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5 no.8, 2014년, pp.5042 - 5052
김은희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 이은주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or or moderator role of job embedded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ursing performance and turnover intention. Data was collected from 653 nurses in 3 tertiary hospitals, 2 secondary hospitals, and 3 small-medium sized hospitals in Daegu, and analyzed by descripti...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이직 의도는 무엇인가? | 이직 의도는 조직의 구성원이 구성원이기를 포기하고 현 직장을 떠나려고 의도하는 정도로[24] 본 연구에서는 Slavitt, Stamps, Piedmont와 Hasse (1978)가 개발하고 Kim(1992)이 번역하여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점수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25,26]. | |
직무착근도는 무엇인가? | 직무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해당 조직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 본 연구에서는 Mitchell 등(2001)이 개발한 도구 중 구성원이 자신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직무, 기업, 조직 및 지역사회가 자신과 잘 맞는다고 느끼는 적합성 8문항, 다른 구성원들과 연결된 정도를 의미하는 연계 4문항, 직장을 이직할 경우 발생되는 심리, 물질적 손해를 나타내는 희생 6문항의 세 가지 하위차원으로 총 18문항으로 측정하였다[7].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 착근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 |
본 연구에서 간호업무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 본 연구에서는 Ko 등(2007)이 개발한 도구를 이용하여 간호업무성과를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병원간호사의 간호업무특성을 잘 반영한 도구로 17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1]. 각 문항은 5점 척도로 측정되며, 최저 17점에서 최고 8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
Y. K. Ko, T. W. Lee, J. Y. Lim, Development of a performance measurement scale for hospital nurses. J Korean Acad Nurs. Vol. 37, NO. 3, pp. 286-294, 2007.
S. J. Moon, S. S. Han, A predictive model on turnover intention of nurses in korea. J Korean Acad Nurs. Vol. 41, NO. 5, pp. 633-641, 2011. DOI: http://dx.doi.org/10.4040/jkan.2011.41.5.633
C. Philips, Staff turnover in nursing homes for the aged: A review and research proposal,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Studies, Vol. 24, NO. 1, pp 45-57, 1987. DOI: http://dx.doi.org/10.1016/0020-7489(87)90038-1
C. D. Ceria, Nursing absenteeism and its effects on the quality of patient care. Journal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22, NO. 12, pp. 11-38, 1992.
이직은 이직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이직의도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직의도가 높은 간호사는 조직에 대한 몰입도가 낮아져서 다른 근무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되고, 이는 또 다른 이직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2,4,6].
그러나 지금까지 간호업무수행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해서만 연구가 진행되었고 [4,6,20,21], 간호업무수행이 어떠한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또한 간호업무 수행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선행연구들은 간호업무수행이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20]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와 긍정적인 영향[4,6,21]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로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4,6,20,21].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선행연구에서 간호사의 간호업무수행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4,6,20,21].
Actual condition survey report of nurse staffing, Hospital Nurses Association 2012 [Retrieved 2012 March 9], Avaliable from: http://www.khna.or.kr/web/information/resource.php(accessed May 3, 2014)
이와 같이 간호사의 이직을 예방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간호사의 평균 이직률은 2012년 16.8%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5].
J. K. Kim, M. J. Kim, A review of research on hospital nurses' turnover intention. J Korean Acad Nurs Adm. Vol. 17, NO. 4 pp. 538-550, 2011. DOI: http://dx.doi.org/10.11111/jkana.2011.17.4.538
따라서 간호사의 이직은 의료기관 관리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로 간호 관리자의 주요 관심영역으로 정의된다[6].
이직은 이직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이직의도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직의도가 높은 간호사는 조직에 대한 몰입도가 낮아져서 다른 근무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되고, 이는 또 다른 이직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2,4,6].
그러나 지금까지 간호업무수행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해서만 연구가 진행되었고 [4,6,20,21], 간호업무수행이 어떠한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또한 간호업무 수행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선행연구들은 간호업무수행이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20]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와 긍정적인 영향[4,6,21]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로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4,6,20,21].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선행연구에서 간호사의 간호업무수행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4,6,20,21].
T. R. Mitchell, B. Holtom, T. W. Lee, M. Erez, Why people stay: Using job embeddedness to predict voluntary turnover.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Vol. 44, NO. 6 pp. 1102-1121, 2001. DOI: http://dx.doi.org/10.2307/3069391
따라서 이직의도를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직무착근도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행된 바 있다[7-1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따라서 숙련된 조직 구성원의 유지에 중요한 직무착근도는[15] 기존의 이직관련 연구에서 구성원이 왜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가를 조사하는 것에서 왜 조직에 잔류하려고하는 가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이직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7,8].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직무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해당 조직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 본 연구에서는 Mitchell 등(2001)이 개발한 도구 중 구성원이 자신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직무, 기업, 조직 및 지역사회가 자신과 잘 맞는다고 느끼는 적합성 8문항, 다른 구성원들과 연결된 정도를 의미하는 연계 4문항, 직장을 이직할 경우 발생되는 심리, 물질적 손해를 나타내는 희생 6문항의 세 가지 하위차원으로 총 18문항으로 측정하였다[7].
선행연구들도 직무착근도는 이직의도에 매우 강한 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므로[7-9], 직무착근도는 이직의도를 낮추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E. H Kim, E. J, Lee, H. J. Choi, "Mediation Effect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between Job Embeddedness and Turnover Intention in Hospital Nurse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18 No. 4, pp. 394-401, 2012. DOI: http://dx.doi.org/10.11111/jkana.2012.18.4.394
따라서 이직의도를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직무착근도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행된 바 있다[7-1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따라서 숙련된 조직 구성원의 유지에 중요한 직무착근도는[15] 기존의 이직관련 연구에서 구성원이 왜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가를 조사하는 것에서 왜 조직에 잔류하려고하는 가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이직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7,8].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선행연구들도 직무착근도는 이직의도에 매우 강한 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므로[7-9], 직무착근도는 이직의도를 낮추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E. K. Kim, The impacts on the intension of turnover by job embeddedness of social workers: Focused on the residential facilities and the non-residential facilities in Daegu Unpublished master's thesis. Daegu Catholic University, Daegu, 2009.
따라서 이직의도를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직무착근도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행된 바 있다[7-1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 참여한 간호사의 직무착근도 평균은 3.06점으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의 평균 2.66점 보다는 높았으며[9], 5개의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40명을 대상으로 한 3.08±.41과는 유사하였다[31].
선행연구들도 직무착근도는 이직의도에 매우 강한 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므로[7-9], 직무착근도는 이직의도를 낮추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다.
O. M. Karatepe, S. Shahriari, Job embeddedness as a moderator of the impact of organisational justice on turnover intentions: A study in iran.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Research. Vol. 16, NO. 1 pp. 22-32, 2012. DOI: http://dx.doi.org/10.1002/jtr.1894
따라서 이직의도를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직무착근도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행된 바 있다[7-1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란의 호텔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직무착근도가 조직공정성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조절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10].
M. Bambacas, C. T. Kulik, Job embeddedness in china: How HR practices impact turnover intentions.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Vol. 24, NO. 10, pp. 1933-1952, 2013. DOI: http://dx.doi.org/10.1080/09585192.2012.725074
따라서 이직의도를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직무착근도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행된 바 있다[7-1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중국의 철강제조기업의 관리자를 조사한 연구에서도 인적자원실무와 이직의도 사이에서 직무착근도의 적합성과 희생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계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직무착근도의 부분 조절효과를 보고하였다[11].
D. D. Dawley, M. C. Andrews, Staying put: off-the-job embeddedness as a moderator of the relationship between on-the-job embeddedness and turnover intentions. Journal of leadership & organizational studies. Vol. 19, NO. 4, pp. 477-485, 2012. DOI: http://dx.doi.org/10.1177/1548051812448822
따라서 이직의도를 줄이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직무착근도에 대한 연구가 국내외에서 시행된 바 있다[7-1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David & Marta(2012) 가 1,189명의 정부 기관의 직원 및 346명의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직무 외 착근도가 직무 내 착근도와 이직의도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음을 제시하였다[12].
T. W. Lee, T. R. Mitchell, C. J. Sablynski, J. P. Burton, B. C. Holtom,. The effects of job embeddedness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job performance, volitional absences, and voluntary turnover.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Vol. 47 NO. 5, pp. 711-722. 2004. DOI: http://dx.doi.org/10.2307/20159613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이직의도와 업무수행, 조직시민행동 그리고 결근과의 관계에서 직무 착근도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13], 업무 수행에 미치는 자아 존중감의 영향이 직무착근도가 높은 수준의 직원들 사이에 강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14] 또한 이직 및 서비스 회복 노력에 대한 인식 조직 지원의 효과의 조절변수로써 직무착근도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15] 이와 같은 선행연구는 직무착근도가 변수들 간에 조절이나 매개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리고 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의 관련 연구에서 Lee와 그 동료는 직무착근도와 업무수행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발견하여 이 두 변수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바 있고[13] 직무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 두 변수의 상관성을 보고한 결과[22,23]를 근거로 하여 직무착근도는 업무수행뿐만 아니라 간호업무수행과도 관련성이 있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T. Sekiguchi, J. P. Burton, C. J. Sablynski. The role of job embeddedness on employee performance: the interactive effects with leader member exchange and organisationbased self esteem. Personnel Psychology, Vol. 61 NO. 4, pp. 761-792. 2008. DOI: http://dx.doi.org/10.1111/j.1744-6570.2008.00130.x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이직의도와 업무수행, 조직시민행동 그리고 결근과의 관계에서 직무 착근도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13], 업무 수행에 미치는 자아 존중감의 영향이 직무착근도가 높은 수준의 직원들 사이에 강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14] 또한 이직 및 서비스 회복 노력에 대한 인식 조직 지원의 효과의 조절변수로써 직무착근도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15] 이와 같은 선행연구는 직무착근도가 변수들 간에 조절이나 매개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O. M. Karatepe. The effects of coworker and perceived organisational support on hotel employee outcomes: the moderating role of job embeddedness. Journal of Hospitality and Tourism Research. Journal of Hospitality & Tourism Research, Vol. 36, NO. 4, pp. 495-516, 2012. DOI: http://dx.doi.org/10.1177/1096348011413592
직무 착근도는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조직에 뿌리 내리고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7,8], 직무착근도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거나[7-9]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조직시민행동, 업무수행, 조직공정성, 인적자원실무 그리고 간호업무수행)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거나 매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15].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이직의도와 업무수행, 조직시민행동 그리고 결근과의 관계에서 직무 착근도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13], 업무 수행에 미치는 자아 존중감의 영향이 직무착근도가 높은 수준의 직원들 사이에 강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14] 또한 이직 및 서비스 회복 노력에 대한 인식 조직 지원의 효과의 조절변수로써 직무착근도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15] 이와 같은 선행연구는 직무착근도가 변수들 간에 조절이나 매개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숙련된 조직 구성원의 유지에 중요한 직무착근도는[15] 기존의 이직관련 연구에서 구성원이 왜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가를 조사하는 것에서 왜 조직에 잔류하려고하는 가를 확인하게 함으로써 이직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7,8].
즉, 동료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으며 조직에 대한 자신의 기여가 가치 있다고 지각하는 직원은 이직의도가 낮다는 것이다[15].
B. K. Park, A study on the self-concept on nursing profession and the performance of nursing practice in general hospital nurse.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 Hee University, Seoul, 2001.
간호업무수행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하여 간호대상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간호사가 의도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간호활동으로 간호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및 자율성을 의미하는 간호사의 전문적 실무이다[16].
간호업무수행은 간호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하여 다양한 간호대상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간호활동으로써 독립성과 전문성 및 자율성을 가지는 전문적 실무를 의미한다[16].
S. I. Kim, J. A. Kim, A study on nursing unit culture, efficiency on nursing performance,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J Korean Acad Nurs Adm. Vol. 3, NO. 2 pp. 17-40, 1997.
따라서 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은 대상자가 받은 간호가 적절하였는지를 판단하게 하고, 간호서비스의 질을 평가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17-19].
K. J. Song, S. H. Park, J. S. Cho, M. K. Kwon, J. S. Park, S. N. Nam, A study on the nurse performance appraisal in a university-affiliated hospital.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Vol. 12, NO. 1, pp. 97-108, 2006.
따라서 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은 대상자가 받은 간호가 적절하였는지를 판단하게 하고, 간호서비스의 질을 평가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17-19].
I. T. Bjork, S. Torstad, B. S. Hansen, G. B. Samdal, Estimating the cost of professional developmental activities in health organizations. Nursing Economics. Vol. 27, NO. 4 pp. 239-244, 2009.
T. N. Martin, J. L. Price, C. W. Mueller, Job performance and turnover.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Vol. 66, NO. 1, pp. 116-119, 1981. DOI: http://dx.doi.org/10.1037/0021-9010.66.1.116
그러나 지금까지 간호업무수행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해서만 연구가 진행되었고 [4,6,20,21], 간호업무수행이 어떠한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또한 간호업무 수행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선행연구들은 간호업무수행이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20]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와 긍정적인 영향[4,6,21]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로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4,6,20,21].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선행연구에서 간호사의 간호업무수행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4,6,20,21].
간호업무수행과 이직의도가 역 상관관계 즉, 간호업무수행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다고 보고한 연구가 있는 반면[4.6,21] 업무수행과 이직의도사이에는 순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업무수행이 높은 구성원의 이직의도가 더 높다고 보고한 연구도 있었다[20].
업무수행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다고 보고한 연구는 좋은 성과를 내는 구성원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와 함께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적응하며 근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이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였다[20].
S. H. Lee, I. Y. Yoo, A study of psychosocial distress, intention to quit and nursing performance in general ward nurses.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Nursing. Vol. 19, NO. 2, pp. 236-245, 2010.
그러나 지금까지 간호업무수행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해서만 연구가 진행되었고 [4,6,20,21], 간호업무수행이 어떠한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또한 간호업무 수행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선행연구들은 간호업무수행이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20]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와 긍정적인 영향[4,6,21]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들로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4,6,20,21].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의 간호업무수행 평균은 3.64점으로 서울 특별시의 일 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결과인 3.67점과는 비슷하였으나[21] 3개 종합병원의 1년 이상 경력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3.49점보다는 높았다[29].이러한 결과는 최근 병원 및 간호조직이 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25].
선행연구에서 간호사의 간호업무수행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서로 상반된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4,6,20,21].
T. Sun, X. W. Zhao, L. B. Yang, L. H. Fan, The impact of psychological capital on job embeddedness and job performance among nurses: A structural equation approach. Journal of Advanced Nursing. Vol. 68, NO. 1, pp 69-79, 2012. DOI: http://dx.doi.org/10.1111/j.1365-2648.2011.05715.x
그리고 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의 관련 연구에서 Lee와 그 동료는 직무착근도와 업무수행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발견하여 이 두 변수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바 있고[13] 직무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 두 변수의 상관성을 보고한 결과[22,23]를 근거로 하여 직무착근도는 업무수행뿐만 아니라 간호업무수행과도 관련성이 있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는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나타나 Tao 등 (2012) 이 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의 관계는 정적인 상관관계라고 한 결과와 동일하였다[22].
J. R. B. Halbesleben, A. R. Wheeler, The relative roles of engagement and embeddedness in predicting job performance and intention to leave. Work & Stress. Vol. 22, NO. 3, pp. 242-256, 2008. DOI: http://dx.doi.org/10.1080/02678370802383962
그리고 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의 관련 연구에서 Lee와 그 동료는 직무착근도와 업무수행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발견하여 이 두 변수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바 있고[13] 직무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 두 변수의 상관성을 보고한 결과[22,23]를 근거로 하여 직무착근도는 업무수행뿐만 아니라 간호업무수행과도 관련성이 있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를 요약해보면 이직의도에 직무 착근도와 간호업무수행이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결과[4,6-12,20,21]와 간호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간의 관계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결과[13,22,23]가 제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Halbesleben & Wheeler (2008)도 업무수행과 직무착근도 사이에는 정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하였다[23].
R. P. Tett, J. P. Meyer,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urnover intention, and turnover: Path analysis based on meta-analysis findings. Personal Psychology, Vol. 46, NO. 2, pp. 259-293, 1993. DOI: http://dx.doi.org/10.1111/j.1744-6570.1993.tb00874.x
이직 의도는 조직의 구성원이 구성원이기를 포기하고 현 직장을 떠나려고 의도하는 정도로[24] 본 연구에서는 Slavitt, Stamps, Piedmont와 Hasse (1978)가 개발하고 Kim(1992)이 번역하여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D. B. Slavitt, P. L. Stamps, E. B. Piedmont, A. M. Hasse, Nurses' satisfaction with their work situation. 27, 114-120, Nursing Research. 1978. DOI: http://dx.doi.org/10.1097/00006199-197803000-00018
총 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점수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25,26].
본 연구에서의 간호업무수행 평균은 3.64점으로 서울 특별시의 일 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결과인 3.67점과는 비슷하였으나[21] 3개 종합병원의 1년 이상 경력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3.49점보다는 높았다[29].이러한 결과는 최근 병원 및 간호조직이 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25].
S. J. Kim,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of nurses and their turnover intent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Korea University, Seoul, 1992.
총 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는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점수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음을 의미한다[25,26].
본 도구의 신뢰도는 Kim(1992)의 연구에서 Cronbach's α=.83 이었으며[26],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8로 나타났다.
M. E. Sobel, Asymptotic confidence intervals for indirect effect in structural equation model. In S. Leinhardt. Ed. Washington DC, pp. 290-312, 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 Sociological methodology. 1982.
5) 간호업무수행과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직무착근도의 매개효과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χ², 자유도(df), 적합지수(Goodness of Fit Index [GFI]), 조정적합지수(Adjusted Goodness of Fit Index [AGFI]), 표준화 적합지수(Normed FitIndex [NFI]), 비교적합지수(Comparative fit index [CFI]), 비표준화 적합지수(Tucker-Lewis Index [TLI]), 근사오차평균자승의 이중근(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 [RMSEA])을 산출하였으며, Sobel (1982)이 제안한 방식으로 변수간의 영향력의 차이가 유의한지를 검증하였다[27].
j. j. Song. "SPSS / AMOS statistical methods for required to write a thesis" 314-326. Publishing in the 21st Century. 2008.
모델을 채택하기 위한 일반적인 적합도 지수의 기준은 GFI, AGFI, NFI, CFI, TLI는 0.9이상, RMSEA은 0.1이하로 보고 있으므로[28] 본 연구모형은 적합도 지표들과 비교해 볼 때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기준에 부합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E. Y. Doo, J. Y. Lim, M. G. A. Seo, I. A. Kim, An analysis nurse's perception of internal marketing activities affecting on nurse's turnover intention, nursing task performance and nursing productivity. J Korean Acad Nurs Adm. Vol. 11, NO. 1, pp. 1-12, 2005.
본 연구에서의 간호업무수행 평균은 3.64점으로 서울 특별시의 일 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결과인 3.67점과는 비슷하였으나[21] 3개 종합병원의 1년 이상 경력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3.49점보다는 높았다[29].이러한 결과는 최근 병원 및 간호조직이 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결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25].
Y. M. Kim, Y. S. Kang, The relationship among career plateau, self-efficacy, job embeddedness and turnover intention of nurses in small and medium sized hospital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4, NO. 10, pp. 5078-5090, 2013.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3.14.10.5078
E. J. Son, Nurses role conflicts influencing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s and turnover intentions,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hee University, Seoul, 2011.
간호사의 이직의도는 평균 3.70점으로 본 연구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하여 서울 소재의 500병상 이상 네 개의 종합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530명을 대상으로 한 3.38점 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났다[32].
S. O. Choi, J. H. Kim, Relationships among job stress, nursing performance, and retention intention of clinical nurses.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Vol. 27, NO 1. pp. 142-152, 2013. DIO: http://dx.doi.org/10.5932/JKPHN.2013.27.1.142
S. W. Kim, Y. J. Seo, Organizational and occupational mobilities in firm and occupational internal labor markets: The case of medical profession. Korean Social Association. Vol. 37, NO. 4, pp. 1-29, 2003.
그리고 최근의 임상 간호사들은 경력이 증가하고 실무에 적응하는 시기가 지나면 자기 개발을 위해 전문 분야의 업무를 배우거나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가 많으며, 학력이 높은 간호사들은 업무에 대한 수행 정도가 높기 때문에[33]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이나 직업으로 이직하려는 의도가 높다고 하였다[34].
H. J. Lee. Predictors of job performance, work satisfaction, and productivity among Korean hospital nurse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31, NO. 4, pp. 571-583. 2001.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ee Access.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허락한 무료 공개 사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