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BMI) and any type of clinical dementia. Methods: Participants were 60,321 people over 60 years of age enrolled in the Seoul Dementia Management Project in 2011. K-MMSE was used to classify participants as having a cogni...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BMI) and any type of clinical dementia. Methods: Participants were 60,321 people over 60 years of age enrolled in the Seoul Dementia Management Project in 2011. K-MMSE was used to classify participants as having a cognitive impairment and the Clinical Dementia Rating or DSM-IV by psychiatrists or neurologists to determine whether participants were in the dementia group or the non-dementia group.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Results: In the univariate analysis, age, education level, living with spouse, BMI, alcohol consumption, and exercis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mentia. In multivariable analysis, increasing ag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dementia, and educational level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dementia. The exercise group had a lower prevalence of dementia than the non-exercise group. The odds ratio of dementia in the over-weight and obese groups compared to the normal group was 0.85 (95% CI 0.60, 0.98) and 0.64 (95%CI 0.46, 0.75), respectively. Conclusion: Results indicate that dementia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increasing BMI in people aged 60 years or older, but a prospective cohort study is needed to elucidate the causal effect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dementia.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BMI) and any type of clinical dementia. Methods: Participants were 60,321 people over 60 years of age enrolled in the Seoul Dementia Management Project in 2011. K-MMSE was used to classify participants as having a cognitive impairment and the Clinical Dementia Rating or DSM-IV by psychiatrists or neurologists to determine whether participants were in the dementia group or the non-dementia group.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Results: In the univariate analysis, age, education level, living with spouse, BMI, alcohol consumption, and exercis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mentia. In multivariable analysis, increasing ag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dementia, and educational level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dementia. The exercise group had a lower prevalence of dementia than the non-exercise group. The odds ratio of dementia in the over-weight and obese groups compared to the normal group was 0.85 (95% CI 0.60, 0.98) and 0.64 (95%CI 0.46, 0.75), respectively. Conclusion: Results indicate that dementia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increasing BMI in people aged 60 years or older, but a prospective cohort study is needed to elucidate the causal effect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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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와 같이 BMI와 치매와의 관련성에 대한 선행연구들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으며, 체질량지수의 치매 발생 위험 간의 관련성을 조사한 메타분석 연구에서, 평가에 포함된 연구의 수가 적었고 이질성이 높아 관련성을 결론내리기에 어려우므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12]. 따라서, 본 연구는 2011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등록된 지역사회거주60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치매와의 관련성 근거에 논란이 있는 체질량지수를 중심으로 치매 관련 영향요인을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2011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등록된 60세 이상 성인의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의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한 서술적 단면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11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등록된 6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의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의 주요목적은 BMI 와 치매와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며, 부수적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의 치매와의 관련성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11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등록된 6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의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의 주요목적은 BMI 와 치매와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며, 부수적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의 치매와의 관련성도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1단계 정밀검진인 치매신경심리평가는 임상심리사나 정신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인 센터장이나 임상심리사로부터 정밀검진 시행 훈련을 받은 간호사가 Korean version of Consortium to Establish a Registry forAlzheimer’s DiseaseClinicalAssesment Battery (CERAD-K)[15]또는 Seoul Neuropsychological Screening Battery (SNSB)[16]를 이용하여 지역치매 센터나 선별검진을 받은 해당 장소에서 시행하였다[14].
2단계 정밀검진인 치매임상평가는 지역치매지원센터의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가 치매임상평가를 시행하여 최종적으로 정상과 치매를 진단하거나 혹은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IV (DSM-IV)[15] 치매 기준에 근거하여 치매로 진단을 하고,ClinicalDementiaRating (CDR)[17] 점수를 판정하였다.
구체적으로 수집된 정보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성별, 연령, 교육 및 결혼여부, 자가보고와 신체계측을 이용한 체질량지수와 생활습관인 음주, 흡연 및 운동에 관한 내용이었다. 성별은 남녀로, 연령은 60대, 70대, 80대이상으로, 교육은 6년이하, 7년이상 12년이하, 13년 이상으로, 결혼 상태는 유배우자와 무배우자로 구분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BMI, 생활습관 요인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와 같은 기술통계를 제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치매와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chi-squaretest를 이용하여 단변량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이 중 BMI는 범주형 변수(BMI<18.
연구 대상자의 치매와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chi-squaretest를 이용하여 단변량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이 중 BMI는 범주형 변수(BMI<18.5 kg/m2 (underweight), 18.5 kg/m2≤BMI<23.0 kg/m2 (normal), 23.0 kg/m2≤BMI<25.0 kg/m2 (overweight), BMI≥25 kg/m2 (obesity))로 처리하였다[18].
체질량지수는 자가보고와 신체계측을 이용한 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kg/ m2로 계산하였고, 생활습관 중 음주력은 비음주자와 과거 및 현재음주자를 음주자로, 흡연은비 흡연자와 과거 및 현재 흡연자를 흡연자로, 운동력에서 ‘현재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나 활동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없음’ 또는 ‘있음’으로 대답한 자료를 이용하여 ‘없음’은비운동력으로 ‘있음’은 운동력이 있는자로 운동력을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성인 중에서 2011년에 자치구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진을 받은 대상자로, 연구를 위한 정보제공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하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온라인 DB에 등록된 60세 이상 성인 118,072명이었다. 이들 중에서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자료가 미 입력된 대상자를 제외하여 60,321명이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자료 수집은 서울시 치매센터에 연구계획서 승인 후 자료 접근이 가능하였고, 2013년 3월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온라인DB를 관리하는 회사에 25개구 지역치매지원센터의 2011년 온라인 DB에 등록된 60세 이상 성인의 자료를 요청하여 확보된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온라인 DB의 자료는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서 2011년 1-12월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치매관리사업 담당 간호사가 보건소에 내소한 대상자 본인과 동반가족을 면담하거나, 치매지원센터에 내원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에 대상자 거주지,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면대면 설문 조사를 수행하여 수집된 자료이었다.
본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성인 중에서 2011년에 자치구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진을 받은 대상자로, 연구를 위한 정보제공에 대한 동의서에 서명하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온라인 DB에 등록된 60세 이상 성인 118,072명이었다. 이들 중에서 BMI,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자료가 미 입력된 대상자를 제외하여 60,321명이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자료 수집은 서울시 치매센터에 연구계획서 승인 후 자료 접근이 가능하였고, 2013년 3월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온라인DB를 관리하는 회사에 25개구 지역치매지원센터의 2011년 온라인 DB에 등록된 60세 이상 성인의 자료를 요청하여 확보된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온라인 DB의 자료는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서 2011년 1-12월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치매관리사업 담당 간호사가 보건소에 내소한 대상자 본인과 동반가족을 면담하거나, 치매지원센터에 내원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에 대상자 거주지,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면대면 설문 조사를 수행하여 수집된 자료이었다.
데이터처리
0 kg/m2 (overweight), BMI≥25 kg/m2 (obesity))로 처리하였다[18]. BMI와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과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변수를 보정하여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Homers-Lemeshow 적합도 검정을 수행하였으며, 모든 통계분석은 SPSS 18.
BMI와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과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변수를 보정하여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Homers-Lemeshow 적합도 검정을 수행하였으며, 모든 통계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은 양측 검정 0.05로 판단하였다.
이론/모형
치매선별검진은 한국치매협회나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기관의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각 지역치매지원센터에 센터장인 정신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하는 선별검진 방법을 교육받은 간호사가 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examination (MMSE)[13] 도구를 이용하여 시행하였으며, 선별검진을 시행 후 정상 노인 규준 값을 기준으로 [평균-1.5표준편차] 미만이어서 인지저하로 분류된 대상자에 한하여 2단계의 정밀검진을 수행하였다[14].
성능/효과
배우자 동거여부와 음주여부는 다변량 모형에서 통계 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Homers-Lemeshow 적합도 검증 결과 p=.288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회귀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
본 연구는 2011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에 등록된 서울시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치매와 인구사회학적 요인, 체질량지수, 생활 습관 요인들 간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운동을 하지 않을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을수록 치매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서울시 치매등록사업에 참여한 60세 이상 성인 60,321명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체질량 지수 그리고 생활습관 요인간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치매 위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을수록, 그리고 운동하지 않는 경우에서 높았다. 추후 체질량 지수와 치매 발생 위험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우리나라 일반인구집단의 대표성 있는 표본추출을 통한 지역사회 기반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제언한다.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던 BMI, 연령, 교육수준, 배우자 동거여부, 음주여부, 운동여부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 연령, 교육수준, BMI, 운동여부가 치매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으로 선정되었다. 연령은 60대를 기준군으로 하여, 70대에서 치매를 갖고 있을 오즈는 1.
셋째, 자치구 보건소나 치매센터에 내소하여 치매선별검진을 받은 본 연구 대상자들은 서울시 거주 60세 이상의 성인 중 치매등록 사업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사람들 혹은 치매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로 선택 비뚤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체질량지수,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생활습관 요인의 치매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을 수행한 결과, 치매와 관련성을 보인 요인으로는 연령, 교육수준, 결혼상태, 음주여부, 운동여부, 체질량지수이었다(Table 2).
체질량지수와치매와의관련성에서, 18.5=<BMI<23.0 kg/m2 (정상) 군을 기준군으로 하여 23.0=<BMI<25.0 kg/m2 (과체중)군에서 치매를가질오즈가0.85 (95%CI: 0.60-0.98)로15%낮았고, 25.0 kg/m2=BMI (비만)군에서 치매를 가질 오즈가 0.64 (95% CI: 0.46-0.75)로 36% 낮게 나타나, BMI가 높을수록 치매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BMI의 감소는 치매 조기진단의 지표가 될 수 있으므로 노인에서의 체중감소에 대한 밀접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며[8], 향후 노년기 체질량지수의 치매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전향적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수행된 지역사회 거주 60세 이상 성인에서의 치매와 체질량지수와의 관련성을 조사한 대규모 연구로 치매 위험요인을 고려한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지방량은 증가하지만 근육량은 감소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수집된 BMI 이외에도 체지방분포의 대리 표지자로 사용되는 허리둘레를 추가로 측정하여 비만 측정지표의 정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09)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22]. 선행 연구들을 종합하면, 신체활동의 증가는 인지기능저하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저하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확산이 필요하다. 특히, 치매조기검진 결과에서 고위험군이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대상자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개발과 보급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첫째, 본 연구는 단면연구로 체질량지수와 치매와의 인과관계가 아닌 관련성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서울시 치매등록사업에 참여한 60세 이상 성인 60,321명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체질량 지수 그리고 생활습관 요인간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치매 위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체질량지수가 낮을수록, 그리고 운동하지 않는 경우에서 높았다. 추후 체질량 지수와 치매 발생 위험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우리나라 일반인구집단의 대표성 있는 표본추출을 통한 지역사회 기반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매 발생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로 조절가능한 위험요인과 그렇지 않은 위험요인은 무엇이 있는가?
치매 발생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는 조절가능한 위험요인과 그렇지 않은 위험요인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조절가능한 위험요인으로는 당뇨병,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 비타민 B12 결핍, 고호모시스테인혈증, 과도한 알코올 섭취, 흡연, 체질량지수 등이 있으며, 조절가능하지 않은 위험요인으로는 연령, apolipoprotein E 유전자 다형성과 같은 유전적 요인 등이 보고되었다[5].
전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서 2030년과 2050년에 치매를 가진 인구수는 얼마로 추정되는가?
전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서, 60세 이상에서 연령 표준화 유병률은5-7%로 나타났으며, 2010년 치매를 가진 인구수는 35.6백만 명으로 추정되어, 20년마다 약 2배씩 증가되어 2030년 65.7백만명, 2050년 115.4백만명으로 추정되었다[3]. 전세계 추세와 유사하게 2012년 우리나라의 한국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
우리나라의 한국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인구수는 2030년과 2050년에 몇 명으로 예측되는가?
전세계 추세와 유사하게 2012년 우리나라의 한국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18%, 54만명이었으며, 2030년에는127만명, 2050년에는 271만명으로 매20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4]. 치매 발생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는 조절가능한 위험요인과 그렇지 않은 위험요인으로 분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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