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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3 no.3, 2012년, pp.34 - 36
이철우 (도로교통연구원) , 서영국 (도로교통연구원 도로연구실)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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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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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은 어떤 에너지인가? | 지열은 지표면의 얕은 곳에서부터 수십 킬로미터 깊이에 존재하는 뜨거운 물과 암석을 포함하여 땅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이다. 지열의 주요 생성원인 태양열은 약 47%가 지표면을 통해 지하에 저장되며, 이렇게 태양열을 흡수한 땅속의 온도는 지형에 따라 다르지만 지표면 가까운 땅속의 온도는 개략 섭씨 10~20도 정도이고 지하 수십 킬로미터 깊이의 지열온도는 섭씨 40~150도 이상을 유지한다. | |
도로융설에 필요한 열량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 도로융설에 필요한 열량은 강설량, 대기온도, 상대습도 그리고 풍속과 같은 환경적인 조건과 시스템의 효율을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 아울러, 융설 효과는 목표로 하는 제설완료시 간에 따라 포장에 매설하는 파이프의 간격, 설치깊이, 순환수의 유속, 그리고 포장의 열전도율 등에 영향을 받는다 (Zwarycz 2002). | |
우리나라는 땅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 지열의 주요 생성원인 태양열은 약 47%가 지표면을 통해 지하에 저장되며, 이렇게 태양열을 흡수한 땅속의 온도는 지형에 따라 다르지만 지표면 가까운 땅속의 온도는 개략 섭씨 10~20도 정도이고 지하 수십 킬로미터 깊이의 지열온도는 섭씨 40~150도 이상을 유지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프랑스 등과 같이 심층지열을 이용한 발전사례는 없지만 지하 100m~500m 깊이의 지열을 이용하는 건물 냉난방시스템은 많이 보급되어 있다. 지열 도로융설시스템은 지열을 추출하고 이를 히트펌프로 온도를 높여 도로에 매설된 순환관으로 보내는 구조로 되어있다. |
K. Zwarycz, Snow melting and heating based on geothermal heat pumps at Golenios airport, Poland, Geothermal Training Programme 2002
W.P. Chapman, Design of snow melting system, Heating and Ventilating, 1952
서영국 외 2, 교면 융설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열원별 운영 효율 비교, 대한토목학회 학술발표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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