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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3 no.9, 2013년, pp.281 - 287
김창수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방사선학과) , 김동현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방사선학과) , 김정훈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방사선학과)
Based on surveys of Busan resident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general perception: radiation knowledge, recognition of the standard of knowledge, radiation benefits, recognition of the risks of nuclear power, collection of information on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recognition of changes be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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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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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배경 변인에 따라 방사선에 대한 지식, 지식수준의 지각, 방사선의 편익과 원자력 위험에 대한 인식,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정보수집과 인식 등은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조사 분석 한 결과는? | 분석을 위한 연구 대상은 414명의 거주민이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들은 방사선의 필요성은 원칙적으로 인정하나 안전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은 방사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라 과거 원전 사고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올바른 인식 전환을 위해서는 미디어를 통한 방사선과 원자력에 대한 교육과 홍보 그리고 방사선지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은 어떻게하는가? | 그러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은 국민 다수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 원자력 발전과 같이 높은 위험도를 지닌 정책은 시민의 동의와 지지가 더욱 필수적이다. | |
국가의 경제규모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요구되는가? | 현재 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 기준으로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다. 국가의 경제규모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요구된다. 부존자원이 거의 없어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대체에너지를 찾을 때까지 원자력발전 정책을 지속하거나 또는 확대할 의사를 수정하지 않을 전망이다[2][7][8]. |
노진철, "핵발전과 위험사회에서의 정치적 결정", 기억과 전망, 겨울호 통권25호, pp.66-99, 2011.
원자력발전은 20여 년간 지속된 무사고에 따른 과학기술의 통제력에 대한 신뢰는 부존자원이 없는 국가들 뿐 아니라, 원자력을 포기하였던 국가들마저도 다시금 원자력발전을 재도입하는 방향으로 에너지정책을 선회하고 있다[1][2].
정주용,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미래", 서울 행정학회지, Vol.18, pp.28-31, 2011.
원자력발전은 20여 년간 지속된 무사고에 따른 과학기술의 통제력에 대한 신뢰는 부존자원이 없는 국가들 뿐 아니라, 원자력을 포기하였던 국가들마저도 다시금 원자력발전을 재도입하는 방향으로 에너지정책을 선회하고 있다[1][2].
부존자원이 거의 없어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대체에너지를 찾을 때까지 원자력발전 정책을 지속하거나 또는 확대할 의사를 수정하지 않을 전망이다[2][7][8].
박방주,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Vol.37, No.1, pp.1-9, 2012.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옛 소련 체르노빌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원전 사고로 기록되었으며, 국내의 원자력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3-6].
구체적으로 박방주의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3], 강정숙의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13], 하연희의 “원자력에 대한 위험 인식이 위험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14], 마쿠로미루 조사회사의 “후쿠시마원전사고후의 의식조사”[15],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의 “吹野卓(후키노 타카시)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시민의식변화”[16], 1991년 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서 조사한 SAND90-7002 보고서[17] 등을 토대로 본 연구목적을 고려하여 설문 내용을 수정하였다.
2012년 박 의 자료[3]에 의하면 지식은 100점 만점에 약 70점으로 보고되었으며, 방사선의 지식수준은 53.7%를 나타냈다.
또한 방사선의 편익에 있어서는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어 기존 박의 자료[3]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박의 자료[3]는 인터넷, 방송, 신문 순으로 분석되어 본 연구와 다소 차이를 나타냈다.
이진로, 임성호, 신태섭,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사회적 소통", 스프치와 커뮤니케이션, 제16호, pp.188-213, 2011.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옛 소련 체르노빌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원전 사고로 기록되었으며, 국내의 원자력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3-6].
따라서 정부는 국민의 방사선에 대한 지식 정도, 방사선에 대한 인식, 정부에 대한 신뢰 등과 같이 방사선과 관련된 국민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민의 수준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4][9-12].
전영상,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에 대한 의사결정 상황 분석", 일본근대학연구, 제36권, pp.315-339, 2012.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옛 소련 체르노빌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원전 사고로 기록되었으며, 국내의 원자력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3-6].
이제명, 일본 원전사고가 국내 수산물 소비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산업, 창업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12.
부존자원이 거의 없어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대체에너지를 찾을 때까지 원자력발전 정책을 지속하거나 또는 확대할 의사를 수정하지 않을 전망이다[2][7][8].
오선영, "초국경적 환경피해에 대한 구제방법 등에 관한 소고",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고려법학, 제61호, pp.1-40, 2011(6).
따라서 정부는 국민의 방사선에 대한 지식 정도, 방사선에 대한 인식, 정부에 대한 신뢰 등과 같이 방사선과 관련된 국민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민의 수준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4][9-12].
심준섭, 김지수,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의 갈등 프레임 분석", 한국행정학보, 제45권, 제3호, pp.173-202, 2011.
따라서 정부는 국민의 방사선에 대한 지식 정도, 방사선에 대한 인식, 정부에 대한 신뢰 등과 같이 방사선과 관련된 국민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민의 수준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4][9-12].
강정숙,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 충남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9.
구체적으로 박방주의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3], 강정숙의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13], 하연희의 “원자력에 대한 위험 인식이 위험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14], 마쿠로미루 조사회사의 “후쿠시마원전사고후의 의식조사”[15],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의 “吹野卓(후키노 타카시)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시민의식변화”[16], 1991년 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서 조사한 SAND90-7002 보고서[17] 등을 토대로 본 연구목적을 고려하여 설문 내용을 수정하였다.
하연희, 원자력에 대한 위험인식이 위험 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 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9.
구체적으로 박방주의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3], 강정숙의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13], 하연희의 “원자력에 대한 위험 인식이 위험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14], 마쿠로미루 조사회사의 “후쿠시마원전사고후의 의식조사”[15],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의 “吹野卓(후키노 타카시)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시민의식변화”[16], 1991년 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서 조사한 SAND90-7002 보고서[17] 등을 토대로 본 연구목적을 고려하여 설문 내용을 수정하였다.
마쿠로미루 조사회사, 후쿠시마 원발 사건 후의 의식조사, 2011.
구체적으로 박방주의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3], 강정숙의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13], 하연희의 “원자력에 대한 위험 인식이 위험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14], 마쿠로미루 조사회사의 “후쿠시마원전사고후의 의식조사”[15],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의 “吹野卓(후키노 타카시)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시민의식변화”[16], 1991년 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서 조사한 SAND90-7002 보고서[17] 등을 토대로 본 연구목적을 고려하여 설문 내용을 수정하였다.
후키노 타카시, 후쿠시마 원발 사고에 의한 시민의식 변화,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 2012.
구체적으로 박방주의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3], 강정숙의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13], 하연희의 “원자력에 대한 위험 인식이 위험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14], 마쿠로미루 조사회사의 “후쿠시마원전사고후의 의식조사”[15],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의 “吹野卓(후키노 타카시)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시민의식변화”[16], 1991년 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서 조사한 SAND90-7002 보고서[17] 등을 토대로 본 연구목적을 고려하여 설문 내용을 수정하였다.
C. Hank, J. J. Smith, J. L. Espey, A. A. Rouse, and D. H. Molund, "Perception of risk in the management of nuclear wastes, Mapping elite and mass beiefs and attitude," Sandia national laboratories, NewMexico, SAND 90-7002, 1991.
구체적으로 박방주의 “방사선의 대국민 인식도 분석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 계기”[3], 강정숙의 “대학 내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방사선 위해성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위”[13], 하연희의 “원자력에 대한 위험 인식이 위험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에 대한 기대수준에 미치는 영향”[14], 마쿠로미루 조사회사의 “후쿠시마원전사고후의 의식조사”[15], 시네마대학 법문학부 사회학연구실의 “吹野卓(후키노 타카시)교수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시민의식변화”[16], 1991년 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서 조사한 SAND90-7002 보고서[17] 등을 토대로 본 연구목적을 고려하여 설문 내용을 수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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