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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한방내과학회지 = The 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 v.35 no.3, 2014년, pp.274 - 287
이희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 , 박의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 , 백현정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 , 이범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 , 정승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 , 정희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폐계내과학교실)
Objectives: This study was aimed to figure out an agreement between the diagnosis of nasal endoscopy and a preexisting questionnaire focusing on Cold-Heat pattern. Methods: 52 patients with cough who met the criteria filled out a pattern questionnaire and the examiner looked at their nasal cavi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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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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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은 무엇인가? | 기침은 정상인에게서도 나타나는 중요한 생리적 방어기전으로 기도내로 흡인된 이물질이나 과도한 기도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한 갑작스럽고 폭발적인 호기운동이다1. 서양의학적으로는 기침의 원인을 다양한 질환에서 찾고 있으며 해당질환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크게 상기도 질환과 하기도 및 폐실질 질환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 |
비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찰 및 검사할 수 있는 비강 내의 부위는 어디인가? | 처음에는 上顎洞 내부진단을 위하여 도입되었으나 현재 비강내의 모든 부위를 관찰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비강의 틈새와 오목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중비도를 통해 주입할수 있어 전사골동까지 검사할 수 있다.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진이나 비디오 등의 자료를 쉽게 얻을수 있고 영구 보관이 가능하므로, 전통적인 후비경검사 대신 내시경이 주로 사용된다24. | |
최근 비내시경이 개발되면서 가져온 변화는 무엇인가? | 최근 비내시경이 개발되면서 비강 및 구인두 내부의 형태나 색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비내시경은 비강 또는 구인두 안으로 넣어 비강의구조, 점막의 색, 모양, 鼻漏, 구인두의 색 등을 살필 수 있고 침습적이지 않아서 환자에게 주는 부담은 거의 없는 편이며, 질병을 진단할 때5, 수술적 처치6, 수술 후의 확인7, 약물적 처치시8 많이 사용하였고 이와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비강 및 구인두 내부의 상태를 기초로 한 한의학적 진단 방법론은 개발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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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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