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목적은 일부 도시지역 주민의 음주실태와 음주문제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였고, 조사 대상은 음주의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 359명 이었으며 연구도구는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AUDIT), 음주관련 요인이었다. 자료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대상자의 35.7%가 문제음주자로 나타났다. 남성, 고등학교 졸업 이전에 처음 술을 마신 경우, 영구임대 및 무허가 등에서 주거하는 경우, 음주운전의 경험이 있는 경우 음주문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음주문제 예방을 위한 조기교육과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이상의 결과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연구의 목적은 일부 도시지역 주민의 음주실태와 음주문제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였고, 조사 대상은 음주의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 359명 이었으며 연구도구는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AUDIT), 음주관련 요인이었다. 자료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대상자의 35.7%가 문제음주자로 나타났다. 남성, 고등학교 졸업 이전에 처음 술을 마신 경우, 영구임대 및 무허가 등에서 주거하는 경우, 음주운전의 경험이 있는 경우 음주문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음주문제 예방을 위한 조기교육과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이상의 결과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in an urban resident's drinking state and drinking problem.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Oct. 2008 to Sep. 2009.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aire from 359 urban resident over 20 years old and drinking experience residi...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in an urban resident's drinking state and drinking problem.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Oct. 2008 to Sep. 2009.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aire from 359 urban resident over 20 years old and drinking experience residing. The instruments for this study were the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AUDIT), the related factors of alcohol drinking.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18.0 program. Results: The problem drinking were 35.7% on AUDIT. (a) Male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b) If you drank alcohol for the first time prior to high school graduation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c) Permanent rental or unlicensed residential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d) Experience in drunk driving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Conclusion: It is nessary to education at early childhood for the prevention of drinking problems and regular management for high risk.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in an urban resident's drinking state and drinking problem.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Oct. 2008 to Sep. 2009.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aire from 359 urban resident over 20 years old and drinking experience residing. The instruments for this study were the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AUDIT), the related factors of alcohol drinking.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18.0 program. Results: The problem drinking were 35.7% on AUDIT. (a) Male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b) If you drank alcohol for the first time prior to high school graduation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c) Permanent rental or unlicensed residential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d) Experience in drunk driving had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problem. Conclusion: It is nessary to education at early childhood for the prevention of drinking problems and regular management for high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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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사회 주민의 음주실태와 음주 문제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절주 교육 및 중재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C시 지역주민의 음주실태와 음주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절주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지역주민의 음주실태와 음주문제 관련 요인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절주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제안 방법
*p<0.01
1단계에서 결과변수인 음주문제를 나타내는 AUDIT 점수를, 통제변수로는 일반적 특성 관련 변수인 성별, 주거형태, 직업, 가족구성형태를 먼저 회귀시키고(모델 1), 2단계에서 음주실태 관련 변수인 음주경험, 처음 술을 마신 시기, 음주운전을 회귀시켰다(모델 2)
. 모델 1에서는 전체 회귀식이 유의미하였고(F=26.
본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11개월간 실시하였다.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이해한 훈련된 조사원 4명이 설문지를 배포하고 설문의 목적을 설명한 후 조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무기명 자기보고식으로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총 29문항으로 1부당 소요시간은 10분 정도였다.
본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11개월간 실시하였다.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이해한 훈련된 조사원 4명이 설문지를 배포하고 설문의 목적을 설명한 후 조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무기명 자기보고식으로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총 29문항으로 1부당 소요시간은 10분 정도였다.
총 9문항으로 음주경험, 처음 술을 마신 시기, 음주운전, 가족력, 음주이유, 절주이유, 음주문제 인식,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음주문제 해결 욕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주이유와 절주이유는 중복응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C시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음주경험이 있는 지역주민 409명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단위 도시지역의 인구수와 비례하여 고르게 분포하도록 비례표집 설계를 하였다. 이 중 답변이 불성실하거나 기록이 누락된 50명을 제외한 359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C시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음주경험이 있는 지역주민 409명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단위 도시지역의 인구수와 비례하여 고르게 분포하도록 비례표집 설계를 하였다. 이 중 답변이 불성실하거나 기록이 누락된 50명을 제외한 359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음주실태와 관련한 음주문제 정도는 t-test 또는 ANOVA를 이용하였고 사후 검정은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셋째, 대상자의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반적 특성 및 음주실태의 변인에 따른 음주문제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t-test와 ANOVA 분석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성별(남자 1, 여자 0), 주거형태(영구임대, 무허가 등 1, 자가, 전월세 0), 직업(무 1, 유 0), 가족구성 형태(혼자 거주 1, 기타 0), 음주경험(지난 1년간 있었다 1, 기타 0), 처음 술을 마신 시기(고등학교 졸업 이전 1, 기타 0), 음주운전(유 1, 무 0)을 더미변수로 전환시켰고 변수들을 2단계로 투입하여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에서 보는 바와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음주실태, 음주문제에 대한 인식과 욕구는 서술적 통계를 통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으로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대상자가 지역의 음주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심각하다’ 148명(41.3%), ‘보통이다' 133명(37.0%)이었고, 지역의 음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전문 치료기관 설립 및 강화 153명(42.5%), 직장인 및 청소년 예방 캠페인 강화 74명(20.6%), 음주운전 단속 강화 49명(13.6%)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제음주자의 음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 상담 및 교육이 201명(56.0%)으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고, 지역사회 교육 및 캠페인이 81명(22.4%)이었다.
지역의 음주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응답자의 약 41%가 음주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5년 실시했던 동일 지역 조사에서의 결과[6]보다 약 18% 정도 높은 것이다. 또한 지역의 음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결과는 전문 치료기관 설립 및 강화가 가장 높았고, 문제음주자의 음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상담과 교육이 가장 높았다. 이는 절주를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지속적인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음주문제와 해결을 위한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사료된다.
모델 1에서는 전체 회귀식이 유의미하였고(F=26.08, p<.001) 음주문제에 대한 설명력이 22%였으며 성별과 주거형태가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모델 2에서도 전체 회귀식이 유의미하였고(F=23.51, p<.001) 음주문제에 대한 설명력이 31%로 처음 술을 마신 시기와 음주운전이 음주문제 관련 변인의 9%를 추가적으로 설명하였다.
4%)이 ‘그렇다’라고 응답하였다. 문제음주의 정도를 선별한 결과 문제음주는 128명(35.7%)으로 나타났다.
음주 경험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 중 ‘지난 1년 동안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라고 응답한 현재 음주자는 290명(80.8%)이었고, ‘이전에는 술을 마셨지만 지난 1년 동안에는 없었다’라고 응답한 과거 음주자는 69명(19.2%)이었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모임이 있을 때’, ‘우울, 스트레스 쌓일 때’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사회적 음주의 기회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음주기회와 접근성이 높은 사회적 특성으로 문제성 음주 및 의존성 음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임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또한 스트레스와 음주량은 연관성이 있다는 선행연구[14][24][27][40]와 일치하는 결과였으며 스트레스로 인한음주자가 많은 것은 적절한 문제해결 대안을 가지지 못하여 습관성 음주 내지 문제음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해볼 때 음주문제 예방을 위한 최초 음주시기를 늦추기 위한 조기교육과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가족, 사회환경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일부 도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기 때문에 다른 모든 지역의 주민에게까지 일반화하는 것에는 제한점이 있다.
잔차의 독립성 검정을 위해 Durbin-Watson 값을 구한 결과 1.95로 2에 근접해 잔차들 간에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차한계는 성별 .
즉, 남성, 영구임대나 무허가 등에서 거주하는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전에 처음 술을 마신 경우, 음주운전 경험이 있는 경우에 음주문제 발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의미하며 변수들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평가하면 성별(β=.26)이 음주문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이는 변수로 나타나고 있으며 처음 술을 마신 시기(β=.25), 주거형태(β=.23), 음주운전(β=.18)의 순으로 나타났다.
001)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성, 영구임대나 무허가 등의 주거형태, 전문/관리직, 혼자 사는 경우, 지난 1년간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경우, 12세 이전에 처음 술을 마신 경우, 음주운전의 경험이 있는 집단에서 음주문제와 관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지만 40-50대와 사별이나 이혼, 별거 등의 결혼상태,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교육정도, 무교, 1-2명의 가족 수, 150만원 미만의 수입,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소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음주문제 변이의 31%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제변수인 성별, 처음 술을 마신 시기, 주거형태, 음주운전의 순으로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을 중심으로 음주문제가 발생한다는 천성수 등[34]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후속연구
이상의 논의를 종합해볼 때 음주문제 예방을 위한 최초 음주시기를 늦추기 위한 조기교육과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가족, 사회환경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일부 도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기 때문에 다른 모든 지역의 주민에게까지 일반화하는 것에는 제한점이 있다.
둘째,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음주문제를 조기에 선별하고 선별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시청의 통합사례관리 팀이나 보건소의 방문보건팀 등 유관기관이 협력한다면 더욱 효율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절주를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지속적인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음주문제와 해결을 위한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음주문제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넘어서 전문적인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므로 지역사회 중심의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강화해야할 것이다.
셋째, 지역의 문제음주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지역주민, 직장인 등에 대해 음주운전, 과음 등의 음주폐해를 인식하고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실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음주문제 발생과 관련이 있는 아동․청소년기 음주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연령에 맞는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들은 잠재적 음주문제를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음주문제 예방이나 조기 개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수행할 수 있는 개입방법을 고려해볼때 적합한 예방 모델을 찾아 좀 더 심층적이고 실증적인 연구에 의한 결과가 필요하다[17].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알코올로 인한 폐단으로 생기는 해는 무엇이 있는가?
또한 국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알코올로 인한 폐해가 증가하고 있다. 폭음 등 고위험 음주행태로 인하여 각종 신체적․정신적 질병으로 이환되어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생산성 저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 산업재해, 교통 사고, 음주운전, 각종 범죄발생 및 사고율의 증가로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및 청소년 등 알코올로 인한 폐해에 취약한 집단의 음주율 증가로 인해 2차적 폐해가 초래되고 있다[13][28][32].
과도한 음주로 인한 영향은 무엇인가?
적당한 음주는 사람의 감정을 풍부하게 하고 즐겁게 해주며 한국사회에서 술은 인간관계의 형성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생활에서의 탈출을 의미하는 주요 매개체로 작용하고 있다[1].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개인의 신체적 질병, 불면, 우울, 자살, 도박 등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이혼, 가족 내의 불화, 실업, 범죄, 사고 등 가족은 물론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친다[36][38].
우리나라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하여 음주폐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음주는 개인의 건강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국가적 손실과 관련이 깊다는 점에서 단편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문제음주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학적인 개입과 함께 심리, 사회적인 개입이 동시에 요구된다[8]. 이에 우리나라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하여 음주폐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로 사회분위기 전환, 건강증진 생활습관 실천율 향상으로 음주폐해 최소화, 고위험군의 위험음주행동 감소로 유병율 및 사고율 감소, 알코올관련 질환 치료 및 재활서비스 강화로 사회복귀 도모, 음주조장환경 개선을 통한 사회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문제 해결전략 추진, 예방의 체계적․통합적 접근,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등의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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