽 끝에 ‘통증 없음(no pain)’, 오른쪽 끝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unbearable pain)’이라는 문구를 표시한 후 피시술자가 직접 표시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 앞서 설문지를 이용하여 대상자들이 성별, 연령, 신장(㎝), 체중(㎏),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심리적 민감도에 대해 기록하도록 하였다. 심리적 민감도(psychological sensitivity)는 피험자가 평소에 느끼는 주관적인 민감도를 예민, 보통, 둔함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였다.
35×40㎜, stainless sterile acupuncture needle, Dongbang Acupuncture INC, Seoul, Korea)을 이용하였다. 컴퓨터 난수표를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좌ㆍ우측 혈위에 捻轉ㆍ提揷ㆍ徐疾ㆍ開闔ㆍ迎隨ㆍ呼吸의 6가지 기본보사 수법을 무작위 배정하여 시행하였다. 영수보 사는 자침 시, 개합보사는 발침 시 행해지는 수기이므로 다른 수기와 함께 실시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피험자들은 시술자와 피시술자로 역할을 나누도록 하였으며, 피시술자는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대기하도록 하였다. 시술자는 피시술자의 足三里(ST36)를 취혈하여 1촌(약 2.
대상 데이터
대상자는 남자 45명과 여자 29명으로, 평균 나이는 26.19 ± 4.56세(최대 39세 최소 22세), 평균 신장은 170.97 ± 8.40 cm, 평균 체중은 63.07 ± 12.98kg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2010년 3월부터 6월까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건강한 성인 남녀 82명을 대상으로 침구학 실습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로,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의 심의를 통과하였다. 대상자 중 피부질환, 감각신경장애의 과거력이나 현병력이 있는 사람,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사람, 진통제나 정신신경계통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총 82명 중 설문지에 대한 답변이 불충분한 8명을 제외한 74명의 설문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을 시행하였다.
데이터처리
성별, 연령, BMI에 따른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차이(VAS difference between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 VDRRT) 검증은 independent t-test를 시행하였으며,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의 차이에 대한 유의성 검증은 paired t-test를 시행하였다. 6가지 보 사법의 자극량 차이와, 심리적 민감도에 따른 보ㆍ사의 자극량 차이(VDRRT) 검증은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시행하였으며, 사후검정으로 Bonferroni test를 시행하였다. 유의 수준은 0.
모든 data는 평균 ± 표준편차(mean ± standard deviation)의 형식으로 표시하였고, STATA/SE(Stata/SE 9.2 for Windows, StataCorp LP, College Station, TX, USA)를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성별, 연령, BMI에 따른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차이(VAS difference between reinforcing-reducing technique: VDRRT) 검증은 independent t-test를 시행하였으며,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의 차이에 대한 유의성 검증은 paired t-test를 시행하였다. 6가지 보 사법의 자극량 차이와, 심리적 민감도에 따른 보ㆍ사의 자극량 차이(VDRRT) 검증은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시행하였으며, 사후검정으로 Bonferroni test를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수기법을 시행한 후 피시술자가 느낀 자극량의 강도를 각 수기법별로 통증 측정 척도인 visual analog scale(VAS)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눈금이 그려져 있지 않은 선의 왼쪽 끝에 ‘통증 없음(no pain)’, 오른쪽 끝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unbearable pain)’이라는 문구를 표시한 후 피시술자가 직접 표시하도록 하였다.
이후 신장과 체중으로부터 체중(kg)/{신장(m)}²의 공식에 따라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값을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1. 침자 시 자극량은 염전보사가 가장 컸으며, 그 다음 제삽ㆍ서질ㆍ영수ㆍ호흡ㆍ개합보사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2. 영수보사(p>0.05)를 제외한 모든 수기 보사법에서 사법의 자극량이 보법의 자극량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침자 시 VDRRT값은 서질보사가 가장 컸으며, 그 다음 호흡ㆍ제삽ㆍ개합ㆍ염전ㆍ영수보사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4. 성별, 연령에 따른 VDRRT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5. BMI에 따른 VDRRT값은 6가지 보사법 중 염전 보사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6. 심리적 민감도에 따른 VDRRT값은 6가지 보사법 중 염전ㆍ제삽ㆍ서질보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05), 특히 예민하다고 답한 군이 보통이라고 답한 군보다 VDRRT 값이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5).
6가지 수기 보사법을 종합하여 전체적인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을 비교한 결과, 사법(38.15±21.31)이보법(30.95±20.00)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자극량이 크게 나타났다(p=0.0000).
각 보사법 간의 자극량(VAS)을 비교한 결과 염전 보사(40.39 ± 22.10)가 가장 자극량이 크게 나타났다.
0000). 각 보사법별로 보법과 사법간의 자극량을 비교한 결과 영수보사(p=0.0653)를 제외하고 염전(p=0.0046), 제삽(p = 0.0005), 서질(p =0.0000), 개합(p = 0.0019), 호흡 보사(p = 0.0000) 모두 사법의 자극량이 보법의 자극량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다(Table 2. Fig. 2).
비만도(BMI)에 따른 VDRRT값은 염전보사를 제외한 나머지 보사법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고(p>0.05), 염전보사에서는 BMI가 낮은 군이 높은 군에 비해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가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5).
성별, 연령, BMI에 따라 VDRRT값을 비교한 결과, 성별, 연령에 따라서는 VDRRT값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성별, 연령, 비만도에 따른 보법과 사법 간의 자극량 차이(VDRRT)를 살펴본 결과 성별, 연령에 따라서는 VDRRT값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심리적 민감도에 따른 VDRRT값은 6가지 보사법 중 염전보사(p=0.0042), 제삽보사(p=0.0072), 서질보사 (p=0.032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예민하다고 답한 군이 보통이라고 답한 군보다 VDRRT값이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5).
심리적 민감도에 따른 VDRRT값은 6가지 보사법 중 염전보사(p=0.0042), 제삽보사(p=0.0072), 서질보사 (p=0.032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특히 예민하다고 답한 군이 보통이라고 답한 군보다 VDRRT값이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5).
하지만 염전 보사에서는 BMI가 낮은 군이 높은 군에 비해 보법과 사법간의 자극량 차이가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5) (Table 3).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민감한 정도가 클수록 보법과 사법의 자극량 차이를 더 인지하기 쉽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조사한 심리적 민감도는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정도이므로 정량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향후 두 점 역치 등 보다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척도를 사용하여 검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는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서 시행되었는데, 향후에는 시간, 환경 및 기상 요인에 의한 자극량의 차이도 함께 검증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일반인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환자들의 虛ㆍ實을 辨證하여 각 군에서 보사법 수기에 대해 느끼는 자극량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시행한다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대조군을 설정하지 않고 보법과 사법 수기의 자극량 차이 여부를 검증하는데 의의를 두었으나, 추후 시행하는 연구에서는 혈위에 자침을 하되 수기 보사법을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을 두어 보사법을 시행한 실험군과 함께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한 본 연구는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서 시행되었는데, 향후에는 시간, 환경 및 기상 요인에 의한 자극량의 차이도 함께 검증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일반인뿐만 아니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환자들의 虛ㆍ實을 辨證하여 각 군에서 보사법 수기에 대해 느끼는 자극량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시행한다면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대조군을 설정하지 않고 보법과 사법 수기의 자극량 차이 여부를 검증하는데 의의를 두었으나, 추후 시행하는 연구에서는 혈위에 자침을 하되 수기 보사법을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을 두어 보사법을 시행한 실험군과 함께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한 본 연구는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서 시행되었는데, 향후에는 시간, 환경 및 기상 요인에 의한 자극량의 차이도 함께 검증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05). 이로 볼 때 보법과 사법의 자극량 차이는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시사 한다고 할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실험군의 연령대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추가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비만도(BMI)에 따른 VDRRT값은 염전보사를 제외한 나머지 보사법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고(p>0.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補瀉法는 어떤 방식이고 어떻게 취급되는가?
득기를 위한 침자 수기법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補瀉法이다. 이는 虛ㆍ實이라는 질병의 성질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식으로, 병의 경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한의학에서 중요하게 취급된다4).
침 치료의 효과는 무엇에 좌우되는가?
침 치료의 효과는 취혈의 정확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자세, 자침 각도와 깊이, 수기 등에 의해서도 좌우된다1). 이 중 수기는 자침 전후 혹은 자침 중에 행해지는 방법인데, 수기로 인하여 시술자나 피시술자 양방이 특정한 감각을 느끼게 되며, 이를 득기(得氣, De Qi)라고 한다.
득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黃帝內經ㆍ靈樞ㆍ九鍼十二原≫편의 내용은 무엇인가?
이 중 수기는 자침 전후 혹은 자침 중에 행해지는 방법인데, 수기로 인하여 시술자나 피시술자 양방이 특정한 감각을 느끼게 되며, 이를 득기(得氣, De Qi)라고 한다. ≪黃帝內經ㆍ靈樞ㆍ九鍼十二原≫편에서 “刺之要, 氣至而有効, 効之信, 若風之吹雲, 明乎若見蒼天, 刺之道畢矣”라 하여 氣至, 즉 득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2), ≪鍼灸大成≫의 <標幽賦>에서 “氣速至而速效, 氣遲至而不治”를 언급하면서 “言下鍼若得氣來速, 則病易痊, 而效亦速也”라 注하여 득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3). 즉 효과적인 침치료를 위해서는 경혈의 穴性과 함께 득기에 의한 자극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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