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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의 '언론사상'과 실천에 관한 연구
Study on 'Idea of Journalism' and 'Practise' of Lee Yeung-Hi 원문보기

한국언론정보학보 =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 Information, no.59 = no.59, 2012년, pp.7 - 30  

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초록

리영희 선생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지식인 중의 한사람이다. 리 선생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사회에서 '사상의 은사' 혹은 '의식화의 원흉'이라는 극단적 평가를 받았다. 리영희 철학과 언론사상의 핵심은 휴머니즘과 자유,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리영희 선생은 평생 언론사 기자, 언론학 교수로 살았지만 리 선생의 언론활동, 언론실천, 언론사상 등에 대한 논의는 아직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논문에서는 언론인, 언론학자로서 리영희 선생의 언론 사상과 실천 활동을 정리하고자 했다. 리 선생의 '언론인 50년'을 관통하는 핵심 의제는 사상의 자유를 위한 투쟁, 이론과 실천의 통일로서의 글쓰기, 언론과 언론인 비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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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ung-Hi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intellectuals in the modern history of Korea. Lee Yeung-Hi was evaluated as "the Teacher of thought" or "Culprit of consciousness" over the past half century in Korea. At the core of Lee Young-Hi's philosophy and idea is humanism, freedom of express and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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