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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축산식품과학과 산업, v.2 no.2, 2013년, pp.36 - 42
오상남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 박미리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 김영훈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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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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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향후 소비자의 기능성 선호경향' 조사에서 어떤 질환과 관련된 기능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는가? |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향후 소비자의 기능성 선호경향’ 조사자료에 따르면 운동 부족과 서구화된 식단으로 인한 비만인구의 증가를 반영하듯이 소비자 기능성 선호경향에서도 비만에 관련된 기능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면역력 증진(22%), 아토피(14%), 항노화 및 관절 건강(류마티스/11%) 등 만성질환의 기능성과 관련된 순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
마우스를 이용한 in vivo 실험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 이러한 in vitro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직접적으로 in vivo 모델을 이용하여 개발된 식품 신소재와 대사성 질환에 관한 효능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노화의 경우 활성 식품소재의 효능 검증에 주로 사용되는 마우스 수명이 3년 이하 이기 때문에 노화를 평가하기 위한 그 효능을 검토하는데 실험기간이 최소 10년 이상 소요된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장기능 개선과 관련된 미생물 관련 효능 검증의 경우 마우스 장내에 최소 1011-12개의 미생물들이 존재할 수 있어 식품신소재에 의한 장내 균총(gut microbiota)의 특이적 반응을 분석하기에 매우 힘들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내재하고 있다. 특히, in vivo 실험의 경우 노동력과 비용이 많이 필요하며 최근 들어 동물복지가 강조되면서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실험 수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마우스를 이용한 in vivo 실험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in vivo 모델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 | |
프로바이오틱스란? |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동결건조 분말세포나 발효산물의 형태로 투여하여 숙주의 장내균총을 개선하여 좋은 영향을 주는 단일 또는 복합형태의 생균제를 주로 의미한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는 구체적으로 세 가지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지는데, 첫째는 인체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정장제, 둘째는 사료첨가제로서의 생균제, 그리고 셋째는 식품으로서의 유산균 식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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