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유치도뇨관 크기 감소 및 정보제공이 수술 후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 회복실에 입실한 성인남자 환자를 중심으로

백현주; 이혜미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 및 정보제공이 수술 후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 회복실에 입실한 성인남자 환자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a Decrease Indwelling Catheter Size and Preoperative Education on Bladder Discomfort and Patient's Nursing Needs 원문보기

가정간호학회지, v.21 no.2, 2014년, pp.120 - 126

백현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 이혜미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Abstract ▼ AI-Helper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 decrease in indwelling catheter size and preoperative education on bladder discomfort and nursing needs. The study was conducted on patients in the recovery room after their surgery. Methods: This study is a randomized control trial.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2011 to February 2012 at a university hospital in Bundang, Korea. The sample consisted of 75 patients, excluding one patient from the experimental group 2. From among the patients that were sent to the ICU, 24 were in experimental group 1, 24 were in experimental group 2, and 27 were in the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a chi-square test, t-test, and one-way ANOVA.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bladder discomfort experienced by patients in experimental group 1 and the control group, and experimental group 2 and the control group. Then nursing needs of the control group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experimental groups 1 and 2. Conclusion: The decrease in indwelling catheter size and preoperative nursing education i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in perioperative care.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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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조군, 실험군 1, 실험군 2로 나누어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와 수술 전 유치도뇨관에 대한 정보제공이 수술 후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된 무작위 대조군 사후 설계 실험연구이다.
본 연구는 마취유도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하는 환자에게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와 수술 전 정보제공이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로서 회복실은 수술이라는 큰 정서적, 신체적 변화를 겪는 환자들이 수술 후 처음 간호를 접하는 곳이기 때문에 수술 후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 요구 도가 높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와 수술 전 정보제공이 수술실에서 마취 유도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 받은 환자가 수술후 회복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높은 간호요구도를 낮추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실험군 1과 실험군 2, 대조군의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공동 연구자가 개발한 자료를 이용하여 수술실 입실 전 개별적으로 환자에게 실시하는 약 3분정도의 유치도뇨관 삽입과 관련된 설명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조군과 실험군 1에게 기존의 16Fr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실험군 2에게 14Fr 유치도뇨관으로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고찰과 전문가 조언을 통해 유치도뇨관 삽입목적, 삽입시기, 긴박뇨 등의 자세한 불편감을 나타내는 삽화가 포함된 자료를 이용하여, 전처치실에서 진정제가 투여 되기 전 3분간 유치도뇨관 삽입과 관련된 정보제공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제공 후 문답을 통하여 이해 정도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와 수술 전 정보제공이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증상은 수술후 통증을 더욱 증가시키고 수술부위와 간호사의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된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나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으로 이에 유치도 뇨관 크기 감소와 수술 전 유치도뇨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후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였다.

가설 설정

16Fr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수술 전 정보제공을 받은 실험군 1과 14Fr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수술 전 정보제공을 받은 실험군 2는 대조군에 비해 간호요구도가 감소할 것이다.
16Fr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수술 전 정보제공을 받은 실험군 1과 14Fr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수술 전 정보제공을 받은 실험군 2는 대조군에 비해 수술 후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이 감소할 것이다.

제안 방법

기존의 유치도뇨 삽입 방법과 동일하게 진료과에서 마취 유도가 끝난 후 절차에 따라 대조군과, 실험군1은 16Fr, 실험군2는 14Fr의 유치도뇨관을 삽입하였다.
본 연구는 이중맹검법 연구로서 측정자(회복실 간호사) 2인이 환자의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 및 간호요구도를 연구자에게 도구 측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받고 실험군과 대조 군을 모르는 상태에서 회복실에서 관찰법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신체적 간호요구는 10문항으로 “사지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회복실 환자의 간호요구도를 측정하기 위해 Kim 등(2002)이 개발한 회복실 환자 간호요구도를 유치도뇨관과 관련이 있는 항목으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지의 문항은 신체적 간호요구, 교육적 간호요구, 정서적 간호요구, 환경적 간호요구 총 22문항으로 구성된 Likert식 5점척도(매우 필요하다 5점- 매우 필요하지 않다 1점)로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요구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본 도구의 신뢰도는 도구개발 당시 Cronbach'α= .
본 연구에서는 문헌고찰과 전문가 조언을 통해 유치도뇨관 삽입목적, 삽입시기, 긴박뇨 등의 자세한 불편감을 나타내는 삽화가 포함된 자료를 이용하여, 전처치실에서 진정제가 투여 되기 전 3분간 유치도뇨관 삽입과 관련된 정보제공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제공 후 문답을 통하여 이해 정도를 파악하였다.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 측정도구는 Binhas 등(2011)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통증없음 1점, 경증의 통증 2점, 중등증의 통증 3점, 중증의 통증 4점으로 측정하였으며 교육을 받은 측정자(회복실 간호사) 2인이 환자를 관찰하여 측정하였다.
회복실 환자의 간호요구도를 측정하기 위해 Kim 등(2002)이 개발한 회복실 환자 간호요구도를 유치도뇨관과 관련이 있는 항목으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지의 문항은 신체적 간호요구, 교육적 간호요구, 정서적 간호요구, 환경적 간호요구 총 22문항으로 구성된 Likert식 5점척도(매우 필요하다 5점- 매우 필요하지 않다 1점)로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요구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2011년 9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경기도 S시 소재, S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수술당일 마취유도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회복실로 나온 성인 남자환자 중 회복 점수(PAR score)가 7점 이상, ASA class(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Classification)가 1, 2, 3이고, 18세 이상 ~ 70세 이하 로서 비뇨기과적 기왕력이 없으며 연구 목적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고 동의한 환자이다.
본 연구는 s 대학병원의 기관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받은 후(B-110-131-009) 수술당일에 마취유도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할 성인 남자환자 중 연구 대상에 적합한 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였으며 연구목적과 연구진행절차에 대해 동의한 대상자로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9월부터 2012년 2월까지였다.
환자가 전처치실에 입실하면 제비뽑기를 하여 무작위로 군을 배정하였으며 대조군 27명, 실험군 1이 24명, 실험군 2가 25명으로 선정되었다. 실험군 2에 속한 대상자 1명은 ICU 퇴실로 탈락하여 대조군 27명, 실험군 1이 24명, 실험군 2가 24명인 총 75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표본 수는 G*pow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으며 집단 수 3, 유의수준 .05 통계적 검정력 .80, 효과 크기 .4일 때 요구되는 표본은 집단 별 22명으로 총 66명이며, 20%의 대상자탈락률을 고려하여 각 집단 간 27명을 목표로 하였다. 환자가 전처치실에 입실하면 제비뽑기를 하여 무작위로 군을 배정하였으며 대조군 27명, 실험군 1이 24명, 실험군 2가 25명으로 선정되었다.
4일 때 요구되는 표본은 집단 별 22명으로 총 66명이며, 20%의 대상자탈락률을 고려하여 각 집단 간 27명을 목표로 하였다. 환자가 전처치실에 입실하면 제비뽑기를 하여 무작위로 군을 배정하였으며 대조군 27명, 실험군 1이 24명, 실험군 2가 25명으로 선정되었다. 실험군 2에 속한 대상자 1명은 ICU 퇴실로 탈락하여 대조군 27명, 실험군 1이 24명, 실험군 2가 24명인 총 75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 실험군 1, 실험군 2, 대조군의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가설검정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을 하였다.
• 실험군 1, 실험군 2, 대조군의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에 미치는 효과는 Chi-square, Fisher's exact test로 분석하였다.
• 실험군과 대조군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질병관련 특성과 동질성 검정은 실수와 백분율, Chi-square 및 Fisher's exact test, t-tes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 측정도구는 Binhas 등(2011)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통증없음 1점, 경증의 통증 2점, 중등증의 통증 3점, 중증의 통증 4점으로 측정하였으며 교육을 받은 측정자(회복실 간호사) 2인이 환자를 관찰하여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16Fr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수술 전 정보제공을 받은 실험군 1에 비해 14Fr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수술 전 정보제공을 받은 실험군 2에서 간호요구도가 감소하였다(Tabel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수술명, 연령, 수술 경험, 마취시간, 환자병력, ASA, 마취종류, PCA 유무, 진통제 사용량에 대해 동질성을 검증하였으며 실험군 1, 2와 대조군 간에 유의한차이가 없어 두 군의 동질한 집단임이 확인되었다(Tabel 1).
연구결과 실험군 1과 실험군 2, 대조군의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작은 크기의 유치도뇨관을 삽입하는 것과 수술 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수술 전 유치도뇨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은 실험군 1과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 및 정보를 제공받은 실험군 2, 대조군의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은 χ²=14.94, p=.005로 차이가 있었으며 실험군 1과 실험군 2는 경증의 통증 호소가 많은 반면 대조군은 중등증의 통증군이 더 많았다.
69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와 비교했을 때 세 군에서 전반적으로 높지 않은 점수였지만 이는 회복실 환경이나 수술 종류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본 연구에서 행해진 세 군간의 차이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유치도뇨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은 실험군 1과 유치도뇨관 크기를 감소하고 정보를 제공 받은 실험군 2는 간호요구도가 감소된 것을 확인하였다.
실험군 1과 실험군 2는 경증의 통증 호소가 많은 반면 대조군은 중등증의 통증군이 더 많았으며, 실험군 1과 실험군 2을 비교한 결과 14Fr를 삽입한 실험군 2에서 통증 없음 군이더 많았다(Tabel 2).
본 연구는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와 수술 전 정보제공이 수술실에서 마취 유도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 받은 환자가 수술후 회복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높은 간호요구도를 낮추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실험군 1과 실험군 2, 대조군의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작은 크기의 유치도뇨관을 삽입하는 것과 수술 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작은 크기의 유치도뇨관을 삽입하는 것과 수술 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므로 임상에서 적극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Gray 등(2006) 은 간호사는 가능한 한 작은 크기의 유치도뇨관을 삽입해야 하며 성인의 경우 14-16Fr를 권고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16Fr 보다 작은 크기의 유치도뇨관을 삽입 하였고 그 결과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본 연구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남자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여자 환자를 포함하여 반복연구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며, 유치도뇨관 삽입 시 꼬임이나 폐색 등과 같은 합병증이 없는 한도에서 가능한 작은 크기의 유치도뇨관을 사용하고, 유치 도뇨관을 삽입하는 시기가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 연구를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경기도 소재의 일개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마취 유도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회복실에 입실한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모든 남자환자에게 확대 해석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유치도뇨관 크기 감소와 정보제공이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과 간호요구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행연구는 미흡하며 좀 더 그룹을 확대하고 중재 및 측정 항목을 다양하게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를 기초하여 회복실에서의 간호 분야에서도 수술 후 환자를 대상으로 좀더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연구가 진행 될 것을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은 무엇인가?	, 2006), 마취 후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회복실에 입실한 환자 중 47%가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inhas, Motamed, Hawaji, Yiou, & Marti, 2011).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은 유치도뇨관이 괄약근을 자극하기 때문에 발생하며(Agarwal, Yadav, Gupta, Singh, & Singh, 2008), 그중 소변이 마려운 느낌과 강렬한 통증을 가장 흔히 호소한다 (Binhas et al., 2011).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2008). 하지만 이러한 약제들은 대부분 직접적인 평활근 이완 작용이나 항콜린 작용을 나타내는 약제로서 장기간 투여 시 효과의 반감이나 구갈, 요폐 등의 많은 부작용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Yoon, Lee, & Lee, 1997).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의학적 연구에서는 약제를 사용하여 불편감을 감소시키고자 하였으며 간호학 연구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는 미약한 것이 현실이다.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약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을 치료하기 위해 유치도뇨관 크기를 감소시키는 것 외에 의학 연구에서 마약, 방광근육 이완제, 항콜린제, 국소마취제를 사용하고 있으며(Chohedri, Shirazi, & Hossein, 2010), 수술시작 1시간 전 toltelodine, oxybutin, gabapentin을 경구투여 하였을 경우 회복실에서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Binhas et al., 2011). tolterodine, oxybutinin 등 항콜린성 약물의 효과(Agarwal et al., 2005, 2006) 외에도, ketamine은 유치 도뇨관의 불편감의 발생률을 낮추고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보고되고 있다(Agarwal et al., 2008).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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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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