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 및 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암으로 진단 받고 4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83명으로 자료수집은 2010년 5월에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죽음준비 정도는 4점 만점에 1.99(${\pm}0.69$)점으로 심리적 준비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죽음불안 정도는 4점 만점에 2.21(${\pm}0.59$)점으로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죽음준비와 죽음불안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는 연령, 내세관, 암 병기, 투병기간 및 증상 수에서, 죽음불안 정도는 신앙심과 내세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암환자들은 특히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높기 때문에 투병 및 임종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안을 경감시켜 줄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영적 간호중재가 포함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 및 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암으로 진단 받고 4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83명으로 자료수집은 2010년 5월에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죽음준비 정도는 4점 만점에 1.99(${\pm}0.69$)점으로 심리적 준비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죽음불안 정도는 4점 만점에 2.21(${\pm}0.59$)점으로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죽음준비와 죽음불안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는 연령, 내세관, 암 병기, 투병기간 및 증상 수에서, 죽음불안 정도는 신앙심과 내세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암환자들은 특히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높기 때문에 투병 및 임종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안을 경감시켜 줄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영적 간호중재가 포함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among hospitalized cancer patients. A convenience sample of 183 cancer patients admitted to four hospitals in Korea was recruited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in 2010.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among hospitalized cancer patients. A convenience sample of 183 cancer patients admitted to four hospitals in Korea was recruited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in 2010.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mean scores of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were 1.99(${\pm}0.69$) and 2.21(${\pm}0.59$) out of 4, respectively. 'Psychological readiness' showed the highest mean score among the death anxiety domains, and 'dying process' had the highest mean score among the death anxiety domain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Readiness for deat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afterlife beliefs, stage of cancer, duration of disease, and number of symptoms. Death anxiet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faith in God and afterlife beliefs. Distress in the process of dying needs to be managed for cancer patients and spiritual interventions should be considered to relieve death anxiet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among hospitalized cancer patients. A convenience sample of 183 cancer patients admitted to four hospitals in Korea was recruited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in 2010.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mean scores of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were 1.99(${\pm}0.69$) and 2.21(${\pm}0.59$) out of 4, respectively. 'Psychological readiness' showed the highest mean score among the death anxiety domains, and 'dying process' had the highest mean score among the death anxiety domain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readiness for death and death anxiety. Readiness for deat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age, afterlife beliefs, stage of cancer, duration of disease, and number of symptoms. Death anxiet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faith in God and afterlife beliefs. Distress in the process of dying needs to be managed for cancer patients and spiritual interventions should be considered to relieve death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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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 및 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를 살펴보고 그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암환자의 죽음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자료수집은 대상자가 구조화된 설문지를 직접 읽고 작성하도록 하거나, 읽거나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일대일 면담을 통해 직접 읽어주고 설문지에 대신 기입하였으며, 소정의 선물로 감사를 표하였다. 대상자가 기입한 진단명과 암 병기는 의무기록을 참조하여 연구보조원이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 선정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의나 간호사에게 대상자 선정기준을 설명하고 환자 명단을 제공받거나, 연구자가 의무기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연구자와 사전 교육을 받은 연구 보조원 4명이 병실을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 연구 참여의 자율성 및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 참여에 동의한 경우에 서면 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일 지역 1,000병상 이상의 2개 대학병원과 300병상 이상의 2개 이차병원에서 암으로 진단 받고 입원중인 환자를 근접모집단으로 하여 전문의로부터 암진단을 받고 본인이 진단명을 알고 있는 자, 만 20세 이상의 성인, 질문지를 읽고 응답할 수 있거나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로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를 수락한 18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 선정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의나 간호사에게 대상자 선정기준을 설명하고 환자 명단을 제공받거나, 연구자가 의무기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연구자와 사전 교육을 받은 연구 보조원 4명이 병실을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 연구 참여의 자율성 및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 참여에 동의한 경우에 서면 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80, 집단 수 4를 투입한 결과 180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205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 중 암 병기를 구분할 수 없거나 응답이 불충분한 설문지 22부를 제외한 총 183부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0년 5월 11일부터 5월 24일까지 이었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 준비와 죽음불안의 차이는 independent t- test, one-way ANOVA와 Scheffé 사후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구하였고,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죽음준비와 죽음불안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이론/모형
대상자의 죽음불안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박은경[31]이 개발하고 오미나와 최외선[17]에 의해 수정·보완된 도구를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죽음준비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유희옥[30]이 중노년기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최소영[13]이 수정 보완한 3개 영역, 총 9문항의 죽음준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물리적 준비 4문항, 심리적 준비 3문항, 사후준비 2문항의 총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내세관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의 차이는 사후검정 결과 내세를 믿는 군(2.15±0.76)이 내세관이 불분명한 군(1.82±0.60)에 비해 죽음준비 정도가 높았다.
대상자의 질병 특성 중 암 종류는 소화기암이 49.2%로 가장 많았고, 여성암 23.5%, 호흡기암 15.3%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암 병기는 4기 33.3%, 3기 31.7%, 2기 21.3%, 1기 13.7%의 순으로 나타났다. 투병기간은 6개월 미만이 36.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는 연령, 내세관, 암 병기, 투병기간 및 증상 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암환자에서 죽음준비 정도가 더 높았는데, 이는 측정도구와 연구대상은 다르지만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박기정[19]과 최소영[13]의 연구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죽음준비 정도가 높았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문항별로는 ‘만일 회생가능성이 없을 경우 죽음의 과정이 길어지면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가 3.11(±1.09)점으로 죽음 불안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죽을 때 고통이 있을까봐 두렵다’(2.95±1.04), ‘임종과정이 길어져서 남에게 폐가될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렵다’(2.85±1.06), ‘임종과정이 길어져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될까 봐 두렵다’(2.70±1.19)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대상자들의 죽음준비 정도는 영역별로 심리적 준비, 사후준비, 물리적 준비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죽음불안 영역 중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암환자들이 투병 및 임종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과 정서적·경제적 부담감을 경감시켜 주는 중재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죽음준비 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1.99점으로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 대상자와 측정도구의 특성에 차이가 있어 절대비교 하기는 어렵지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이예종[20]과 최소영[13]의 연구에서 4점 만점에 각각 2.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 정도는 신앙심과 내세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종교 유무에 따라 죽음불안에 유의한 차이가 없어 선행연구들[16][20]의 결과를 지지하였으나, 종교가 없는 사람의 죽음불안이 높다는 결과[32]와는 차이를 보였다.
3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29]. 본 연구에서 사용되는 통계방법 중 표본크기가 가장 많이 필요한 one-way ANOVA test는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 .25, 유의수준 .05, 통계적 검정력 .80, 집단 수 4를 투입한 결과 180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205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 중 암 병기를 구분할 수 없거나 응답이 불충분한 설문지 22부를 제외한 총 183부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본 연구에서 암의 병기가 3∼4기인 대상자들이 1∼2기인 대상자에 비해 죽음준비 정도가 높았고, 투병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6개월 미만에 비해 죽음준비 정도가 높게 나타나 암환자들은 암 초기보다는 진행된 상태에서, 암으로 진단 받고 투병을 시작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죽음을 준비해 나간다고 볼 수 있다.
Gonen 등[7]에 의하면, 이는 신앙심(religiosity)의 정의에 따른 차이에 기인한 것일 수 있는데 추후 연구에서 명확히 규명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에서는 또한 내세관이 불분명한 군이 내세가 있다고 믿는 군보다 죽음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죽음불안이 없는 암환자가 죽음불안이 있는 암환자에 비해 긍정적인 내세관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한 Gonen 등[7]의 연구결과 및 노인을 대상으로 내세관과 죽음불안 간의 상관성을 보고했던 최소영[13]의 연구와 맥락을 같이 한다.
따라서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매개변수나 다른 영향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고, 본 연구가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관계를 규명한 첫 시도임에 비추어 볼 때, 추후 암환자를 대상으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영역별로는 장례유형을 결정하거나 제사문제나 추도예식을 가족과 상의하는 사후 죽음준비 정도가 높을수록 존재상실 및 사후결과에 대한 죽음불안 정도가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영역별 상관관계를 조사한 선행연구가 없어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사후준비가 암환자의 죽음불안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암환자들은 무의미한 생명연장, 임종과정에서 자신이 겪게 될 고통스러운 증상과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미칠 정서적·경제적 부담에 대한 불안이 높았다.
56)인 군보다 죽음준비 정도가 높았다. 증상 수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는 사후검정 결과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병기간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는 사후검정 결과 투병기간이 12∼23개월(2.27±0.70), 24개월 이상인 군(1.99±0.69)이 6개월 미만(1.70±0.56)인 군보다 죽음준비 정도가 높았다.
후속연구
암환자에서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에 유의한 상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결과를 통해 다른 매개변수나 외생변수들의 작용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매개변수나 다른 영향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고, 본 연구가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관계를 규명한 첫 시도임에 비추어 볼 때, 추후 암환자를 대상으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영역별로는 장례유형을 결정하거나 제사문제나 추도예식을 가족과 상의하는 사후 죽음준비 정도가 높을수록 존재상실 및 사후결과에 대한 죽음불안 정도가 낮았다.
한편, 심리적 죽음준비와 물리적 죽음준비는 죽음불안의 어떤 영역과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아 노인의 심리적 죽음준비가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보고했던 박기정[19]의 연구결과와는 차이를 보인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들은 죽음불안의 영역 중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았으므로, 추후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의 연구 및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들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에 유의한 상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추후 연구에서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매개변수나 다른 영향요인의 규명이 필요하고 반복연구를 통해 그 상관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죽음준비 도구와 죽음불안 도구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이므로 암환자의 질병 관련 특성을 고려한 죽음준비 및 죽음불안 측정도구의 개발을 제언한다.
본 연구에서는 암환자들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에 유의한 상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추후 연구에서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매개변수나 다른 영향요인의 규명이 필요하고 반복연구를 통해 그 상관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죽음준비 도구와 죽음불안 도구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것이므로 암환자의 질병 관련 특성을 고려한 죽음준비 및 죽음불안 측정도구의 개발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의 암 발생 건수의 추이는 어떻게 되는가?
우리나라의 암 발생 건수는 2009년 192,561건으로 1999년 101,032건 대비 90.6%가 증가하였고, 2015년에는 270,809건으로 2009년 대비 40.6%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1]. 또한 암 사망자는 2010년 총 72,046명 즉 전체 사망자의 28.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 및 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무엇인가?
1)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를 파악한다.
2)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간의 관계를 규명한다.
3) 암환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준비와 죽음불안의 차이를 확인한다.
우리나라의 암 사망자 추이는 어떻게 되는가?
6%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1]. 또한 암 사망자는 2010년 총 72,046명 즉 전체 사망자의 28.2%로 사망원인 제1위를 차지하였고, 2015년에는 80,258명이 암으로 사망하여 2010년 대비 11.4%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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