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A Study on the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of Mind Healing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Reality Therapy원문보기
본 연구는 심각해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불안과 우울 문제 해소와 예방을 위하여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다. 그리고 연구에서 적용한 현실요법은 Woo(1994)[14]가 개발한 현실요법프로그램을 대학생들에 맞게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프로그램소개 및 자기소개, 다섯 가지 마음 욕구 이해하기, 대화걸림돌 확인하기, 효율적 의사 소통기법 배우기,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 기대 조절하기, 마음차이 인정하기, 선택과 책임의 문제, 마음 성장하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 1회씩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의 참가동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정신건강을 연구 변인으로 설정한 모형으로 검증을 하였다. 적용결과 참가동기와 정신건강 간의 관계는 직접효과보다 프로그램 만족을 매개로 했을 때의 간접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단순히 참가를 유도하는 동기부여로 만족감을 줄 수 없고,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정신건강에 느끼는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심각해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불안과 우울 문제 해소와 예방을 위하여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다. 그리고 연구에서 적용한 현실요법은 Woo(1994)[14]가 개발한 현실요법프로그램을 대학생들에 맞게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프로그램소개 및 자기소개, 다섯 가지 마음 욕구 이해하기, 대화걸림돌 확인하기, 효율적 의사 소통기법 배우기,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 기대 조절하기, 마음차이 인정하기, 선택과 책임의 문제, 마음 성장하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 1회씩 총 10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의 참가동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정신건강을 연구 변인으로 설정한 모형으로 검증을 하였다. 적용결과 참가동기와 정신건강 간의 관계는 직접효과보다 프로그램 만족을 매개로 했을 때의 간접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단순히 참가를 유도하는 동기부여로 만족감을 줄 수 없고,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정신건강에 느끼는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This article aims at developing Mind Healing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whose anxiety and depression are getting serious. Reality therapy was experimented total 10 times(one time per week), which was the revision and supplement of Woo(1994)'s reality therapy program. It consists of introducing...
This article aims at developing Mind Healing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whose anxiety and depression are getting serious. Reality therapy was experimented total 10 times(one time per week), which was the revision and supplement of Woo(1994)'s reality therapy program. It consists of introducing program and self, understanding 5 mind desires, identifying obstacles of conversation, learning efficient communication skills, controling irrational expectation of others, recognizing mind gap, problems of choice and responsibility, nurturing mind, etc.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gram was verified through a model whose research variants were participation motivation,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mental health. Direct effects of participation motivation,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mental health were less satisfactory than indirect effects of the time when program satisfaction is a variant. It is concluded that mental health of participants is getting better when more satisfactory program should be provided, rather than motivation of simple participation.
This article aims at developing Mind Healing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whose anxiety and depression are getting serious. Reality therapy was experimented total 10 times(one time per week), which was the revision and supplement of Woo(1994)'s reality therapy program. It consists of introducing program and self, understanding 5 mind desires, identifying obstacles of conversation, learning efficient communication skills, controling irrational expectation of others, recognizing mind gap, problems of choice and responsibility, nurturing mind, etc.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gram was verified through a model whose research variants were participation motivation,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mental health. Direct effects of participation motivation, participation satisfaction, and mental health were less satisfactory than indirect effects of the time when program satisfaction is a variant. It is concluded that mental health of participants is getting better when more satisfactory program should be provided, rather than motivation of simple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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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가동기와 프로그램 만족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참여자는 대학생 80명이었으며 하루 75분씩 총 10주 동안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현실요법을 적용한 연구들이 시도되기 시작하였다[7][4].
이론적 근거에 의하여 측정구조모형이 가설적으로 구축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측정항목 간의 수렴타당성과 판별타당성을 검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8]. 항목 구성의 최적상태를 도출하기 위한 각 단위별 적합도를 평가하여<표 4>와 같은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GFI .
가설 설정
둘째,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자의 참가동기 및 프로그램만족과 정신건강 간의 매개효과가 있을 것이다.
첫째,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자의 참가동기 및 프로그램만족과 정신건강의 관계 모형이 적합할 것이다.
제안 방법
[12]이 개발한 SMS-28(Sport Motivation Scale)과 Wessinger & Bandalos[13]의 LIM(Leisure Intrinsic Motivation)을 기초로 정용각[18]이 번안·표준화한 참가동기 설문지를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12]이 개발한 SMS-28(Sport Motivation Scale)과 Wessinger & Bandalos[13]의 LIM(Leisure Intrinsic Motivation)을 기초로 정용각[18]이 번안·표준화한 참가동기 설문지를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내적동기 12문항, 외적동기 17문항, 무동기 5문항 등 총 34문항을 5점 척도로 측정을 하였다. 이들 설문지 분석결과 신뢰도 Cronbach's a=.
따라서 이 연구는 이러한 프로그램 모형 개발의 방향과 원칙에 따라 Woo[14]가 개발한 현실요법 프로그램을 대학생에 맞게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적용한 현실요법은 Woo[14]가 개발한 현실요법프로그램을 대학생에 맞게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프로그램소개 및 자기소개, 다섯 가지 마음 욕구 이해하기, 대화걸림돌 확인하기, 효율적 의사 소통기법 배우기,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 기대 조절하기, 마음차이 인정하기, 선택과 책임의 문제, 마음 성장하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표 1>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의 참가동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정상적인 개인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기 위한 다각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는 정신건강을 연구 변인으로 설정한 모형으로 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적용한 현실요법은 Woo[14]가 개발한 현실요법프로그램을 대학생에 맞게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프로그램소개 및 자기소개, 다섯 가지 마음 욕구 이해하기, 대화걸림돌 확인하기, 효율적 의사 소통기법 배우기,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 기대 조절하기, 마음차이 인정하기, 선택과 책임의 문제, 마음 성장하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프로그램만족은 Blodgett, Hill & Tax[1], Smith, Bolton & Wagner[11]의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을 기초로 본 연구목적과 대상에 적합하도록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외생(독립) 및 내생(종속)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해서 참가 동기가 프로그램 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이 정신건강에 매개변인으로써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모형 경로 검증을 위한 구조방정식 모델(structural equation model)분석을 실시하였다. 입력된 자료는 SPSS WIN 17.
SCL-90-R)은 정신증상을 9개 차원으로 나누어 각각 1개의 심리적인 증상을 포함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 중에서 강박증(obsessivecompulsive) 10문항, 대인예민성(interpersonal sensitivity) 9문항, 우울(depression) 13문항, 불안(anxiety) 10문항등, 총 32문항으로 5점 척도로 측정 하였다.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a=.
본 연구에서는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자의 참가동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정상적인 개인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가 위한 다각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는 정신건강을 연구 변인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가동기와 프로그램 만족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참여자는 대학생 80명이었으며 하루 75분씩 총 10주 동안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프로그램만족은 Blodgett, Hill & Tax[1], Smith, Bolton & Wagner[11]의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을 기초로 본 연구목적과 대상에 적합하도록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내용 4문항, 프로그램 효과 5문항, 프로그램 방법 5문항으로 총 14문항으로 5점 척도로 측정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a=.
대상 데이터
연구대상은 전라북도에 소재한 J대학교의 교양수업에 참여한 80명을 실험참여집단으로 선정하였으며 주 1회 75분씩 총 10주간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수강신청 당시 수업이 주 1회 집단 상담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있었으며 이러한 수업진행에 동의하는 참가자에 한하여 수강등록을 하도록 하였다.
수강신청 당시 수업이 주 1회 집단 상담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있었으며 이러한 수업진행에 동의하는 참가자에 한하여 수강등록을 하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총 80명, 평균나이 23.07세, 표준편차 1.87세였으며 남자 39명, 여자 41명이 최초 실험에 참가하였다. 학년별 분포는 2학년 36명(45%), 3학년 25명(31.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 관한 가설의 적합도 검정을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였으며,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와 [그림 3]과 같다.
이론적 근거에 의하여 측정구조모형이 가설적으로 구축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은 측정항목 간의 수렴타당성과 판별타당성을 검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8].
본 연구에서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외생(독립) 및 내생(종속)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해서 참가 동기가 프로그램 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이 정신건강에 매개변인으로써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모형 경로 검증을 위한 구조방정식 모델(structural equation model)분석을 실시하였다. 입력된 자료는 SPSS WIN 17.0과 AMOS 17.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료분석의 목적에 따라 전산처리 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정신건강은 Derogatis[2]가 개발한 자가 보고형 다차원 증상목록 평정척도를 한양대학교 정신건강 연구소[5]에서 재 표준화한 간이정신 진단검사(SCL-90-R)를 사용하였다. SCL-90-R)은 정신증상을 9개 차원으로 나누어 각각 1개의 심리적인 증상을 포함하고 있다.
성능/효과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검증한 결과 선행연구에서 제 변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정했던 인구사회학적 변인 중 연령의 유무는 다른 변인에 비해 대체로 미미한 상관관계이거나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모형에서는 통제 변인에서 제외하여 분석하였다<표 3>.
<표 6>과 같이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동기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보다 이용하는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프로그램 만족을 매개로 하여 정신건강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참가동기와 프로그램 만족의 경로계수는 .
<표 6>과 같이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동기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보다 이용하는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프로그램 만족을 매개로 하여 정신건강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참가동기와 프로그램 만족의 경로계수는 .850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과 정신건강 간의 경로계수는 1.544로 나타났다. 하지만 참가동기와 전신건강 간의 경로계수는 -.
044로 나타나 전체모형이 비교적 적합함을 알수 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이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가 설과 모형은 실증자료로서 무리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얻었다.
117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였다. 따라서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자의 참가동기와 프로그램만족, 정신건강 간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보면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정도로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다.
분석결과, 각 변인의 요인들이 해당변인을 설명하는 요인적재량(Factor Loading)이 [그림 2]와 같이 .50 이상 되는 것으로 Kline[6]의 기준을 전체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상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기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우선 카이제곱(X²) 통계량은 32.676(p=.05)로 나타나 적합하였으며, GFI(goodness of fit index)=.916, CFI(comprative fit index)=.980, AGFI(non-normed fit index)=.842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자의 참가동기와 프로그램만족, 정신건강 간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보면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정도로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충분히 이해하고 만족해야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항목 구성의 최적상태를 도출하기 위한 각 단위별 적합도를 평가하여와 같은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GFI .939, CFI .996, AGFI .902, RMR .053으로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결론을 얻었다.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참가 동기가 정신건강 향상에 미치는 직접효과보다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정도를 매개로 하였을 때 정신건강 향상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둘째, 본 연구의 변인 외에 대학생들의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과 삶의 질 또는 삶의 만족 변인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즉 다양한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도출해봄으로써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 보급·활성화를 위한 유용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체계적 순서에 따른 선형적 접근과 현실의 요구, 필요를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비선형적 접근이 적절하게 활용·통합된 모형이어야 할 것이다.
첫째,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다양한 대상자에게 적용함이 필요하다.
한편 본 연구의 결과가 현실요법을 활용한 대학생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만족, 정신건강에 관한 구조적 관계 모형을 제시해주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한계점이 있으며, 후속연구에서는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정신건강의 문제는 과거에 어떻게 인식되었는가?
과거에는 정신건강의 문제는 개인의 심리적 문제로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정신적 질환 내지 이상심리가 다른 사람, 사회나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점차 관심이 미치게 되었고 최근에는 개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가족체제, 사회 심리적 환경, 또는 사회문화적 체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국내 청소년 및 대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국내 청소년 및 대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는 해를 거듭 하면서 증가하고 있다. 우울감은 2005년 29.9%에서 2007년 41.3%로, 자살충동은 2005년 22.6%에서 2007년 23.7%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미국 청소년의 우울감 28.5%, 자살률 6.9%보다 높은 수준이다[16].
통합적 접근 방식의 장점은?
개발해야할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방법에는 통합적 접근과 비통합적 접근, 선형적 접근과 비선형적 접근이 있다[19]. 통합적 접근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초보자에게는 어려움이 있다. 비통합적 접근은 프로그램의 개발 과정이 조직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 개발하면 되지만 현실, 상황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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