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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논문은 해외건설사업이 건설업체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설업체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에는 유동성 지표와 안정성 지표가 있다.
- 하지만 실제로 해외건설사업과 국내건설 사업과의 특정한 관계 속에서 건설업체 재무구조가 개선될 수 있는지를 분석한 문헌은 전무한 상태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해외건설사업과 건설업체의 재무 건전성 간에 관계성을 실증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과거 시계열 자료를 활용하여 해외건설수주와 건설업체 재무적 안정성과의 관계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건설시장 진출이 건설업체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 부채비율을 재무적 안정성 지표로 활용하였고, 이들 변수들을 구분하여 국내건설수주액과 해외건설수주액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 해당 자료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획득하였다. 또한 해외건설수주액과 국내건설수주액을 분석변수로 활용하였다. 해외건설수주액은 해외건설협회 통계자료에서, 국내건설수주액은 통계청 자료에서 획득하였다.
- 실제로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변수로 활용하기 위하여 각 업체별로 유동자산, 유동부채, 부채총계, 자본총계 자료를 평균하여 건설업체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산출하였다. 물론 건설업체는 다수 존재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수주 구조상 시공능력평가순위가 상위인 업체들이 전체 수주 규모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상위 23개 건설업체 자료를 활용하여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 변수를 산출하였다. 해당 자료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획득하였다.
- 본 논문에서는 재무적 안정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활용하였다. 유동비율은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자산을 평가하여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을 판단할 수 있으며, 부채비율은 부채와 자기자본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함을 나타내게 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건설시장 진출이 건설업체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 부채비율을 재무적 안정성 지표로 활용하였고, 이들 변수들을 구분하여 국내건설수주액과 해외건설수주액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활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00년 1분기부터 2010년 4분기까지로 설정하였다.
- 분석변수의 시계열 자료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분기별 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1로, 부채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2로 구분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은 2011년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권 내에서 해외건설사업 수주 경험이 있고 분석기간 내 재무자료를 원활히 획득할 수 있는 23개 건설업체의 재무제표를 활용하여 산출하였다. 실제로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변수로 활용하기 위하여 각 업체별로 유동자산, 유동부채, 부채총계, 자본총계 자료를 평균하여 건설업체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산출하였다. 물론 건설업체는 다수 존재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수주 구조상 시공능력평가순위가 상위인 업체들이 전체 수주 규모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상위 23개 건설업체 자료를 활용하여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 변수를 산출하였다.
- 실증분석에 앞서 본 연구에서는 모형 구성을 위해 변수의 기본적 검정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검정 결과를 토대로 모델별로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구성한 후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분석변수로 활용하기 위해서 먼저 2011년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권 내에서 해외건설사업 경험이 있고 본 연구의 분석기간 내 재무자료를 원활히 획득할 수 있는 건설업체 23개의 재무제표를 수집하였다. 이 자료에서 각 업체의 시점별 유동자산, 유동부채, 부채총계, 자본총계를 평균하여 건설업체 전체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산출하여 분석변수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활용한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은 변수는 전체 건설업체 자료를 기초로 정의된 것은 아니다.
- 본 연구에서는 가장 널리 활용되는 공적분 검정방법인 Johansen 검정법을 활용하여 상기 표 5와 같이 공적분 검정을 실시한 결과 실제로 변수 간 공적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구성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 한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각각에 대하여 분석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성하였다. 즉 유동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1로, 부채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2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분석기간은 2000년 1분기부터 2010년 4분기까지이며 분기별 자료를 활용하였다.
- 본 연구에서 활용한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은 변수는 전체 건설업체 자료를 기초로 정의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국내 건설업체의 수주 구조 상 상위 시공능력평가순위의 업체들이 상당한 비중의 수주 규모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여 이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변수를 정의 및 산출하였다. 각 업체들의 재무자료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획득하였다.
대상 데이터
- 하지만 국내 건설업체의 수주 구조 상 상위 시공능력평가순위의 업체들이 상당한 비중의 수주 규모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여 이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변수를 정의 및 산출하였다. 각 업체들의 재무자료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획득하였다. 또한 국내건설수주액은 통계청 자료를 통해, 해외건설수주액은 해외건설협회 통계자료를 통해 획득하였다.
- 각 업체들의 재무자료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획득하였다. 또한 국내건설수주액은 통계청 자료를 통해, 해외건설수주액은 해외건설협회 통계자료를 통해 획득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분석변수로 활용하기 위해서 먼저 2011년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권 내에서 해외건설사업 경험이 있고 본 연구의 분석기간 내 재무자료를 원활히 획득할 수 있는 건설업체 23개의 재무제표를 수집하였다. 이 자료에서 각 업체의 시점별 유동자산, 유동부채, 부채총계, 자본총계를 평균하여 건설업체 전체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산출하여 분석변수로 활용하였다.
- 즉 유동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1로, 부채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2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분석기간은 2000년 1분기부터 2010년 4분기까지이며 분기별 자료를 활용하였다.
- 해외건설수주액은 해외건설협회 통계자료에서, 국내건설수주액은 통계청 자료에서 획득하였다. 분석변수의 시계열 자료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분기별 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1로, 부채비율과 해외 및 국내건설수주액을 활용한 모형을 Model 2로 구분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유동성 지표는 유동비율을 안정성 지표는 부채비율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은 2011년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권 내에서 해외건설사업 수주 경험이 있고 분석기간 내 재무자료를 원활히 획득할 수 있는 23개 건설업체의 재무제표를 활용하여 산출하였다. 실제로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변수로 활용하기 위하여 각 업체별로 유동자산, 유동부채, 부채총계, 자본총계 자료를 평균하여 건설업체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산출하였다.
- 또한 해외건설수주액과 국내건설수주액을 분석변수로 활용하였다. 해외건설수주액은 해외건설협회 통계자료에서, 국내건설수주액은 통계청 자료에서 획득하였다. 분석변수의 시계열 자료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분기별 자료이다.
데이터처리
- 이러한 검정 결과를 토대로 모델별로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구성한 후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Eviews-5.1 통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였다.
- 이에 따라 공적분 검정을 거쳐서 공적분이 존재할 경우에서는 벡터오차수정모형(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VECM)을 활용해야 한다(이성원 2003). 실제로 본 연구에서는 공적분 검정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변수들 간의 공적분 관계가 존재함에 따라 벡터오차수정모형 (VECM)을 구성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 실증분석에 앞서 본 연구에서는 모형 구성을 위해 변수의 기본적 검정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검정 결과를 토대로 모델별로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구성한 후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Eviews-5.
이론/모형
-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 부채비율 및 여타 변수들에 대하여 다음 표 3과 같이 단위근 검정을 수행하였으며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어지는 ADF(Augmented Dickey- Fuller) 검정법을 활용하였다.
- 건설업체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에는 유동성 지표와 안정성 지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성 지표는 유동비율을 안정성 지표는 부채비율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유동비율 및 부채비율은 2011년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권 내에서 해외건설사업 수주 경험이 있고 분석기간 내 재무자료를 원활히 획득할 수 있는 23개 건설업체의 재무제표를 활용하여 산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유동비율, 부채비율을 재무적 안정성 지표로 활용하였고, 이들 변수들을 구분하여 국내건설수주액과 해외건설수주액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활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00년 1분기부터 2010년 4분기까지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현재 해외 건설수주액 증가가 유동비율을 증가시킴으로서 단기 자금회전은 원활히 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부채비율을 낮추는 데에는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효과
- 088%만큼 반응하였다. 또한 국내건설수주액 충격에 대하여 부채비율은 초기에는 음(-)의 방향으로 약 0.018% 반응하였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증가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0.036% 만큼 변동폭을 나타냈다. 반면 해외건설수주액의 충격에 대해서 부채비율은 초기부터 양(+)의 방향으로 점차 증가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0.
- 007%만큼 반응 하였다. 또한 국내건설수주액 충격에 대하여 유동비율은 초기에는 양(+)의 방향으로 약 0.003% 반응하였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0.002% 만큼 변동폭을 나타냈다. 반면 해외건설수주액의 충격에 대해서 유동비율은 초기부터 점차 증가하여 최종 10개월에는 약 0.
- 99%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유동비율 변동에 대하여 해외 건설수주액의 설명력은 초기부터 점차 증가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3.43%를 나타냈다.
- 14%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유동비율 변동에 대하여 해외건설수주액의 설명력은 초기부터 점차 증가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29.50%를 나타냈다.
- 먼저 수준변수에서는 단위근 검정을 시행한 결과, 유동비율 및 해외건설수주액에서는 단위근이 존재한다는 귀무가설을 기각할 수 있었지만 부채비율 및 국내건설수주액은 귀무가설을 기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차분을 했을 경우에는 모든 변수들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분산분해분석 결과 유동비율의 변동에 대해서는 국내건설수주액보다 해외건설수주액이 더 높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부채비율의 변동에 대해서는 해외건설수주액보다 국내건설수주액이 더 높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연구에서는 가장 널리 활용되는 공적분 검정방법인 Johansen 검정법을 활용하여 상기 표 5와 같이 공적분 검정을 실시한 결과 실제로 변수 간 공적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구성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 부채비율과 국내 및 해외건설수주액 간 분산분해분석 결과는 다음 그림 4, 표 7과 같다. 부채비율 변동에 대하여 부채비율 자체의 설명력은 초기에는 약 95.69%를 나타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84.58%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또한 국내건설수주액의 경우 부채비율 변동에 대한 설명력이 초기에는 약 4.
- 분산분해분석 결과 유동비율의 변동에 대해서는 국내건설수주액보다 해외건설수주액이 더 높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부채비율의 변동에 대해서는 해외건설수주액보다 국내건설수주액이 더 높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증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활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00년 1분기부터 2010년 4분기까지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현재 해외 건설수주액 증가가 유동비율을 증가시킴으로서 단기 자금회전은 원활히 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부채비율을 낮추는 데에는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해외건설사업을 수주 함으로서 기업 내로 자금조달은 가능하지만 기존 문헌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해외건설사업을 진행하더라도 실제 수익성은 예상보다 낮기 때문에 전체 부채비율을 낮추기는 힘든 것으로 판단된다.
- 유동비율 변동에 대하여 유동비율 자체의 설명력은 초기에는 약 99.07%를 나타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여 최종 10분기에는 약 68.36%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또한 국내건설수주액의 경우 유동비율 변동에 대한 설명력이 초기에는 약 0.
- 반면 해외건설수주액과 국내건설수주액이 증가하게 되면 부채비율의 변동은 상이하게 나타났다. 즉 국내건설수주액이 증가하게 되면 부채비율은 역(-)방향으로 변동하여 낮아지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해외건설수주액은 오히려 부채비율과 정(+)의 관계를 가짐에 따라 해외건설수주액이 증가하게 되면 부채비율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단기채무능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재무건전성이 양호해짐을 나타낸다.
- 반면 부채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장, 단기 채무가 자본금에 비해 높아짐을 의미함에 따라 재무건전성이 악화됨을 의미한다. 즉 비록 해외건설수주액 증가는 유동비율을 높임으로서 단기적으로는 재무건전성을 양호하게 만들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부채비율을 낮추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현재 국내 건설경기 및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건설사업 진출 행태와 비교해서 살펴보면 비록 해외건설사업 진출이 유동비율을 높이지만 이는 결국 단기적인 자금회전 목적에 비중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 이러한 관점에서 해외건설사업 추진을 통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사업전략 모색 및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및 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역별, 공종별로 분류하여 세부적인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건설업체들이 효과적으로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여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해외건설시장과 국내 건설시장을 대체시장이 아닌 독립적인 시장으로 인식하고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지역 및 공종 다각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역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해외건설사업 추진을 통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사업전략 모색 및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및 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역별, 공종별로 분류하여 세부적인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이러한 일련의 건설업체들의 사업 구조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 국내건설시장과 해외건설시장의 수주 규모가 건설업체의 재무적 상황과 특정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현재 이러한 해외건설시장의 적극적 진출 과정이 건설업체들의 재무적 상황과 어떠한 경로로 어느 정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분석함으로서 실제로 이러한 종합적인 건설업체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가 건설업체의 재무적 곤경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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