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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간호사의 월경 전 증상 영향 요인 2차자료 분석: 수면, 직무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Secondary Data Analysis on the Factors Influencing Premenstrual Symptoms of Shift Work Nurses: Focused on the Sleep and Occupational Stress 원문보기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 대한간호학회지, v.50 no.4, 2020년, pp.631 - 640  

백지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간호과학연구소) ,  최스미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간호과학연구소)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premenstrual symptoms (PMS) of shift nurses and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PMS, sleep, and occupational stres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a secondary data analysis that used data from the Shift Work Nurse's Health and Turnover study. The partic...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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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월경 전 증상의 정도를 조사하고, 월경 전 증상과 수면, 직무 스트레스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수면을 수면 양상과 수면의 질로 구분하고, 수면일지를 사용하여 근무 패턴에 따라 변화하는 수면시간과 수면시간의 변산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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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월경 전 증상은 간호사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그 중 교대근무 간호사는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간호사 또는 다른 직종 여성에 비해 월경 전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2,3]. 월경 전 증상은 간호사의 업무 처리에 장애를 초래하여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간호사의 정서적 소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4].
서울시 소재 상급 종합병원에서 3교대 근무를 하는 가임기 간호사를 대상으로 월경 전 증상의 정도를 조사하고 수면과 직무 스트레스가 월경 전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 결과 교대근무 간호사의 월경 전 증상 점수(54점)는 동일한 도구를 사용한 선행연구에서 보고한 점수(41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4]. 교대근무 간호사는 비교대근무 간호사나 타 직종 근로자보다 월경 전 증상 점수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다[2,3], 본 연구 대상자의 월경 전 증상 점수가 일반 성인에 비해 높게 측정된 것은 몇 가지 원인에 기인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 대상자의 대다수가 월경통을 호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 67.4%가 월경통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33], 본 연구 대상자의 경우 88.4%가 월경통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 일반화추정방정식 회귀분석을 한 결과 월경통이 있는 경우 월경 전 증상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경 전 증상과 월경통의 생화학적 변화가 유사하기 때문으로 월경통과 월경 전 증상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33]. 둘째, 월경 전 증상 점수가 높은 것은 교대근무 간호사의 낮은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수면의 질(12점)은 일반 성인(10점)에 비해 좋지 않았으며[35], 본 연구 결과 수면의 질이 나쁠수록 월경 전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도 낮은 수면의 질은 월경 전 증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어 이를 지지한다[16]. 본 연구에서 일반화추정방정식 회귀분석을 한 결과 수면시간은 월경 전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과 달리 수면시간이 월경 전 증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이유는 본 연구 대상자의 수면시간이 평균 7.5시간으로 정상 성인의 권고 수면시간(7~8시간) [11]정도이기 때문일 수 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수면시간은 교대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26]에서 보고한 수면시간(5.2~5.9시간)보다 높았다. 이는 예상치 못한 결과이나 평균 수면시간 계산 방식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 선행연구[26]에서는 근무일(낮번, 초번, 밤번)의 수면시간을 계산한 것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비번 일의 수면도 포함하여 수면시간을 계산하였다. 교대근무자는 근무일과 비번일의 수면시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8] 비번 일의 수면시간 포함 여부에 따라 평균 수면시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도 근무 패턴에 따라 수면시간에 차이가 있었으며(6.0~8.5시간), 매일 수면시간이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면시간의 변산성이 평균 32.8%으로 일반 성인의 수면시간 변산성(15.4~23.4%)보다 컸다[11]. 이와 같이 교대근무 간호사는 수면 양상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평균 수면시간만으로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 양상을 파악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 양상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의 변산성을 함께 측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수면시간의 변산성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를 일반화추정방정식 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수면시간의 변산성은 월경 전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의 변산성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가 없어 본 연구의 결과를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선행연구에서 수면시간의 변산성이 클수록 수면의 질과 주관적 안녕감, 삶의 만족도가 낮고, 우울과 불안, 불면증 등 부정적인 건강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점은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다[11,12]. 본 연구 대상자의 수면시간의 변산성이 큰 이유는 낮번 근무시 발생한 수면 부족을 다음날 보충하게 되고, 과도한 수면이 다음날 수면 효율성을 낮추게 되기 때문일 수 있다[36]. 이러한 수면 부족과 수면 과다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고혈압, 교감신경계 항진, 포도당 조절 장애, 염증반응 증가, 코티졸 분비 등의 생리적 반응이 나타나며 만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10,36,37]. 본 연구 결과는 수면시간의 변산성이 클수록 월경전 증상이 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교대근무 간호사는 근무 특성상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가질 수밖에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경 전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수면시간의 변산성을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근무별로 기상,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수면시간이 부족할 때 지나친 보충 수면을 취하지 않고, 대신 20~30분 이하의 짧은 낮잠을 활용하는 것을 권고할 수 있다[38]. 본 연구에서 직무 스트레스는 월경 전 증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일반화추정방정식 회귀분석에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는 직무 스트레스가 월경 전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본 연구 결과와 상반된다[13]. 이러한 차이는 본 연구에서는 회귀분석 시수면을 독립변수로 포함하였으나, 선행연구[13]에서는 수면을 독립변수로 포함하지 않은 점에 기인할 수 있다. 선행연구에서 간호사의 높은 직무 스트레스는 수면의 질을 낮추고[14], 낮은 수면의 질은 월경 전 증상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점[16]과 본 연구 결과 수면의 질이 직무 스트레스, 월경 전 증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던 결과는 수면의 질이 직무 스트레스와 월경 전 증상의 관계에서 매개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수면의 질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무 스트레스와 월경 전 증상의 관계에서 수면의 질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 스트레스는 수면의 질을 거쳐 월경 전 증상에 유의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선행연구에서 스트레스가 수면의 질을 통해 신체 기능과 우울, 사회 기능을 포함한 안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결과와 유사하다[39]. 그러므로 교대근무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월경 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수면의 질에 대한 관리를 포함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 운동은 월경 전 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한다[40]. 그러나 운동이 월경 전 증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는 선행연구도 있다[31]. 선행연구에서 운동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난 것은 몇 가지 이유에 기인할 수 있다. 첫째로 운동의 정의와 측정방법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GPAQ의 METs을 사용하여 600METs 이상인 경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선행연구에서는 1주일에 1회 이상인 경우 규칙적 운동을 하는 것으로 간주하거나[31], METs를 연속 변수 또는 삼분위수로 나눠서 분석하여 차이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40]. 둘째, 운동은 월경 전 증상을 예방하는 요인이 아닌 증상을 경감시키는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횡단적 연구로 변수간의 선후관계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선행연구 결과 운동은 월경 전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중재로 알려져 있으므로[31] 월경 전 증상이 있는 대상자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였을 수 있다[40]. 따라서 운동과 월경 전 증상의 관계를 추후 더 명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
월경 전 증상이란 무엇인가? 월경 전 증상은 월경주기의 황체기에 일어나는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을 의미하며 가임기 여성의 약 80%가 월경 전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 그 중 교대근무 간호사는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간호사 또는 다른 직종 여성에 비해 월경 전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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