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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電子工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s Engineers, v.41 no.1 = no.356, 2014년, pp.45 - 52
배일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 문재영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 김진효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 김시호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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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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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 분야의 선두 주자는? | 테슬라의 전기자동차가 2013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핫 이슈였다면, 2014년은‘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해가 될 것이다. 자율 주행 자동차(또는 무인자동차)의 선두 주자는 놀랍게도 폭스바겐 (Volkswagen), 도요타(Toyota)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아닌, IT 기업 구글(Google)이다. | |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운전자의 별도 조작 없이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등의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분석하며 목적지까지 스스로 달리는 차를 의미한다. 사람이 전혀 타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자율 주행(Autonomous Vehicle) 자동차’라 언급하기도 한다. | |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구글의 정책적인 행보는? | 구글 스트리트뷰(Google Street View), 구글 맵스(Google Maps),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앞선 S/W 기술을 보유한 구글은 이미 2010년부터 실제 도로에서 무인 자동차를 운행하였고, 2013년 현재 약 50만 miles(80만 km) 무사고 주행에 성공하였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하여 뉴욕, 일리노이, 워싱턴, 네바다, 플로리다 주에서까지 무인 자동차 운행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등 정책적으로도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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