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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5 no.5, 2014년, pp.2996 - 300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self-esteem, social support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college students, as well as to reveal its related factors.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471 students from university located in Daejon city and Chungnam during two week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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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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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이란 무엇인가? | 자아존중감(selfesteem)은 자신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로서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낮은 자아존중감과 우울증 간에는 깊은 관련성이 있으며,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자아존중감[11-13]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 |
대학생는 어떠한 시기인가? | 인간 발달단계상 청년후기와 성년기에 속하는 대학생은 부모로부터의 통제를 벗어나 정서적·심리적으로 독립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을 성취하여 행복한 성년기를 준비하는 변화와 희망의 시기이다. 그러나 일부 대학생들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 졸업 전에 이미 은행의 채무자가 되고, 청년층 노동시장의 둔화로 고용시장이 한정됨에 따라 외국어 성적, 자격증 취득, 해외 봉사활동 등 더욱 치열한 스펙경쟁에 놓여있다. | |
본 연구에서 체형에 대한 스트레스유무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한 체질량지수(BMI)는 어떻게 분류하였는가? | 체질량 지수(bodymassindex;BMI)는 최근 건강검진 등에 의해 측정된 신장과 체중의 측정값으로 체중을 신장의 제곱근으로 나눈 Quetelet지수〔BMI(㎏/㎡)=체중(㎏)/신장(㎡)〕로 계산하였다. BMI의 구분은 세계보건기구 아시아 태평양 기준[31]에 따라 18.5kg/㎡ 미만을 「저체중군」, 18.5kg/㎡ 이상 22.9kg/㎡ 미만을 「정상체중군」, 23.0kg/㎡ 이상 24.9kg/㎡ 이하를 「과체중군」, 25.0kg/㎡ 이상을 「비만군」으로 분류하였다. |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cited 2009 October 31]. Available form: URL:http:/www.koss.kr.
특히 우리나라는 대학생에 해당되는 20-24세의 사망원인으로 1위가 자살에 의한 사망이며[1], 20-29세에서 자살에 대한 충동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008년 6.4%에서 2010년 7.5%, 2012년 9.3%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2].
National Statistical Office. Korea Statistical Yearbook. The 55th Edition, Daejeon: National Statistical Office; 2008
특히 우리나라는 대학생에 해당되는 20-24세의 사망원인으로 1위가 자살에 의한 사망이며[1], 20-29세에서 자살에 대한 충동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008년 6.4%에서 2010년 7.5%, 2012년 9.3%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2].
Yoon MS, Lee HS.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Job Preparing Stress and Suicidal Ideation Among College Students: Moderating Effect of Problem Drinking, Korea Youth Research Association, 19(3): 109-137, 2012.
이와 같이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처한 상황과 사망원인 통계 및 사회조사보고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으며, 다수의 대학생들이 우울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구사례[3-6]로부터 대학생의 우울수준과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지지에 대한 관련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Lee JH, Park KS, Kim RB, Chun JH. The Influence of Individual-Level Social Capital on Depression, J Agric Med Community Health, 36(2): 73-86, 2011. DOI: http://dx.doi.org/10.5393/JAMCH.2011.36.2.073
Kim KH, Kim OS. Depression and Drinking Pattern among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12(1): 43-53, 2000.
이와 같이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처한 상황과 사망원인 통계 및 사회조사보고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으며, 다수의 대학생들이 우울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구사례[3-6]로부터 대학생의 우울수준과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지지에 대한 관련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Lee MH, Nam HS, Sohn SJ, Rhee JA, Kim BW. Assessment of Depression and Relates in College Freshman Students,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Assocation, 1999; 20(2): 71-84, 1999.
이와 같이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처한 상황과 사망원인 통계 및 사회조사보고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으며, 다수의 대학생들이 우울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구사례[3-6]로부터 대학생의 우울수준과 자아존중감 및 사회적지지에 대한 관련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Riolo SA. Nguyen TA, Greden JF, King CA. Prevalence of depression by race/ethnicity: Finding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III.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2005; 95(6): 998-1000 DOI: http://dx.doi.org/10.2105/AJPH.2004.047225
Yoon MS, Choi JM. The Influence of Parent Attachment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Early Adolescence: Moderate Effect of Self-Esteem, Korean Association of Youth Welfare, 13(2): 55-78, 2011.
세계 인구의 약 10∼20%가 경험하고 있다[7]고 보고된 우울(depression)은 자살을 예측하는 요인이며[8,9], 대학생의 정신병적 장애를 초래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10].
Beck AT, Young JE. College Blues, Psychology Today, 1978; 9: 80-92
세계 인구의 약 10∼20%가 경험하고 있다[7]고 보고된 우울(depression)은 자살을 예측하는 요인이며[8,9], 대학생의 정신병적 장애를 초래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10].
Kim NE.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of college freshmen, Mental Health and Social Work, 40(4): 5-26, 2012.
낮은 자아존중감과 우울증 간에는 깊은 관련성이 있으며,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자아존중감[11-13]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Sim HO. Attributional style and mediators,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influencing on university students' depression, Journal of the Korean Home Economics Association, 34:63-74, 1996.
낮은 자아존중감과 우울증 간에는 깊은 관련성이 있으며,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자아존중감[11-13]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Sim[12], Choi등[17], Han등[18]에서도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높으며, 사회적 지지가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하고 있어 본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Kim GS, Jeon YS, Lee CW. The Influence of Attachment, Differentiation and Self-Esteem on Adolescent Depressions, Journal of Korean Family Therapy, 17(1):209-224, 2009.
낮은 자아존중감과 우울증 간에는 깊은 관련성이 있으며,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자아존중감[11-13]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Thoits PA. Conceptual, Methodological, and theoretical problems in studying social support as a buffer against life stress,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1982; 23: 45-159 DOI: http://dx.doi.org/10.2307/2136511
Dimond M, Jones SL. Social Support: A Review and Theoretical Integration. In P. L. Chin(Ed.), Advance in Nursing Theory, 1983; 235-247. Rockville, Md.: Aspen.
사회적지지는 타인으로부터 제공되는 모든 긍정적인 자원이며[15], 지지를 인정하고 물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인관계이다[16].
Choi BA, Go EY, Lee SY, Seo YS. Maladaptive Perfectionism, Hopelessness, Depression, Psychache, and Suicidal Ideation,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23(3): 693-716, 2011.
사회적지지 또한 자아존중감과 마찬가지로 대학생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17-19]이므로 대학생들의 사회적지지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Sim[12], Choi등[17], Han등[18]에서도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높으며, 사회적 지지가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하고 있어 본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Han JY, Park K. The mediating Effects of Shame and Cognitive Coping Strategies Between Maladaptive Perfectionism and Depression, Korea Youth Research Association, 18(9): 169-188, 2011.
사회적지지 또한 자아존중감과 마찬가지로 대학생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17-19]이므로 대학생들의 사회적지지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 Sim[12], Choi등[17], Han등[18]에서도 사회적 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높으며, 사회적 지지가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하고 있어 본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Kang SH, Moon ES, Cha MY.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Life Even Stress, Social Support,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A Comparison of Boy and Girl High School Students. The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25(2):277-293, 2011.
사회적지지 또한 자아존중감과 마찬가지로 대학생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17-19]이므로 대학생들의 사회적지지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Kim HJ. The effects of Sociocultural Attitude Toward Appearance, Appearance Satisfaction, Body-Image, and Self-Esteem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18(1): 62-70, 2012.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2.18.1.062
Cha NH, Seo EJ.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Expression and Self-esteem in Nursing College Students, J Korean Acad Community Health Nurs, 23(4): 451-459, 2012. DOI: http://dx.doi.org/10.12799/jkachn.2012.23.4.451
Lee OH, The Influence of Life Stress, Ego-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on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College Students, Korea Youth Research Association, 19(1): 29-57, 2012. DOI: http://dx.doi.org/10.5934/KJHE.2012.21.6.1223
Lee JS, Lee SY, Rho JO, The Effect of Body Weight Status, Perception of Body Shape and Satisfation of Body Shape on Obesity Stress, Self-esteem among Male an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Korean Journal of Human Ecology, 21(6): 1223-1234, 2012.
Ha JY. Impact of Self-esteem, Family Function and Social Support on Stress in Undergraduate Students, J Korean Acad Fundam Nurs, 17(2): 259-266, 2010.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Lee SJ. A Study on Effect of Self-Esteem, Stress and Social Support on Depression of Housewives, Graduate School of Wonkwang University, Master's Thesis, 2012.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Kim JY, Kim JG. Psycho-social predicting factors Model of Postpartum Depression,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13(1): 111-140, 2008.
Cho GH, Affects of Self-Esteem, Melancholy, and Social Support on the Thinking of Suicide of the Elderly, Graduate School of Keimyung University, Master's Thesis, 2011.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Min JY. Effects of Perceived Competence and Social Support on Depression of Adolescents: Mediation Effects of Self-Esteem, Graduate School of Anyang University, Doctor's Theses, 2010.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Kim Ma. The Effects of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on Depression of Adolescent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YeungNam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7.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에 따른 우울수준은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사회적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Kim[29],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Yuh JI, Chung MJ.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Children's Depressive Symptoms: Examining the Mediating Role of Self-Worth in Path Analysis, Journal of the Korean Home Economics Association, 47(10): 29-37, 2009.
그동안 국내에서 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이와 관련된 요인에 관한 연구는 자아존중감[20,21], 사회적지지[12,22,23], 우울[3,5], 스트레스[24] 등이 있으나 자살을 예측하는 우울,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그리고 스트레스를 완충하여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사회적지지와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그 대상이 주부 및 중년여성[25,26], 노인[27], 중·고등학생[28,29] 및 아동[30] 등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에 따른 우울수준은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사회적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Kim[29],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WHO. The Asia-Pacific Perspective: Redefining Obesity and Its Treatment. Sydney, Australia, Health Communications Australia Pty Ltd, 2000
BMI의 구분은 세계보건기구 아시아 태평양 기준[31]에 따라 18.5kg/㎡ 미만을 「저체중군」, 18.5kg/㎡ 이상 22.9kg/㎡ 미만을 「정상체중군」, 23.0kg/㎡ 이상 24.9kg/㎡ 이하를 「과체중군」, 25.0kg/㎡ 이상을 「비만군」으로 분류하였다.
Rosenberg M. Society and the adolescent self image.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5
자아존중감(self-esteem)의 평가는 Rosenberg[32]에 의해 개발되어 타당성과 신뢰성이 보고된 자아존중감척도 10항목을 사용하였다.
Cutrona CE, Russe DW, The Provision of Social Relationships and adaptation to stress. In W. H. Jones, D. Perlman(Edss), Advances in personal relationship, Greenwich, CI: JAI Press, 1987; 1: 37-67
사회적지지(social support)의 평가는 Social Provision Scale(SPS)을 사용하였다[33].
Radloff LS. The CES-D Scale: A self-report depression scale for research in the general population. Applied Psychological Measurement, 1977; 1(3): 385-401 DOI: http://dx.doi.org/10.1177/014662167700100306
Park SM. The Effect of Middle-Aged Women's Social Support, Life Stresses and Self-Esteem on Depression. Graduate School of Dong-A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9.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에 따른 우울수준은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사회적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Kim[29],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Lim JS, Jang SY, Jang HJ, Jeong JY, Kang KH. A Study on stress and TMD factor of university student.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2(4):39-45, 2011.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Jang MH, Won JS. Association of Anger and Anger Expression,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Elderly, J Korean Acad Psychiatr Ment Health Nurs, 18(3): 259-268, 2009.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Hwang HJ, Lee MS, Hong JY. Related factors with the depression in the rural people.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2(1):21-29, 2011.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들의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및 우울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는 우울수준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Yuh등[30],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Min[28], Kim[29] 및 Lim[36], 성인을 대상으로 한 Park[35], 노인을 대상으로 한 Jang등[37] 및 Hwang등[38]의 선행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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