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본 연구는 M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카페인 음료섭취가 스트레스 관리, 학습태도,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 이에 본 연구는 M대에 다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드링크를 포함한 카페인 음료 섭취 현황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카페인 음료섭취가 스트레스 관리, 학습태도,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카페인 음료 섭취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 본 연구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섭취가 대학생의 스트레스 정도, 학습태도 및 수면시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 이에 본 연구는 M대에 다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드링크를 포함한 카페인 음료 섭취 현황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카페인 음료섭취가 스트레스 관리, 학습태도,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카페인 음료 섭취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 평균 수면시간으로, 5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5시간 미만, 5-6시간 미만, 6-7시간 미만, 7-8시간 미만, 8시간 이상 단위로 조사하였다.
- 권낙원(1985)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주의 집중 10개 문항, 학습방법 10개 문항, 자율학습 10개 문항으로 총 3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문항별로 5점 Likert척도로 점수하여 조사 분석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학습태도가 좋고, 낮을수록 나쁘다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
- 카페인 함유 음료를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 ‘에너지드링크’의 6가지로 나누어 조사 하였다. 각 음료의 섭취빈도는 하루, 한 주, 한 달 단위로 조사하였다.
- 카페인 함유 음료를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 ‘에너지드링크’의 6가지로 나누어 조사 하였다.
- 평균 수면시간으로, 5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5시간 미만, 5-6시간 미만, 6-7시간 미만, 7-8시간 미만, 8시간 이상 단위로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 2012년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불완전하거나 응답이 누락된 설문지 10부를 제외한 최종 361부가 회수되어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7.
-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M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에 동의한 연구대상자는 총 371명으로 이 중 남자는 84명, 여자는 287명이었다.
-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M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에 동의한 연구대상자는 총 371명으로 이 중 남자는 84명, 여자는 287명이었다.
데이터처리
-
2.4.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 2.4.2 카페인음료 섭취 정도, 인지도, 섭취 이유, 카페인 음료섭취정도에 따른 학습태도, 스트레스 정도, 수면시간의 비교는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tes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 권낙원(1985)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주의 집중 10개 문항, 학습방법 10개 문항, 자율학습 10개 문항으로 총 3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문항별로 5점 Likert척도로 점수하여 조사 분석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학습태도가 좋고, 낮을수록 나쁘다고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 별로 5점 Likert 척도(전혀 그렇지 않다=1점, 그렇지 않다=2점, 보통이다=3점, 그런 편이다=4점, 매우 그렇다=5점)로 점수화하여 조사 분석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낮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
- 연구 대상자는 주변 환경이 카페인 음료를 판매하는 매장이 주변에 전무하고, 학생들이 기숙사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 카페인 음료 섭취가 적고, 특정한 시기즉, 시험기간 등 짧은 기간 동안 카페인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정도나 학습태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커피우유 섭취정도에 따라 스트레스 정도와 수면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주 1회 이상 커피우유를 마시는 경우 스트레스 정도가 가장 높았고, 하루 1회 이상 마시는 경우 스트레스 정도가 가장 낮았다. 이것은 커피에 있는 카페인과 당, 우유 성분 때문으로 사료된다.
- 2%)순으로 나타났다. 녹차는 맛이 좋아서 163명(45.2%)로 나타났으며, 에너지 드링크는 150명(41.6%)이 졸려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에너지드링크를 마시지 않음이 130명(36.0%)으로 나타났다[Table 3].
- 카페인 음료의 섭취이유는 대부분이 졸려서, 맛이 좋아서였다. 대부분의 카페인 음료는 스트레스 정도, 학습태도 및 수면시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커피우유는 섭취 정도에 따라 스트레스나 수면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6가지 카페인 음료를 가지고 조사하였지만, 현 사회에는 다양하게 세분화된 카페인 음료들이 많이 있다.
-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성별은 여자가 많았고, 학년과 종교는 고루 분포하였으며,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다.
- 본 연구에서의 음료섭취정도는 하루 3회 이상(1점) ~마시지 않음(4점) 4점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한 결과, 캔 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 및 에너지드링크 섭취정도가 주 1회 이상에서 한달 2회 이상으로 음료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대상자들은 특정 카페인 음료에 대한 선호없이 카페인 음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연구에서의 음료섭취정도는 하루 3회 이상(1점) ~마시지 않음(4점) 4점 척도를 사용하여 조사한 결과, 캔 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 및 에너지드링크 섭취정도가 주 1회 이상에서 한달 2회 이상으로 음료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대상자들은 특정 카페인 음료에 대한 선호없이 카페인 음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 1회 이상 커피우유를 마시는 경우 스트레스 정도가 가장 높았고, 마시지 않음, 한달 2회 이상 마시는 경우가그 뒤를 따랐고, 하루 1회 이상 커피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스트레스 정도가 가장 낮았다. 커피우유를 마시지 않는 경우 수면시간이 가장 길었고, 하루 1회 이상, 한달 2회 이상 마시는 경우가 그 뒤를 따랐고, 주 1회 이상 마시는 경우가 수면시간이 가장 짧았다.
- 대부분의 학생이 카페인 음료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카페인 섭취시기는 공부 및 수업에 대한 집중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기 전후나 잠이 올 때 단독으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 중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섭취의 주된 이유로는 졸려서였고,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는 맛이 좋아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카페인 섭취시기는 공부 및 수업에 대한 집중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기 전후나 잠이 올 때 단독으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 중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섭취의 주된 이유로는 졸려서였고,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는 맛이 좋아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섭취정도에 따른 스트레스, 학습태도, 수면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보았을 때, 커피우유를 제외한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녹차 및 에너지드링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 카페인 음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카페인 음료 즉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녹차, 에너지드링크의 섭취 횟수에 따른 학습태도, 스트레스 정도, 수면시간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커피우유는 스트레스 정도, 수면시간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4].
- 카페인 음료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정도에서는 그렇다 187명(51.8%), 매우 그렇다 83명(23.0%), 보통 68명(18.8%) 순으로 대부분이 카페인 음료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카페인 음료섭취 이유에서 커피를 섭취하는 이유는 졸려서가 197명(54.6%)으로 가장 높았고, 커피 믹스는 맛이 좋아서가 165명(45.7%), 블랙커피도 맛이 좋아서가 143명(39.6%), 목이 말라서가 72명(19.9%) 순으로 나타났다. 커피우유는 마시지 않음이 146명(40.
- 카페인 음료섭취에 따른 스트레스정도, 학습태도, 수면시간을 비교해 보았을 때 커피우유를 제외한 카페인 음료 즉,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녹차, 에너지드링크 섭취는 스트레스정도, 학습태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 대상자는 주변 환경이 카페인 음료를 판매하는 매장이 주변에 전무하고, 학생들이 기숙사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 카페인 음료 섭취가 적고, 특정한 시기즉, 시험기간 등 짧은 기간 동안 카페인음료를 섭취하는 것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정도나 학습태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 카페인 음료 중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섭취의 주된 이유로는 졸려서였고,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는 맛이 좋아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섭취정도에 따른 스트레스, 학습태도, 수면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보았을 때, 커피우유를 제외한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녹차 및 에너지드링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 카페인 음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우유를 하루 1회 이상 마시는 경우 스트레스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마시지 않는 경우 수면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 캔커피 섭취정도는 평균 2.7±1.12, 커피믹스 섭취정도는 평균 2.7±1.10, 블랙커피 섭취정도는 평균 3.0±1.11, 커피우유 섭취정도는 평균 3.1±.94, 녹차 섭취정도는 평균 3.2±.97, 에너지 드링크 섭취정도는 평균 3.2±.95이었다[Table 1].
- 커피를 섭취하는 이유는 졸려서 197명(54.6%)으로 가장 높았고, 커피믹스는 맛이 좋아서 165명(45.7%), 블랙 커피도 맛이 좋아서 143명(39.6%), 목이 말라서 72명 (19.9%)순으로 나타났으며, 커피우유는 맛이 좋아서 69명(19.1%), 목이 말라서 45명 (12.5%)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서 44명(12.2%)순으로 나타났다. 녹차는 맛이 좋아서 163명(45.
- 카페인 음료섭취정도에 따른 스트레스, 학습태도, 수면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보았을 때, 커피우유를 제외한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녹차 및 에너지드링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 카페인 음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우유를 하루 1회 이상 마시는 경우 스트레스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마시지 않는 경우 수면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둘째, 추후 연구에서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카페인음료 종류에 따른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하여 좀 더 정확한 카페인 섭취 정도를 조사해야 할 것으로 본다.
- 셋째, 카페인음료를 다량 섭취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간호중재 프로그램 수행 후 결과분석이 앞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본다.
-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6가지 카페인 음료를 가지고 조사하였지만, 현 사회에는 다양하게 세분화된 카페인 음료들이 많이 있다. 좀 더 다양한 카페인 음료 리스트를 가지고 학습태도, 스트레스 정도, 수면시간에 대한 추후 연구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첫째, 본 연구는 농촌지역 M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으나 도시와 농촌 대학생의 비교연구를 실시하여 조금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본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