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sexual autonomy of college students. Method: Between October 2012 and November 2012, data related to self-efficacy, health knowledge, attitude to sex, and sexual autonomy orientation,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 from 232 students. The data analysis was per...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sexual autonomy of college students. Method: Between October 2012 and November 2012, data related to self-efficacy, health knowledge, attitude to sex, and sexual autonomy orientation,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 from 232 students. The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PASW (SPSS) 18.0 program, and included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stepwise line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result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sexual autonomy (r=.56, p<.001), sexual health knowledge (r=.50, p<.001), and attitude to sex (r=.29, p=.001). These 4 variables accounted for 48.7% of the variance in sexual autonomy among college student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 mental health nursing strategies for college students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counseling on sexuality and sexual health matters.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sexual autonomy of college students. Method: Between October 2012 and November 2012, data related to self-efficacy, health knowledge, attitude to sex, and sexual autonomy orientation,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 from 232 students. The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PASW (SPSS) 18.0 program, and included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stepwise line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result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sexual autonomy (r=.56, p<.001), sexual health knowledge (r=.50, p<.001), and attitude to sex (r=.29, p=.001). These 4 variables accounted for 48.7% of the variance in sexual autonomy among college student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 mental health nursing strategies for college students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counseling on sexuality and sexual health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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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 정도를 파악하고,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와 성적 자율성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 정도를 파악하고 자기효능감, 성지식과 성태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대학생의 성문제에 대한 상담 및 효과적인 성 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자율성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성교육, 성지식, 성태도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들은 성적 자율성을 48.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을 설명하는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대학생들의 성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둘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 및 성적 자율성의 정도를 파악한다.
명목변수인 전공학과는 ‘인문사회학계열’을, 학년은 ‘1학년’을, 부모의 성태도는 ‘개방적’을, 성 허용 수준은 ‘이야기와 손잡기’를 기준으로 각각 가변수 처리하여 분석하였고, 변수의 다중공선성과 잔차분석을 하여 정규성과 등분산성을 확인하였다.
셋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와 성적 자율성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D시, P시에 소재하는 2개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의표집 하였으며, 대상자 수는 Cohen의 검정력 분석(power analysis)을 근거로 G*Power 프로그램 3.1.2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다중 회귀분석에서 유의수준=.
95로 산정한 결과 표본수는 172명 이상이 요구되었으며, 본 연구의 최종 대상자는 232명으로 Cohen의 공식에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2년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연구목적과 절차, 연구 참여자의 권리, 연구 참여의 자율성 및 비밀보장에 대하여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으로 부터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연구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이며,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약 20분이었다.
연구 대상자는 연구목적과 절차, 연구 참여자의 권리, 연구 참여의 자율성 및 비밀보장에 대하여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으로 부터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연구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이며,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약 20분이었다. 총 240부를 배부하였으며, 이들 중 자료처리에 부적합한 8부를 제외한 총 232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5 수준에서 양측검정을 하였다.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과 성적 자율성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성적 자율성 정도의 차이는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Duncan-test를 실시하였다.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와 성적 자율성 간의 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성적 자율성의 설명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단계적 회귀분석(multiple stepwise liner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PSS) 18.0 program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05 수준에서 양측검정을 하였다.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과 성적 자율성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성적 자율성 정도의 차이는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Duncan-test를 실시하였다.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과 성적 자율성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성적 자율성 정도의 차이는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Duncan-test를 실시하였다.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와 성적 자율성 간의 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성적 자율성의 설명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단계적 회귀분석(multiple stepwise liner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성지식은 성에 대한 지식의 정도로(Jeon, Lee, & Rhee, 2004), Jeon 등(2004)에 의해 개발된 도구를 사용하였다.
성태도는 성에 대해 자기의 이념, 지각 및 성향으로(Kim & Yoon, 2012), Lief와 Payne (1975)이 개발한 Sexual Knowledge & Attitude Test 도구를 Kim (1986)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2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다중 회귀분석에서 유의수준=.05, 효과 크기 중간(effect size=.15), 요인 통계적 검정력=.95로 산정한 결과 표본수는 172명 이상이 요구되었으며, 본 연구의 최종 대상자는 232명으로 Cohen의 공식에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2년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기효능감(β=.332, p<.001), 성교육(β=.283, p<.001), 성지식(β=.247, p<.001), 성태도(β=.188, p<.001)로 나타났으며, 성적 자율성은 자기효능감, 성교육, 성지식, 성태도가 48.7%로 설명하였다(F=47.750, p<.00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성적 자율성의 차이 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성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서 성적 자율성이 높았으며, 고학년 일수록, 보건의료계열에서, 부모의 성태도가 보수적일수록, 성교육을 받은 경우에서, 성 허용 수준이 낮을수록, 임신 경험이 없는 경우에서 성적 자율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성적 자율성의 차이 검정을 실시한 결과, 성별(t=12.404, p=.001)은 여성이, 전공학과(F=9.387, p<.001)는 인문사회계열에 비해 의료보건계열이 성적 자율성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학년(F=7.299, p<.001)은 1, 2학년보다 3, 4학년이 성적 자율성이 더 높았으며, 부모의 성태도(F=12.034, p<.001)는 ‘개방적’보다 ‘보통’과 ‘보수적’인 경우가, 성허용 수준(F=4.421, p=.013)은 낮을수록, 성교육(t=66.803, p<.001)은 받은 경우가, 임신 경험(t=7.333, p=.007)은 없는 경우가 성적 자율성이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성별은 남학생 100명(43.1%), 여학생 132명(56.9%)이며, 전공학과는 예체능계 92명(39.7%), 학년은 1학년 94명(40.5%), 거주형태는 자택 96명(41.4%), 부모의 성태도는 ‘보통’이 129명(55.6%), 성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가 198명(85.3%), 이성과의 관계에서 성 허용 수준은 ‘애무와 키스’가 110명(47.4%), 과거의 성경험은 ‘없다’가 136명(58.6%), 자신이나 파트너가 임신경험은 ‘없다’가 226명(97.4%)으로 나타났다(Table 1).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 및 성적 자율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서로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며, 이는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성지식이 높을수록, 성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자기효능감, 성교육, 성지식, 성태도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은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을 48.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와 성적 자율성 간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 성지식은 자기효능감(r=.43, p<.001)과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성태도는 성지식(r=.20, p=.002)과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와 성적 자율성 정도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은 총 85점 중 55점, 성지식은 총 40점 중 23점, 성태도는 총 135점 중 88점, 성적 자율성은 총 75점 중 50점으로 나타났다(Table 2).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 및 성적 자율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서로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며, 이는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성지식이 높을수록, 성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자기효능감, 성교육, 성지식, 성태도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은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을 48.7% 설명하였다. 특히 자기효능감은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높은 예측요인이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대학생의 성문제에 대한 상담 및 효과적인 성 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자율성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성교육, 성지식, 성태도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들은 성적 자율성을 48.7% 설명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성교육을 받을수록, 성지식과 성태도가 높을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성적 자율성은 자기효능감(r=.56, p<.001), 성지식(r=.50, p<.001), 성태도(r=.29, p=.001)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Table 3).
성적 자율성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중회귀 분석한 결과(Table 4), 예측변인은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성적 자율성의 유의한 차이를 보인 성별, 전공학과, 학년, 부모의 성태도, 성허용 수준, 성교육, 임신경험 변수와 상관관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자기효능감, 성지식, 성태도 변수가 선택되었다. 명목변수인 전공학과는 ‘인문사회학계열’을, 학년은 ‘1학년’을, 부모의 성태도는 ‘개방적’을, 성 허용 수준은 ‘이야기와 손잡기’를 기준으로 각각 가변수 처리하여 분석하였고, 변수의 다중공선성과 잔차분석을 하여 정규성과 등분산성을 확인하였다.
성태도는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성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Whang (2009)의 연구에서 성 태도가 긍정적이고 개방적일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아진다는 결과와 일관된다.
7% 설명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성교육을 받을수록, 성지식과 성태도가 높을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자기효능감과 성교육은 성적 자율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에서 성태도는 성에 대한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 지각 및 성향으로(Kim & Yoon, 2012), 성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어떠한 성적 행위를 하고자 할 때 타인의 요구보다는 자신의 결정에 따라 행동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이성교제에 대한 자유로운 사회적 분위기를 이해하고 더불어 올바른 성태도의 확립이 필요할 수 있는 다양한 성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야 할 것이다.
첫째, 대상자 표집을 무작위로 하여 결과의 대표성을 확보할 것을 제언한다. 둘째, 대학생들의 성적 자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교 내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제언한다.
이처럼 우리사회는 유교적인 문화의 발달로 딸들에게는 아들보다 상대적으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 보호할 것과 혼전성교를 피하도록 하는 부모들의 보호적, 교훈적 성행동기준이 자녀들에게 수용된 결과(Chang & Lee, 2003; Chang, 2002)로 볼 수 있다. 부모의 성태도와 성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성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고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에 부모님의 성태도와 관련하여 추가 연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학년별에 따라 성적 자율성이 다르게 나타난 결과는 저학년일수록 성적 자율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한 Kim 등(2012)의 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성지식과 성태도는 성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인으로 파악되었으며, 대학생의 성적 자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상자 표집을 무작위로 하여 결과의 대표성을 확보할 것을 제언한다. 둘째, 대학생들의 성적 자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교 내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기효능감이 성적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적 자율성과 관련된 요인을 살펴보면, 대학생의 성지식과 성태도 정도는 성에 대한 가치관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 가치관에 따라 성행동과 성적 자율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Kim, Moon, & Kang, 2011; Whang, 2009). 이는 대학생의 성지식과 성태도가 높고 긍정적이고 개방적일수록 성관계와 성행동에 대해 본인의 의지에 따라 결정할 수 있으므로(Choi & Ha, 2004; Chang, 2002; Whang, 2009) 성적 자율성의 요인으로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예측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기대하는 결과를 얻고자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고 이행하는 개인의 신념으로 정의되며(Bandura, 1997), 이는 성적인 행동에 대한 의사결정에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Kim et al., 2011).
대학생은 어떤 시기인가?
특히 대학생은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하는 시기이므로, 신체적으로는 성적인 잠재기에서 벗어나 이성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이 생기고, 성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이다(Lee, 2007). 게다가 대학에 들어옴과 동시에 스스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율성이 획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와 사회로부터 자유를 부여받게 되고,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빈번해진다(Chang, 2002; Choi & Song, 2006).
대학생의 성문제는 왜 발생하는가?
이러한 대학생의 성문제는 그들이 성 관련 정보에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그러한 정보가 성 행동과 관련된 인지적, 심리적, 행위적 의사결정 능력과 책임감을 인식할 수 있는 적절한성 가치관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Chang, 2002; Hur et a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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