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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0 이상일 경우 근시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아 청소년기의 굴절이상의 변화를 좀 더 심도있게 연구하기 위해 굴절이상과 관련 깊은 정시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생각되는 4-17세의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한국인의 소아 굴절이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이에서 원거리 교정시력을 즉정하였다. 검영법을 이용한 현성 굴절검사(또는 조절마비 굴절검사)의 처방에서 土 0.25 D 등가교차원주렌즈(Jackson's Cross Cylinder Lens, Cr)를 이용하여 난시축(5。간격)과 난시량(0.25 D 단위)을 정밀검사 하였다 이후 등가구면 굴절력으로 굴절이상 정도를 분류하였다. 안광학 성분은 iol MasteifZeiss, Germany)를 이용하여 안축의 길이, 각막 굴절력, 각막 곡률반경, 전방 깊이를 측정하였고 안축의 길이를 각막 곡률반경으로 나누어 AL/CR 비를 계산하였다.
- 굴절검사는 한천석식 시표를 이용하였고, 숫자를 모르는 피검사자는 스넬렌 王‘자 시표 또는 그림을 이용하여 5 이에서 원거리 교정시력을 즉정하였다. 검영법을 이용한 현성 굴절검사(또는 조절마비 굴절검사)의 처방에서 土 0.
- 25 D 단위)을 정밀검사 하였다 이후 등가구면 굴절력으로 굴절이상 정도를 분류하였다. 안광학 성분은 iol MasteifZeiss, Germany)를 이용하여 안축의 길이, 각막 굴절력, 각막 곡률반경, 전방 깊이를 측정하였고 안축의 길이를 각막 곡률반경으로 나누어 AL/CR 비를 계산하였다.
대상 데이터
-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서울 소재 안과 병원에 시력검사 및 교정을 원하여 내원한 피검사자들 중 교정시력이 0.7 이상을 건안으로 4-17세인 소아 및 청소년 124명, 230안(남자 105안, 여자 125안)을 대상으로 조절마비 굴절검사 또는 검영법으로 현성 굴절검사를 실시한 후 등가구면 굴절력으로 굴절상태를 조사하였다. 사시, 약시 및 안질환 등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피검사자는 제외하였다.
- 사시, 약시 및 안질환 등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피검사자는 제외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4세 8명(12안), 5세 7명(12안), 6세 26명(49안), 7세 21명(41안), 8세 13명(23안), 9세 18명(35 안), 10세 8명(16안), 11세 8명(14안), 12세 5명(9안), 13세 5명(10안), 14세 1명(2안), 15세 1명(2안), 16세 1명(2안), 17세 2명(3안) 이었다.
데이터처리
- 굴절이상도와 안광학 성분 측정값은 SPSS(Version 17.0)를 사용하여 안광학 성분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이변량 상관계수 평가방법 중 Pearson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통계처리를 하였으며 , 상관계수는 0.01 수준(양쪽)으로 p-value가 p<0.05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성능/효과
- 각막 곡률반경은 각막 굴절력과 -1 음의 상관관계(p=0.00)를 보이며 각드小 곡률반경은 AL/CR 비와는 -0.19 음의 상관관계(p=0.00)를 보이고 전방 깊이와는 -0.06 음의 상관관계 (p=0.39)를 보였으며, 각막 굴절력은 AL/CR 비와는 +0.19 양의 상관관계(p=0.00)를 보이고 전방 깊이와도 +0.06 양의 상관관계 (p=0.39)를 보였다(Table 2, Fig. 7, 8).
- 또한 안축의 길이가 길수록 전방깊이가 깊어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굴절이상도의 정도에 따른 이들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특이한 경향目은 보이지 않았다. 각막 굴절력 및 각막 곡률반경과 전방 깊이는 마 등에서 각막 곡률반경과 전방 깊이는 +0.12 양의 상관관계로 유의하였지만 각막 굴절력과 전방 깊이는 -0.10 음의 상관관계로 유의하지 않았으며的, 본 연구에서 각막곡률반경과 전방 깊이는 -0.06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며, 굴절이상도의 정도에 따른 이들 상관관계의 분석에서도 두드러진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 26 mm 로 점점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각막 굴절력 및 곡률반경은 정시에서 각각 44.06±1.56 D, 7.67±0.28 mm, 경도원시에서 각각 42.78± 1.79 D, 7.91 ±0.33 mm, 중등도원시에서 각각 43.34±1.71 D, 7.81 ±0.33 mm, 고도원시에서 각각 44.07±0.73 D, 7.67±0.13 mm이고 경도근시에서 43.64土 1.22D, 7.74±0.22 mm, 중등도근시에서 43.79±1.52 D, 7.72 + 0.26 mm, 고도근시에서 43.74+1.59 D, 7.73 + 0.26 mm로 원시도가 커질수록 각막 굴절력이 커지며 근시도에 따른 각막 굴절력 및 곡률반경의 변화는 미미함을 알 수 있었다. 전방 깊이는 정시에서 3.
- 그 다음으로 안축의 길이와의 상관관계에서 AL/CR 비가 클수록 안축의 길이 또한 길어지는 경향으로 근시가 될 가능성이 커지며, 전방 깊이와의 상관관계에서는 AL/CR 비가 클수록 전방 깊이가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막 굴절력과 각막 곡률반경은 낮은 상관성을 보이지만 AL/CR 비가 클수록 각막 굴절력은 감소하며 각막 곡률반경은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 또한 원시도와 근시도가 작을수록 안축의 길이가 각막 곡률반경에 더 큰 영향을 주며, 안축의 길이와 전방 깊이, 각막 굴절력 및 곡률반경과 전방 깊이는 굴절이상도에 따른 어떠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AL/CR 비는 안광학 성분들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성장기에 눈의 굴절이상을 예측하는데 AL/CR 비가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 굴절이상도에 따른 안광학 성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안축의 길이와 AL/CR 비의 경우 정시에서의 y = 0.04x+2.17을 기준으로 경도원시는 y = —0.03x+3.59, 중등 도원시는 y = 0.02x+2.46, 고도원시는 y = 0.04x+1.95로 원시도가 작을수록 보다 완만한 기울기를 보이고, 경도근시는 y = 0.04x+2.05, 중등도근시는 y = 0.04x+2.10, 고도근시는 y = 0.07x+1.58로 근시도가 클수록 기울기가 급한 것을알 수 있었다. 전방 깊이와 AL/CR 비의 경우 정시에서의 y = 0.
- 04 mm씩 깊어짐을 알 수 있었다. 굴절이상도와 각막 굴절력 및 각막 곡률반경을 살펴보면 서 등의 연구에서 굴절이상도와 각막 곡률반경은 +0.08卩씨 전 등은 +0.09俱 마 등은 +0.15의㈣ 상관계수를 보였고, 성장기 대상자에 대한 본 연구에서도 굴절이상과 각막 굴절력 및 각막 곡률반경은 각각 -0.11 과 +0.11 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은 상관성을 보였다.
- 굴절이상도와 안광학 성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굴절이상도가 근시 쪽으로 진행할수록 안축의 길이와 전방 깊이는 증가하고 AL/CR 비도 커지며, 굴절이상도에 따른 상관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정시에 비해 원시도와 근시도가 클수록 안축의 길이와 전방 깊이는 AL/CR 비에 더 큰 영향을 주고, 각막 곡률반경은 AL/CR 비와 기울기가 거의 에 가까워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원시도와 근시도가 작을수록 안축의 길이가 각막 곡률반경에 더 큰 영향을 주며, 안축의 길이와 전방 깊이, 각막 굴절력 및 곡률반경과 전방 깊이는 굴절이상도에 따른 어떠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 이상의 결과로부터 굴절이상도에 따른 AL/CR 비의 상관관계의 경향은 동일하나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상관계수나 상관관계식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굴절이상도와 안축의 길이는 마 등에서 굴절이상도와 안축의 길이는 -0.75이였고[詢, 이와 비슷하게 본 연구에서는 -0.80 음의 상관관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며 안축의 길이가 길수록 근시도가 증가하고 원시도가 감소하였다. 임 등의 연구에서는 상관관계식이 y = -0.
- 40 mm의 안축의 길이가 길어짐을 보였으며, 관련 연구와의 결과 값의 차이는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성장정도가 다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굴절이상도와 전방 깊이와는 본 연구에서 굴절이상도와 전방 깊이와도 -0.35 음의 상관관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고 마 등에서도 -0.22뢰詢 낮은 상관성을 보였다. 김 등은 +0.
- 작을수록 원시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안축의 길이와의 상관관계에서 AL/CR 비가 클수록 안축의 길이 또한 길어지는 경향으로 근시가 될 가능성이 커지며, 전방 깊이와의 상관관계에서는 AL/CR 비가 클수록 전방 깊이가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막 굴절력과 각막 곡률반경은 낮은 상관성을 보이지만 AL/CR 비가 클수록 각막 굴절력은 감소하며 각막 곡률반경은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 있었다. 또한 원시도와 근시도가 작을수록 안축의 길이가 각막 곡률반경에 더 큰 영향을 주며, 안축의 길이와 전방 깊이, 각막 굴절력 및 곡률반경과 전방 깊이는 굴절이상도에 따른 어떠한 경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AL/CR 비는 안광학 성분들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성장기에 눈의 굴절이상을 예측하는데 AL/CR 비가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 27 mm로 원시안보다 근시안에서 길게 측정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AL/CR 비는 정시에서 2.99土0.05, 경도원시에서 2.90土0.05, 중등도원시에서 2.83土0.07, 고도원시에서 2.81 土0.02, 경도근시에서 3.09 + 0.07, 중등도근시에서 3.18土0.09, 고도근시에서 3.38土0.12로 원시도가 커질수록 AL/CR 비가 작아지고 근시도가 커질수록 AL/CR 비가 커짐을 알 수 있었다.
- 먼저 굴절이상도는 AL/CR 비와 -0.92 음의 상관관계(p=0.00)였고, 안축의 길이와는 -0.80 음의 상관관계(p=0.00)를 보이고, 전방 깊이와는 -0.35 음의 상관관계(p=0.00)를 나타내며, 각막 굴절력과 각막 곡률반경과는 각각 -0.11, +0.11 의 상관관계(p=0.12, p=0.11)를 보였다(Table 2, Fig. 1-3).
- 80 mm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 결과 평균 각막 굴절력은 43.65± 1.44 D, 각막 곡률반경은 7.74±0.25 mm로 비슷한 값을 보였다. 전방 깊이는 안구의 광축을 따라서 각막의 후정점으로부터 동공에 의해 노출된 수정체의 전면까지 측정된 거리로서 전방깊이가 짧아지면 안구의 총 굴절력이 증가하며 전방 깊이가 길어지면 안구의 총 굴절력은 감소한다.
- 29 mm씩 안축의 길이가 길어진다고 보고하였다卩6〕. 본 연구에서 이들의 상관관계식은 y = -0.40X+23.24로 1 D 증가함에 따라 0.40 mm의 안축의 길이가 길어짐을 보였으며, 관련 연구와의 결과 값의 차이는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성장정도가 다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굴절이상도와 전방 깊이와는 본 연구에서 굴절이상도와 전방 깊이와도 -0.
- 64 mm 성장하였다的. 본 연구에서는 24.28+ 1.41 mm로 선행 연구 결과들 보다 길게 측정되었는데 이는 대상자들이 안과 병원에 내원하여 시력 교정을 원했던 피검사자들이기에 일반적인 경우와 차이가 있음에서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각막 굴절력과 각막 곡률반경은 서로 변환이 가능한 밀접한 관계이며 이 또한 안구의 굴절상태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 49 D까지 경도근시에서 각막 굴절력이 근시가 되는 중요 역할을 하며 안축의 길이도 약간은 영향을 준다고 하였고, 고도근시에서는 특히 안축의 길이가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고 보고하였다[긔]. 본 연구에서는 굴절이상도 따른 안축의 길이와 각막 곡률반경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원시도가 작을수록 정시보다 기울기가 급하고 근시도도 작을수록 정시보다 급한 기울기를 보이는데 이는 정시를 기준으로 원시도와 근시도가 작을수록 안축의 길이가 각막 곡률반경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축의길이와 전방 깊이는 마 등은 18〜32세 대상자에서 안축의길이와 전방 깊이는 +0.
- 89로 보고하였다的. 본 연구에서는 상관계수가 -0.92로 관련 연구결과에 비해 가장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서 등의 연구결과에서는 굴절이상도(X) 와 AL/CR 비 (y)가 y = -0.
- 09로 보고하였다 [19]. 본 연구의 결과 성장기 소아 및 청소년의 AL/CR 비는 3.14土0.17로 보다 큰 값을 보였으며 이는 근시가 될 가능성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92로 관련 연구결과에 비해 가장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서 등의 연구결과에서는 굴절이상도(X) 와 AL/CR 비 (y)가 y = -0.06x+3.01 의 상관관계로 나타나 1 D 증가함에 따라 근시에서 AL/CR 비가 0.06씩 커지는것으로 나타났고卩씨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는 y = -0.04x+3.57의 상관관계로 1 D 증가함에 따라 근시안에서 AL/CR 비가 0.04씩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굴절이상도에 따른 AL/CR 비의 상관관계의 경향은 동일하나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상관계수나 상관관계식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 본 연구에서는 굴절이상도 따른 안축의 길이와 각막 곡률반경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원시도가 작을수록 정시보다 기울기가 급하고 근시도도 작을수록 정시보다 급한 기울기를 보이는데 이는 정시를 기준으로 원시도와 근시도가 작을수록 안축의 길이가 각막 곡률반경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축의길이와 전방 깊이는 마 등은 18〜32세 대상자에서 안축의길이와 전방 깊이는 +0.49 양의 상관성을 보였고㈣, 본 연구에서 안축의 길이와 전방 깊이는 +0.47 양의 상관관계로 비슷한 값을 보였다. 또한 안축의 길이가 길수록 전방깊이가 깊어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굴절이상도의 정도에 따른 이들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특이한 경향目은 보이지 않았다.
- 이상을 요약하자면 안광학 성분은 대부분 AL/CR 비와 상관성이 높았으며 ,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인 것은 굴절이상도로 AL/CR 비가 클수록 근시도가 증가하며 AL/CR 비가 작을수록 원시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안축의 길이와의 상관관계에서 AL/CR 비가 클수록 안축의 길이 또한 길어지는 경향으로 근시가 될 가능성이 커지며, 전방 깊이와의 상관관계에서는 AL/CR 비가 클수록 전방 깊이가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04씩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굴절이상도에 따른 AL/CR 비의 상관관계의 경향은 동일하나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상관계수나 상관관계식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굴절이상도와 안축의 길이는 마 등에서 굴절이상도와 안축의 길이는 -0.
- 26 mm로 원시도가 커질수록 각막 굴절력이 커지며 근시도에 따른 각막 굴절력 및 곡률반경의 변화는 미미함을 알 수 있었다. 전방 깊이는 정시에서 3.55 + 0.13 mm, 경도원시에서 3.46 + 0.17 mm, 중등도 원시에서 3.35 + 0.24 mm, 고도원시에서 3.47 + 0.01 mm, 경도근시에서 3.67 + 0.23 mm, 중등도근시에서 3.64 + 0.41 mm, 고도근시에서 3.89 + 0.27 mm로 원시안보다 근시안에서 길게 측정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AL/CR 비는 정시에서 2.
- 총 124명, 230안을 대상으로 측정한 안광학 성분의 평균값은 먼저 평균 등가구면 굴절력은 -2.62土 2.84 D, 평균 안축의 길이는 24.28± 1.41 mm, 평균 각막 굴절력은 43.65± 1.44 D, 평균 각막 곡률반경은 7.74±0.25 mm, 평균 전방 깊이는 3.67±0.32 mm, 평균 AL/CR 비는 3.14±0.17로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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