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인의 건강성과 자아통합감의 영향경로에서 가족지지 매개효과 -연령집단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Mediated Effect of Family Support in Influence Route of Health Condition and Self-integration of Old People -Focused on Difference by Age Group-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2 no.10, 2012년, pp.280 - 290  

이미란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본 연구는 노인들의 연령집단별 신체 심리 사회 건강성, 가족지지, 자아통합감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건강성과 자아통합감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B광역시의 65세 이상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신체 심리 사회 건강성, 가족지지, 자아통합감은 '전기노인' 집단이 모두 높았고 '초고령'으로 갈수록 낮아졌다. 둘째, 전기, 후기 연령집단은 사회건강성과 심리건강성이 자아통합감에, 또 85세 이상 초고령집단은 심리건강성과 신체건강성이 자아통합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모든 연령집단에서 건강성과 자아통합감 영향경로에 가족지지 매개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노인연령 집단에 따른 가족지지의 다양한 개입과 자아통합감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시스템에서 연령범주별 차별화된 서비스제공과 사회원조전략이 필요하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lation among health condition of physicalness, psychology and society, family support, and self-integration in age group of old people and to analysis if there are any mediated effect of family support in relationship between health condition and self...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즉 노인들이 자신의 일생을 후회 없이 수용하고,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과거· 현재· 미래 간에 조화된 견해를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심리 상태를 말하는 자아통합으로 개념화될 수 있다. 고령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현재, 자아통합감의 영향 요인을 규명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적응, 안정,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본 연구는 아래의 연구모형과 같이 노인을 3개의 연령집단으로 구분하고 연령대별 건강성, 가족지지, 자아통합감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건강성과 자아통합감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문제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이상의 본 연구결과 신체· 심리· 사회건강성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에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노인의 건강성과 자아통합감의 영향경로에서 가족지지의 매개효과가 입증되었다. 노년기 세 연령집단별로 건강성의 자아통합감에 대한 영향력의 차이 그리고 가족지지의 매개효과 등에서의 차이를 고려한 개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노인들의 자아통합감 향상을 위한 건강성 강화 전략을 모색함에 있어서 연령집단별로 차별화된 수단이 필요하고, 가족지지의 확보방안에도 차이가 있어야 함을 보여주었다.
  • 이와같이 노인을 몇 개의 연령집단으로 분류할 때 연구자의 연구내용이나 표집 방법에 따라 임의적으로 분류되고 있는 경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부의 통계자료나 연구에서 가장 많이 적용되는 노인의 기준인 65세부터 시작하여 연령계층을 10년 단위로 묶어 65세-74세를 전기노인, 75세-84세를 후기노인, 85세 이상의 초고령노인으로 구분하고 연령대별로 일상적 삶은 어떻게 다르며, 어떤 차이가 있는가의 규명해 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노인들의 연령집단에 따라 신체· 심리· 사회 건강성, 가족지지, 자아통합감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건강성과 자아통합감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매개효과가 있는가를 분석하고자, B광역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본 연구는 아래의 연구모형과 같이 노인을 3개의 연령집단으로 구분하고 연령대별 건강성, 가족지지, 자아통합감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건강성과 자아통합감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 연구문제 2: 연령집단에 따른 노인의 건강성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력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연구문제 3: 연령집단에 따라 노인의 건강성이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가족지지의 매개효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건강이라는 하위 요인들이 고령노인들의 자아통합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살펴봄과 동시에 가족지지의 매개성이 자아통합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가족의 물질적 및 정서적 지지가 감소되는 사회적 현상들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지지가 노인의 일상에서 연령대별로 어떻게 제공되어야 할 것인가를 발견함으로써 노인복지정책 및 노인복지서비스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현재 자아통합은 어떤 개념으로 사용되는가? 하지만 자아통합(ego integrity)은 다차원적이고 복합적인 개념으로서 의욕, 정신건강, 행복감, 생활 만족도, 개인적 적응, 심리적 안녕 등의 개념들을 혼용하고 있다. 그리고 자아통합은 현재 생활에 대한 행복감, 만족감, 의욕뿐만 아니라 지나간 일생에 대한 수용과 궁극적으로 미래의 죽음에 대한 수용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된다[11].
자아통합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자아통합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선행연구에서는 건강성[2][3], 사회적 활동[4]등이 제시되었으며, 그 외에도 사회적지지, 즉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받는 지원도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다[3]. 지금까지의 연구들[2][4]은 대부분 노인을 단일집단 또는 젊은 노인(60대 혹은 70대)과 고령 노인(80대, 90대)으로 분류한 연구들이었다.
성공적인 노화란 무엇으로 개념화될 수 있는가? 성공적인 노화란 고령화와 함께 수반되는 신체적 변화, 경제적 불안정, 사회적 역할 상실과 이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 문제 등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말한다. 즉 노인들이 자신의 일생을 후회 없이 수용하고,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과거· 현재· 미래 간에 조화된 견해를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심리 상태를 말하는 자아통합으로 개념화될 수 있다. 고령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현재, 자아통합감의 영향 요인을 규명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적응, 안정,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54)

  1. K. W. Schaie, and S. Willis, Adult development and aging. NY: Harper Collins, 1996. 

  2. P. A. Baur and M. A. Okun, "Stability of life satisfaction in later life," The Gerontologist, Vol.23, No.3, pp.261-265, 1983. 

  3. R. Larson, "Thirty years of research of the subjective well-being of older Americans," Journal of Gerontology, Vol.33, No.1, pp.109-129, 1978. 

  4. S. C. Albecht, Social psychology. N.J.: Englewood Cliffs, 1980. 

  5. 신진주, 노인의 자아통합감 형성 영향요인 연구, 목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8. 

  6. 안해용, 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및 사회활동과 자아통합감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3. 

  7. 김창범, 홀로된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8. 최윤진, 연령에 따른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연구, 한영신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8. 

  9. W. Aquilino and K. Supple, "Parent-child relations and parental satisfaction with living arrangements when adult children live at home", Journal of Marriage and the Family, Vol.53, pp.13-27, 1991. 

  10. 한경혜, 윤순덕, "자녀와의 동.별거가 농촌노인의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노년학 춘계학술대회 발표논문(노인과 Technology), 2001. 

  11. E. H. Erikson, Childhood and society(2nd ed), New York: Norton, 1963. 

  12. 박형규, 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 결정요인에 관한연구, 강남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8. 

  13. 김희경, "노인의 자아통합감 영향요인", 노인간호학회, 제8권, 제1호, pp.24-35, 2006. 

  14. M. L. Bruce, "Depression and disability in later lif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merican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Vol.9, pp.102-112, 2001. 

  15. 최흥권, 노인의 정신건강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성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0. 

  16. 이미란, 이기숙, "고령자통계로 살펴본 노인 연령구분 현황",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추계연합학술대회 발표자료, 미간행, 2009. 

  17. B. L. Neugarten, "Age groups in American society and the rise of the young-old," Annuals of American Academy of Politics and Social Science, Vol.415, pp.187-198, 1974. 

  18. 이금룡, "한국사회의 노년기 연령규범에 관한 연구", 한국노년학, 제26권, 제1호, pp.143-159, 2006. 

  19. 배나래, 박충선, "노년기 삶의 질에 영향 미치는 생태체계적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노년학, 제29 권, 제2호, pp.761-779, 2009. 

  20. M. Holmes and J. Dickerson, "The quality of life: Design and evolution of a self-assessment instrument for use with cancer patient," International Journal Nursing Studies, Vol.24, pp.44-57, 1987. 

  21. 장혜경, 오원옥, "재가 노인의 자아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기본간호학회지, 제18권, 제4 호, pp.529-537, 2011. 

  22. 김정연, 이석구, 이성국, "노인에서 건강행태, 건강수준, 일상생활수행능력, 건강관련 삶의 질과 관계", 한국노년학, 제30권, 제2호, pp.471-484, 2010. 

  23. 김남희, 최수일, "여성노인의 신체적.사회적 특성이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1권, 제11호, pp.241-252, 2011. 

  24. E. Cumming and W. E. Henry, Growing old: The Process of disengagement. New York: Humanities Press, 1979. 

  25. 박선영, "일 지역사회 저소득 노인의 우울, 일상 생활수행능력과 삶의 질의 관계에 대한 연구", 한국보건간호학회지, 제23권, 제1호, pp.78-90, 2009. 

  26. B. J. Fenton, "Do the sources of the urban elderly social support determine its psychological consequences?," Psychology and Aging, Vol.7, No.1, pp.89-97, 1992. 

  27. P. K. Adelmann, "Multiple rol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a national sample of older adults," Journal of Gerontology, Vol.49, No.6, pp.277-285, 1994. 

  28. B. M. Newman and P. R. Newman, Development through life: A Psychosocial Approach(5th ed.). California: Brooks & Cole Publishing Company, 1991. 

  29. 배진희, "고령노인의 일상생활기능 저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한국노년학, 제29권, 제1호, pp.353- 368, 2009. 

  30. 이금재, 박혜숙, "재가 도시 노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우울, 일상생활수행능력에 관한 연구", 여성건강간호학회지, 제12권, 제3호, pp.221-230, 2006. 

  31. 윤재희, 장년기 역할활동이 노년기 자아통합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진주산업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0. 

  32. 김영범, 이승훈, "한국 노인의 사회활동과 주관적 안녕감", 한국노년학, 제28권, 제1호, pp.1-18, 2008. 

  33. 강호정, 김경식, "노인의 사회체육활동과 사회적 지지 및 고독감의 관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7권, 제11호, pp.280-288, 2007. 

  34. 이한숙, 윤영선, "사회체육활동 참여 노인의 신체적 자기개념이 정신건강 및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35권, 제1호, pp.647-660, 2009. 

  35. B. Heady and A. Wearing, Understanding happiness: A theory of subjective welling -being. Melbourne Longman Cheshire, 1992. 

  36. T. A. Glass, "Social and productive activities in elderly people: Author's reply," British Medical Journal, Vol.320, No.7228, p.184, 2000. 

  37. 황성용, 재가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와 여가활동 서비스가 사회적 지지 및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 용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8. 

  38. 김양례, "생활체육 참가가 행복한 삶에 미치는 영향,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제21권, 제1호, pp.151- 172, 2008. 

  39. K. M. Everard, H. W. Lach, E. B. Fisher, and M. C. Baum, "Relationship of activity and social support to functional health of older adults," Journals of Gerontology, Vol.55b, No.4,pp.208-212, 2000. 

  40. J. S. House, Social support, and the quality and quantity of Life. Presented at 4th Annual ISR Founders Symposium, 1993. 

  41. N. Krause, A. R. Herzog, and E. Baker, "Providing support to others and well-being in later life," Journal of Gerontology, Vol.47, No.5, pp.300-311, 1992. 

  42. D. W. Russell and C. E. Cutrona, "Social support,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the elderly: Test of a process model," Psychology and Aging, Vol.6, No.2, pp.190-201, 1991. 

  43. N. Krause, "Social support, stress, and well-being among older adults," Journal of Gerontology, Vol.41, No.1, pp.512-519, 1986. 

  44. P. A. Thoits, "Conceptual, methodological and theoretical problem in studying social support as a buffer against life stress,"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Vol.23, pp.34-57, 1982. 

  45. J. S. Norbeck, A. M. Lindsey, and V. L. Carrier, "The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to measure social support," Nursing Research, Vol.30, No.5, pp.264-269, 1981. 

  46. 김정순, 노인의 사회적 활동과 자아통합감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88. 

  47. S. Cobb, "Social support as a moderator of life stress," Psychosomatics medicine, Vol.38, No.5, pp.300-314, 1976. 

  48. 강현숙, 재활강화교육이 편마비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험적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85. 

  49. 이영자, 한국노인의 건강사정도구 개발에 관한 일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1989. 

  50. 최영희, 김문실?, 변영순, 원종순, "한국노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조사연구", 대한간호학회지, 제20권, 제3호, pp.307-323, 1990. 

  51. R. M. Baron and D. A. Kenny, "The moderator -mediator variable distinction in social psychological research: conceptual, strategic, and statistical considerations," Journal of Personality Social Psychology, Dec, Vol.51, No.6, pp.1173-1182, 1986. 

  52. C. L. Johnson and B. M. Barber, Life beyond 85 years: the aura of survivorship, New York : Springer, 1996. 

  53. P. B. Baltes, "On the incomplete architecture of human ontogeny: Selection, optimization, and compensation as a foundation of developmental theory," American Psychologist, Vol.52, pp.366-380, 1997. 

  54. C. N. Bull and J. B. Aucoin, "Voluntary Association Participation and Life Satisfaction: A Replication Note," Journal of Gerontology, Vol.30, No.1, pp.73-76, 1975. 

저자의 다른 논문 :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