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교정환자의 교정치료 특징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OHIP)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rthodontics Patients' Orthodontics Characteristics on the Living Quality Related to Oral Health (OHIP)원문보기
본 연구는 교정치료 관련인자들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여 교정환자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강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OHIP의 평균은 2.97이며 신체요인 평균은 3.01, 심리요인 평균은 2.93로 교정치료는 심리요인에 더욱 영향을 주며 구강건강영향지수 10항목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평균 2.66으로 '치아형태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었습니까'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적인 특성 중 OHIP에 유의하게 영향을 준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수입, 흡연여부로 나타났다(p<0.05). 연령은 20대 이하가 2.53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주며 직업은 생산/판매직은 2.56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냈다(p<0.05). 수입은 400만원 초과가 2.83, 2.78로 수입이 많을수록, 흡연여부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영향을 많이 미치며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교정치료 특징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건강인지도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를 한 이유에서는 '저작 시 불편감'이 2.69, 2.67로 나타났다(p<0.05). 교정기간은 '1-2년'이 2.80, 2.74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의 후회여부는 '후회한다'가 2.65, 2.60로 조사되었다(p<0.05). 교정치료의 특징과 OHIP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교정치료를 하는 이유, 구강건강인지도, 교정치료 후회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정환자의 신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고 또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교정치료 관련인자들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여 교정환자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강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OHIP의 평균은 2.97이며 신체요인 평균은 3.01, 심리요인 평균은 2.93로 교정치료는 심리요인에 더욱 영향을 주며 구강건강영향지수 10항목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평균 2.66으로 '치아형태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었습니까'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적인 특성 중 OHIP에 유의하게 영향을 준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수입, 흡연여부로 나타났다(p<0.05). 연령은 20대 이하가 2.53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주며 직업은 생산/판매직은 2.56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냈다(p<0.05). 수입은 400만원 초과가 2.83, 2.78로 수입이 많을수록, 흡연여부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영향을 많이 미치며 것으로 조사되었다(p<0.05). 교정치료 특징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건강인지도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를 한 이유에서는 '저작 시 불편감'이 2.69, 2.67로 나타났다(p<0.05). 교정기간은 '1-2년'이 2.80, 2.74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의 후회여부는 '후회한다'가 2.65, 2.60로 조사되었다(p<0.05). 교정치료의 특징과 OHIP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교정치료를 하는 이유, 구강건강인지도, 교정치료 후회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정환자의 신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고 또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mote effective health management of orthodontics patients by determining the effect that the factors related to orthodontics would have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an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as the local residents of Gangwon-do Province. The m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mote effective health management of orthodontics patients by determining the effect that the factors related to orthodontics would have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an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as the local residents of Gangwon-do Province. The mean score of OHIP for the subjects was 2.97, while the mean score of physical factor was 3.01. The mean score of psychological factor was found to be 2.93. Thus, the orthodontics was found to have more influence on psychological factor. The item that had the greatest influence among the 10 items of Oral Health Impact Profile was found to be the question, "Have you ever felt shy due to your dental shape?" which had the mean score of 2.66. The characteristics that had significant effect on OHIP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found to be the age, religion, occupation, income, smoking or non-smoking status(p<0.05). In terms of the age, the age of 20 or less had the greatest effect with the mean score of 2.53. In relation to the occupation, the production/sales occupation had an influence with the mean score of 2.56 (p<0.05). Those with income exceeding KRW 4 million were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83 and 2.78. It turned out that the smokers had greater effect compared to the non-smokers in relation to the smoking/non-smoking status as the income was higher (p<0.05). The characteristics of orthodontics were manifested as the health perception in relation to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p<0.05). Regarding the reason why they underwent the orthodontics, the 'uncomfortable feeling in chewing' was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69 and 2.67 (p<0.05). Regarding the orthodontics period, 1 to 2 years were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80 and 2.74, thus having an influence (p<0.05). In relation to the regret/non-regret over orthodontics, those who indicated that they regretted were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65 and 2.60 (p<0.05).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aracteristics of orthodontic treatment and OHIP, orthodontic treatment reasons, oral health awareness, whether orthodontic treatment regre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make constant efforts to help orthodontics patients, both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in the course of treatment and improve their quality of l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mote effective health management of orthodontics patients by determining the effect that the factors related to orthodontics would have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an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as the local residents of Gangwon-do Province. The mean score of OHIP for the subjects was 2.97, while the mean score of physical factor was 3.01. The mean score of psychological factor was found to be 2.93. Thus, the orthodontics was found to have more influence on psychological factor. The item that had the greatest influence among the 10 items of Oral Health Impact Profile was found to be the question, "Have you ever felt shy due to your dental shape?" which had the mean score of 2.66. The characteristics that had significant effect on OHIP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found to be the age, religion, occupation, income, smoking or non-smoking status(p<0.05). In terms of the age, the age of 20 or less had the greatest effect with the mean score of 2.53. In relation to the occupation, the production/sales occupation had an influence with the mean score of 2.56 (p<0.05). Those with income exceeding KRW 4 million were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83 and 2.78. It turned out that the smokers had greater effect compared to the non-smokers in relation to the smoking/non-smoking status as the income was higher (p<0.05). The characteristics of orthodontics were manifested as the health perception in relation to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p<0.05). Regarding the reason why they underwent the orthodontics, the 'uncomfortable feeling in chewing' was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69 and 2.67 (p<0.05). Regarding the orthodontics period, 1 to 2 years were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80 and 2.74, thus having an influence (p<0.05). In relation to the regret/non-regret over orthodontics, those who indicated that they regretted were found to have the mean score of 2.65 and 2.60 (p<0.05).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haracteristics of orthodontic treatment and OHIP, orthodontic treatment reasons, oral health awareness, whether orthodontic treatment regre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make constant efforts to help orthodontics patients, both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in the course of treatment and improve their quality of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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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치과교정학의 발전은 일반대중의 생활수준 향상과 더불어 외모의 향상과 사회적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교정치과를 내원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10] 교정 환자의 특징과 치과교정영역에서의 환자의 신체적, 육적적인 삶의 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교정치료 환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교정치료의 특징을 고려하여 교정치료가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의 신체적 육체적인 면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여 교정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의 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여 교정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다양한 치과치료 중 교정치료는 교정환자의 만족도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영향을 주며 교정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16]. 본 연구는 교정치료가 개인의 삶의 질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하여 교정치료 관련인자들이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여 교정환자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교정환자의 교정치료 특징을 보면, 교정치료를 하게 된 이유는 심미적인 목적이 67.
본 연구는 강원지역 교정치료 환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교정치료 특징을 고려하여 교정치료가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의 신체적, 육체적인 면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고자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안 방법
설문조사는 박은미[11], 도정애[12]의 연구도구를 참고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직접면담조사로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응답오류나 면담 거부로 인한 12부를 제외한 168부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조사 항목으로는 일반적인 특징 7문항, 교정치료 특징 8문항으로 교정치료 이유, 교정치료에 영향을 미친 사람, 교정치료 비용부담, 교정치료 기간, 교정치료 후회여부, 구강상태인지도, 치과치료여부를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박은미[11], 도정애[12]의 연구도구를 참고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직접면담조사로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응답오류나 면담 거부로 인한 12부를 제외한 168부를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조사 항목으로는 일반적인 특징 7문항, 교정치료 특징 8문항으로 교정치료 이유, 교정치료에 영향을 미친 사람, 교정치료 비용부담, 교정치료 기간, 교정치료 후회여부, 구강상태인지도, 치과치료여부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축소형에서 신체요인 5문항과 심리요인 5문항으로 설문하였으며 OHIP-Total은 5점 리커드 척도로 기록된 응답을 바탕으로 ‘매우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가끔 그렇다’ 3점, ‘거의 그렇지 않다’ 4점, 그리고 ‘전혀 그렇지 않다’ 5점으로 하여 신체요인과 심리요인으로 계산한 것이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3년 6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강원지역 치과의원에 내원한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교정치료 특징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으며 일반적인 특징 및 교정치료 특징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OHIP)는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교정치료의 특징과 OHIP와의 상관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를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교정치료 특징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으며 일반적인 특징 및 교정치료 특징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OHIP)는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교정치료의 특징과 OHIP와의 상관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를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05를 설정하였다.
성능/효과
교정치료가 구강건강영향지수 10항목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평균 2.66으로 ‘치아형태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었습니까’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치아형태로 인해 타인을 만나기 꺼려지신 적이 있습니까’가 2.68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OHIP의 평균은 2.97이며 신체요인의 평균은 3.01이며 심리요인의 평균은 2.93으로 구강건강영향지수의 심리요인에 더욱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정치료가 구강건강영향지수 10항목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평균 2.
교정치료에 영향을 미친 사람은 ‘가족’이 2.80, 2.74이며, 교정기간은 ‘1-2년’이 2.80, 2.74로 나타나 다른 기간보다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 후회이유는 ‘자주병원에 방문’하는 이유가 2.38, 3.52로 영향을 미치며 구강건강의 인지도는 ‘건강하지 않다’가 2.59, 2.53으로 나타났다(p<0.05).
교정치료 특징과 OHIP으로 유의하게 상관관계를 나타낸 교정치료 특징은 교정치료를 하는 이유, 구강건강인지도, 교정치료 후회여부로 나타났다(p<0.05)[표 6].
일반적인 특성 중 OHIP의 신체요인과 심리요인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준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수입, 흡연여부로 나타났다(p<0.05).
박 등[10]은 교정환자의 교정장치 전후에 따른 Mutans streptococci균이 교정장치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하였으며 교정치료를 하기 위해선 치아에 복잡한 장치를 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장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청결이 곤란하여 치아우식증이나 치은염이 생기기 쉬운 환경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의 신체요인과 심리요인에 미치는 영향은 심리 요인 2.93, 신체요인 3.01로 심리요인에 교정치료가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치아형태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었 습니까' 2.
교정치료 특징이 신체요인, 정신요인의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정이유, 교정기간, 교정치료 후회여부, 구강건강 인지도로 나타났다(p<0.05).
4. 교정치료 특징이 신체요인, 정신요인의 구강건강영향지수(OHPI)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정이유, 교정기간, 교정치료 후회여부, 구강건강인지도로 나타났다(p<0.05).
3. 일반적인 특성 중 OHIP의 신체요인과 심리요인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준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수입, 흡연여부로 나타났다(p<0.05).
구강건강의 인지도는 ‘건강하지 않다’가 34.5%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교정 외 치과 치료 경험은 충치치료가 30.4%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교정치료기간은 1-2년이 56.2%로 가장 높으며 교정치료에 대한 후회여부는 ‘후회한다’가 63.7로 나타났으며 이유는 ‘통증유발’ 31.1%, ‘자주 병원을 내원’ 21.7%로 높게 나타났다.
교정치료의 특징과 OHIP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OHIP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관관계를 나타낸 교정치료 특징은 교정치료를 하는 이유, 구강건강인지도, 교정치료 후회여부로 나타났다(p<0.05).
1. 교정환자 교정치료 특징들 중 교정치료를 한 이유는 심미적인 목적이 167.9%으로 가장 높았고, 교정치료에 영향을 많이 미친 사람은 본인 36.3%,과 가족 35.7%이었으며, 교정치료에 대한 비용부담은 부모나 형제가 54.2% 조사되었다. 교정치료기간은 1-2년이 56.
2. 대상자의 OHIP의 평균은 2.97이며 신체요인 평균은 3.01, 심리요인 평균은 2.93로 교정치료는 구강건강영향지수의 심리요인에 더욱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강영향지수 10항목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항목은 평균 2.
5. 교정치료의 특징과 OHPI와의 상관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교정치료를 하는 이유, 구강건강인지도, 교정치료 후회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p<0.05).
후속연구
05).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교정치료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교정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즉 교정치료를 함으로서 개선되는 점들을 더욱 강조하여 교정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불편감을 줄여줌으로서 그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주는 적극적인 전략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가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일반화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교정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 치과환자와의 차이점을 평가할 수 없고 OHIP의 항목 가운데 신체적, 심리적인 측면에서만 연구가 되어 좀 더 정밀하게 평가하지 못한 점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 후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더욱 심도 깊게 다루어져 본 연구의 타당성이 재 획인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대상자가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일반화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교정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 치과환자와의 차이점을 평가할 수 없고 OHIP의 항목 가운데 신체적, 심리적인 측면에서만 연구가 되어 좀 더 정밀하게 평가하지 못한 점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 후 다양한 후속연구들이 더욱 심도 깊게 다루어져 본 연구의 타당성이 재 획인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교정환자를 위한 질 높은 치료를 위하여 신체적, 정신적인 불편감을 치료 전에 충분한 상담과 교육을 함으로서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고 또한 건강한 삶의 질 항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가?
경제발달과 더불어 의료기술의 발달이 사람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오면서 외모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증가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미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급격하게 증가됨에 따라 미용성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현대사회에서는 미용성형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게 되었다[1]. 미용성형은 자기만족, 자존감, 인간관계 등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개인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2].
미에 대한 관심인 미용성형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이와 동시에 미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급격하게 증가됨에 따라 미용성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현대사회에서는 미용성형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게 되었다[1]. 미용성형은 자기만족, 자존감, 인간관계 등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개인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2]. 교정치료는 가지런한 치열과 안정된 안모개선을 통해 기능의 회복과 이들을 잘 유지하려는 치료이며 치과 분야에서 가장 심미적이고 예술적인 면을 강조하는 치료로서 외과 중 미용성형수술과 비견할 수 치료이다[3].
무엇 때문에 외모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는가?
경제발달과 더불어 의료기술의 발달이 사람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오면서 외모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증가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미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급격하게 증가됨에 따라 미용성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현대사회에서는 미용성형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게 되었다[1].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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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gle, "The psychology ofcosmetic surgery:a criticaloverview of the literature," I. Ann Plast Surg, 1960-1982.
이신재, 안석준, 백승학, 김태우, 장영일, 양원식, 서정훈, 남동석, "수술-교정치료 환자의 통제 소재", 대한치과교정지, 제32권, 제4호, pp.235-4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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