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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청소년의 가족관계,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과 비행의 구조모형 검증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bout Family Relationship, Self-Efficacy, Self-Esteem, and Delinquency of Adolescent in Single-Parent Families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4 no.11, 2014년, pp.759 - 771  

이시연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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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가족관계와 개인내적 심리요인인 자기효능감자아존중감이 청소년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총괄적 구조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하여 검증하여 한부모가정 청소년 비행의 보호요인을 확인하고, 비행의 예방 및 개입 방안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의 2012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의 횡단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최종분석 대상에는 516명의 한부모가정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포함되었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과 비행 간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변수간의 경로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가족관계가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매개변수로서 검증되었다. 따라서 가족관계는 청소년의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통해서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비행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examines the overall structure among family relationship, self-efficacy, self-esteem, and delinquency of adolescent in single-parent familie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o provide theoretical basis preventable juvenile delinquency. The data of 516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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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관계가 청소년의 개인내적 심리요인인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을 통하여 비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그 경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의 초등학생(4∼6학년), 중학생(1∼3학년) 및 일반계고와 전문계고를 포함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 여 고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층화다단계집락표집 (stratified multi-stage cluster sampling) 방법을 사용하여 수행된 전국 단위의 대규모 횡단조사이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비행에 있어서, 결손이라는 가족의 구조적 환경이 아닌 가족과정주의에 초점을 두고 가족관계가 비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경로에서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개인내적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가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 따라서 한부모가정의 가족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청소년의 개인내적 보호요인을 강화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가족관계가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청소년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경로를 검증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의 중요한 기능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개입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주로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의 심리·정서적 요인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22][23][25][63][64].

가설 설정

  • 청소년의 비행은 가족관계에 의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이 두 변수 사이의 관계에서 청소년의 자기 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갖는다고 가정하였다. 한편, 가족관계,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이 비행에 미치는 경로를 명확히 검증하기 위해서 청소년 비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성별, 경제수준, 학업성적, 학년은 통제변수로 모형에 포함하였다.
  • 본 연구의 모형은 [그림 1]과 같다. 청소년의 비행은 가족관계에 의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하였다. 또한 이 두 변수 사이의 관계에서 청소년의 자기 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갖는다고 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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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아존중감은 어떤 과정인가? 자아존중감은 주요한 타인과의 사회적, 정서적 경험을 통해 그들의 반응과 평가를 반영하는 평가 과정이다. 또한 주위 인물과의 사회적인 비교 과정이고 행위 결과에 의하여 자기 역량을 평가하는 자기귀인과정이 다[39].
자기효능감이란 무엇인가? 자기효능감은 일상사의 사건과 자신의 기능수준에 대해 통제력을 행사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을 말 하며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기제 중 하나이다[35]. 자기 효능감은 청소년의 행동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변인이다.
자아존중감이 청소년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총괄적 구조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하여 검증하여 한부모가정 청소년 비행의 보호요인을 확인하고, 비행의 예방 및 개입 방안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수행하고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의 2012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의 횡단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조사 분석 한 결과는? 최종분석 대상에는 516명의 한부모가정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포함되었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과 비행 간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변수간의 경로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가족관계가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매개변수로서 검증되었다. 따라서 가족관계는 청소년의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통해서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비행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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