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비교 분석하고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121명이 참여하였으며, 삶의 질 평가는 노인생활만족척도를 사용하였고, 한국판 AASP를 이용하여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을 평가하였다. 또한 노인의 활동수준 평가는 한국판 활동분류카드를 사용하였다. 노인의 삶의 질과 활동수준과의 상관성 검증 결과, 총점(p<.01), 수단적 일상생활(p<.05), 여가활동(p<.01), 사회활동(p<.01)에서 낮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노인의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성 검증에서 등록저하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 감각찾기는 낮은 양의 상관관계(p<.05), 감각민감성은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 감각회피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를 나타냈다.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의 하위 영역 모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여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노인에 대한 감각처리 능력 향상이 노인 작업치료 분야에 있어 새로운 중재 방향임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활동수준과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성이 있다는 것으로 판별되어 앞으로의 노인복지정책에도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비교 분석하고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121명이 참여하였으며, 삶의 질 평가는 노인생활만족척도를 사용하였고, 한국판 AASP를 이용하여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을 평가하였다. 또한 노인의 활동수준 평가는 한국판 활동분류카드를 사용하였다. 노인의 삶의 질과 활동수준과의 상관성 검증 결과, 총점(p<.01), 수단적 일상생활(p<.05), 여가활동(p<.01), 사회활동(p<.01)에서 낮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노인의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성 검증에서 등록저하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 감각찾기는 낮은 양의 상관관계(p<.05), 감각민감성은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 감각회피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를 나타냈다.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의 하위 영역 모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여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노인에 대한 감각처리 능력 향상이 노인 작업치료 분야에 있어 새로운 중재 방향임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활동수준과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성이 있다는 것으로 판별되어 앞으로의 노인복지정책에도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in older adults. Participants were 121 older adults aged over 65. Quality of life was evaluated with Life satisfaction Index for the Elderly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were measured with Korean-...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in older adults. Participants were 121 older adults aged over 65. Quality of life was evaluated with Life satisfaction Index for the Elderly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were measured with Korean-AASP. Korean Activiy Card Sort was utilized to assess their activity level. Low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quality of life and activity level in total score(p<.01), IADL(p<.05), leisure(p<.01), and social participation(p<.01).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showed low negative correlations in low registration(p<.01), sensory sensitivity(p<.01), and sensation avoiding(p<.01), however, there were low positive correlations in sensation seeking(p<.05). The importance of sensory processing was highlighted from the findings of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This indicates that improvement of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is critical in occupational therapy service for older adults. Furthermore, the findings of close relationship between activity levels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need to be reflected in senior welfare policy.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in older adults. Participants were 121 older adults aged over 65. Quality of life was evaluated with Life satisfaction Index for the Elderly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were measured with Korean-AASP. Korean Activiy Card Sort was utilized to assess their activity level. Low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quality of life and activity level in total score(p<.01), IADL(p<.05), leisure(p<.01), and social participation(p<.01).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showed low negative correlations in low registration(p<.01), sensory sensitivity(p<.01), and sensation avoiding(p<.01), however, there were low positive correlations in sensation seeking(p<.05). The importance of sensory processing was highlighted from the findings of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This indicates that improvement of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is critical in occupational therapy service for older adults. Furthermore, the findings of close relationship between activity levels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need to be reflected in senior welf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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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상자의 수가 121명으로 제한되어 있고, 대상자의 성별 차이로 인해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을 파악하고 노인작업치료 중재의 한 방법으로 감각통합치료 적용의 필요성을 밝혔다는 것에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의 수와 지역범위를 확대하고 노인 활동 수준과 더불어 임상심리학적 검사들을 병행하여 연구해야 할 것이며, 노인 감각통합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그러나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을 파악하여 노인작업치료에서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또한 노인의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이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를 밝혀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65세 노인 121명을 대상으로 감각처리 능력과 삶의 질과의 상관성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감각처리의 하위 영역인 등록저하, 감각민감성, 감각찾기, 감각회피 모두에서 상관성이 있었다.
본 연구는 정상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을 평가하여, 노인에서의 감각통합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감각방어의 수준 정도를 파악하며, 삶의 질과의 상관성을 비교 한다.
우리나라도 박미희[5]에 의해서 AASP가 번안되고 신뢰도와 타당도 평가를 거쳐 한국형 AASP를 사용하고 있으며, 김수진[10]에 의해 우리나라 문화와 환경에 적합한 감각처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가 시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형 AASP를 사용하여 65세 이상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을 평가하였으며, 삶의 질과의 상관성을 알아보았다.
감각처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감각기관을 통해 접촉, 움직임, 맛, 냄새, 보는 것, 듣는 것을 인식하여 정보를 받아들이고, 조직화하고 해석하여 의미있는 반응으로 만드는 과정이다[10]. 작업치료사의 감각처리 능력 평가는 사람에게 입력된 감각에 대한 행동 반응 양상을 보고 판단한다. 이러한 행동 반응을 평가하는 방법은 주로 아동을 위한 평가도구가 대부분으로 성인을 위한 평가 방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Southern California Sensory Integration Test (SCSIT)의 하위영역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감각방어의 개념적 틀에서 성인의 감각 대처 능력과 반응에 관련된 항목으로 평가하기도 하였다[21].
제안 방법
교육 내용은 연구의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설문지의 체계적인 작성요령 및 효과적인 면접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설문지 평가 방법을 숙지시켜 모의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훈련된 연구원이 2011년 2월 1일부터 2011년 7월 30일까지 방문을 허락한 노인정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면접조사하고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노인의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1대1 심층 면접방법을 이용 하였다.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사원 25명에 대하여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셋째, 노인의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성을 비교한다.
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노인의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1대1 심층 면접방법을 이용 하였다.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사원 25명에 대하여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 내용은 연구의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설문지의 체계적인 작성요령 및 효과적인 면접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결과처리는 리커트 5점 척도를 사용하며, 각 문항에 대하여 “전혀 그렇지 않다(Almost Never)"가 1점,”항상 그렇다(Almost Always)"는 5점으로 기록한다. 총 60문항으로 등록저하(low registration), 감각찾기(sensation seeking), 감각민감성(sensation sensitivity), 감각회피(sensory avoiding)로 나누어 결과를 해석 한다. 신뢰도는 영역에 따라서 .
대상 데이터
연구 대상의 표본 추출 방법은 서울 및 경기 지역과 충청도, 전라도에 위치하는 노인복지관과 노인정 및 경로당을 선정한 후 방문을 허락한 기관을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연구에 지원한 응답자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를 정리하여 설문 문항에 무응답하거나 ‘모른다’고 하여 응답이 없는 문항이 있는 자료를 제외한 결과 121명의 자료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 둘째,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이해가 가능한 자 셋째, 65세 이상 노인으로 K-MMSE 24점 이상 인자로 선정하였다[19]. 연구에 지원한 응답자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를 정리하여 설문 문항에 무응답하거나 ‘모른다’고 하여 응답이 없는 문항이 있는 자료를 제외한 결과 121명의 자료가 통계분석에 사용되었다.
데이터처리
셋째, 노인의 삶의 질과 활동수준,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으며, 검정을 위한 유의수준(α)은 .05 이하로 하였다.
0)를 이용하였다. 첫째, 인구학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하였고, 둘째, 남녀 노인의 활동수준과, 감각처리 능력을 독립표본 t 검정을 하였다. 셋째, 노인의 삶의 질과 활동수준,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으며, 검정을 위한 유의수준(α)은 .
이론/모형
노인의 삶의 질 평가는 노인 복지연구를 목적으로 최성재[19]가 개발하고, 이동수[13]가 수정 및 보완한 노인생활만족 척도를 삶의 질 평가도구로 사용하였다.
노인의 인지기능 평가는 한국형 간이 정신 상태 검사(Mini-Mental State Examination for Korean: K-MMSE)를 이용하였다. 권용철과 박종한[20]이 한국판으로 번안하여 표준화한 것으로 짧은 시간 내에 인지수행정도를 평가하는 판별검사 도구이다.
노인의 활동 수준 평가는 워싱턴 의과대학교의 Baum과 Edwards[22]가 개발한 Activity Card Sort(이하 ACS)를 이상헌[1]이 우리나라 문화와 환경에 적합하게 수정 보완한 한국형 활동분류카드를 사용하였다. Baum과 Edwards는 수단적 일상생활, 저강도 신체활동, 고강도 신체활동, 사회활동의 세부영역으로 구분하여 총 80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었지만 이상헌의 한국형 활동분류카드는 수단적 일상생활, 여가활동, 사회활동으로 하위영역을 구분하고 총 67개의 항목으로 되어 있다.
76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ASP는 Brown과 Duun[8]이 개발하였으며, 박미희[5]에 의해 신뢰도 및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판 ASP를 사용하였다. 한국판 ASP의 항목 내적 일관성 신뢰계수는 등록저하 α = .
성능/효과
감각민감성, 감각회피는 두 하부 영역 모두 낮은 신경학적 역치에 반응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여가활동과 양의 상관성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 활동을 평가하는 여가활동 항목이 여행가기 외의 대부분이 장기, 바둑, TV 시청, 라디오 듣기, 책 읽기 등 에너지 소모가 낮은 저강도 신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인관계가 적은 활동들로 평가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65세 노인 121명을 대상으로 감각처리 능력과 삶의 질과의 상관성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감각처리의 하위 영역인 등록저하, 감각민감성, 감각찾기, 감각회피 모두에서 상관성이 있었다. 또한 노인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활동 수준에도 감각처리 능력과 상관성이 있었다.
남녀 노인의 활동수준과 감각처리 능력 비교에서는 여가활동과 사회활동을 남자 노인이 많이 하여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등록저하에서 여자 노인의 점수가 높아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표 2].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활동수준과의 상관성 검증 결과, 등록저하는 수단적 일상생활, 여가활동, 사회활동, 총점에서 낮은 음의 상관관계룰 보였고(p<.01),감각찾기에서는 수단적 일상생활, 여가활동, 사회활동, 총점에서 낮은 양의 상관관계룰 나타냈다(p<.05, p<.01).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과 활동수준과의 상관성 검증 결과, 등록저하와 감각찾기에서 수단적 일상생활, 여가활동, 사회활동, 총점에서 낮은 음의 상관관계(p<.01)와 낮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5, p<.01).
노인의 삶의 질과 감각처리 능력과의 상관성 검증 결과, 등록저하에서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 감각찾기에서는 낮은 양의 상관관계, 감각민감성에서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 감각회피에서는 낮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네 가지 영역 모두 통계학적으로 유의 하였다.
노인의 삶의 질과 활동수준과의 상관성 검증 결과, 총점, 수단적 일상생활, 여가활동, 사회활동에서 낮은 양의 상관성을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표 3].
그 결과 감각처리의 하위 영역인 등록저하, 감각민감성, 감각찾기, 감각회피 모두에서 상관성이 있었다. 또한 노인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활동 수준에도 감각처리 능력과 상관성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의 향상이 삶의 질에 주요한 요소이며, 노인 작업치료의 중재방법으로 감각통합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 노인 활동 수준 평가에서, 수단적 일상생활 20.72±6.42점, 여가활동 10.63±4.11점, 사회활동 11.71±3.46점, 총점 43.07±12.92점 이었다.
또한 노인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활동 수준에도 감각처리 능력과 상관성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의 향상이 삶의 질에 주요한 요소이며, 노인 작업치료의 중재방법으로 감각통합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노인 및 성인을 대상으로한 감각통합치료의 연구와 시도가 요구되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 특성에 적합한 평가도구의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6개의 하위영역(지남력, 기억등록, 기억회상, 주의집중 및 계산, 언어기능, 이해 및 판단)으로 12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0점 만점으로 정상 인지점수의 범위는 24점 ~ 30점이다. 도구 개발 당시의 신뢰도는 .
후속연구
둘째, 우리나라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의 수준을 제시하여 노인작업치료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노인의 감각처리 능력의 향상이 삶의 질에 주요한 요소이며, 노인 작업치료의 중재방법으로 감각통합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노인 및 성인을 대상으로한 감각통합치료의 연구와 시도가 요구되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 특성에 적합한 평가도구의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추후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의 수와 지역범위를 확대하고 노인 활동 수준과 더불어 임상심리학적 검사들을 병행하여 연구해야 할 것이며, 노인 감각통합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그러나 사회활동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감각민감성과 감각회피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특히, 감각민감성은 개인의 기분조절과 관련이 있고 감각회피는 적응 능력, 접근성, 기분에 영향 미쳐서 타인과의 관계 형성과 주변환경에 대한 부적응 행동 양상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로 볼 때[8], 추후 연구에서는 감각처리의 하부 영역간 상관성과 더 세밀한 노인 활동 수준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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