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ating experience and preferences for seafood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A survey was carried out on 383 elementary school students. As for the eating experience of seafood, the students were aware of and had eaten 'Scomber japonic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ating experience and preferences for seafood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A survey was carried out on 383 elementary school students. As for the eating experience of seafood, the students were aware of and had eaten 'Scomber japonics (Go-deung-eo) (96.3%)', 'Anadara broughtonii (Jo-gea) (95.8%)', 'Ommastrephes sloani pacificus (O-jing-eo) (98.7%)', 'Panulirus japonicus (Sea-ou) (98.4%)', 'Porphyra tenera (Gim) (99.5%)', 'Shrimp, soused (81.2%)', 'Eo-muk (98.7%)', and 'Anchovy, dried (98.7%)'. As for the preferences for seafood, 'like (67.6%)', 'fair (21.5%)', and 'dislike (7.3%)' were observed. Concerning the frequency of seafood consumption, 4th grade students showed higher frequency of '1~2/week' compared to others (p<0.05). 6th grade students showed higher frequency of '3~4/week' compared to others (p<0.05). In terms of preferable cooking methods for seafood, 'grilling (35.0%)', 'soup (23.0%)', and 'raw fish (19.8%)' were observed. Boys showed a higher preference for 'grilling', 'frying' and 'raw fish' compared to the girls (p<0.05). Girls showed a higher preference for 'soup', 'braising' and 'steaming' compared to the boys (p<0.05). As for the seafood intake by eating place, 'home (60.1%)', 'eating-out (18.3%)', and 'school lunch menus (12.8%)' were observed in that order.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the consumption and intake of seafood, students should attempt to achieve proper intake though information of nutrition and consistent nutritional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ating experience and preferences for seafood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yeonggi-do. A survey was carried out on 383 elementary school students. As for the eating experience of seafood, the students were aware of and had eaten 'Scomber japonics (Go-deung-eo) (96.3%)', 'Anadara broughtonii (Jo-gea) (95.8%)', 'Ommastrephes sloani pacificus (O-jing-eo) (98.7%)', 'Panulirus japonicus (Sea-ou) (98.4%)', 'Porphyra tenera (Gim) (99.5%)', 'Shrimp, soused (81.2%)', 'Eo-muk (98.7%)', and 'Anchovy, dried (98.7%)'. As for the preferences for seafood, 'like (67.6%)', 'fair (21.5%)', and 'dislike (7.3%)' were observed. Concerning the frequency of seafood consumption, 4th grade students showed higher frequency of '1~2/week' compared to others (p<0.05). 6th grade students showed higher frequency of '3~4/week' compared to others (p<0.05). In terms of preferable cooking methods for seafood, 'grilling (35.0%)', 'soup (23.0%)', and 'raw fish (19.8%)' were observed. Boys showed a higher preference for 'grilling', 'frying' and 'raw fish' compared to the girls (p<0.05). Girls showed a higher preference for 'soup', 'braising' and 'steaming' compared to the boys (p<0.05). As for the seafood intake by eating place, 'home (60.1%)', 'eating-out (18.3%)', and 'school lunch menus (12.8%)' were observed in that order. Therefore, in order to increase the consumption and intake of seafood, students should attempt to achieve proper intake though information of nutrition and consistent nutrition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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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들에서 수산물의 섭취 기회를 증가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수산물 식품에 대한 섭취 경험과 가정에서의 수산물에 대한 인식 및 기호도에 대하여 조사를 하여, 초등학생들 수산물의 섭취 촉진을 위한 영양교육의 연구에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는 여러 선행 연구(Cho MY 2000; Cho 등 2003; Lee SY 2008; Lye 등 2009)에서 제시된 설문 내용을 참고하여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조사 내용은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 수산물의 섭취 경험 및 기호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은 빈도(N)와 백분율(%)로 표시하였으며, 항목 간 빈도의 차이 검증은 χ2-test로 검증하였다.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유와 수산물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분석은 다중응답으로 학년, 성별 및 어머니의 직장 유무에 따른 백분율(%)을 구하였다.
수산물의 기호도에 관한 조사는 6문항으로, 수산물의 기호도,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유, 수산물을 싫어하는 이유, 수산물의 섭취횟수, 선호하는 수산물의 조리방법, 수산물을 많이 먹는 장소 등의 항목을 조사하였다.
수산물의 섭취 경험에 관한 조사는 45문항으로 어류, 조개류, 연체류, 갑각류, 해조류, 젓갈류, 가공식품 및 건어물류 등의 항목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는 여러 선행 연구(Cho MY 2000; Cho 등 2003; Lee SY 2008; Lye 등 2009)에서 제시된 설문 내용을 참고하여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조사 내용은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 수산물의 섭취 경험 및 기호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에 관한 내용은 학년, 성별, 가족 형태 및 어머니의 직장 유무 등에 대해서 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학년, 성별 및 어머니의 직장 유무에 따른 수산물의 섭취 경험과 기호도 조사를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들 수산물의 섭취 경험 조사에서 전체 수산물 중 어류에서는 고등어 96.
본 연구는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들을 편의표집하였으며, 학교의 허가를 얻은 후 담임교사의 지도로 설문조사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한 설문조사 자료를 수집하기 전에 연구자의 신분과 연구 목적을 설명하였고, 조사자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수집한 자료는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됨을 설명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을 Table 1에 제시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학생들은 총 383명으로 4학년 35.3%, 5학년 33.2%, 6학년 31.6%이었고, 성별로 보았을 때 남학생 50.4%, 여학생 49.6%이었다.
예비조사는 2010년 3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본 조사는 2010년 4월 남녀 초등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들로부터 회수된 설문지 410부(회수율 97.6%) 중에서 불충분하게 응답한 것을 모두 제외한 383부를 분석하고 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의 결과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ver. 18.0, SPSS Inc., Chicago, IL,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은 빈도(N)와 백분율(%)로 표시하였으며, 항목 간 빈도의 차이 검증은 χ2-test로 검증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은 빈도(N)와 백분율(%)로 표시하였으며, 항목 간 빈도의 차이 검증은 χ2-test로 검증하였다.
성능/효과
성별에 따른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유에서는 ‘맛이 좋아서’, ‘영양소가 풍부해서’, ‘조리방법이 다양해서’라고 답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으며, 여학생은 ‘재료가 신선해서’, ‘건강에 좋아서’로 답한 경우에서 남학생보다 응답 비율이 높았다.
성별에 따른 수산물의 섭취 횟수 결과, 여학생(32.1%)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에서 남학생(27.5%)보다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고, 남학생(15.0%)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에서 여학생(9.5%)보다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수산물 중 젓갈류, 가공식품 및 건어물류 섭취 경험에서 ‘먹어 보았고 알고 있다’는 응답이 젓갈류에서 새우젓 81.2%, 가공식품에서 어묵 98.7%, 참치 통조림 95.8%, 건어물류에서 멸치 98.7%, 쥐포 96.9% 등에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으며, 새우젓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초등학생들의 섭취 경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산물 중 조개류, 연체류, 갑각류 및 해조류의 섭취 경험에서 ‘먹어 보았고 알고 있다’는 응답이 조개류에서 조개 95.8%, 굴 86.2%로 나타났고, 연체류의 경우 오징어 98.7%, 낙지 93.2%, 갑각류의 경우 새우 98.4%, 꽃게 97.7%, 해조류에서는 김이 99.5%로 섭취 경험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미역 98.4% 순으로 조사되었다.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맛이 좋아서’가 80.2%로 가장 높았고, ‘건강에 좋아서’가 34.9%, ‘영양소가 풍부해서’는 32.2%로, 수산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먹기가 불편해서’가 63.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맛이 없어서’가 44.4%, ‘냄새가 싫어서’가 40.7% 순으로 조사되었다.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한 학생(258명) 중에서 ‘맛이 좋아서’가 80.2%로 높았고, ‘건강에 좋아서’가 34.9%, ‘영양소가 풍부해서’는 32.2% 순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수산물이 다른 식품에 비해 영양적인 면에서 우수하다는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의 기호도 조사에서 ‘좋아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67.6%, 그 다음 ‘보통이다’로 응답한 경우가 25.1%로 대부분 학생들이 수산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각각 집단 간에 관련성은 없었다.
수산물의 섭취 횟수를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3~4번’의 경우 39.4%,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29.8%, ‘하루에 한 가지 정도’는 18.5%로 총 87.7% 학생들이 가정에서 수산물 섭취 횟수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의 섭취 횟수를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3~4번’의 경우 39.4%,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29.8%, ‘하루에 한 가지 정도’는 18.5%로 총 87.7%의 학생이 가정에서의 수산물 섭취 횟수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어머니의 직장 유무에 따른 수산물을 싫어하는 이유에서 취업주부 가정의 학생들은 ‘먹기가 불편해서’와 ‘원래 생선이 싫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전업주부 가정의 학생들은 ‘맛이 없어서’와 ‘냄새가 싫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조개류, 연체류, 갑각류 및 해조류의 섭취 경험은 각 학년 간에 비슷한 경향을 보였고, 집단 간 관련성은 없었으며, 젓갈류 중 명란젓(p<0.05)과 조개젓 (p<0.05)에서, 건어물류 중 오징어채(p<0.01)에서 학년과 관련성을 보였다.
조사 결과, ‘집’이 60.1%, ‘외식’이 18.3%, ‘학교급식’이 12.8%, 기타 8.9% 순으로 나타났으며, 각 집단 간에 관련성은 없었다.
조사 대상자의 가족 형태 조사에서 조부모, 부모와 자녀 16.7%, 부모와 자녀 73.1%, 조부모와 손자 1.3%이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핵가족의 형태인 부모와 자녀의 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조사 대상자의 어머니의 직장 유무 조사에서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어머니가 63.
조사 대상자의 수산물의 기호도를 학년, 성별 및 어머니의 직장 유무 등으로 조사한 결과, ‘좋아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67.6%, 그 다음 ‘보통이다’로 응답한 경우가 25.1%로 대부분 학생들이 수산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3).
본 연구는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학년, 성별 및 어머니의 직장 유무에 따른 수산물의 섭취 경험과 기호도 조사를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들 수산물의 섭취 경험 조사에서 전체 수산물 중 어류에서는 고등어 96.3%로, 조개류, 연체류, 갑각류 및 해조류에서는 조개 95.8%, 오징어 98.7%, 새우 98.4%, 김 99.5%로, 젓갈류, 가공식품 및 건어물류에서는 새우젓 81.2%, 어묵 98.7%, 멸치 98.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어류 중 대구(p<0.
학년별 조사에서 ‘좋아한다’고 응답한 경우 4학년 71.1%, 5학년 61.4%, 6학년 70.2%로 4학년과 6학년이 5학년 학생보다 수산물을 좋아하였고, ‘싫어한다’고 응답한 경우 4학년 4.4%, 5학년 9.4%, 6학년 8.3%로 4학년이 다른 학년에 비하여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년별에 따른 수산물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6학년이 ‘냄새가 싫어서’, ‘먹기가 불편해서’, ‘외관이 싫어서’, ‘원래 생선이 싫어서’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높았으며, 5학년은 ‘맛이 없어서’와 ‘소화가 안 되어서’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높았고, 4학년은 ‘먹기가 불편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학년별에 따른 수산물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한 차이는 크게 없었으나, 6학년이 ‘맛이 좋아서’, ‘재료가 신선해서’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높았으며, 5학년은 ‘영양소가 풍부해서’, ‘건강에 좋아서’라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결론적으로 초등학생들 수산물의 섭취 경험을 높이기 위해 수산물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가 필요하며, 학교에서는 영양교육을 통해 수산물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하겠다. 또한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수산물의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기호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면 초등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9% 순으로 나타났으며, 집단 간에 관련성은 없었다. 따라서 수산물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와 함께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수산물의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기호를 증진시킬 수 있다면 초등학생들의 수산물 섭취 경험과 기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초등학생들 수산물의 섭취 경험을 높이기 위해 수산물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가 필요하며, 학교에서는 영양교육을 통해 수산물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하겠다. 또한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수산물의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기호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면 초등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산물의 기호도 조사 연구에서 초등학생들은 어떠한 것으로 보이는가?
수산물의 기호도 조사 연구(Lee & Kim 2000; Kim & Lyu 2002; Cho 등 2003; Lee MH 2007; Oh SG 2010)에서 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기호도는 낮게 나타났고, 특히 초등학생들의 경우 학교급식에서 제공되는 음식 중 생선반찬이 다른 음식보다 가장 많이 남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산물의 기호도가 다른 식품의 기호도보다 낮은 것은 다양한 수산물의 섭취 경험 부족과 맛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어패류는 어떤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가?
수산물 중 어패류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공급원이며, 해조류는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매우 풍부하여 체중 조절에 좋은 자연식품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Song JC 1994; Lee GY 2003). 또한 수산물은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러 가지 기능성 성분도 많이 가지고 있어 생리작용도 다양하고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도 우수하다(Lee YC 1994; Choi JH 1999).
초등학생들의 수산물의 섭취 경험 조사는 어떤 결과를 보이는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산물의 섭취 경험을 학년별로 조사한 결과는 Table 2에 나타내었다. 수산물 중 어류의 섭취 경험에서 ‘먹어 보았고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고등어 96.3%, 꽁치 83.6%, 갈치 87.2%, 참치 85.4%, 동태 78.1% 등에서 높게 나타났고, ‘들어는 보았으나 먹어본 적은 없다’ 라고 응답한 비율은 참가자미 51.7%, 다랑어 47.5%, 청어 46.2%, 병어 41.5%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들어본 적도 없다’의 경우에는 임연수어 57.4%, 방어 39.7% 및 양미리 37.6% 등에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전남지역 초등학생의 수산물의 인지도 조사(Kim HK 2011)에서도 ‘들어보았고 먹어도 보았음’이라고 응답한 경우, 어류 중 고등어(99.2%)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여 주었고, 그 다음 갈치(98.3%)로 조사되었다.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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