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성과 도체수율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공시동물은 A와 B계통 육용종 토종오리에서 발생한 오리 병아리를 암수 각각 210수씩 선별하여 총 42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농장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times}2$의 복합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주령별 체중은 계통 간 비교에서 2, 4, 6 및 8주령에 체중의 차이가 없었으나(P>0.05), 성별에 따라서는 2주령에 암컷, 8주령에 수컷의 체중이 높았다(P<0.01). 주령별 일일 사료 섭취량은 암수 비교에서 6~8주령에 수컷의 섭취량이 높았다(P<0.05). 주령별 증체량은 계통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암수 비교에서는 수컷이 높았다(P<0.01). 주령별 사료 섭취량은 계통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P>0.05), 암수 비교에서는 6~8주령에 수컷의 사료 섭취량이 암컷에 비해 높았다(P<0.05). 주령별 사료 요구율은 계통 간 비교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암수 비교에서 0~2주령에암컷(P<0.05), 6~8주령에수컷이 높았다(P<0.01). 계통과 주령에 따른 생체중과 도체중은 8주령 B계통에서 가장 높았으며(P<0.01), 도체율은 8주령의 A와 B계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이런 결과들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 성적과 도체수율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본 시험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성과 도체수율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공시동물은 A와 B계통 육용종 토종오리에서 발생한 오리 병아리를 암수 각각 210수씩 선별하여 총 42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농장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times}2$의 복합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주령별 체중은 계통 간 비교에서 2, 4, 6 및 8주령에 체중의 차이가 없었으나(P>0.05), 성별에 따라서는 2주령에 암컷, 8주령에 수컷의 체중이 높았다(P<0.01). 주령별 일일 사료 섭취량은 암수 비교에서 6~8주령에 수컷의 섭취량이 높았다(P<0.05). 주령별 증체량은 계통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암수 비교에서는 수컷이 높았다(P<0.01). 주령별 사료 섭취량은 계통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P>0.05), 암수 비교에서는 6~8주령에 수컷의 사료 섭취량이 암컷에 비해 높았다(P<0.05). 주령별 사료 요구율은 계통 간 비교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암수 비교에서 0~2주령에암컷(P<0.05), 6~8주령에수컷이 높았다(P<0.01). 계통과 주령에 따른 생체중과 도체중은 8주령 B계통에서 가장 높았으며(P<0.01), 도체율은 8주령의 A와 B계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이런 결과들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 성적과 도체수율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growth performance and the carcass ratio of meat-type Korean Native Ducks. Four hundred twenty Korean Native Ducks' chicks were selected and divided into four treatments (7 replications/ treatment, 15 birds/replication) by strains (A and B) and gender(ma...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growth performance and the carcass ratio of meat-type Korean Native Ducks. Four hundred twenty Korean Native Ducks' chicks were selected and divided into four treatments (7 replications/ treatment, 15 birds/replication) by strains (A and B) and gender(male and female) with $2{\times}2$ fractal factor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 and B on the body weight at 2, 4, 6, and 8 weeks old (P>0.05). However, body weight of female was higher at 2 weeks old than male while that of male was higher at the 8 weeks old (P<0.01). Daily feed intake of male was higher compared to female during 6~8 weeks (P<0.05). On weekly body weight gai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trains, but gained body weight of male was higher until 2 weeks old while that of female was higher during 6~8 weeks (P<0.01). On the live body weight and carcass weight by strains and genders, B strain was higher than A strains at the 8 weeks of age (P<0.01). Carcass yield was the highest at 8 weeks of age in both strains (P<0.05). These results may provided the basic data on growth performance and carcass ratio of meat-type Korean Native Duck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growth performance and the carcass ratio of meat-type Korean Native Ducks. Four hundred twenty Korean Native Ducks' chicks were selected and divided into four treatments (7 replications/ treatment, 15 birds/replication) by strains (A and B) and gender(male and female) with $2{\times}2$ fractal factor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 and B on the body weight at 2, 4, 6, and 8 weeks old (P>0.05). However, body weight of female was higher at 2 weeks old than male while that of male was higher at the 8 weeks old (P<0.01). Daily feed intake of male was higher compared to female during 6~8 weeks (P<0.05). On weekly body weight gai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trains, but gained body weight of male was higher until 2 weeks old while that of female was higher during 6~8 weeks (P<0.01). On the live body weight and carcass weight by strains and genders, B strain was higher than A strains at the 8 weeks of age (P<0.01). Carcass yield was the highest at 8 weeks of age in both strains (P<0.05). These results may provided the basic data on growth performance and carcass ratio of meat-type Korean Native Duck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시험은 개발 중인 육용종 토종오리의 생산성과 도체 성적을 조사하여 토종오리 계통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토종오리의 산업화에 도움이 되고자 수행하였다.
본 시험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성과 도체수율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공시동물은 A와 B계통 육용종 토종 오리에서 발생한 오리 병아리를 암수 각각 210수씩 선별하여 총 420수를 이용하였다.
제안 방법
사양 시험 기간 중 체중과 사료 섭취량은 2주마다 오전 8시에 사료 급여를 중단하고, 오전 10시에 측정하였다. 사료 섭취량은 사료 급여량에서 사료 잔량을 제한 값으로 하고, 사료 요구율은 섭취량에서 증체량을 나누어 계산하였다.
사료는 자유채식시켰으며, 물은 니플을 통하여 자유롭게 음수토록 하였다. 실내 온도는 처음 1주 동안은 32℃를 유지하였으며, 1주에 3~5℃씩 온도를 내려주어 약 3주 후에는 일정온도(약 24±2.
사양 시험 기간 중 체중과 사료 섭취량은 2주마다 오전 8시에 사료 급여를 중단하고, 오전 10시에 측정하였다. 사료 섭취량은 사료 급여량에서 사료 잔량을 제한 값으로 하고, 사료 요구율은 섭취량에서 증체량을 나누어 계산하였다.
시험 설계는 계통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2의 복합 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시험 설계는 농장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2의 복합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시험 설계는 계통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2의 복합 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시험사료는 한국가금사양표준(2007)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옥수수-대두박 위주의 오리 사료를 0~3주령(CP 22.0%, ME 2,900 kcal/kg)과 3~8주령(CP 18.0%, ME 3,000 kcal/kg)으로 나누어 8주 동안 급여하였다.
일정 기간(6주령, 7주령, 8주령)에 도달하였을 때, 체중이 유사한 수컷 오리를 반복당 1수씩 선별하여 개체별 생체중을 측정하고, diethyl ether로 마취시킨 후 도축하여 도체수율을 조사하였다. 도체수율은 머리, 내장, 발목을 제거하고, 고기와 뼈를 포함한 중량을 생체중량으로 나눈 값으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시험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성과 도체수율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공시동물은 A와 B계통 육용종 토종 오리에서 발생한 오리 병아리를 암수 각각 210수씩 선별하여 총 42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농장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2의 복합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본 시험에 사용된 공시동물은 국내 토종오리 농가에서 수집한 종란에서 발생한 오리 병아리를 계통별로 구분(A, B)하고, 암수를 각각 210수씩 선별하여 총 420수를 이용하였다. 시험 설계는 계통에 따른 2처리구(A, B)와 성별에 따른 2처리구(암, 수)로 나누어 2×2의 복합 요인으로 총 4처리구, 처리구당 7반복, 반복당 15수씩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시험에서 얻어진 모든 결과는 SAS(2002)의 GLM(Ge- neral Linear Model) Program(two-way ANOVA procedure)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처리구간의 평균값을 Duncan (Duncan, 1955)의 다중 검정을 이용하여 95%와 99% 신뢰수준에서 검정하였다.
성능/효과
2주령과 4주령의 체중은 A계통의 수컷이 처리구 중에서 가장 낮았으며(P<0.05), 8주령의 체중은 A계통의 암컷이 가장 낮았다(P0.05), 성별에 따라서는 2주령에 암컷, 8주령에 수컷의 체중이 높았다(P<0.01).
계통과 주령에 따른 생체중과 도체중은 8주령 B계통에서 가장 높았으며(P<0.01), 도체율은 8주령의 A와 B계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계통과 주령에 따른 생체중과 도체중은 8주령 B계통에서 가장 높았으며(P<0.01), 도체율은 8주령의 A와 B계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주령에 따라서는 7주령과 8주령이 6주령에 비해 도체수율이 높았으며(P<0.01), 7주령과 8주령 사이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각 연구들의 결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으나, 대부분의 연구들이 65~67% 정도의 도체수율을 보고하고 있으며, 이는 본 시험의 6주령 결과와 유사한 것이다. 따라서 토종오리육용종은 7주령부터 출하가 가능하다고 사료되며, 7주령과 8주령에 도체수율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8주령까지 사육하지 않고, 7주령 이상에서 출하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서 이익이 된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적절한 출하 일령과 경제적인 출하 체중에 대한 연구가 추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본 시험에서 도체수율을 조사하기 위한 개체들의 생체중과 도체중은 계통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계통×주령과 주령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본 시험에서 사용된 일일 사료 섭취량은 계통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암수 간에도 6~8주령에 약간의 차이를 보였을뿐,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0~8주령의 일일 사료 섭취량도계통, 성별 및 계통×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시험의 사료 요구율은 계통 간 차이가 없었으나, 암수간의 비교에서는 증체량에 급격한 차이가 있는 6~8주령에 사료 요구율의 차이가 있었으며, 0~8주령의 사료 요구율도 암수와 계통×암수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요인별 분석에서 주령별 증체량은 계통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암수 비교에서는 0~2주령에 암컷(P<0.05), 6~8주령에는 수컷이 높았으며(P< 0.001), 0~8주령의 증체량 역시 수컷이 높았다(P<0.01).
주령별 증체량은 계통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암수 비교에서는 수컷이 높았다(P0.05), 암수 비교에서는 6~8주령에 수컷의 사료 섭취량이 암컷에 비해 높았다(P<0.05).
주령별 체중은 계통 간 비교에서 2, 4, 6 및 8주령에 체중의 차이가 없었으나(P>0.05), 성별에 따라서는 2주령에 암컷, 8주령에 수컷의 체중이 높았다(P<0.01).
본 시험에서 개량된 토종오리의 증체량은 육용오리(NRC, 1994; 이우진과 이규호, 2005; 방한태 등, 2010)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체중과 유사한 추세를 나타내었다. 즉, 0~2주령까지의 증체량은 계통 간에는 차이는 없었으나, 암컷이 수컷에 비해 높았다. 그러나 2주령부터 6주령까지는 암수의 증체량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후속연구
따라서 토종오리육용종은 7주령부터 출하가 가능하다고 사료되며, 7주령과 8주령에 도체수율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8주령까지 사육하지 않고, 7주령 이상에서 출하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서 이익이 된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적절한 출하 일령과 경제적인 출하 체중에 대한 연구가 추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본 시험의 주령별 사료 섭취량을 육용오리(1,641 kg)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0~2주령의 사료 섭취량은 육용오리(NRC, 1994; 이우진과 이규호, 2005; 방한태 등, 2010)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나, 2주령 이후의 사료 섭취량은 육용오리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초기에 사료 섭취량이 육용오리에 비해 낮음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아직 토종오리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부족하여 이를 설명하기가 어려우며, 토종오리의 사료와 체중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2주령, 4주령, 6주령 및 8주령의 체중은 육용오리의 체중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8주령에 도달하였을 때의 체중은 김학규 등(2010)이 보고한 토종오리의 8주령 체중(1,711 kg)에 비해 높아졌으며, 육용오리의 출하 체중(3,710 kg)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는 원래 소형종인 청둥오리의 특성 때문이라고 추정되며, 육용오리와의 경쟁을 위해서는 육용종으로의 개량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05). 이런 결과들은 토종오리 육용종의 생산 성적과 도체수율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서 이용될 것이라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토종오리는 어떤 종인가?
국내에서 사육하는 오리 품종은 종오리를 외국에서 수입하는 Pekin종(Cherry Valley, England; Grimaud, France)이90% 이상이고, 토종오리는 10% 정도이다(농림수산식품부, 2011). 토종오리는 재래오리 및 가금화된 청둥오리(축산기술연구소, 1999)로 불리우기도 하며, 예전부터 길러 오던 집오리가 압록강을 넘어서 날아온 철새인 청둥오리와 교잡되어 우리나라의 풍토에 알맞게 적응된 종자이다(축산기술연구소, 1999). 그러므로 외모는 청둥오리를 닮았으나 잘 날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토종오리는 어떤 농법에 활용되는가?
그러므로 외모는 청둥오리를 닮았으나 잘 날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체구가 작아 주로 논오리 농법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토종오리의 육질이 육용오리에 비해 우수하다는 보고(농림부, 2006)에 따라, 토종오리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오리 산업의 위기의 원인이 되는 사회적인 상황은?
오리 산업의 확충과 소비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WTO에 의한 축산물 수입 개방과 FTA 확대 등으로 글로벌시대를 맞이한 국내 오리 산업은 대내외적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요구는 양적인 측면에서 질적이고 다양한 먹거리를 요구하게 되고 있는 시점에서 토종오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18)
Baeza E, Salichon MR, Marche G, Warcrenier N, Dominguez B, Culioli J 2010 Effects of age and sex on the structural, chemical and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of mule duck meat. Br Poult Sci 41:300-307.
Duncan DB 1955 Multiple range and multiple F tests. Biometrics 11:1-42.
Farchat A, Chavez ER 2000 Comparative performance, blood chemistry, and carcass composition of two lines of Pekin ducks reared mixed of separated by sex. Poultry Sci 79:460-465.
Kochakian CD, Tillotson C. 1957. Influence of several $C_{19}$ steroids on the growth of individual muscles of the guinea pig. Endochrinology 60:607-618.
National Research Council 1994 Nutrient Requirements of Poultry. 9th rev ed. National Academy Press Washington DC.
SAS 2002 SAS/STAT Software for PC. SAS Institute, Cary, NC, USA.
Scow RO, Roe JH Jr 1953 Effect of testosterone propionate on the weight and myoglobin content of striated muscles on gonadectomized guinea pigs. Am J Physiol 173:22-28.
Teguia A, Mafouo Ngandjou H, Defang H, Tchoumboue J 2008 Study of the live body weight and body characteristics of the African Muscovy duck (Caraina moschata). Trop Anim Health Prod 40:5-10.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