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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보존과학회지 =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v.28 no.2, 2012년, pp.153 - 164
이찬희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 전유근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 조영훈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 서만철 (공주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The major petroglyphs of Bangudae site were composed mainly of hornfelsed shale. Surface of the rock was formed weathering layer (average porosity 25%) that discriminated mineral and chemical composition against fresh rock (average porosity 0.4%). The lost area of major petroglyphs in the past up im...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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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암각화는 무엇으로 인정받고 있는가? | 울산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암각화 중 선사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섬세한 암각화이다. 이 암각화는 한반도에 그려진 최초의 바위 그림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 문화예술의 원형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10여종의 고래와 선단을 지어 고래를 잡는 선사인의 모습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1,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되어 있다. | |
반구대암각화의 주암면은 무엇이 주류를 이루는가? | 반구대암각화의 주암면은 열변성을 받아 혼펠스화된 암갈색 셰일이 주류를 이룬다. 이 암석의 표면은 일정 깊이의 풍화층(평균 공극률 25%)을 형성하고 있으며 신선한 면(평균 공극률 0. | |
울산 반구대암각화는 무엇인가? | 울산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암각화 중 선사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섬세한 암각화이다. 이 암각화는 한반도에 그려진 최초의 바위 그림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 문화예술의 원형으로 인정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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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대, "울산암각화의 발견경위와 연구성과 회고". 울산암 각화 발견 30주년기념 암각화국제학술대회 논문집, 울산광역시, p9-20, (2000).
울산광역시,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연구 보고서". 울산광역시, p1-275, (2003).
국토해양부, "대곡천 하천정비기본계획 재정비 보고서". 국토해양부, (2006).
국토해양부,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운영 방안 검토". 국토해양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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