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menstrual distress, coping method and relief of symptoms among female nurses who worked with 3-shift. Methods: A total of 185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November 18, 2011 to January 30, 2012. The measurement included menstrual distress and cop...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menstrual distress, coping method and relief of symptoms among female nurses who worked with 3-shift. Methods: A total of 185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November 18, 2011 to January 30, 2012. The measurement included menstrual distress and coping method questionnaire and relief of symptom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ith SPSS 19.0 Results: The level of menstrual distress was moderate (mean 3.0),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nstrual distress by age, education, stress, regularity of menstrual cycle. Among the coping methods, coping according to menstrual cycle specific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followed by active recognizing coping, active behavioral coping, and avoidance coping. Among the degree of symptom relief, symptom relief score was the highest when used coping according to menstrual cycle specific. Menstrual distress was associated with stress, adequate amount of sleep, dysmenorrhea and number of coping method total. Conclusion: Nurses experienced moderate levels of menstrual distress and used various types of coping to relieve it. There is a need for hospital nurses to develop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to relieve the menstrual distress and utilize active coping method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menstrual distress, coping method and relief of symptoms among female nurses who worked with 3-shift. Methods: A total of 185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November 18, 2011 to January 30, 2012. The measurement included menstrual distress and coping method questionnaire and relief of symptom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ith SPSS 19.0 Results: The level of menstrual distress was moderate (mean 3.0),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nstrual distress by age, education, stress, regularity of menstrual cycle. Among the coping methods, coping according to menstrual cycle specific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followed by active recognizing coping, active behavioral coping, and avoidance coping. Among the degree of symptom relief, symptom relief score was the highest when used coping according to menstrual cycle specific. Menstrual distress was associated with stress, adequate amount of sleep, dysmenorrhea and number of coping method total. Conclusion: Nurses experienced moderate levels of menstrual distress and used various types of coping to relieve it. There is a need for hospital nurses to develop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to relieve the menstrual distress and utilize active coping method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또한 환자의 다양한 간호욕구에 대한 역할 수행, 환자에 대한 책임과 복잡한 대인관계 등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요인들이 월경불편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팀은 교대근무 간호사가 상근을 하는 일반직장인과 달리 교대근무의 특성으로 인해 월경불편감 양상이 어떠한지, 어떠한 대처방법을 사용하는지 조사하여 교대근무간호사의 월경불편감에 대한 바른 이해와 효율적인 월경기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가 경험하는 월경불편감을 파악하고 대처방법과 증상완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교대근무간호사의 월경불편감과 대처방법을 확인하고 증상완화 정도를 파악함으로써 월경불편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월경기 건강관리를 위한 간호중재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의 월경불편감과 대처방법 및 증상완화 정도를 파악함으로써 월경불편감에 대한 바른 이해와 효율적인 월경기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의 월경불편감과 대처방법에 따른 증상완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상관관계연구이다.
제안 방법
2011년 11월 18일부터 2012년 1월 30일까지 자료수집이 진행된 대학병원의 간호부 허락을 받은 후 연구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한 후 직접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설명하고, 자의에 의한 참여로 연구가 이루어지며, 익명 보장과 설문에 포함된 연구내용은 연구 외의 다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음을 설명하였다.
건강행태 특성은 음주여부, 아침식사 규칙성, 운동여부, 숙면여부, 평균수면시간, 편식여부, 자극성 있는 음식에 대한 선호도, 인스턴트 음식에 대한 선호도, 배변의 규칙성 등 9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설문지는 6개 범주로 통증 5문항, 집중저하 3문항, 행동변화 5문항, 자율신경계 반응 9문항, 수분축적 2문항, 부정적 정서 6문항 등 총 3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문항들은 5점 척도를 사용하여 ‘전혀 없음’ 1점, ‘거의 없음’ 2점, ‘보통임’ 3점, ‘약간 있음’ 4점, ‘아주 심함’ 5점으로 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월경불편감이 심한 것을 의미한다.
이 도구는 대처방법 도구와 동일하며 대처방법 사용에 대해 “예”라고 응답한 경우 그 대처 방법이 증상완화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5단계 평점으로 응답하도록 했다.
대상 데이터
대상자 수 산출근거는 G*Power 3.1 프로그램(Faul, Erdfelder, Lang, & Buchner, 2007)을 활용하여 유의수준(.05), 검정력(.8), 효과크기는 r=.3으로 산출하면, 84명의 대상자가 요구되나 본 연구에서는 편의 표집인 관계로 각 병원마다 100명을 예상하여 200명을 표집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연구조건에서 교대근무자가 아니거나 불충분하게 응답한 대상자 27명을 제외한 185 (92.5%)명이 최종 연구대상이 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D시와 C시에 소재하고 있는 2개의 대학병원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 185명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은 중환자실이나 병동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로 월경 경험이 있는 자이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월경불편감의 양상 및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대상자의 특성과 월경특성 및 건강행태특성 및 그에 따른 월경불편감의 차이는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ANOVA로 사후 분석은 Scheffé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대처방법과 그에 따른 증상완화 정도는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월경불편감과 대처방법 사용 횟수와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월경불편감과 대처방법 사용 횟수와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월경불편감의 양상 및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대상자의 특성과 월경특성 및 건강행태특성 및 그에 따른 월경불편감의 차이는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ANOVA로 사후 분석은 Scheffé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대처방법과 그에 따른 증상완화 정도는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대처방법에 따른 증상완화 측정도구는 Billings와 Moos (1981)의 도구를 Chung (1999)이 번역하여 수정 ‧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대처방법 도구와 동일하며 대처방법 사용에 대해 “예”라고 응답한 경우 그 대처 방법이 증상완화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5단계 평점으로 응답하도록 했다.
성능/효과
각 영역별로 높았던 증상들을 살펴보면 통증 영역에서는 ‘허리가 아프다’(3.9점)와 ‘아랫배가 아프다’(3.8점), ‘전반적으로 몸이 아프다’(3.2점)이었고, 주의 집중력저하 영역에서는 ‘집중이 안된다’(3.3점)였다.
대상자가 월경불편감을 대처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영역별로 살펴보면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방법(67.4%)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적극적 인지 대처방법(65.0%), 적극적 행동 대처방법(61.3%), 회피적 대처방법(45.1%)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월경불편감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 적극적 인지대처, 적극적 행동대처, 회피적 대처의 순위를 보였다.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Sung 등(2006)의 연구에서도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 적극적 인지 대처를 선호하였던 결과와 일치하였다.
대상자의 월경불편감은 3.0점으로 중간수준이었으며, 연령, 학력, 스트레스 경험, 월경주기 규칙성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대처방법은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방법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적극적 인지 대처방법, 적극적 행동 대처방법, 회피적 대처방법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월경불편감은 3.0점이었고, 하부 영역별로는 통증이 3.3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수분축적(3.2점), 이어서 부정적 정서(3.0점), 행동변화(2.8점), 자율신경계 반응(2.7점), 주의 집중력 저하(2.7점) 순으로 나타났다.
대처방법에 따른 증상완화 정도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법 사용에 대한 완화 점수는 3.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적극적 인지 대처에 따른 완화(3.0점), 적극적 행동대처에 따른 완화(2.8점), 회피적 대처에 따른 완화(2.1점) 순으로 나타났다.
대처방법에 따른 증상완화는 ‘휴식을 취한다’(3.9점)와 ‘진통제를 복용한다’(3.9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법은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방법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적극적 인지 대처방법, 적극적 행동 대처방법, 회피적 대처방법 순으로 나타났다. 대처방법에 따른 증상완화정도는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법 사용에 대한 완화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적극적 인지 대처에 따른 완화점수, 적극적 행동대처에 따른 완화점수, 회피적 대처에 따른 완화점수 순으로 나타났다. 월경불편감은 대처사용횟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따뜻한 물로 샤워’나 ‘통증 부위에 온습포 적용’ 등 열을 적용하는 것을 선호하였는데, 이러한 방법은 혈관확장과 근육이완을 증가시켜 자궁 허혈을 최소화하여 월경불편감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즉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보통받는 집단이 적게 받는 집단보다 월경불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주기가 불규칙적인 집단이 규칙적인 집단보다 월경불편감 점수가 높았다(p=.006). 월경곤란증이 있는 집단이 월경곤란증이 없는 집단에 비해 월경불편감이 높았다(p<.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간호사들은 월경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한 대처로 진통제사용과 국소피부증상 관리, 행동적 인지관리를 선호하였으며, 이러한 방법들이 월경불편감을 완화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중재방안인 운동증진이나 균형 잡힌 식습관 등 자기수정 중재 사용은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따른 대처전략을 수정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일반적 특성 및 월경 관련 특성은 연령, 학력, 결혼여부, 출산경험, 스트레스, 초경연령, 월경양, 월경주기 규칙성, 월경곤란증 유무 등의 9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적극적 인지대처에 따른 대처방법 사용빈도는 ‘불편감이 생리적이고 일시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80.5%)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한다’(65.4%)순으로 나타났다.
적극적 행동대처에 따른 대처방법 사용 빈도는 ‘통증 부위를 마사지 한다’(77.3%)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자세를 변경시키는 행위를 한다’(73.5%) 순으로 나타났다.
001). 즉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보통받는 집단이 적게 받는 집단보다 월경불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주기가 불규칙적인 집단이 규칙적인 집단보다 월경불편감 점수가 높았다(p=.
회피적 대처에 따른 대처방법 사용빈도는 ‘혼자 있는다’(61.6%), ‘평상시 보다 많이 먹는다’(60.5%)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그러나 Sung 등(2006)의 연구결과 보다 본 연구에서 월경불편감이 더 높은 것은 연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Sung 등(2006)의 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측정하지 않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측정했을 때 스트레스가 월경불편감에 영향을 미친 것을 고려한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월경불편감의 차이가 발생했다고 생각되어지며 추후 반복연구를 통한 정확한 규명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는 야간근무로 인해 일주기 생활리듬(circardian rhythm)에 혼란을 겪게 되어(Lee, 2001) 일반직 근로여성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 수면장애, 스트레스, 자기관리 등에서 불리하며 나아가 월경불편감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Lim (2011)의 근로자 대상 연구에서는 월경불편감과 회피적 대처와 부적상관관계를 보여 본 연구와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그러므로 추후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월경주기가 불규칙 할수록 월경불편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월경불편감과 월경주기의 규칙성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것과는 상이한 결과로 나타나(Lim, 2011; Park, 2011; Sung et al., 2006), 추후 연구를 통해 재검증이 요구된다. 그러나 간호사의 야간교대근무가 일주기 생활리듬(circadian rhythm)의 혼란을 초래하여 난소 기능의 억제로 인한 월경주기의 불규칙을 가져오는 것으로 여겨진다(Miyauchi, Nanjo, & Otsuka, 1992).
추후에는 교대근무 여성의 월경불편감을 완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교대근무 간호사의 월경불편감과 업무수행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월경불편감과 관련이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월경불편감은 학력, 결혼 등 인구학적 요인과 월경태도,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인, 음주, 흡연, 운동부족, 영양상태, 카페인섭취, 염분섭취, 붉은색 고기섭취와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당분 섭취 등 건강행태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Hwang, 2004; Park, 2011). 특히 3교대 간호사는 밤 근무를 포함한 잦은 근무형태의 변화로 일주기 생활리듬(circardian rhythm)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월경주기의 불규칙과 스트레스, 수면장애와 피로, 식욕부진, 우울 등을 경험하며(Lee, 2001; Miyauchi, Nanjo, & Otsuka, 1992), 일상생활 가운데서 규칙적인 운동이나 균형 잡힌 식사 등 좋은 건강습관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 여성건강 산과 및 신생아 간호사회에서 제시한 월경불편감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법 중 3,4단계는 무엇인가?
미국 여성건강 산과 및 신생아 간호사회에서는 월경불편감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제시하였는데 1단계는 월경주기에 따른 대처 즉 초기증상에 대한 일반적인 통증관리이며, 2단계는 증상과 스트레스원에 대한 자기감시로 구성된다. 3단계는 진통제와 국소 피하증상관리를 사용하는 자기조절 중재, 4단계는 영양상담과 운동증진을 포함한 자기수정 중재, 5단계는 환경수정 중재와 6단계 의뢰 중재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진통제와 저용량 복합성 경구 피임제는 월경불편감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크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6 등 영양제 섭취와 금연, 음주, 정제된 설탕이나, 소금, 육류섭취, 카페인섭취 등을 제한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월경불편감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Sharp, Taylor, Thomas, Killen, & Dawood, 2002).
월경불편감이 간호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특히 교대근무 간호사의 64%가 월경불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요한 건강문제임을 알 수 있다(Sung, Min, Jang, & Jeon, 2006). 이러한 월경불편감은 개인의 건강 및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병원 근무 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만들어 환자의 치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Park et al., 2001), 결근이나 조퇴 등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Chiou & Wang, 2008). 따라서 이들의 건강행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인이 월경불편감을 높이는지, 월경불편감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또한 그 대처 방법이 효과적인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26)
Ahn, H. Y., Hyun, H. J., & Kim, H. W. (2005). Premenstrual discomforts and coping in university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16, 289- 299.
Ahn, S. H., & Kim, Y. M. (2008). A Study of the perception about menstruation and discomforts of using disposable menstrual pads.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14, 173-180.
Billings, A. G., & Moos, R. H. (1981). The role coping responses and social resources in attenuating the stress of life events.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 4, 139-157. http://dx.doi .org/10.1007/BF00844267
Chiou, M. H., & Wang, H. H. (2008). Predictors of dysmenorrhea and self-care behavior among vocational nursing school female students. Journal of Nursing Research, 16, 17-25. http://dx.doi.org/10.1097/01.JNR.0000387286.30688.5b
Cho, Y. J. (2006). Research on high school girl's menstruation disorder by menstruation diary. Unpublished master's thesis, Dong Eui University, Busan.
Chung, M. K. (1999). A study on the menstrual knowledge, attitudes, symptoms and coping of the high school girls.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Faul, F., Erdfelder, E., Lang, A. G., & Buchner, A. (2007). G*power 3: A flexible statistical power analysis for the social, behavioral, and biomedical sciences. Behavior Research Methods, 39, 175-191.
Hong, K. J., Kim, H. W., & Ahn, H. Y. (2005). Menstrual discomfort and dietary habits in adolescents. Korean Journal of Academy Child Health Nursing, 11, 330-339.
Hwang, W. Y. (2004). Women's menstrual discomforts and coping. Nursing Science, 16, 41-50.
Jahromi, N. B., Pakmehr, S., & Hagh-Shenas, H. (2011). Work stress, premenstrual syndrome and dysphoric disorder: Are there any associations? Iranian Red Crescent Medical Journal 13, 199-202. http://dx.doi.org/10.1016/S0306-4530 (03) 00097-0.
Jun, E. M. (2003). A study on menstrual symptoms, coping and relief of symptoms in female college students.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9, 161-169.
Kim, E. H., & Kim, S. J. (2001) Pre-menstruation discomforts experienced by women.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7, 631-641.
Kim, H. J. (2005). Study on an attitude toward menstruation, perimenstrual symptoms, and coping of nursing students,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11 , 288-295.
Lee, E. H., Kim, J. I., Kim, H. W., Lee, H. K., Lee, S. H., Kang, N. M., et al. (2003). Dysmenorrhea and menstrual attitudes in adult women.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9, 105-112.
Lee, S. J. (2001). Comparison of fatigue,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performance between fixed night nurses and rotating shift nurses. Unpublished master's thesis, Yonsei University, Seoul.
Lim, Y. M. (2011). Female worker's menstrual discomforts and coping. Unpublished master's thesis,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Miyauchi, F., Nanjo, K., & Otsuka, K. (1992). Effects of night shift on plasma concentrations of melatonin, LH, FSH and prolactin, and menstrual irregularity. Sangyo Igaku, 34, 545-50.
Park, J. M. (2011). Female worker's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premenstrual discomfort and coping.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Daegu.
Park, K. E., & Lee, S. E. (2001). A study on premenstrual syndrome and menstrual attitude.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7, 359-372
Park, K. R. (1988). Stress and menstrual symptoms in high school girls. Unpublished master's thesis, Yonsei University, Seoul.
Park, Y. H., Jeong, B. S., Kim, C. Y., & Lee, C. (2001). Prevalence of premenstrual dysphoric dysorder and occupational function in a nurse group. Journal of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40, 832-841.
Sharp, C., Taylor, D. L., Thomas, K. K., Killeen, M. B., & Dawood, M. Y. (2002). Cyclic perimenstrual pain and discomfort: The scientific basis for practice. Journal of Obstetric, Gynecological, and Neonatal Nursing, 31 , 637-649. http://dx.doi.org/ 10.1177/0884217502239207
Sung, M. H., Min, G. O., Jang, Y. J., & Jeon, J. H. (2006). Perimenstrual discomforts, coping and relief of symptoms in female worker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ublic Health Nursing, 20, 57-68.
Yoo, E. K., Kang, N. M., Kim, M. H., Kim, S. A., Kim, S. J., Ahn, S. H., et al. (2008). Maternity & women's health care (Revised. 2nd ed.). Seoul: Hyunmoonsa.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