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지역 대학생의 세정제를 이용한 손 씻기 후 유해 미생물의 차이: 일반세정제와 항균세정제 차이를 중심으로 Comparison of Bacterial Cultivation Results before and after Hand Washing from a College Student in Gangwon Province, Korea: Using Plain and Antibacterial Soap원문보기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icroorganisms in the hand before and after hand washing, using plain and antibacterial soap.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details, for educational purposes, of hand washing methods that should be used by college students for their hand hygiene. Metho...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icroorganisms in the hand before and after hand washing, using plain and antibacterial soap.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details, for educational purposes, of hand washing methods that should be used by college students for their hand hygiene. Methods: This study was arranged using a randomized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Data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college students in Gangwon Province. This study involved three groups under different conditions. The first and the second group washed their hands with plain and antibacterial soap, respectively. The third group members were educated about hand washing and they then washed their hands with plain soap. In addition, we collected samples to investigate the removal rate of Escherichia coli and Staphylococcus aureus, which can cause bacterial disease, by using sterile swabs from the hands in group 3. Results: The removal rates of bacteria in the first and the second group after hand washing with plain and antimicrobial soap were 62.7% and 76%, respectively. The third group, who were educated concerning proper hand washing, showed a figure of 72.8%. Conclusion: Repeated and more consistent education of college students concerning proper hand washing would be important in order to improve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performance with regard to hand washing.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icroorganisms in the hand before and after hand washing, using plain and antibacterial soap.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details, for educational purposes, of hand washing methods that should be used by college students for their hand hygiene. Methods: This study was arranged using a randomized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Data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college students in Gangwon Province. This study involved three groups under different conditions. The first and the second group washed their hands with plain and antibacterial soap, respectively. The third group members were educated about hand washing and they then washed their hands with plain soap. In addition, we collected samples to investigate the removal rate of Escherichia coli and Staphylococcus aureus, which can cause bacterial disease, by using sterile swabs from the hands in group 3. Results: The removal rates of bacteria in the first and the second group after hand washing with plain and antimicrobial soap were 62.7% and 76%, respectively. The third group, who were educated concerning proper hand washing, showed a figure of 72.8%. Conclusion: Repeated and more consistent education of college students concerning proper hand washing would be important in order to improve their knowledge, attitude, and performance with regard to hand 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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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손씻기와 관련된 연구가 다수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병원 감염 예방을 위해 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평소 손 씻는 습관에 따른 유해 미생물 제거율 차이에 대한 확인(Jeong, Choi, Lee, & Kim, 2003)과 알코올젤의 손 소독 효과를 확인한 논문(Jeong, Kim, Kim, & Choi, 2003) 등의 보고가 가장 많았으며, 간호대학생이나 보건계열 대학생의 손씻기 수행 또는 태도에 대한 주제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일 반 대 학생을 대상으로 세정제에 따른 유해 미생물의 제거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논문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개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 방법에 따른 손의 유해 미생물 차이와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 후의 유해 미생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단체생활을 하는 기숙사, 교내 화장실과 공공장소에서 효과적으로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가장 기초가 되는 보건위생을 시행하고자 시도되었다.
일반인의 경우 손 씻기의 질에는 손씻기 횟수, 소요시간, 사용제제 및 손을 씻는 방법 등이 모두 관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 지역 대학생들의 손 씻기 지식, 태도 및 수행 정도를 파악하여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자 세정제를 사용한 손씻기 전후의 배양검사를 통하여 미생물 감소 정도를 직접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개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 방법에 따른 손의 유해 미생물 차이와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 후의 유해 미생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단체생활을 하는 기숙사, 교내 화장실과 공공장소에서 효과적으로 손을 씻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가장 기초가 되는 보건위생을 시행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손씻기 수행 중 사용하는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의 차이를 확인하고 손씻기 교육 후 유해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손씻기를 시행할 수 있는 환경과 손 씻기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결과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일반 세정제 사용 후 유해 미생물 제거율은 63.
본 연구는 일개 대학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 후손의 유해 미생물 제거 효과를 파악하고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의 유해 미생물 제거 효과에 대한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무작위 대조군 전후설계(randomized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의 순수 실험 연구이다.
제안 방법
1) 올바른 손씻기 시행그룹과 시행하지 않은 그룹 간의 유해 미생물 잔존량을 비교한다.
2) 일반세정제와 항균 세정제 사용 후 그룹 간의 유해 미생물 잔존량을 비교한다.
1 mL씩 도포하여 37°C에서 하룻밤 배양한 후 세균의 집락을 확인하였다. 각 대상자들은 참여한 순서대로 배치되어 독립된 공간에서 실험이 이루어졌으며 각 그룹 대상자들의손 씻기 시행 시 연구보조자가 동행하여 손씻기 교육에 대한 그룹 간 확산을 통제하였다.
대상자 교육은 자료 수집 당일 그림과 시범을 사용하여 연구자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물기 제거 방법을 교육하였다. 대상자 교육 후 연구보조자가 동행하여 대상자의 손씻기와 물기 제거 과정을 관찰하였다. 손씻기 종류는 오염물과 일시적 집락군을 제거하기 위한 일반적 손씻기(Han, 2003)로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에서 제공하는 6단계의 손씻기 방법을 선택하였으며 15초보다는 30초에서 미생물이 더 감소된 것(John & Didier, 2002)을 근거로 각 단계에서 5초 이상 씻도록 하여 총 30초간 손씻기를 시행하였다.
연구보조자에게는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직접 손 씻기를 시행하도록 하여 연구자와 연구보조자 간의 신뢰도를 높였다. 대상자 교육은 자료 수집 당일 그림과 시범을 사용하여 연구자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물기 제거 방법을 교육하였다. 대상자 교육 후 연구보조자가 동행하여 대상자의 손씻기와 물기 제거 과정을 관찰하였다.
대장균의 감별배지인 MacConkey agar에 접종하여 배양한 결과 배지성분 중 lactose를 분해하여 붉은색 집락들을 대상으로 순수 계대배양하여 정확한 동정을 위하여 API 20E kit (bioMerieux, Marcy I’Etoile, France)를 사용하였다.
두 미생물의 제거율을 확인하기 위하여 채취된 면봉에 인산완충식염수를1 mL을 첨가하고 강하게 vortex를 이용하여 섞어준 후 대장균의 배양을 위하여 MacConkey aga와 황색포도알균의 배양을 위하여 Mannitol salt agar에 각각 0.1 mL씩 도포하여 37°C에서 하룻밤 배양한 후 세균의 집락을 확인하였다.
손 씻기 전, 후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 확인은 배양된 손 모양 배지에서 생성된 미생물의 집락의 수를 육안으로 모두 판독하였다. 또한 손씻기 교육을 마친 후 손씻기를 실시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 오른손을 같은 방법으로 배양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손 씻기 교육을 마친 후 손씻기를 실시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 오른손을 같은 방법으로 배양검사를 실시하였다.
손 씻기 전, 후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 확인은 배양된 손 모양 배지에서 생성된 미생물의 집락의 수를 육안으로 모두 판독하였다. 또한 손씻기 교육을 마친 후 손씻기를 실시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 오른손을 같은 방법으로 배양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손 씻기 교육을 마친 후 손씻기를 실시하고 물기를 제거한 후 오른손을 같은 방법으로 배양검사를 실시하였다.
세균의 배양검사는 모든 연구 대상자의 손씻기 전과 후의 미생물 배양을 위하여 Brain heart infusion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를 제조사의 제작 방법에 따라 제조 후멸균하여손 모양으로 제조되어 상품화된 hand plate dish (BNF Korea, Seoul, Korea)에 각각 75 mL씩 부어 건조시킨 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손씻기 전후의 유해 세균 제거율을 확인하기 위하여 대장균의 배양을 위하여 MacConkey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 황색포도알균의 배양을 위하여 Mannitol salt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를 제조사의 제작 방법에 따라 멸균하여 평판 배지를 제작하였다.
손 씻기 교육 여부와 손씻기 중 사용되는 비누(일반 비누, 항균비누)에따라 각 30명의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의조건을가지는 군으로 나누어 손씻기 전, 후의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였다. 제1그룹의경우손씻기교육을받지않고손씻기시행시일반비누를 사용하였으며, 제2그룹의 경우 손 씻기 교육을 받지 않고 손씻기 시행시 항균 세정제를 사용하였고, 마지막으로 제3그룹의 경우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손씻기 시행시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였다.
손씻기 전 멸균된 면봉을 인산완충식염수(phosphate buffered saline, PBS)에 적신 후 왼손 바닥면 전체를 문지른 다음 배양 실험을 위해 멸균 용기에 채취하여 보관하였다. 손씻기 교육에 따라 손씻기를 실시하고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검체를 채취하였다. 두 미생물의 제거율을 확인하기 위하여 채취된 면봉에 인산완충식염수를 1 mL을 첨가하고 강하게 vortex를 이용하여 섞어준 후 대장균의 배양을 위하여 MacConkey aga와 황색포도알균의 배양을 위하여 Mannitol salt agar에 각각 0.
손 씻기 전, 후의 대장균(E. coli) 및 황색포도알균 (S. aureus) 제거율 확인은 인산완충식염수를 1 mL을 첨가하고 강하게 vortex를 이용하여 섞어준 후 대장균 분리를 위하여 MacConkey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와 황색포도알균의 분리, 배양을 위한 Mannitol salt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에 각각 0.1 mL씩 도포하여 37°C에서 하룻밤 배양한후 세균의 집락을 확인하였다.
손 씻기 전과 후의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기 위하여 모든 연구 대상자들의 손을 씻지 않고 오른손을 배양용 배지에 10초간 접촉 시킨 후 공기 중의 미생물이 자유 낙하되어 실험의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배지 뚜껑을 바로 닫고 37°C에서 하룻밤 배양하였다.
손 씻기 전과 후의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자들의 손을 씻지 않고 오른손을 배양용 배지에 10초간 접촉시킨후 공기 중의 미생물이 자유 낙하되어 실험의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배지 뚜껑을 바로 닫고 37°C에서 하룻밤 배양하였다.
세균의 배양검사는 모든 연구 대상자의 손씻기 전과 후의 미생물 배양을 위하여 Brain heart infusion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를 제조사의 제작 방법에 따라 제조 후멸균하여손 모양으로 제조되어 상품화된 hand plate dish (BNF Korea, Seoul, Korea)에 각각 75 mL씩 부어 건조시킨 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손씻기 전후의 유해 세균 제거율을 확인하기 위하여 대장균의 배양을 위하여 MacConkey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 황색포도알균의 배양을 위하여 Mannitol salt agar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를 제조사의 제작 방법에 따라 멸균하여 평판 배지를 제작하였다.
손 씻기 종류는 오염물과 일시적 집락군을 제거하기 위한 일반적 손 씻기(Han, 2003)로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 에서 제공하는 6단계의 손 씻기 방법을 선택하였으며 15초 보다는 30초에서 미생물이 더 감소된 것(John & Didier, 2002)을 근거로 각 단계에서 5초 이상 씻도록 하여 총 30초간 손 씻기를 시행하였다.
제3그룹은 손씻기 교육을 시행한 그룹으로 손 씻기 교육을 위해서 연구보조 2인을 두었다. 연구보조자에게는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직접 손 씻기를 시행하도록 하여 연구자와 연구보조자 간의 신뢰도를 높였다. 대상자 교육은 자료 수집 당일 그림과 시범을 사용하여 연구자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물기 제거 방법을 교육하였다.
제1그룹은 일반세정제를 사용하여 손 씻기를 시행한 그룹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평소 습관대로 손 씻기를 하였다.
손 씻기 교육 여부와 손씻기 중 사용되는 비누(일반 비누, 항균비누)에따라 각 30명의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의조건을가지는 군으로 나누어 손씻기 전, 후의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였다. 제1그룹의경우손씻기교육을받지않고손씻기시행시일반비누를 사용하였으며, 제2그룹의 경우 손 씻기 교육을 받지 않고 손씻기 시행시 항균 세정제를 사용하였고, 마지막으로 제3그룹의 경우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손씻기 시행시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였다.
제2그룹은 항균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시행한 그룹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평소 습관대로 손 씻기를 하였다.
제3그룹은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시행한 그룹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을 받은 후 손씻기를 하였다.
coli로 최종 동정되었으며 손씻기 교육 후 모두 제거 되었다. 황색포도알균을 검출하기 위한 선택배지인 Mannitol salt agar에서의 배양 결과 생성된 세균의 집락 중 흰색 집락은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 (CNS)로, 배지 성분 중mannitol을 분해하여 집락이 황색이거나 배지 자체를 황색으로 변화시킨 세균의 집락을 취하여 순수계대배양한 후 S. aureus로 동정하기 위하여 coagulase test를 실시하였다. Coagulase test를 위하여 BD BBLTM Coagulase plasma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 를 사용하여 표준화된 직접 튜브법을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8을 적용하였을 때 각 그룹의 샘플크기는 26명이었으나 탈락률을 고려하여 각 그룹에 30명을 선정하여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는 참여한 순서대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차례로 할당하였고, 식사 전손을 씻는 습관으로 인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하여 실험은 점심식사 시간 이후로 하였으며 1시간 이내 손을 씻지 않은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 H군에 있는 S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강원도 소재 H군 내 S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 11월 17일부터 대상자 모집을 위한 공고를 하였으며 11월 20일 자료 수집 후 11월 31일까지 수집된 배지를 실험하였다.
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결정하였다. 효과 크기 0.8, 유의 수준 .05, 검정력 0.8을 적용하였을 때 각 그룹의 샘플크기는 26명이었으나 탈락률을 고려하여 각 그룹에 30명을 선정하여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는 참여한 순서대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차례로 할당하였고, 식사 전손을 씻는 습관으로 인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하여 실험은 점심식사 시간 이후로 하였으며 1시간 이내 손을 씻지 않은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2) 비교그룹간의 동질성 검정은 Chi-Square와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비교그룹 간의 동질성 검정을 위해 Chi-Square와 t-test 를 실시한 결과, 그룹 1과 그룹 2, 그룹 1과 그룹3은 동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1).
이론/모형
aureus로 동정하기 위하여 coagulase test를 실시하였다. Coagulase test를 위하여 BD BBLTM Coagulase plasma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 NJ, USA) 를 사용하여 표준화된 직접 튜브법을 사용하였다. 손씻기 교육을 받기 전 일반 세정제로 손 씻기를 실시한 30명에게서 분리된 18개의 균주는 coagulase test에서 모두 양성 결과를 나타내어 S.
손씻기에 사용된 항균 세정제는 O사의 D항균비누로 Sodium Laureth sulfate, TCC, Salycylic acid 등이 주요 성분이다. 또한 일반 세정제는 U사의 L 미용 비누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8%가 감소하였으나, 손씻기 이후에도 많은 수의 미생물이 남아 있어 효과적인 손씻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의 분리와 제거율을 확인한 결과 MRSA가 완전히 제거된 경우가 32.2%, 손 씻기 이후 감소한 경우가 2.3%, 손씻기 이후 오히려 증가된 경우가 3.4%, 새롭게 획득한 경우가 9.2%로 나타나 부적절한 손씻기와 사용된 세정제의 종류 차이에 대해 제시하였다. 손씻기를 하는 경우 일시적 상주균은 대부분 제거되지만, MRSA가 손 씻기 이후에도 잔존하는 것은 부적절한 손씻기를 포함하여 감염관리의 다른 차원에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3%에 불과하였다는 보고가 있다(Kim & Kim, 2009).본 연구 결과에서도 설문 결과 10초 이내로 손 씻기를 시행하는 대상자는 32.2%로 확인되었으며, 11-15초 이내의 경우 48.8%로 확인되었으나 설문조사 후 미생물 검출 결과 평균 1,315개의 일반세균이 확인되어 아주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이는 설문조사의 내용 중 손씻기의 횟수가 적절하다는 63.
3%대상자들의 응답에 비하여 많은 일반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손 씻기에 대한 의식 수준과 실천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 결과 손씻기 후에도 여전히 황색포도 알균이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손 씻기 효과는 손씻기 이후에도 많은 양의 세균이 분리되거나 새롭게 분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추후 교육과 관리를 통하여 손씻기의 방법과 질을 개선하여 감소율을 더욱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비교그룹 간의 동질성 검정을 위해 Chi-Square와 t-test 를 실시한 결과, 그룹 1과 그룹 2, 그룹 1과 그룹3은 동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1). 연구 대상자의 1일 평균 손씻기 횟수는 3-6회로(67.
비록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한 후 일반세정제를 사용하여 손 씻기를 시행한 그룹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은 75.0 (± 23.0)%로 손 씻기 교육 전에 비해 손 씻기 교육 후 세균 제거 율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손 씻기 교육을 받기 전 일반세정제로 손 씻기를 실시한 30명에게서 분리된 18개의 균주는 coagulase test에서 모두 양성결과를 나타내어 S. aureus로 최종 동정되었으며, 손 씻기 교육 후 3개의 균주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주 미생물은 90% 이상이 Staphylococcus와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CNS) 등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며 (LeBlanc, Reece, Horton, & Janis, 2007), 비상주 미생물은 Escherichia coli, Salmonella, Shigella 등 접촉을 통하여 획득되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미생물 및 화장실 사용 등으로 손을 오염시키는 분변 성 미생물 등이 존재한다 (Kang, 2001).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 대상자들의 손씻기 전, 후의 대장균 및 황색포도 알균의 검출률을 확인해 본 결과 대장균의 경우 2명(6.7%)에게서 손 씻기 전에 확인되었으며, 손 씻기후 대장균은 더 이상 확인되지 않았다. 황색포도알균의 경우 손 씻기 전 18명(60%)에게서 검출되었고, 손씻기 후 3명(10%)에게서 검출되어 완전한 세균제거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으로 가장 많았다. 손씻기 방법은 일반 비누를 사용하는 대상자가 56명(62.2%)으로 가장 많았으며, 손씻기에 대한 교육 경험은 49명(54.4%)으로 확인되 었고,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에 대해서는 71명(78.8%)이 알지 못한다고 확인되었다. 또한 대상자 자신의 손 씻기 방법에 대해 77명(85.
0)%였다. 손씻기 실시 중 사용하는 항균 비누가 일반 비누에 비해 세균제거율이높게 확인되었다(Table 2).
손씻기 전과 후의 미생물 분포는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 시행 전과 후 각각 평균 1,315개와 416개로 높은 일반 미생물 검출률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손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며, 효과적인 손씻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특히나 손 씻기 교육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이 일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씻기를 실시한 후 평균 63.
따라서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손씻기 교육을 시도한다면 손의 위생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손씻기를 위해 사용한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의 세균제거율은 Table 2에서와같이 각각 63.6 (22.7)%와 78.4 (18.5)%로향균세정제를 사용한 경우가 더 효과적으로 확인되었다. 비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한 후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시행한 그룹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은 75.
대장균의 감별 배지인 MacConkey agar에 접종하여 배양한 결과 배지 성분 중lactose를 분해하여 붉은색 집락들을 대상으로 순수계대배양하여 정확한 동정을 위하여 API 20E kit (bioMerieux, Marcy I’Etoile, France)를 사용하였다. 실험 결과 손씻기 교육을 받기 전 일반 세정제로 손 씻기를 실시한 30명에게서 확인된 2개의 샘플에서 그람 음성 세균은 E. coli로 최종 동정되었으며 손씻기 교육 후 모두 제거 되었다. 황색포도알균을 검출하기 위한 선택배지인 Mannitol salt agar에서의 배양 결과 생성된 세균의 집락 중 흰색 집락은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 (CNS)로, 배지 성분 중mannitol을 분해하여 집락이 황색이거나 배지 자체를 황색으로 변화시킨 세균의 집락을 취하여 순수계대배양한 후 S.
본 연구는 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손씻기 수행 중 사용하는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의 차이를 확인하고 손씻기 교육 후 유해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손씻기를 시행할 수 있는 환경과 손 씻기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결과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일반 세정제 사용 후 유해 미생물 제거율은 63.6 (± 22.70)%였으며 항균 세정제는 78.9 (±18.51)%로 효과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한 그룹과 손씻기 교육을 하지 않은 그룹이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시행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은 75.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9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 참여 시 연구자료에 대한 익명성 등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원치 않을 경우 언제든지 연구철회가 가능하며 연구를 통해 수집된 내용은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됨을 설명하였다.
3%)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손 씻기 교육 후 대상들의 손에서 분리된 세균의 수가 확연히 감소한 것이 확인되어 일시적인 손씻기 교육을 통해서도 손의 세균수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손씻기 교육을 시도한다면 손의 위생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2그룹인 항균세정제를 사용한 30명의 경우 7.3-99.5%의 미생물 제거율이 확인되었으며 평균 78.9 (±18.5)%로 확인되었다.
제3그룹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 씻기를 실시한 경우 12.5-99.4%의 미생물 제거율이 확인되었으며, 평균 75.0 (± 23.0)%였다.
손씻기 전과 후의 미생물 분포는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씻기 시행 전과 후 각각 평균 1,315개와 416개로 높은 일반 미생물 검출률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손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며, 효과적인 손씻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특히나 손 씻기 교육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이 일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씻기를 실시한 후 평균 63.6%의 세균 제거율을 보였고 90% 이상의 세균제거율을 보인 대상자는 5명(5.5%)이었으나, 손씻기 교육을 받은 대상자들의 경우 75.0%의 세균 제거율을 보이고 90% 이상의 세균제거율을 보인 대상자가 12명(13.3%)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손 씻기 교육 후 대상들의 손에서 분리된 세균의 수가 확연히 감소한 것이 확인되어 일시적인 손씻기 교육을 통해서도 손의 세균수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에게서 손 씻기 전에 확인되었으며, 손 씻기후 대장균은 더 이상 확인되지 않았다. 황색포도알균의 경우 손 씻기 전 18명(60%)에게서 검출되었고, 손씻기 후 3명(10%)에게서 검출되어 완전한 세균제거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im과 Kim (2009)의 연구에 의하면 대학 캠퍼스의 남학생들의 경우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83.
후속연구
0)%로 손 씻기 교육 전에 비해 손씻기 교육 후 세균제거 율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의 중요성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 후 항균 세정제를 사용한 그룹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손씻기 교육 후 항균제 사용에 따른 세균제거율의 변화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지속적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시행하면서 손씻기 교육 전과 후에 대한 세균제거율과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를 사용한 손씻기를 시행하는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일 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회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함께 항균 세정제를 사용한 후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고 보건교육 이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정기간 교육 후 사후검증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인위생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반 세정제보다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항균 세정제를 대학 내 공공시설에 비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손씻기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손씻기 효과의 개선을 위하여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안내문과 포스터 등을 통한 지속적인 손씻기 교육과 미생물 배양시험을 시도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손씻기를 교육시키고 지속적인 미생물 배양검사를 통해 실질적인 세균의 감소를 확인하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0)%로손씻기교육후세균제거율이높아진것으로 확인 되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의 중요성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일 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회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함께 항균 세정제를 사용한 후의 유해 미생물 제거율을 확인하고 보건교육 이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정기간 교육 후 사후검증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인위생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 결과 손씻기 후에도 여전히 황색포도 알균이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손 씻기 효과는 손씻기 이후에도 많은 양의 세균이 분리되거나 새롭게 분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추후 교육과 관리를 통하여 손씻기의 방법과 질을 개선하여 감소율을 더욱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반 세정제보다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항균 세정제를 대학 내 공공시설에 비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손씻기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손 씻기 효과는 손씻기 이후에도 많은 양의 세균이 분리되거나 새롭게 분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추후 교육과 관리를 통하여 손씻기의 방법과 질을 개선하여 감소율을 더욱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반 세정제보다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항균 세정제를 대학 내 공공시설에 비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손씻기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손씻기 효과의 개선을 위하여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안내문과 포스터 등을 통한 지속적인 손씻기 교육과 미생물 배양시험을 시도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손씻기를 교육시키고 지속적인 미생물 배양검사를 통해 실질적인 세균의 감소를 확인하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 후 항균 세정제를 사용한 그룹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손씻기 교육 후 항균제 사용에 따른 세균제거율의 변화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지속적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시행하면서 손씻기 교육 전과 후에 대한 세균제거율과 일반 세정제와 항균 세정제를 사용한 손씻기를 시행하는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손씻기가 전염병 예방에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염병 예방을 위해 중요한 감염통제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손씻기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세균이 묻은 손을 눈이나코, 입등을 만져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손씻기란 손의 표면을 강하고 간단하게 문질러 흐르는 물에 헹구어 내는 행위로, 손 씻기만 하여도 손의 미생물 52.
손에서 검출되는 유해 미생물은 무엇이 있습니까?
손에는 일반적인 Rotavirus, Campylobacteria, Legionella, Escherichia coli (E. coli), Norovirus, Influenza virus 등이 존재하며 병원종사자에게서는 MRSA와 Clostridium difficile (C. difficile) 등도 검출된다 (Trine, Roy, Kjersti, & Stig, 2009). 부적절한 손 위생 상태로 인해 매개 되는 질환으로는 이질, 감기 세균성 안질환 등 다양하며,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인플루엔자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감과 공포를 가지게 하며 그로 인해 각종 스트레스가 예견되어 (Kim et al.
손씻기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중요한 감염통제의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손씻기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세균이 묻은 손을 눈이나코, 입등을 만져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손씻기란 손의 표면을 강하고 간단하게 문질러 흐르는 물에 헹구어 내는 행위로, 손 씻기만 하여도 손의 미생물 52.8%가 감소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Jeong, Choi, Lee, & Kim, 2003), 매년 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 역시 손 씻기만 잘해도 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 (Jang, 2007)으로 보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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