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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5 no.1, 2012년, pp.89 - 115
김동휘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기초한의과학과) , 정창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 장우창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 류정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 백유상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Objective : Blood disease is common these days due to modern man's excessiveness in Yang heat (陽熱) and vulnerability of the Eum blood(陰血). This exposes them to warmheat/ dampness-heat diseases, where pathogenic heat easily penetrates the blood dimension(血分) creating stagnated blood(瘀血). Consequently...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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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學의 역사의 변화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지금까지 韓醫學의 역사를 살펴보면, 어느 시대에는 陽氣를 중시했다가 어느 시대에는 陰精을 중시해왔다1). 이러한 변화에는 각 시대마다의 기후, 사회, 경제, 문화 등의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현대인의 상황을 살펴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기온이 오르고 겨울이 짧아졌으며, 호르몬제, 항생제, 방부제, 농약, 화학비료 등에 오염된 飮食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인스턴트 飮食과 肉類와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며, 藥物의 오남용이 심각하고, 여름과 겨울에 과도하게 냉난방을 하며,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경우가 많다2). | |
사람의 몸 속의 환경에 따라 疾病의 성질은 어떻게 바뀌는가? | 지구를 보면 환경에 따라 植生하는 식물이 다양하며 환경이 변하면 이에 맞춰 식물군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와 똑같이 疾病의 성질은 그 疾病에 걸리는 사람 몸속의 환경에 따라 좌우되는데, 陽氣가 약하면 傷寒類의 疾病에 걸리기 쉽고 陰氣가 약하면 溫病類의 疾病에 걸리기 쉽다. 지금까지 韓醫學의 역사를 살펴보면, 어느 시대에는 陽氣를 중시했다가 어느 시대에는 陰精을 중시해왔다1). | |
우리나라 현대인의 상황은 어떠한가? | 이러한 변화에는 각 시대마다의 기후, 사회, 경제, 문화 등의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현대인의 상황을 살펴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기온이 오르고 겨울이 짧아졌으며, 호르몬제, 항생제, 방부제, 농약, 화학비료 등에 오염된 飮食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인스턴트 飮食과 肉類와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며, 藥物의 오남용이 심각하고, 여름과 겨울에 과도하게 냉난방을 하며,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경우가 많다2). 이러한 요인들은 결과적으로 精을 약화시켜 陰虛로 인한 熱性 질병들이 多發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陰血이 약하기 때문에 熱性 질병을 앓는 과정에서 邪熱이 쉽게 血分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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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國. 溫病學 臨床特講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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