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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11 no.5, 2014년, pp.6 - 11
조응래 (경기개발연구원 휴먼교통연구실) , 김채만 (경기개발연구원 휴먼교통연구실) , 홍명기 (경기개발연구원 휴먼교통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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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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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진출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의 구성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 현재 서울을 진출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의 33.7%는 용인 · 성남 지역을, 18.7%는 수원 · 안양 지역을, 16.5%는 고양 · 파주 지역을 오가고 있다. 용인 · 성남에서 서울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는 일일 4,760회 규모인데 입석금지에 따라 버스가 추가 운행되면 진출입 회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
관행적인 광역버스의 고속도로 입석 운행을 중단시킨 계기는 무엇인가? |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국토교통부가 관행적으로 용인해 왔던 광역버스의 고속도로 입석 운행을 중단시키는 정책을 7월 16일부터 시행하였다. 한달간의 계도기간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한 이후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 |
광역환승시설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제안하는 편의 시설에는 무엇이 있는가? | 광역버스 정류소 혼잡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류소 줄서기 유도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역버스 노선번호가 적혀 있는 노면전광블럭을 추가 설치하여 질서있고 편안한 이용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장기적으로는 우산을 쓰지 않고 광역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비가림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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