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름 강릉지역에서 재배된 배추 '춘광'을 이용하여 0.02mm HDPE film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예건, 통풍 예냉, 차압식 예냉) 적용 여부에 따른 저장기간 동안 품질유지 효과를 확인하였다. 저장기간 동안 품질변화는 무게손실, 정선손실, 경도, 당도, 색도, 관능검사를 조사하였다. 저장 중 무게손실은 liner 무처리구에서 13-20%까지 이루진 반면 liner 처리구에서는 현저히 감소하였다. 특히 차압예냉은 정선손실률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관능검사 항목 중 외관과 신선함은 배추의 저장 중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Liner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서 외관유지에 고도의 유의성($P{\leq}0.01$)을 보이며 품질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저장 전처리 기술도 처리간에 유의성을 보이는데 차압식 예냉 > 통풍 예냉 > 예건 > 대조구 순으로 나타났다. 색 변화는 저장기간 동안 liner 처리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 차이에 따라 유의적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저장 6주 경과 후 liner 무처리구는 외관이 많이 손상된 상태이며, 통풍 예냉과 무처리구는 내부 갈변이 진행 중이었다. Liner 처리구는 저장 6주가 경과되어도 모든 저장 전처리구 및 대조구에서 내부 갈변이 발생되지 않았으며 저장 8주가 경과 됐을 때 통풍 예냉과 예건 처리구에서 내부 갈변 증세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름 강릉지역에서 재배된 배추 '춘광'을 이용하여 0.02mm HDPE film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예건, 통풍 예냉, 차압식 예냉) 적용 여부에 따른 저장기간 동안 품질유지 효과를 확인하였다. 저장기간 동안 품질변화는 무게손실, 정선손실, 경도, 당도, 색도, 관능검사를 조사하였다. 저장 중 무게손실은 liner 무처리구에서 13-20%까지 이루진 반면 liner 처리구에서는 현저히 감소하였다. 특히 차압예냉은 정선손실률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관능검사 항목 중 외관과 신선함은 배추의 저장 중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Liner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서 외관유지에 고도의 유의성($P{\leq}0.01$)을 보이며 품질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저장 전처리 기술도 처리간에 유의성을 보이는데 차압식 예냉 > 통풍 예냉 > 예건 > 대조구 순으로 나타났다. 색 변화는 저장기간 동안 liner 처리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 차이에 따라 유의적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저장 6주 경과 후 liner 무처리구는 외관이 많이 손상된 상태이며, 통풍 예냉과 무처리구는 내부 갈변이 진행 중이었다. Liner 처리구는 저장 6주가 경과되어도 모든 저장 전처리구 및 대조구에서 내부 갈변이 발생되지 않았으며 저장 8주가 경과 됐을 때 통풍 예냉과 예건 처리구에서 내부 갈변 증세가 나타났다.
Kimchi cabbage 'Choongwang' cultivar is mainly cultivated during summer in Gangneung area. 'Choongwang' cultivar was harvested in late July, applied with predrying, room cooling, and forced air cooling, and then packaged with/without 0.02 mm HDPE film to estimate the effect of postharvest treatment ...
Kimchi cabbage 'Choongwang' cultivar is mainly cultivated during summer in Gangneung area. 'Choongwang' cultivar was harvested in late July, applied with predrying, room cooling, and forced air cooling, and then packaged with/without 0.02 mm HDPE film to estimate the effect of postharvest treatment on quality characteristics (weight loss, trimming loss, firmness, SSC, color index, sensory evaluation) during 8 week storage at $2^{\circ}C$. Kimchi cabbage without 0.02 mm HDPE film showed high weight loss up to 13-20% while those of with liner were significantly lower. Also forced air cooling among the postharvest treatments was effective to reduce both weight loss and trimming loss. Appearance and freshness in sensory evaluation were the important factors in estimating good quality during storage. Liner treatment with forced air cooling showed highly significant for maintaining appearance and freshness ($P{\leq}0.01$). Color index was no differences between with/without 0.02 mm HDPE film and postharvest treatments. After 6 weeks storage in without 0.02 mm HDPE film with room cooling or control appearance was severely damaged and also internal browning was found. While in with 0.02 mm HDPE film internal browning was found after 8 weeks storage, just in room cooling or predrying treatment.
Kimchi cabbage 'Choongwang' cultivar is mainly cultivated during summer in Gangneung area. 'Choongwang' cultivar was harvested in late July, applied with predrying, room cooling, and forced air cooling, and then packaged with/without 0.02 mm HDPE film to estimate the effect of postharvest treatment on quality characteristics (weight loss, trimming loss, firmness, SSC, color index, sensory evaluation) during 8 week storage at $2^{\circ}C$. Kimchi cabbage without 0.02 mm HDPE film showed high weight loss up to 13-20% while those of with liner were significantly lower. Also forced air cooling among the postharvest treatments was effective to reduce both weight loss and trimming loss. Appearance and freshness in sensory evaluation were the important factors in estimating good quality during storage. Liner treatment with forced air cooling showed highly significant for maintaining appearance and freshness ($P{\leq}0.01$). Color index was no differences between with/without 0.02 mm HDPE film and postharvest treatments. After 6 weeks storage in without 0.02 mm HDPE film with room cooling or control appearance was severely damaged and also internal browning was found. While in with 0.02 mm HDPE film internal browning was found after 8 weeks storage, just in room cooling or predrying treatmen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름기간 동안 강원도 강릉의 평난 지역에서 재배된 배추 ‘춘광’ 품종의 저장기간 동안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 전처리 기술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여름에 재배된 배추의 장기저장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각 플라스틱 박스를 6개씩(2개 × 3개) 4 단으로 적재한 후 제작된 비닐커버를 씌워 간이 차압식 예냉기(FOX-S1004, DSFOX, Korea)를 이용하여 풍속은 3.1 × 10-3m3·s-1·kg-1으로 차압예냉을 실시하였다.
색도는 정선된 배추의 중륵을 제외한 잎부위 3군데를 색차계(CR-400, Minolta, Osaka, Japan)로 측정하여 CIE L*, hue angle 및 chroma 값으로 표기하였다. 관능평가는 외관, 신선도, 질긴정도, 단맛, 그리고 쓴맛에 대해서 실시하였다. 외관, 신선도, 그리고, 조직감은 0(나쁨) - 9(좋음), 단맛은 0(없음) - 9(강함)로, 그리고 쓴맛 정도는 0(없음) - 9(강함)로 수치화하였다.
05 수준에서 각 처리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모든 처리는 배추 낱개를 반복으로 하여 3반복 실험으로 수행하였다.
배추 ‘춘광’ 품종의 색변화는 중륵을 제외한 잎 부분의 색도를 측정함으로써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여름 강릉지역에서 재배된 배추 ‘춘광’을 이용하여 0.02mm HDPE film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예건, 통풍 예냉, 차압식 예냉) 적용 여부에 따른 저장기간 동안 품질유지 효과를 확인하였다.
수확 후 전처리된 배추 시료는 0.02mm HDPE film으로 liner 처리유무에 따라 분류한 후 2℃(90 ± 5% RH) 저온 저장고에 8주간 보관하면서 일주일 간격으로 품질 변화를 조사하면서 저장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공시재료인 배추 ‘춘광’ 품종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릉원주대학교 실험농장에서 재배되어 정식 후 90일이 경과된 2012년 7월 25일에 수확하였다. 수확된 배추는 즉시 실험실로 옮겨와 초기 품질인자를 조사한 다음 통풍 예냉, 차압식 예냉 그리고 예건 등의 수확 후 전처리 실험을 실시하였다.
원예작물은 저장 기간이 경과될수록 수분증발 및 증산에 의해서 수분손실이 야기되면서 과피가 질겨지는 현상이 나타난다(Talbot, 2002). 엽채류인 배추의 경우 이러한 현상은 겉잎부터 발생할 수 있는데 처리간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질긴 정도를 측정하였다. 질긴 정도는 liner 처리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 적용에 대해서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관능평가는 외관, 신선도, 질긴정도, 단맛, 그리고 쓴맛에 대해서 실시하였다. 외관, 신선도, 그리고, 조직감은 0(나쁨) - 9(좋음), 단맛은 0(없음) - 9(강함)로, 그리고 쓴맛 정도는 0(없음) - 9(강함)로 수치화하였다.
02mm HDPE film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예건, 통풍 예냉, 차압식 예냉) 적용 여부에 따른 저장기간 동안 품질유지 효과를 확인하였다. 저장기간 동안 품질변화는 무게손실, 정선손실, 경도, 당도, 색도, 관능검사를 조사하였다. 저장 중 무게손실은 liner 무처리구에서 13-20%까지 이루진 반면 liner 처리구에서는 현저히 감소하였다.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정선 된 배추의 겉잎을 착즙한 후 굴절당도계(PAL-1, Atago, Tokyo, Japan)로 측정하여 °Brix로 나타내었다. 조직감을 나타내는 경도는 정선된 배춧잎의 중륵부위를 물성분석기(EZ Test/CE-500N, Shimadzu, Kyoto, Japan)를 이용하여 120mm・min-1 crosshead speed 조건으로 직경 5mm probe를 이용하여 측정한 후 N(newton)으로 표시하였다. 색도는 정선된 배추의 중륵을 제외한 잎부위 3군데를 색차계(CR-400, Minolta, Osaka, Japan)로 측정하여 CIE L*, hue angle 및 chroma 값으로 표기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공시재료인 배추 ‘춘광’ 품종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릉원주대학교 실험농장에서 재배되어 정식 후 90일이 경과된 2012년 7월 25일에 수확하였다.
데이터처리
실험은 완전임의 배치법에 의한 2 × 4 요인실험으로 수행하였으며, 데이터 분석은 SAS system(SAS Institute Inc. Cary NC 27513, USA)을 이용하여 분산분석(ANOVA)을 하였으며 Duncan의 다중검정(DMRT)를 이용하여 P ≤ 0.05 수준에서 각 처리간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성능/효과
Liner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서 외관 유지에 고도의 유의성(P ≤ 0.01)을 보이며 품질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저장 전처리 기술도 처리간에 유의성을 보이는데 차압식 예냉 > 통풍 예냉 > 예건 > 대조구 순으로 나타났다.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은 통계적으로는 liner 처리유무와 저장 전처리기술 적용에 따라 저장기간 동안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P ≤ 0.05)(Table 2).
중륵의 색 변화는 저장기간 동안 liner 처리 유무 및 저장 전처리 기술 차이에 따라 유의적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data not shown). 밝기를 나타내는 CIE L* 값은 저장 5주까지 liner 처리유무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저장 6주 경과 후에 liner 처리구에서 값이 높았다(Table 5). 저장 전처리 기술에 따른 차이는 저장 3주에 고도의 유의적 차이를 보이며(P ≤ 0.
배추 ‘춘광’ 품종을 이용한 이번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liner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서 외관유지에 고도의 유의성(P ≤ 0.01)을 보이며 품질유지에 효과적이었다(Table 3).
배추의 경도는 20N 이상으로 저장기간 전반에 걸쳐서 증감의 변화가 적었으며, 요인분석 통계처리를 통한 liner 처리 유무에 따른 차이 및 저장 전처리 기술에 따른 유의적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Table 1).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은 통계적으로는 liner 처리유무와 저장 전처리기술 적용에 따라 저장기간 동안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P ≤ 0.
예건 처리는 저장 전 건조과정으로써 수확 후 27-30℃와 33-45% RH의 통풍이 잘되는 음지조건에서 2일간 예건 처리할 경우 배추 ‘노랑’ 품종의 저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여름에 재배된 배추 ‘춘광’은 저장 전처리 기술인 차압식 예냉 및 통풍 예냉을 통해서 저장기간이 5주로 연장되며 0.02mm PE film과 같은 포장재를 이용해서 liner 처리를 함으로써 7-8주까지 저장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저장 전처리 기술 적용도 처리간에 유의성을 보이는데 차압식 예냉 > 통풍 예냉 > 예건 > 대조구 순으로 나타났다.
정선 손실률은 liner 유무처리에 따른 무게손실률 증가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데 liner 처리구에서 예건 처리가 정선손실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저장 8주가 경과되면 모든 전처리 기술에서 정선손실률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Fig. 2). Liner 처리구는 저장 5주까지는 예냉처리 및 대조구에서 정선손실률에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6주 경과 후부터 대조구에서는 급격한 정선손실이 발생하여 저장 8주가 경과되었을때 예건 및 통풍 예냉과 함께 18%까지 증가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예냉 처리는 어떤 효과가 있는가?
원예산물의 품온을 급속히 저하시키는 방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전처리 기술은 예냉 처리로, 이를 통하여 작물의 온도를 낮추면 호흡 등 대사작용 속도를 지연시키고 부패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시켜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를 지연 시키는 효과가 있다(Li and Kader, 1989; Martinez-Romero et al., 2003; Nunes et al.
배추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호냉성 채소인 배추는 수확 후에도 생명활동을 지속하는 원예작물로 호흡조절을 통해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배추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은 수분손실, 경도변화, 그리고 무름병 등으로 수확 후 손실을 야기시켜 저장성을 크게 저하시킨다(Kim et al., 2007; Yang et al.
전처리 기술 중에서 예건 처리는 어떤 조건에서 배추 ‘노랑’ 품종의 저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는가?
강우량이 많은 여름철에 재배된 배추의 경우 수분함량이 높으며 표면적이 넓어 수분손실이 크고 저장고 내 상대습도가 95% 이상 유지되므로 부패되기 쉽다. 예건 처리는 저장 전 건조과정으로써 수확 후 27-30°C와 33-45% RH의 통풍이 잘되는 음지조건에서 2일간 예건 처리할 경우 배추 ‘노랑’ 품종의 저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참고문헌 (17)
Beckles, D.M. 2012. Factors affecting the postharvest soluble solids and sugar content of tomato (Solanum lycopersicum L.) fruit. Postharvest Biol. Technol. 63:129-140.
Cordenunsi, B.R., J.R.O. Nascimento, and F.M. Lajolo. 2003. Physico-chemical changes related to quality of five strawberry fruit cultivars during cool-storage. Food Chem. 83:167-173.
Harker, F.R., E.M. Kupferman, A.B. Marin, F.A. Gunson, and C.M. Triggs. 2008. Eating quality standards for apples based on consumer preferences. Postharvest Biol. Technol. 50:70-78.
Hong, Y.P., C.G. An, D.H. Bae, M.A. Jo, H.L. Eum, M.C. Jo, and E.Y. Yang. 2009. Postharvest technology manual of bell pepper. Nonghyup, Seoul, Korea.
Kays, S.J. 1991. Science and practice of postharvest plant physiology, p. 1-22. In: S.J. Kags (ed.). Postharvest physiology of perishable plant products. An avi Book, Van Nostrand Reinhold, New York, USA.
Kim, J.K., K.D. Kim, and Y.S. Choi. 2007. Postharvest technology manual of Chinese cabbage. Nonghyup, Seoul, Korea.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KOSIS). 2011. Cultivation area of Kimchi cabbage by region. www.kosis.kr.
Lee, B.S. and J.K. Kang. 1998. Acreage fluctuation and marketing behavior in alpine Chinese cabbage. Kor. J. Food Marketing Economics 15:107-16.
Lee, I.K., S.J. Hong, Y.R. Yeoung, S.W. Park, and O.S. Ku. 2001. Effects of postharvest predrying on storability of 'Norang' chinese cabbage. Kor. J. Hort. Sci. Technol. 19:521-525.
Li, C. and A.A. Kader. 1989. Residual effects of controlled atmospheres on postharvest physiology and quality of strawberries. J. Amer. Soc. Hort. Sci. 114:629-634.
Martinez-Romero, D., S. Castillo, and D. Valero. 2003. Forced-air cooling applied before fruit handling to prevent mechanical damage of plums (Prunus salicina Lindl.). Postharvest Biol. Technol. 28:135-142.
Nunes, M.C.N., J.K. Brecht, A.M.M.B. Morais, and S.A. Sargent. 1995a. Physical and chemical quality characteristics of strawberries after storage are reduced by a short delay to cooling. Postharvest Biol. Technol. 6:17-28.
Nunes, M.C.N., J.K. Brecht, S.A. Sargent, and A.M.M.B. Morais. 1995b. Effects of delays to cooling and wrapping on strawberry quality (cv. Sweet Charlie). Food Control 6:323-328.
Perez, A.G., R. Olias, J.M. Olias, and C. Sanz. 1998. Strawberry quality as a function of the 'high pressure fast cooling' design. Food Chem. 62:161-168.
Talbot, M.T. and K.V. Chau. 2002. Precooling strawberries. CIR942. 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al Sciences, University of Florida, USA.
Yang, Y.J., J.C. Jeong, T.J. Jang, S.Y. Lee, and U.H. Pek. 1993. $CO_2$ Production and trimming loss affected by storage temperature and packaging methods in Chinese cabbage (Brassica campestris L. ssp. pekinensis) grown in spring. J. Kor. Soc. Hort. Sci. 4:267-27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