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디지털정책연구 = The Journal of digital policy & management, v.10 no.1, 2012년, pp.39 - 48
안상훈 (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 대학원) , 강은구 (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 대학원) , 이선규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 , 배정미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
본 논문은 저탄소 녹색성장법이 발효된 상태에서 대구 경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이를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효율적인 정책의 시행을 위한 효과적인 방향은 무엇인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 분석하여 정책시행에 대한 현 상황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대구 경북 지역의 기업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인지도 및 협업에 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 대한 인지도 향상과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차원과 정부차원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Under the effectuation of Green growth from last year, It was surveyed in this study that how recognize of local government and companies in Dae-gu and Kyoung-buk Area. For this purpose, in order to see the present situation, the perception and influence to the Green growth was surveyed and analyzed...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언제부터인가? | 최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가 국제적으로 가장 큰 이슈로 부각 되고 있다.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하면서부터 이다. 그 후 1994년에 150개국이 비준하고 이듬해인 1950년 베를린에서 제 1차 당사국회의(COP; Conference of Parties)가 열렸다. | |
제 1차 당사국회의(COP; Conference of Parties)가 열린 곳은 어디인가? |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하면서부터 이다. 그 후 1994년에 150개국이 비준하고 이듬해인 1950년 베를린에서 제 1차 당사국회의(COP; Conference of Parties)가 열렸다. 제 3차 COP가 열린 1997년 교토에서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어, 선진국은 온실가스를 2012년까지 1990년 대비 5. | |
교토체계와 교토의정서에 빠졌던 국가는? | 이 교토의정서는 2005년 2월에 공식 발효되었다. 2007년, 교토체계에서 빠졌던 미국, 중국, 인도가 참여한 발리의 COP에서는 발리 로드맵을 설정했고, 2009년 12월 코펜하겐에서의 제15차 COP에서 교토체계 이후의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으나 실질적인 결실은 없었다. 전 세계가 이런 흐름에 따라 온실 가스에 대한 반응을 보이면서, 우리나라는 1993년 12월 47번째로 가입했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