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변증 점수를 이용한 한증과 열증의 건강 상태와 미병 특징 비교 Comparison of Health Status and Mibyeong Characteristics between Cold Syndrome and Heat Syndrome by Cold Heat Syndrome Differentiation Score원문보기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diagnostic tool to distinguish between cold syndrome (CS) and heat syndrome (HS). Methods: A total of 1,753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those are CS group, intemediate group, and HS group, by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diagnostic tool to distinguish between cold syndrome (CS) and heat syndrome (HS). Methods: A total of 1,753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those are CS group, intemediate group, and HS group, by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cold heat syndrome differentiation score using 7 point scale consisting of 9 item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diseases history, health status, Mibyeong, syndrome differentiation were analyzed. Results: CS is characterized by women, elderly, and low body mass index. CS has a history of thyroid disease, cataract, depression, osteoporosis, and HS has a history of prostatomegaly. CS receives less social psychosocial stress than HS, and the quality of life associated with health status is lower than HS. CS group has the tendency to be tired, painful, sleepless, dyspeptic and anxious. Conclusions: CS is a set of symptoms associated with decreased energy metabolism and decreased metabolic function, and is more likely to be unhealthy than HS.
Objectiv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diagnostic tool to distinguish between cold syndrome (CS) and heat syndrome (HS). Methods: A total of 1,753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those are CS group, intemediate group, and HS group, by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the cold heat syndrome differentiation score using 7 point scale consisting of 9 item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diseases history, health status, Mibyeong, syndrome differentiation were analyzed. Results: CS is characterized by women, elderly, and low body mass index. CS has a history of thyroid disease, cataract, depression, osteoporosis, and HS has a history of prostatomegaly. CS receives less social psychosocial stress than HS, and the quality of life associated with health status is lower than HS. CS group has the tendency to be tired, painful, sleepless, dyspeptic and anxious. Conclusions: CS is a set of symptoms associated with decreased energy metabolism and decreased metabolic function, and is more likely to be unhealthy than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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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긍정적으로 ‘질문한 체력이 좋다, 기분이 좋다, 배뇨후 상쾌하다, 배변후 상쾌하다’의 4개 문항은 역으로 코딩하여 분석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미병이 심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한열변증설문지는 7점 척도 9문항으로 구성되어 9점이 가장 심한 한증, 63점이 가장 심한 열증으로 진단되도록 제작되었다. 설문지 9문항은 ‘(1) 평소 손이 차갑다 (2) 평소 발이 차갑다 (3) 평소 배가 차갑다 (4) 주로 찬 물을 마신다(5)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편이다 (6) 평소 땀을 적게 흘린다 (7) 땀을 흘린 후 기분이 피곤하다 (8) 평소 추위가 싫다 (9) 평소 더위가 싫다’이다.
본 연구에서 한증과 열증의 구분 방법은 한열변증설문지 [총점의 평균-표준편차]인 29.416점을 기준으로 하여 29점 이하를 한증으로 분류하였으며, [총점의 평균+표준편차]인 42.244점을 기준으로 하여 43점 이상을 열증으로 분류하였으며, 30점부터 42점은 중간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분류 결과 한증 집단은 264명(15.
분석된 변수는 인구학적 특징, 질병력, 건강상태,미병, 전문가 변증 진단 등과 관련된 변수들이었다. 인구학적 특징 변수는 성별, 나이, 체질량지수이었으며 질병력 변수는 뇌졸중, 일과성 허혈 발작,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 고혈압, 고지혈증, 폐결핵, 갑상선 질환, 만성위염, 위염 또는 위궤양, 당뇨병, 장폴립, 급성 간질환, 지방간, 만성간염 또는 간경변, 담석증 또는 담낭염, 만성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질환, 관절염, 방광염, 백내장, 녹내장, 우울증, 파킨슨병, 골다공증, 전립선 비대증, 암의 27개 질병의 과거력 또는 현병력 여부이었으며, 건강상태 관련 변수는 사회심리학적 스트레스 점수, EQ-5D 건강 관련 삶의 질 점수, 미병 24문항 점수이었으며, 미병 분류 변수는 피로형 미병 여부, 통증형 미병 여부, 수면장애형 미 병 여부, 소화불량형 미병 여부, 불안감형 미병 여부와 각 미병의 심한 정도와 불편함 정도이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4년 1월부터 2월까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경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진단과 건강상태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해 전문가의 체질 진단, 변증 진단, 건강 상태 평가, 삶의 질 설문지 작성 등을 진행하여 수집된 자료를 이용하였다. 조사된 피험자는 1,890명으로 성별 분포는 남성 648명(34.
본 연구는 한열변증설문, 인구학적 특징, 질병력, 건강상태, 미병, 전문가 변증 진단 등이 조사된 피험자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전 연구와의 차별점은 증상이나 질환의 한열 특성을 조사한 것이 아니라 한열변증 점수에 따라 한증 집단, 중간 집단, 열증 집단의 세 집단으로 나누어 각 집단의 특성을 살펴본 것이다.
6%)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열변 증설문지를 작성한 1,753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14년 1월부터 2월까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경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진단과 건강상태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해 전문가의 체질 진단, 변증 진단, 건강 상태 평가, 삶의 질 설문지 작성 등을 진행하여 수집된 자료를 이용하였다. 조사된 피험자는 1,890명으로 성별 분포는 남성 648명(34.3%), 여성 1,242명(65.7%)이었으며, 연령 분포는 20대 7명(0.4%), 30대 82명(4.3%), 40대 115명(6.1%), 50대 354명(18.7%), 60대 621명(32.9%), 70대 이상 711명(37.6%)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열변 증설문지를 작성한 1,753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측정된 변수 중에서 명목 변수는 교차분석, 척도변수는 일원배치분산분석에 의해 집단간의 평균을 비교하였으며, 사후분석 다중비교는 Scheffe법을 사용하였다. 명목 변수는 피험자 수(비율)로 표기하였으며, 척도 변수는 평균(표준편차)로 표기하였다.
이론/모형
건강 상태 관련 삶의 질 점수는 EQ-5D로 측정되었다. EQ-5D는 ‘(1) 운동능력 평가(1=나는 걷는데 지장이 없다, 2=나는 걷는데 다소 지장이 있다, 3=나는 종일 누워 있어야 한다), (2) 자기관리 평가(1=나는 목욕을 하거나 옷을 입는데 지장이 없다, 2=나는 혼자 목욕을 하거나 옷을 입는데 다소 지장이 있다, 3=나는 혼자 목욕을 하거나 옷을 입을 수가 없다), (3) 일상활동 평가(1=나는 일상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 2=나는 일상 활동을 하는데 다소 지장이 있다, 3=나는 일상 활동을 할 수가 없다), (4) 통증불편 평가(1=나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 2=나는 다소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 3=나는 매우 심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 (5) 불안우울 평가(1=나는 불안하거나 우울하지 않다, 2=나는 대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 3=나는 매우 심하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의 5항목을 3단계 척도로 분석하는 설문지이다.
성능/효과
27개 질병에 대해 병력을 조사한 결과 갑상선 질환(한증:열증=9.5%:3.6%), 백내장(한증:열증=17.0%:10.9%), 우울증(한증:열증=6.4%:1.6%), 골다공증(한증:열증=16.3%:8.1%)은 한증이 열증보다 많았으며, 전립선 비대증(한증:열증=3.4%:7.7%)은 열증이 많았다(Table 2).
7점 척도 9문항으로 구성된 한열변증설문지를 이용하여 1,753명의 피험자를 한열변증점수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한증 집단, 중간 집단, 열증 집단의 세 집단으로 나누어 인구학적 특징, 질병력, 건강상태, 미병, 전문가 변증 진단 등을 살펴본 결과 한증은 에너지 대사 저하, 대사 기능 저하와 관련된 일련의 증상 집합으로 열증에 비해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열증이 스트레스 점수가 높은 결과 등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미병에서 한증이 열증보다 건강하지 못한 결과를 보인 것과 마찬가지로 전문가 진단에서도 한증은 기허, 혈허, 기울, 한열, 건강 상태의 5개 항목 모두에서도 열증보다 건강하지 못한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 한증 집단은 여성, 높은 연령층, 낮은 체질량 지수의 특징이 있었으며, 열증 집단은 남성, 낮은 연령층, 높은 체질량 지수의 특징이 있었다. 체격이 크고 젊은 남성은 열증의 경향이 많으며, 체격이 작고 나이든 여성은 한증의 경향이 많다고 하겠다.
설문지 9문항은 ‘(1) 평소 손이 차갑다 (2) 평소 발이 차갑다 (3) 평소 배가 차갑다 (4) 주로 찬 물을 마신다(5)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편이다 (6) 평소 땀을 적게 흘린다 (7) 땀을 흘린 후 기분이 피곤하다 (8) 평소 추위가 싫다 (9) 평소 더위가 싫다’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1,753명 한열변증설문지의 최대값은 57점, 최소값은 15점, 평균은 35.83점, 표준편차는 6.41점이었다.
사회심리학적 스트레스 점수는 한증이 32.44±9.01점으로 열증 37.55±8.50점보다 낮았으며, 건강 상태 관련 삶의 질 점수는 한증이 7.33±1.64점으로 열증 6.36±1.51점보다 높았으며, 미병 24문항 점수는 한증이 75.53±23.37점으로 열증 57.90±18.93점보다 높았다(Table 3).
이상 연구 결과를 고찰하여 한증은 에너지 대사 저하, 대사 기능 저하와 관련된 일련의 증상 집합으로 열증에 비해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분석된 변수는 인구학적 특징, 질병력, 건강상태,미병, 전문가 변증 진단 등과 관련된 변수들이었다. 인구학적 특징 변수는 성별, 나이, 체질량지수이었으며 질병력 변수는 뇌졸중, 일과성 허혈 발작,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 고혈압, 고지혈증, 폐결핵, 갑상선 질환, 만성위염, 위염 또는 위궤양, 당뇨병, 장폴립, 급성 간질환, 지방간, 만성간염 또는 간경변, 담석증 또는 담낭염, 만성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질환, 관절염, 방광염, 백내장, 녹내장, 우울증, 파킨슨병, 골다공증, 전립선 비대증, 암의 27개 질병의 과거력 또는 현병력 여부이었으며, 건강상태 관련 변수는 사회심리학적 스트레스 점수, EQ-5D 건강 관련 삶의 질 점수, 미병 24문항 점수이었으며, 미병 분류 변수는 피로형 미병 여부, 통증형 미병 여부, 수면장애형 미 병 여부, 소화불량형 미병 여부, 불안감형 미병 여부와 각 미병의 심한 정도와 불편함 정도이었다.
전문가 변증 진단에서 한증은 열증보다 기허 점수(한증:열증=2.76점:1.80점), 혈허 점수(한증:열증=1.91점:1.17점), 기울 점수(한증:열증=1.58점:0.85점)는 높게 진단되었으며, 한열 점수(한증:열증=4.25점:5.69점), 건강 상태 점수(한증:열증=6.62점:7.23점)는 한증이 열증보다 낮게 진단되었다(Table 5).
피로형, 통증형, 수면장애형, 소화불량형, 불안감형의 모든 미병형에서 한증은 열증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피로형, 통증형, 수면장애형의 미병형에서는 심한 정도와 불편함 정도가 한증이 열증보다 비율이 높았다(Table 4).
피로형, 통증형, 수면장애형, 소화불량형, 불안감형의 모든 미병형에서 한증은 열증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피로형, 통증형, 수면장애형의 미병형에서는 심한 정도와 불편함 정도가 한증이 열증보다 비율이 높았다(Table 4).
후속연구
27개의 질병력 조사에서 갑상선 질환, 백내장, 우울증, 골다공증은 한증이 열증보다 많았으며, 전립선비대증은 열증이 많은 것에 관해서는 성별, 나이의 연관성을 고려한 추가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7점 척도 9문항으로 구성된 한열변증설문지를 이용하여 1,753명의 피험자를 한열변증점수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한증 집단, 중간 집단, 열증 집단의 세 집단으로 나누어 인구학적 특징, 질병력, 건강상태, 미병, 전문가 변증 진단 등을 살펴본 결과 한증은 에너지 대사 저하, 대사 기능 저하와 관련된 일련의 증상 집합으로 열증에 비해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열증이 스트레스 점수가 높은 결과 등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중풍 환자를 대상으로 한열변증에 성별과 체질량 지수를 살펴본연구에서는 한증은 여성이 많았으나 체질량 지수는 한열변증과 관련이 없어 본 연구 결과와 약간 달랐다. 이는 질환이 한증과 열증의 진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에 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17).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팔강변증이란 무엇인가
팔강변증(八綱辨證)은 음, 양, 표, 리, 한, 열, 허,실을 지칭하는데, 진찰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팔강으로 귀납시켜 증후의 부위인 표리,질병의 성질인 한열, 사정(邪正) 투쟁의 정황인 허실,질병의 유속(類屬)인 음양을 변별하는 것으로 다른 변증의 기초이며, 각종 변증의 총강(總綱)으로 포괄성이 강하므로 임증(臨證)시에는 팔강을 변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2,3). 한열변증은 주로 질병의 성질을 판단하고 치료방향을 설정하는 주요 지표로서 한(寒) 또는 열(熱)의 증상과 징후들은 어떠한 처방을 선택하는 지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한의사들에게 제공한다4,5).
변증이란 무엇인가
변증(辨證)은 망진(望診), 문진(聞診), 문진(問診), 절진(切診)의 사진(四診)에 의해 얻어진 임상 정보의 포괄적 분석으로 침, 한약 처방 등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이용된다. 의학적으로 진단된 특정 질병의 환자 상태를 상세히 분류하는 경우에도 이용되는데 이는 치료를 포함한 중재방법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1).
한증과 열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한의학계에서 한증은 양기가 부족하거나 장부기능이 실조되어 이한희난(裏寒喜煖), 사지궐냉(四肢厥冷), 구토청수(嘔吐淸水), 권태기와(倦怠嗜臥)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열증은 반대 기전에 의해 이열희냉(裏熱喜冷), 수족작열(手足灼熱), 번갈섬어(煩渴譫語),소변단적(小便短赤), 대변비결(大便秘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인식되어 있으나 이의 객관화를 위한 타당성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증과 열증에 관한 연구는 설문지 개발, 변비 등의 증상, 슬관절염이나중풍 등의 질환, 건강검진이나 의료기기와의 관련성 등의 방면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다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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