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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電子工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s Engineers, v.41 no.1 = no.356, 2014년, pp.5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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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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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자율주행 기능의 목표는? | 자율주행 기능을 차량에 부과함으로써 달성하려는 목표들은 대체로, 차선 내외의 장애물 인식과 자동크루즈제어(ACC)이다. 이를 위해서는 카메라와 같은 광학 센서나 레이더와 같은 전자파 센서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진다. | |
광학 센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하는 것의 단점은? | 이를 위해서는 카메라와 같은 광학 센서나 레이더와 같은 전자파 센서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 차와 같이 광학 센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실험을 하는 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어둡거나 강우 또는 안개가 심할 경우, 장애물 인식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발생한다. 따라서 심한 강수, 먼지나 야간의 경우에도 원래의 기능을 잃지 않는 전자파 송수신 기반의 레이더 센서가 주목을 받으며 국외 자동차 개발회사와 전장기술업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4]. | |
고이득 방사특성을 갖는 배열 안테나를 차량에 부착할 경우 단점은? | 안테나가 고이득 방사특성을 갖기 위해서는, 방사체가 주기적으로 놓인 배열구조 형식을 띄어야한다[5]. 그런데, 배열 안테나는 많은 요소 방사체들을 가질 때 레이더의 물리적 크기가 커지므로 외관의 디자인과 장착물의 최소화라는 상업적 목적에 반하게 된다. 따라서 주파수를 높이면 그에 다른 파장이 짧아지고, 요소 각각과 배열 안테나 전체 크기도 줄일 수 있어, 밀리미터파 대역인 77 GHz의 발생장치와 안테나 구조를 앞다퉈 개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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