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is designed to report the correlation between Body Mass Index(BMI), Heart Rate Variability(HRV), stess, drinking alcohol, coffee and smoking. Methods: From 1st January 2010 to 31st December 2012, We tested on 458 patients who hospitalized in Cheong Yeon Korean Medicine Hospita...
Objectives: This study is designed to report the correlation between Body Mass Index(BMI), Heart Rate Variability(HRV), stess, drinking alcohol, coffee and smoking. Methods: From 1st January 2010 to 31st December 2012, We tested on 458 patients who hospitalized in Cheong Yeon Korean Medicine Hospital for reducing their weights, then we collected the statistical analysis with the result of their HRV and the special survey. Results: This experiment was studied on total 458 patients, 27 were men and 431 were women. The average of the age of men was $28.23{\pm}4.22$ and $24.31{\pm}385$ was wome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BMI, Low frequency(LF), High frequency(HF), stress score, frequency of drinking alcohol, smoking and drinking coffee followed by their ages. When we looked at the correlation between obesity with smoking and drinking coffee, we can see that the BMI increased, the frequency of drinking alcohol was decreased, however there were no statistic correlation in smoking and drinking coffee with BMI. Conclusions: With the result of HRV, we can suggest the BMI and stress score are correlated each other but we need further studies about passive stress relief by taking favourite food such as drinking alcohol, smoking, drinking coffee, etc.
Objectives: This study is designed to report the correlation between Body Mass Index(BMI), Heart Rate Variability(HRV), stess, drinking alcohol, coffee and smoking. Methods: From 1st January 2010 to 31st December 2012, We tested on 458 patients who hospitalized in Cheong Yeon Korean Medicine Hospital for reducing their weights, then we collected the statistical analysis with the result of their HRV and the special survey. Results: This experiment was studied on total 458 patients, 27 were men and 431 were women. The average of the age of men was $28.23{\pm}4.22$ and $24.31{\pm}385$ was wome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BMI, Low frequency(LF), High frequency(HF), stress score, frequency of drinking alcohol, smoking and drinking coffee followed by their ages. When we looked at the correlation between obesity with smoking and drinking coffee, we can see that the BMI increased, the frequency of drinking alcohol was decreased, however there were no statistic correlation in smoking and drinking coffee with BMI. Conclusions: With the result of HRV, we can suggest the BMI and stress score are correlated each other but we need further studies about passive stress relief by taking favourite food such as drinking alcohol, smoking, drinking coffee,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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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보고된 비만과 스트레스의 관련성을 비만도와 심박변이도로 역추산하여 고증하고 내국인에 있어서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의 해소를 위해 선택하게 되는 기호품이 비만도에 어떠한 영향을 갖는지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섭식행태 설문지, Inbody520을 이용하여 산출된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이하 BMI), Canopy 9을 이용하여 산출된 HRV(Heart Rate Variability, 이하 HRV) 및 스트레스도를 평가척도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초진시 섭식 행태에 관련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흡연의 유무는 피움(code number=1)과 피우지 않음(code number=0)으로 분류하여 설문하였으며 음주와 커피는 마심(code number=1) 과 마시지 않음(code number=0)으로 분류하여 설문하였다.
. 일반적으로 LF/HF는 LF 값이 혈압조절기전의 활성화와 연관되어 있어 교감/부교감 신경계의 활성화 정도가 모두 반영되는 것을 보정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본 연구에서는 각각의 측정값과의 관련성을 전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VLF, LF, HF, TP, Stress score를 평가 척도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초진시 섭식 행태에 관련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흡연의 유무는 피움(code number=1)과 피우지 않음(code number=0)으로 분류하여 설문하였으며 음주와 커피는 마심(code number=1) 과 마시지 않음(code number=0)으로 분류하여 설문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0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청연한방병원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45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Inbody520(Biospace., Korea.)를 이용하여 체중과 신장을 측정하여 BMI를 비롯한 생체전기적 정보를 채집하였다. BMI는 18.
연구 대상자는 총 458명(남성 27명, 여성 431명)이었다. 연령별 분포는 남성이 10대 1명, 20대 8명, 30대 15명, 40대 2명, 50대 1명이었으며, 여성이 10대 13명, 20대 230명, 30대 128명, 40대 41명, 50대 12명, 60대 5명이었으며, BMI는 남성이 28.
데이터처리
선행연구 결과와의 비교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통계분석법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 응답 자료의 처리는 SPSS version 18.0을 이용하였으며, 인구학적통계는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 기술통계량를 산출하여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목별 차이 비교는 일원배치분산분석 (one way ANOVA)으로 분석하였고, 항목간 상관관계는 이변량 상관계수 분석(Correlat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p-value가 0.
성능/효과
BMI에 따른 비교에서 HF, 스트레스 점수는 비만도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며(Table Ⅸ), 사후 비교에서 HF는 정상체중과 과체중인 경우가 중등도 비만인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Table Ⅹ), 스트레스 점수는 중등도 비만인 경우가 과체중인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able XI).
Canopy9을 통한 전기적 산출값은 Total power(TP), Very low frequency(VLF), Low frequency(LF), High frequency(HF) 및 스트레스 점수이며, TP는총전력, VLF는 초저주파 전력으로 0.0033-0.04 Hz, LF는 저주파전력으로 0.04-0.15 Hz, HF는 고주파 전력으로 0.15-0.4 Hz를 산출하였다.
TP는 VLF, LF, HF, 음주에 대해 각각 상관계수가 0.827, 0.692, 0.746, 0.153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스트레스 지수에 대해 상관계수가 -0.718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커피와 흡연에 대해 상관계수는 0.
비만도는 TP, LF, HF, 음주에 대해 각각 상관계수가 -0.124, -0.130, -0.206, -0.114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스트레스지수에 대해 상관계수는 0.
섭식 여부만을 검정한 결과 비만도가 높을수록 음주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고, 교감신경계의 활성 지표인 LF가 높을수록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만도와 LF 모두 흡연, 커피 섭식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는 음주, 흡연이 비만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 18)와 부분적으로 유사한 결과라고 할 수 있으나 본 연구의 대상자가 대부분 여성으로 남성에 비해 음주, 흡연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상자의 성별에서 극소수의 남성이 포함되어 표본편견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움이 있다.
스트레스 지수는 음주에 대해 상관계수가 -0.183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커피, 흡연에 대해 상관계수는 각각 0.077, 0.045로 상관관계가 없었다.
심박변이도 검사 결과에서 TP, VLF, LF, HF 등전기적 측정항목은 비만도와 모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체지방량 증가에 따른 생체 저항 증가로 자율신경계의 신경전도 속도 둔화 및 총 전류량의 감소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항목별 분석에서는 상관계수가 LF에 비해 HF의 감소폭이 넓어 교감신경계의 활성도가 부교감신경계의 활성도보다 높다고 할 수 있으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이러한 경향 또한 커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연령에 따른 비교에서 BMI, LF, HF, 스트레스 점수, 음주여부, 커피섭취 여부는 연령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며(Table Ⅱ), 사후 비교에서 BMI는 30대, 50대 연령층이 20대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Table Ⅲ), LF는 30대, 50대 연령층이 20대보다 유의하게 높고(Table Ⅳ), HF는 50대 연령층이 10~40대 연령층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Table Ⅴ), 스트레스 점수는 30대, 50대 연령층이 20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able Ⅵ). 음주 경향은 20대, 30대 연령층이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60대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았다(Table Ⅶ).
음주 경향은 20대, 30대 연령층이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60대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았다(Table Ⅶ). 커피 섭취 경향은 30대, 40대 연령층이 10대, 20대 연령층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40대 연령층이 가장 높았다(Table Ⅷ).
심박변이도 검사 결과에서 TP, VLF, LF, HF 등전기적 측정항목은 비만도와 모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체지방량 증가에 따른 생체 저항 증가로 자율신경계의 신경전도 속도 둔화 및 총 전류량의 감소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항목별 분석에서는 상관계수가 LF에 비해 HF의 감소폭이 넓어 교감신경계의 활성도가 부교감신경계의 활성도보다 높다고 할 수 있으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이러한 경향 또한 커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후속연구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비만 프로그램의 운영에 있어서 개인의 내외부적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비만과 기호식이 관련성이 검증되지는 않았으나 음주, 흡연, 커피 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극적 스트레스 해소인자들의 조절에 대한 적절한 안내가 필요할 것이다.
이는 음주, 흡연이 비만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 18)와 부분적으로 유사한 결과라고 할 수 있으나 본 연구의 대상자가 대부분 여성으로 남성에 비해 음주, 흡연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상자의 성별에서 극소수의 남성이 포함되어 표본편견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움이 있다. 향후 건강검진 결과를 이용한 연구18) 처럼 성별, 연령, 직업군 등 대상자의 특성을 보다 세분화하여 반영한 뒤 비만도에 따른 기호식이와 스트레스 분석을 시행한다면 기호식이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회적 스트레스란?
사회적 스트레스는 개인이 노동과 사회적 관계, 환경적 노출 등에서 나타나는 적응정도에 따라 발현되는 것으로 마음이 정상상태에서 벗어나 불유쾌하고 회피하고 싶은 피곤함과 압박감을 느끼는 심리적 상태2)로 스트레스의 정도가 심한 경우 질병으로 이환되기도 하고, 경미한 경우 개인의 조절능력에 따라 해소되기도 한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증가로 생기는 사회적 스트레스 노출에 따른 증상은?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이 이러한 사회적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남성에 비해 신체활동이 적어 스트레스의 해소를 위한 레저 활동 등의 참가는 미비한채 기호식이 등의 섭식을 통해 해소하는 경향이 있다. 선행연구들3-5)에서 갱년기를 포함한 여성에서 비만도는 스트레스, 우울증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비만과 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부족한 실정이며, 남성의 사회적 스트레스 정도와 기호식이가 비만에 대한 관련성 연구는 보고된 바 없다.
산업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발전으로 삶이 좀 더 편리하고 풍요로워진 반면 먹거리가 풍부해져 비만환자들이 늘어난 이유로 가장 큰 원인은?
산업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발전으로 삶이 좀더 편리하고 풍요로워진 반면 먹거리가 풍부해져 비만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7-9). 비만을 초래하는 환경인자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 활동의 감소와 과잉된 에너지 섭취에 따른 대사 불균형이다. 최근 웰빙을 비롯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생활스포츠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신체 활동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지만 개인 환경에서 초래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필요한 에너지 섭취는 비만 인구가 감소하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18)
대한비만학회. 임상비만학. 서울:고려의학. 2001: 24, 31-41.
Iwasaki Y, Mannell RC. Hierarchical Dimension of Leisure Stress Coping. Leisure Sciences. 2000; 22(3):163-81.
Task force of the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and the North American Society of Pacing and Electrophysiology (Membership of the Task Force listed in the Appendix). Heart rate variability, Standards of measurement, physiological interpretation, and clinical use. European Heart Journal. 1996;17:354-81.
이주영, 김주덕. 여대생의 체중 조절 행동과 신체 태도 및 비만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한국미용학회지. 2011;17(3):461-7.
윤은선, 박수현, 정수진, 제세영. 운동 프로그램이 비만 청소년의 자율신경계 기능에 미치는 영향. 운동과학회지. 2012;21(2):173-82.
Baucom DH, Aiken PA. Effect of deoressed mood on eating among obese and non obese dieting and nondieting person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u. 1981;41:5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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