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어류 미호종개 $Cobitis$$choii$ (Pisces: Cobitidae)의 분포양상 및 서식개체수 추정 Distribution Status and Estimation of Population Size of the Endangered Species, $Cobitis$$choii$ (Pisces: Cobitidae) in Guem River, Korea원문보기
멸종위기 어류 미호종개의 분포양상을 조사하고 대표서식지의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과거 (1984~2004)에는 20개 지점에서 출현하였으나 현재 (2006~2011)는 6개 지점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어 분포지역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현지역은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진 하천 하류부였으며 서식구간은 매우 협소하였다. 대표서식지인 백곡천과 지천의 서식개체수를 표지-재포획법 등으로 추정한 결과 백곡천은 9,106개체, 지천은 34,717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멸종위기 어류 미호종개의 분포양상을 조사하고 대표서식지의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과거 (1984~2004)에는 20개 지점에서 출현하였으나 현재 (2006~2011)는 6개 지점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어 분포지역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현지역은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진 하천 하류부였으며 서식구간은 매우 협소하였다. 대표서식지인 백곡천과 지천의 서식개체수를 표지-재포획법 등으로 추정한 결과 백곡천은 9,106개체, 지천은 34,717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The distribution status and population size of the endangered species, $Cobitis$$choii$, were investigated in the Guem River, Korea. From 1984~2004, this species occurred at 20 survey stations; however, their numbers have but rapidly decreased in recent years (2006~2011), duri...
The distribution status and population size of the endangered species, $Cobitis$$choii$, were investigated in the Guem River, Korea. From 1984~2004, this species occurred at 20 survey stations; however, their numbers have but rapidly decreased in recent years (2006~2011), during which time they were only observed at six stations. The area of their habitat is narrow and occurs in primarily downstream, sandy zones. Using the mark-recapture method, populations were estimated at 9,106 and 34,717 individuals for the main habitats of Baekgok and Ji Stream, respectively.
The distribution status and population size of the endangered species, $Cobitis$$choii$, were investigated in the Guem River, Korea. From 1984~2004, this species occurred at 20 survey stations; however, their numbers have but rapidly decreased in recent years (2006~2011), during which time they were only observed at six stations. The area of their habitat is narrow and occurs in primarily downstream, sandy zones. Using the mark-recapture method, populations were estimated at 9,106 and 34,717 individuals for the main habitats of Baekgok and Ji Stream,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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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멸종위기종 미호종개의 서식지인 금강 일대의 분포현황을 정밀 조사하여 과거의 분포자료와 비교를 통해 변화양상 및 현재의 서식실태를 명확하게 밝히고, 대표서식지의 서식개체수를 조사하는 보전학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조사결과 9개 지점에서 370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이중 지점 11에서 152개체로 가장 많은 개체가 채집되어 이곳에서 표지-재포획법을 이용하여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1차 조사에서 264개체를 포획하여 왼쪽 배지느러미에 표지한 후 방류하였으며, 1주일 뒤에 2차 조사를 실시하여 365개체를 포획하였고 재포획된 개체는 7개체였으며 오른쪽 배 지느러미를 표지하여 방류하였다. 다시 1주일 후에 3차 조사를 실시하여 340개체를 포획하였으며 재포획된 개체수는 1차 조사 때 표지 5개체, 2차 조사 때 표지 7개체였다.
백곡천의 서식개체수 추정은 서식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서식지역 전체를 포함하여 표지-재포획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1차 조사에서 274개체를 포획하여 100개체를 가슴 지느러미에 표지한 후 방류하였고, 1주일 후에 2차 조사에서 277개체를 포획하여 모두 표지한 후 방류하였으며 재포획된 표지 개체수는 3개체였다. 1주일 후 3차 조사를 실시하여 532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재포획된 표지 개체수는 17개체였다.
멸종위기 어류 미호종개의 분포양상을 조사하고 대표서식지의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과거 (1984~2004)에는 20개 지점에서 출현하였으나 현재(2006~2011)는 6개 지점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어 분포지역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식개체수를 추정하기 위하여 지천 하류부를 500~700 m 간격으로 14개 구역으로 세분하여 서식양상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9개 지점에서 370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이중 지점 11에서 152개체로 가장 많은 개체가 채집되어 이곳에서 표지-재포획법을 이용하여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서식개체수를 추정하기 위하여 지천 하류부를 500~700 m 간격으로 14개 구역으로 세분하여 서식양상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9개 지점에서 370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이중 지점 11에서 152개체로 가장 많은 개체가 채집되어 이곳에서 표지-재포획법을 이용하여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1차 조사에서 264개체를 포획하여 왼쪽 배지느러미에 표지한 후 방류하였으며, 1주일 뒤에 2차 조사를 실시하여 365개체를 포획하였고 재포획된 개체는 7개체였으며 오른쪽 배 지느러미를 표지하여 방류하였다.
또한 조사 지역 중 개체군이 큰 지역인 백곡천과 지천은 집중조사를 실시하여 서식범위를 파악하고, 서식개체수는 표지-재포획법(mark-recapture method) 중 Chapman-Petersen 방법(Ricker, 1975)을 사용하여 추정하였으며 95% 신뢰구간을 계산하였다. 채집된 개체들은 조사 차수에 따라 지느러미 일부를 구별되게 절단하여 표지하였다.
채집은 문화재청의 포획허가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투망(망목 5×5 mm)과 족대(망목 1×1 mm)를 사용하여 채집하였고, 채집된 어류는 현장에서 동정∙계수 후 생태계 보전을 위해 대부분 방류하였다.
미호종개의 과거 서식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최(1986, 1987, 1988)의 전국 담수어조사와 제2차 전국자연환경조사(1997~2003), Hong (2004)의 자료를 분석∙취합하였다. 현재의 서식현황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직접 조사 및 기타 출현기록을 취합하여 정리하였는데, 과거 출현지역인 대청댐 이남의 금강 본류와 지류인 갑천과 미호천(백곡천과 초평천 포함), 유구천, 지천 등과 출현이 예상되는 지역을 조사하였다. 환경요인은 하폭 및 유폭, 수심 등은 거리 측정용 망원경(Yardage pro Tour XL, BUSHNELL, Japan)과 줄자를 이용하였으며, 하천형은 Kani (1944)의 방법에 따라, 하상구조는 Cummine (1962)의 방법에 따라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1차 조사에서 274개체를 포획하여 100개체를 가슴 지느러미에 표지한 후 방류하였고, 1주일 후에 2차 조사에서 277개체를 포획하여 모두 표지한 후 방류하였으며 재포획된 표지 개체수는 3개체였다. 1주일 후 3차 조사를 실시하여 532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재포획된 표지 개체수는 17개체였다. 따라서 서식개체수는 2차 조사에서 7,020±3,117개체, 3차 조사에서 11,193±2,524개체로 추정되어 평균 9,106±2,820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1차 조사에서 264개체를 포획하여 왼쪽 배지느러미에 표지한 후 방류하였으며, 1주일 뒤에 2차 조사를 실시하여 365개체를 포획하였고 재포획된 개체는 7개체였으며 오른쪽 배 지느러미를 표지하여 방류하였다. 다시 1주일 후에 3차 조사를 실시하여 340개체를 포획하였으며 재포획된 개체수는 1차 조사 때 표지 5개체, 2차 조사 때 표지 7개체였다. 따라서 서식개체수는 2차 조사 때 12,127±3,997개체, 3차 때 15,061±5,642개체(1차 표지)와 15,601±5,139개체(2차 표지)가 추정되어 이곳에는 평균 14,262±4,926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미호종개가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백곡천과 미호천에 2006년과 2011년에 각각 집중조사를 실시하여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미호종개의 과거 서식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최(1986, 1987, 1988)의 전국 담수어조사와 제2차 전국자연환경조사(1997~2003), Hong (2004)의 자료를 분석∙취합하였다. 현재의 서식현황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직접 조사 및 기타 출현기록을 취합하여 정리하였는데, 과거 출현지역인 대청댐 이남의 금강 본류와 지류인 갑천과 미호천(백곡천과 초평천 포함), 유구천, 지천 등과 출현이 예상되는 지역을 조사하였다.
미호천 상류수역인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대는 하폭 150~160 m, 유폭 50~70 m이고 수심 30~100 cm, 유속 10~100 cm/sec인 Bb형 하천으로 하상은 모래 30%, 돌 30%, 잔자갈 20%, 자갈 20%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일대는 과거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역이나(Hong, 2004), 본 조사에서는 2006년 1개체만이 채집되었다.
지천 하류 수역인 충남 청양군 장평면과 청남면 일대는 하폭 150~200, 유폭 30~40 m이고 수심 30~100 cm, 유속 0~40 cm/sec인 Bb-Bc형 하천으로 하상은 모래 80%, 펄 10%, 잔자갈 10%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최(1986)에 의해 처음으로 서식이 알려졌으며, 이후 2006년 9개체, 2009년 37개체(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2009), 2010년 55개체가 채집되었고, 2011년에는 집중조사로 3개 지점, 3회 조사로 1,216개체가 채집되었다. 서식범위는 5~6 km 구간으로 비교적 넓었다.
이론/모형
채집은 문화재청의 포획허가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투망(망목 5×5 mm)과 족대(망목 1×1 mm)를 사용하여 채집하였고, 채집된 어류는 현장에서 동정∙계수 후 생태계 보전을 위해 대부분 방류하였다. 또한 조사 지역 중 개체군이 큰 지역인 백곡천과 지천은 집중조사를 실시하여 서식범위를 파악하고, 서식개체수는 표지-재포획법(mark-recapture method) 중 Chapman-Petersen 방법(Ricker, 1975)을 사용하여 추정하였으며 95% 신뢰구간을 계산하였다. 채집된 개체들은 조사 차수에 따라 지느러미 일부를 구별되게 절단하여 표지하였다.
백곡천의 서식개체수 추정은 서식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서식지역 전체를 포함하여 표지-재포획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1차 조사에서 274개체를 포획하여 100개체를 가슴 지느러미에 표지한 후 방류하였고, 1주일 후에 2차 조사에서 277개체를 포획하여 모두 표지한 후 방류하였으며 재포획된 표지 개체수는 3개체였다.
현재의 서식현황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직접 조사 및 기타 출현기록을 취합하여 정리하였는데, 과거 출현지역인 대청댐 이남의 금강 본류와 지류인 갑천과 미호천(백곡천과 초평천 포함), 유구천, 지천 등과 출현이 예상되는 지역을 조사하였다. 환경요인은 하폭 및 유폭, 수심 등은 거리 측정용 망원경(Yardage pro Tour XL, BUSHNELL, Japan)과 줄자를 이용하였으며, 하천형은 Kani (1944)의 방법에 따라, 하상구조는 Cummine (1962)의 방법에 따라 구분하였다. 채집은 문화재청의 포획허가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투망(망목 5×5 mm)과 족대(망목 1×1 mm)를 사용하여 채집하였고, 채집된 어류는 현장에서 동정∙계수 후 생태계 보전을 위해 대부분 방류하였다.
성능/효과
따라서 서식개체수는 2차 조사 때 12,127±3,997개체, 3차 때 15,061±5,642개체(1차 표지)와 15,601±5,139개체(2차 표지)가 추정되어 이곳에는 평균 14,262±4,926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서식개체수는 2차 조사에서 7,020±3,117개체, 3차 조사에서 11,193±2,524개체로 추정되어 평균 9,106±2,820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서식개체수는 2차 조사 때 12,127±3,997개체, 3차 때 15,061±5,642개체(1차 표지)와 15,601±5,139개체(2차 표지)가 추정되어 이곳에는 평균 14,262±4,926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추정된 서식개체수를 지점조사에서 채집된 개체수로 환산하면 지천에는 34,717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우리나라 최대 서식지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미호종개가 출현한 지역은 6개 지역으로 과거의 20개 지점보다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현개체수는 백곡천, 지천, 갑천, 유구천 순으로 많은 개체가 채집되었으며 미호천 상류부와 중∙하류부 2개 지역은 1개체씩만 채집되어 매우 희소하게 나타나, 기존에 많은 개체가 출현한 것으로 알려진 금강 본류와 미호천 본류, 갑천은 개체수가 급감하고 일부지역은 소멸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호종개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지역은 대부분 하상이 모래로 모래여울과 소가 자연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는 곳이었으며 비교적 수질이 양호한 지역이었다.
후속연구
미호종개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지역은 대부분 하상이 모래로 모래여울과 소가 자연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는 곳이었으며 비교적 수질이 양호한 지역이었다. 금강과 미호천, 갑천에서 미호종개가 급격히 감호한 원인은 골재채취 및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한 서식지 교란과 농업 및 축산, 생활하수 등의 유입으로 인한 수질의 저하 등이 주 원인으로 판단되나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서는 추후 감소원인에 대해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후 2010년 미호천인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치어 2,000개체(Ministry of Environment, 2010)가 방류되었으며, 유구천 하류인 충남 공주시 우성면에 2010년 치어 4,000개체, 2011년 치어 5,000개체를 방류하였다. 이중 유구천에 2010년 방류된 개체(전장 35~55 mm)는 2011년 5월과 9월에 다수 관찰되고 크기가 각각 전장 35~65 (46) mm, 전장 40~70 (54) mm로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서식지역도 1.5 km 구간으로 확대되어 비교적 잘 적응한 것으로 추정되나, 미호천 상류에 2010년 방류된 개체는 2011년에 거의 채집되지 않아 추후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추후 미호종개의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현재 집단서식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우선되어야 하며, 또한 서식 가능한 다양한 지역의 지속적인 치어 방류 및 교란된 서식지의 복원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5 km 구간으로 확대되어 비교적 잘 적응한 것으로 추정되나, 미호천 상류에 2010년 방류된 개체는 2011년에 거의 채집되지 않아 추후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추후 미호종개의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현재 집단서식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우선되어야 하며, 또한 서식 가능한 다양한 지역의 지속적인 치어 방류 및 교란된 서식지의 복원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호종개의 특징은?
미꾸리과(Cobitidae) 어류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북부에 널리 서식하는 담수어류로 26속 177종이 보고되었으며 (Nelson, 2006), 우리나라에는 5속 1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im, 2009). 이중 미호종개 Cobitis choii는 Kim and Son (1984)에 의해 신종 발표된 종으로 우리나라의 금강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저서성 소형어류이다. 주로 모래가 깔린 맑은 곳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서식지의 골재채취 및 하천정비사업, 농업 및 축산, 생활하수의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지가 교란되면서 서식지역 및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김, 1997; Hong, 2004; Cultural Heritage Administreation, 2009).
멸종위기 어류 미호종개의 분포양상 및 서식개체수 추정 결과는?
멸종위기 어류 미호종개의 분포양상을 조사하고 대표서식지의 서식개체수를 추정하였다. 과거 (1984~2004)에는 20개 지점에서 출현하였으나 현재 (2006~2011)는 6개 지점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어 분포지역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현지역은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진 하천 하류부였으며 서식구간은 매우 협소하였다. 대표서식지인 백곡천과 지천의 서식개체수를 표지-재포획법 등으로 추정한 결과 백곡천은 9,106개체, 지천은 34,717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미꾸리과 어류란?
미꾸리과(Cobitidae) 어류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북부에 널리 서식하는 담수어류로 26속 177종이 보고되었으며 (Nelson, 2006), 우리나라에는 5속 1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im, 2009). 이중 미호종개 Cobitis choii는 Kim and Son (1984)에 의해 신종 발표된 종으로 우리나라의 금강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저서성 소형어류이다.
참고문헌 (24)
김익수, 1997. 한국동식물도감 제37권 동물편 (담수어류). 교육부, pp. 296-297.
송하윤.김우중.이완옥.방인철. 2008. 미호종개 Iksookimia choii (Cobitidae)의 난 발생 및 자어 형태 발달. 한국하천호수학회지, 41: 104-110.
Bang, I.C., W.J. Kim and I.R. Lee. 2008. Characterization of polymorphic microsatellite loci in the endangered Miho spine loach (Iksookimia choii) and cross-species amplification within the Cobitidae family. Molecular Ecol. Res., 9: 281-284.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2009. Investigation basic the nature memento fishes form present situation. Institute of Biodiversity Research, Jeonju, pp. 63-92. (in Korean)
Cummins, K.W. 1962. An evolution of some techniques for the collection and analysis of benthic samples with special emphasis on lotic waters. Amer. Midl. Nat'l., 67: 477-504.
Hong, Y.P. 2004. The present status and conservation of the critically endangered species, Iksookimia choii, in Korea. Abstract 2004 autumn meeting of the Ichthyological Society of Korea, pp. 59-75. (in Korean)
Kani, T. 1944. Ecology of mountain stream insects. Reserch history, Tokyo. (in Japanese)
Kim, I.S. 2009. A review of the spined loaches, family Cobitidae (Cypriniformes) in Korea. Korean J. Ichthyol., 21 (supplement): 7-28.
Kim, I.S. and Y.M. Son. 1984. Cobitis choii, a new cobitid fish from Korea. Korean J. Zool., 27: 49-55.
Kim, K.Y., S.Y. Lee, I.C. Bang and Y.K. Nam. 2008. Complete mitogenome sequence of an endangered freshwater fish, Iksookimia choii (Teleostei; Cypriniformes, Cobitidae), Mitochondrial DNA, 19: 43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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