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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지 =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2 no.3, 2014년, pp.39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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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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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활동은 더욱 중요하게 되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개인정보 처리자들의 의무가 가중되고 그에 따른 업무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활동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2]. 개인정보보호 대국민 캠페인 등 홍보활동 강화는 물론 일선 학교나 기업, 관공서 등에 대한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식제고 활동이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4]. | |
개인정보의 공공기관 보유량은 어떻게 되나요? | 한편 보건복지분야의 개인정보는 의료정보, 건강정보, 연금정보, 사회복지정보 등 대부분 민감한 개인정보로 공공기관 보유량은 약845억 건[3]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민간기관인 5만9천여 의료기관, 2만1천여 약국, 5만9천여 사회복지시설 등[6]이 다루는 개인정보도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이나 그 규모에 대해 파악조차 안 되어 있는 실정이다. 또한 연예인, 정치인의 진료기록 유출이나 지난해 발생한 대학병원, 약학정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개인에게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 및 기업의 재산상 손해, 정부의 신뢰하락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보건복지분야 민간기관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및 인식 제고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 |
보건복지분야의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및 인식 제고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한편 보건복지분야의 개인정보는 의료정보, 건강정보, 연금정보, 사회복지정보 등 대부분 민감한 개인정보로 공공기관 보유량은 약845억 건[3]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민간기관인 5만9천여 의료기관, 2만1천여 약국, 5만9천여 사회복지시설 등[6]이 다루는 개인정보도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이나 그 규모에 대해 파악조차 안 되어 있는 실정이다. 또한 연예인, 정치인의 진료기록 유출이나 지난해 발생한 대학병원, 약학정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개인에게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 및 기업의 재산상 손해, 정부의 신뢰하락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보건복지분야 민간기관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및 인식 제고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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