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에 내원한 소아청소년기 수면 장애 환자에 대한 임상적 연구 A Clinical Analysis of Sleep Disorders in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ce Visiting the Korean Medicine Hospital원문보기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308 children who visited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bigcirc}{\bigcirc}$ korean medicine hospital from January 2010 to May 2013. Results 1. Among 308 patients, there were 188 boys and 120 girls; their ratio was 1.57:1. The age distribution showed that 38...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308 children who visited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bigcirc}{\bigcirc}$ korean medicine hospital from January 2010 to May 2013. Results 1. Among 308 patients, there were 188 boys and 120 girls; their ratio was 1.57:1. The age distribution showed that 38.3% were in the age less than 1 years, 38.0% in 1 years, 7.8% in 2 years, 5.2% in 3 years, 3.3% in 4~5 years, 4.5% in 6~10 years, 2.9% in 19~21 years. 2. It was found that 36.7% of the sleep disorder was caused without motivation, 17.2% caused by negligent accidents, 13.9% by traffic accidents, 10.4% by the unfamiliar environment, 8.1% by separation from parents, 7.5% after suffering disease, and 6.2% by irritating sound. 3. The sleep onset insomnia accounts for 17.2% of sleep disorder, sleep maintenance insomnia for 67.5%, poor sleep quality 24.4%, and daytime sleep disorder takes 19.8%. The ratio of sleep onset insomnia in adolescence comprises larger proportion (44.4%) than it of any other age groups. 4. The symptoms complicated with sleep disorder are the respiratory infection which takes 25.3%, being easily startled 18.2%, anorexia 14.6%, soft stools frequency 13.0%, greenish stools 10.7%, and skin rash 10.7%. Conclusions The causes of sleep disorders, changes of sleeping patterns, and complicated diseases show diversity in children and adolescence. Further study of sleep disorders in children and adolescence should be progressed as well.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308 children who visited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bigcirc}{\bigcirc}$ korean medicine hospital from January 2010 to May 2013. Results 1. Among 308 patients, there were 188 boys and 120 girls; their ratio was 1.57:1. The age distribution showed that 38.3% were in the age less than 1 years, 38.0% in 1 years, 7.8% in 2 years, 5.2% in 3 years, 3.3% in 4~5 years, 4.5% in 6~10 years, 2.9% in 19~21 years. 2. It was found that 36.7% of the sleep disorder was caused without motivation, 17.2% caused by negligent accidents, 13.9% by traffic accidents, 10.4% by the unfamiliar environment, 8.1% by separation from parents, 7.5% after suffering disease, and 6.2% by irritating sound. 3. The sleep onset insomnia accounts for 17.2% of sleep disorder, sleep maintenance insomnia for 67.5%, poor sleep quality 24.4%, and daytime sleep disorder takes 19.8%. The ratio of sleep onset insomnia in adolescence comprises larger proportion (44.4%) than it of any other age groups. 4. The symptoms complicated with sleep disorder are the respiratory infection which takes 25.3%, being easily startled 18.2%, anorexia 14.6%, soft stools frequency 13.0%, greenish stools 10.7%, and skin rash 10.7%. Conclusions The causes of sleep disorders, changes of sleeping patterns, and complicated diseases show diversity in children and adolescence. Further study of sleep disorders in children and adolescence should be progressed as well.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 시기의 수면 장애에 관한 한방 의료 내의 임상적 특징을 알아보았다. 소아 야제의 임상 특성을 연구한 김14)은 감기와 같은 상한의 증상을 가진 대상은 제외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양육자가 호흡기계 감염을 주소증으로 내원하지 않았으며, 감기의 발병 시점과 수면 장애의 시점이 불일치하는 경우를 포함시켜 조사하였다.
이에 저자는 본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기의 수면 장애의 연령 분포 및 원인, 수면 장애 양상, 동반 질환에 대한 임상적 특성을 파악하여 수면 장애에 대한 임상적 활용과 향후 수면 장애 연구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는 문헌적 고찰을 통해 야제의 개념을 정리한 오3)의 연구를 참고하여 야제를 ‘소아가 낮에는 정상인데 밤이 되면 아무런 까닭 없이 울거나 혹은 밤 일정한 시간에 우는 것’이라 정의하여 수면 장애의 범주 내에 포함시켰다.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 시기의 수면 장애에 관한 한방 의료 내의 임상적 특징을 알아보았다. 소아 야제의 임상 특성을 연구한 김14)은 감기와 같은 상한의 증상을 가진 대상은 제외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양육자가 호흡기계 감염을 주소증으로 내원하지 않았으며, 감기의 발병 시점과 수면 장애의 시점이 불일치하는 경우를 포함시켜 조사하였다. 호흡기계 감염, 특히 상기도 질환에서 鼻塞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수면 중 무호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23,24) 수면의 질을 변화시키므로 수면 장애를 호흡기계 감염의 부차적인 증상으로 취급할 수 있으나 임상에서 수면 장애를 겪는 아동에게 면역력 저하가 나타나며 호흡기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호흡기계 발생 비율이 높은 신생아 및 영유아25)의 경우 자신의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양육자가 관찰하지 못한 경우에는 호흡기계 감염 사실 여부를 모르고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소아, 청소년기의 구분은 성장과 발달에 따른 기본적인 연령의 구분 방식을 취하되, 수면의 양상의 변화에 따라 1세 미만, 1세, 2세, 3세, 4∼5세, 6세∼10세, 11세∼21세으로 분류하여 연령별 수면 장애 분포도를 살펴보았다.
수면 장애 양상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과 국제 수면 분류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 2005)를 고려하여 (1) 수면을 시작하기까지 보채거나 뒤척이는 등의 개시에 문제가 있는 경우 (2) 수면을 시작하고 각성이 나타나는 수면 유지 장애 (3) 수면 중각성이 일어나지 않으나 뒤척이고 칭얼대거나, 잠꼬대, 악몽 등 수면 중 특이한 신체 및 정신적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를 포함하는 천면 (4) 영유아기의 수면 특성인 주간 수면의 개시, 유지, 질의 문제가 생기는 주간 수면 장애로 분류하여 조사하였다. 수면 장애 양상이 여러가지 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 중복하여 포함시켰다.
수면 장애를 주로 호소하는 아동이 부차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호흡기계 감염 증상에는 鼻塞, 鼻淚 등 상기도 감염 증상과 폐렴, 중이염, 후두염 등의 진단을 모두 포함하여 조사하였고 소화기계 질환은 綠便, 便秘, 軟便, 便數, 구토, 식욕부진, 소화불량 (복통, 복부 내 가스 포함) 등 각 증상별로 조사하였다. 여러 가지 증상이 혼재되어 나타나는 경우 중복하여 조사하였다.
기질적 생물학적 원인은 성별과 연령이 대표적인 변수이며 정서적, 심리적인 원인은 불안, 우울, 갈등, 과자극 상태, 스트레스, 통제의 곤란 등이 있고, 환경적 요인으로는 소음, 조명, 사적인 공간 허용 여부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원인에 대한 조사는 양육자의 진술에 의하여 수면 장애 발생 시점과 연관이 있는 사건, 사고에 대하여 김14)의 야제에 대한 임상 양상에 대한 연구를 참고하여, 원인미상, 새로운 환경, 부모와 분리, 안전사고, 교통사고, 질병이후, 큰 소리에 노출 6가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개시 장애는 수면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수면을 시작하는 시작 시점까지의 기간이 길어진 경우, 수면 시작이 되지 않아 수면의 절대량이 감소한 경우를 포함하고 있으며, 수면 중 각성 장애는 아동이 자다가 깨는 경우, 영유아의 경우 갑작스럽게 울음을 보이며 그 울음 양상이 이전과 달라졌거나, 기본적 생리욕구 충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우는 경우를 포함하였다. 천면에는 수면 중 이갈이, 코골기, 수면 자세의 잦은 변동, 소리에 의한 칭얼거림, 몽유 등 수면 중 각성이 나타나지 않으나 수면의 질이 저하된 상태를 포함시켰으며 주간 수면 장애는 영유아에서 나이에 맞는 충분한 주간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로 주간 수면 동안의 개시, 유지 장애를 포함하였다. 수면 중 각성 장애가 전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난 본 연구와 달리 서양의학 임상연구에서는 3세 미만에서는 불면증이, 3세에서 8세까지는 야경증을 포함한 각성 장애, 그 이후에는 일주기 리듬 수면 장애와 기면증이 호발한다고 보고되었다19,30).
대상 데이터
2010년 1월 1일부터 2013년 5월31일까지 ○○ 대학교 부속 ○○ 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수면 장애를 주소증으로 내원한 환자 중 이전에 다른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거나 명백하게 기존의 치료 받던 질환과 관련되어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를 제외한 만 0∼19세의 아동 3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면 장애 원인 및 양상, 병발 증상에 관한 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대학교 부속 ○○ 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로 2010년 01월 01일부터 2013년 5월 31일까지 수면 장애를 주소증으로 내원한 환자 중 수면 장애가 아닌 다른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거나, 명백하게 기존의 치료 받던 질환과 관련되어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를 제외한 308명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성능/효과
1. 성별 수면 장애 발생 빈도는 총 308명 중 남아 188명 (61.1%), 여아 120명 (38.9%)으로 남아의 비율이 1.57:1 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초진 연령별로는 1세 미만 118명 (38.
2. 수면 장애가 발생한 시점에서 연관성이 있는 발병 원인에 대하여 원인미상이 113명 (36.7%)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사고 53명 (17.2%), 교통사고 43명 (13.9%), 새로운 환경 32명 (10.4%), 부모와의 분리 25명 (8.1%), 질병을 앓은 후 23명 (7.5%), 큰 소리에 노출된 이후 19명 (6.2%)으로 그 뒤를 따랐다. 1세 미만의 영아에게서는 다른 연령대보다 원인미상의 비율 (25.
3. 수면 장애 양상은 개시 장애를 보인 아동이 53명 (17.2%), 수면 중 각성 장애 208명 (67.5%), 천면 양상 75명 (24.4%), 주간 수면 장애 61명 (19.8%)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수면 장애 양상의 변화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유지 장애가 가장 높은 비율 (67.
수면 장애 양상은 개시 장애 53명 (17.2%), 수면 중각성 장애 208명 (67.5%), 천면 양상 75명 (24.4%), 주간 수면 장애 61명 (19.8%)으로 나타났다 (Table 4). 연령별 수면 장애 양상의 변화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유지 장애가 가장 높은 비율 (67.
식욕부진, 綠便, 소화불량, 軟便 · 便數, 구토를 포함한 소화기계 질환은 모두 118명 (38.3%), 호흡 기계 감염 증상 78명 (25.3%)으로 소화기계와 호흡 기계 증상이 수면장애와 자주 병발되었다.
연구 대상자의 연령별 성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총 308명 중 남아 188명 (61.1%), 여아 120명 (38.9%)으로 남아의 비율이 1.57: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초진 시 연령 분포는 생후 3개월에서 19세까지 분포하였으며 연령별 남녀에 1세 미만 남아 76명 (24.
8%)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수면 장애 양상의 변화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유지 장애가 가장 높은 비율 (67.5%)을 차지하였고 높은 연령에서 개시 장애의 비율 (44.4%)이 높게 나타났다.
8%)으로 나타났다 (Table 4). 연령별 수면 장애 양상의 변화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유지 장애가 가장 높은 비율 (67.5%)을 차지했으며 청소년기의 개시 장애의 비율 (44.4%)이 다른 연령대 보다 높게 나타났다 (Fig. 1).
8%)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수면장애 양상의 변화를 보면 전 연령대에서 유지 장애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높은 연령에서 개시 장애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개시 장애는 수면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수면을 시작하는 시작 시점까지의 기간이 길어진 경우, 수면 시작이 되지 않아 수면의 절대량이 감소한 경우를 포함하고 있으며, 수면 중 각성 장애는 아동이 자다가 깨는 경우, 영유아의 경우 갑작스럽게 울음을 보이며 그 울음 양상이 이전과 달라졌거나, 기본적 생리욕구 충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우는 경우를 포함하였다.
중복을 포함하지 않은 식욕부진, 소화불량, 綠便, 軟便· 便數, 구토 등의 소화기계 증상을 가진 아동은 모두 118명 (38.3%)으로 호흡기계 감염 증상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중복을 포함하지 않은 식욕부진, 綠便, 소화불량, 軟便 · 便數, 구토를 포함한 소화기계 질환은 모두 118명 (38.3%)으로 호흡기계 감염 증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0∼2세 아동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양육자가 관찰한 내용 위주의 보고로 조사되었으며, 의무기록지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동일한 조건에서 설문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연령대별 표본의 크기 차이가 커 전반적인 소아청소년기의 수면 장애의 양상을 관찰하지 못한 점에 한계성이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면 장애 아동의 정서상의 유발 요인, 수면 양상, 병발 질환 등을 보다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설문지 또는 김33)의 연구와 같은 활동기록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객관적 연구를 위해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본 연구가 밑거름되어 한의학 임상 측면에서 접하는 소아청소년기 수면 장애에 대한 세밀하고 객관적인 연구가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
본 연구는 0∼2세 아동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양육자가 관찰한 내용 위주의 보고로 조사되었으며, 의무기록지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동일한 조건에서 설문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연령대별 표본의 크기 차이가 커 전반적인 소아청소년기의 수면 장애의 양상을 관찰하지 못한 점에 한계성이 있다.
호흡기계 감염 증상과 소화기계 증상이 소아의 수면 장애와 가장 병발되기 쉬운 질환으로 아동이 수면 장애를 호소할 경우 면밀하게 관찰되어야 한다. 향후 본 연구의 병발 질환을 토대로 연령 및 수면 장애의 원인과 병발 질환에 상관성에 관한 연구가 좀 더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면 장애 아동의 정서상의 유발 요인, 수면 양상, 병발 질환 등을 보다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설문지 또는 김33)의 연구와 같은 활동기록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객관적 연구를 위해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본 연구가 밑거름되어 한의학 임상 측면에서 접하는 소아청소년기 수면 장애에 대한 세밀하고 객관적인 연구가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야제란 무엇인가?
한의학에서 소아의 수면 장애는 야제가 대표적인데 야제란 소아가 낮에는 정상인데 밤이 되면 아무런 까닭 없이 울거나, 혹은 밤 일정한 시간에 우는 것이다3). 야제의 원인은 전통적으로 夜啼四證이라하여 脾寒, 心熱, 口瘡重舌, 客忤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4).
야제의 원인은 어떻게 분류되는가?
한의학에서 소아의 수면 장애는 야제가 대표적인데 야제란 소아가 낮에는 정상인데 밤이 되면 아무런 까닭 없이 울거나, 혹은 밤 일정한 시간에 우는 것이다3). 야제의 원인은 전통적으로 夜啼四證이라하여 脾寒, 心熱, 口瘡重舌, 客忤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4).
수면 장애를 초래하는 원인 중 기질적 생물학적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수면 장애를 초래하는 원인은 크게 기질적 생물학적 원인과 정서적, 심리적 원인, 환경적 원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5). 기질적 생물학적 원인은 성별과 연령이 대표적인 변수이며 정서적, 심리적인 원인은 불안, 우울, 갈등, 과자극 상태, 스트레스, 통제의 곤란 등이 있고, 환경적 요인으로는 소음, 조명, 사적인 공간 허용 여부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원인에 대한 조사는 양육자의 진술에 의하여 수면 장애 발생 시점과 연관이 있는 사건, 사고에 대하여 김14)의 야제에 대한 임상 양상에 대한 연구를 참고하여, 원인미상, 새로운 환경, 부모와 분리, 안전사고, 교통사고, 질병이후, 큰 소리에 노출 6가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참고문헌 (33)
Madeleine GD. Normal sleep: impact of age, circadian rhythms, and sleep debt. In: Aaron E. Miler, Christina M. Marra, editors. Continuum lifelong learning in neurology sleep disorders. Philadelphia; PA 19106. 2007;13:31-73.
Kirov R, Kinkelbur J, Banaschewski T, Rothenberger A. Sleep patterns in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tic disorder, and comorbidity. J Child Psychol Psychiatr. 2007;48:561-70.
Oh HS, Kim JH. A literature review of night crying in children. J Pediatr Korean Med. 1997;11(1)59-88.
Heo J. Daeyeok Dong-uibogam. Kyungnam: Dong Ui Bo Gam publishing Co. 2006;1850-1.
Chun SH, Chang CM. A Bibliographic Study about Comparison of Eastern-Western Medicine on Sleep Disturbance and Trend Analysis of Korean Nursing Research. J East-West Nursing Rese. 2009;15(1):43-53.
The Compilation Committee of The National Korean Neuropsychiatric Medicine. The Korean Neuropsychiatry. Pajoo: Jipmoondang. 2007:525.
Son KK, Park JH, Shon SM, Kim JS, Lee JH, Cho YW. The Prevalences of Anxiety and Depressive Disorders in Patients of Pediatric Sleep Disorders, J korea child neurology soc. 2009;17(2):201-8.
Chung YS. Allergic Rhinitis and Sleep-disordered breathing. J Asthma and Allergy. 2010;30(4):271-4.
Park KJ. Pathogenesis of Enuresis: Brain, Sleep Dysfunction and Psychological Effects. J Korean Soc Pediatr Nephrol. 2012;16:9-14.
Peter JH.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 2nd ed. Westchester, Illinos: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2005:95-7.
Lavie P, Gertner R, Zomer J, Podoshin L. Breathing disorders in sleep associated with microarousals in patients with allergic rhinitis. Acta Otolaryngol. 1981;92:529-33.
Kim KB, Kim DG, Kim YH, Kim JH, Lee JY, Chang GT, Chai JW, Han YJ et al. Hanbangsoacheongsonyeonuihak. Seoul: Ui Sung Dang Publishing Co. 2010:339, 411.
Yoon JM, Lee HR, Lee KH. Characteristics of Sleep Disorder in Childhood and Adolescence. J korea child neurology society. 2007;15(2):185-191.
Kim YH, Lee JS, Kim HD, Cho YJ, Kang JH, Kang HC. Clinical evaluation of Sleep Disorder in Childhood and Adolescence. J Korea Child Neurology Society. 2010;18(2):187-96.
Seo HE, Kwon SH, Lee HW, Kim JS. Clinical Analysis of Sleep Disorder in Korean Childhood. J Korea Child Neurol Soc. 2010;18(1):74-82.
Becker DA, Carney PR. Pediatric and adolescent presentations. In: Carney PR, Berry RB, Geyer JD, editors. Clinical sleep disorders. 1st ed. Philadelphia: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2005:136-46.
Wessel MA, Cobb JC, Jackson EB, Harris GS Jr, Detwiler AC. Paroxysmal fussing in infancy, sometimes called colic. J Pediatr. 1954;14:421-35.
Lee SY. Korean Treatment of Pollakiuria. Seoul;Openbooks. 1994;87.
Kim NY, Jeong JH, Lim HK, Seo HJ, Hong SC. Sleep Patterns in Male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by Actigraphy. Korean J Psychopharmacol. 2012;23:107-14.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