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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약학회지 = Yakhak hoeji, v.57 no.1, 2013년, pp.63 - 69
정채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최상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 이화영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김진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The objectives of the study are to investigate pharmacy remuneration levels stratified by the number of prescriptions dispensing and the type of nearby medical facilities using the 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database, and to classify community pharmacie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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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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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주 수입원은 무엇인가? | 현재 우리나라 약국의 주 수입원은 처방전 조제에 따른 조제 행위료 수입 및 일반의약품 등의 판매마진 등이다.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약국의 주된 역할이 의사의 처방에 따른 조제 서비스로 정착되면서, 약국경영의 총수익 중 80% 이상이 조제 행위료 급여비에서 발생하고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판매에 따른 수익은 20%가 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 |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약국의 주된 역할은 무엇인가? | 현재 우리나라 약국의 주 수입원은 처방전 조제에 따른 조제 행위료 수입 및 일반의약품 등의 판매마진 등이다.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약국의 주된 역할이 의사의 처방에 따른 조제 서비스로 정착되면서, 약국경영의 총수익 중 80% 이상이 조제 행위료 급여비에서 발생하고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판매에 따른 수익은 20%가 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1) 조제 행위료는 기본조제료, 조제료, 복약지도료, 의약품관리료, 약국관리료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 조제건수 및 관리 대상의약품 종류를 기준으로 원가보상 혹은 손실보상 원칙에 근거하여 결정되었다. | |
조제 행위료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조제료가 조제건수와 일수에 비례하기 떄문에 약국간 수익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는 무엇이고 그에 따른 평가는 어떠한가? | 문전약국으로의 처방전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2001년부터 1일 평균 조제건수가 75건 이하일 때는 조제 행위료를 전액 지급하고 75건을 초과한 때는 조제건수의 규모에 따라 조제 행위료를 차등지급하도록 하는 조제료 차등수가제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차등수가제는 시행에 따른 삭감액이 2004년 기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총 조제 행위료 지출의 0.48%에 불과한 수준으로서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고 보고된 바 있다.5) 오히려 대다수의 약국들이 의료기관 근처로 움직여서 대형화, 문전약국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대형약국과 영세약국 간의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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